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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7회 당첨 번호 - (13) (15) (18) (24) (27) (41) 보너스볼 (11)

 1등 당첨 - 4명 / 4,283,061,000원
 2등 당첨 - 48명 / 59,486,959원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굴욕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들 중 장기 미출수 패턴은 분석 방식이 여러 개로 분류될 수 있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장기 미출수 패턴은 대표적인 2분할 패턴이면서도 3분할 패턴으로도 쓰일 수 있는 패턴. 5회 이상 장기 미출수와 그렇지 않은 번호로 구분하는 경우 홀짝 패턴이나 고저 패턴에 필적할 정도로 번호 수가 비슷하게 양분되는 2분할 패턴이,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그렇지 않은 번호로 구분할 경우 3분할 패턴이 됩니다. 번호 수 역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다른 패턴들에 비해 특색이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패턴은 3분할 기준 패턴. 3분할 기준 패턴은 결과적으로 2분할 기준 패턴의 5회 이상 장기 미출수를 양분해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3분할 기준 패턴으로 분석해도 2분할 기준 패턴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분할 기준 패턴에 따르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와 5회~9회 장기 미출수는 평균 11개의 번호를,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들은 평균 23개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절반을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들이 가져가고 나머지 반을 쪼개 두 장기 미출수들이 나눠 갖는 모습인데, 그렇기 때문에 두 장기 미출수 사이의 각축전도 치열한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다소 불안정한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23회~726회 사이 2011년 이래 최초로 4회 연속 전멸을 기록한 이후 8회의 추첨에서 평균 2.5출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더니 다시 최근 3회에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 4회 연속 전멸 이전 16회간 평균에 비해 많은 1.69개의 출현이 기록되었음을 감안해 보면 출현 호조-침체-부활-침체가 반복되고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이와 같은 다소 지나친 등락은 번호 수의 변화 때문입니다. 장기 미출수 패턴은 앞서 설명한데로 번호 수가 계속해서 변화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번호 수의 증감에 따라 기대 출현 빈도 수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특정 기간 미출현으로 인해 번호 수가 증가하면 후행 패턴으로 출현이 증가하고, 출현이 늘어 번호 수가 감소하면 다시 출현도 감소하는 흐름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즉 최근 전멸이 다소 안타까워 보이기는 하나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흐름이라는 것. 도리어 2011년~2015년 사이 단 한 차례도 3회 이상 연속 전멸을 기록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다시 부활을 해야 하는 상황. 지난 723회~726회 사이 굴욕적인 연속 미출현 기록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가올 737회 추첨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힘을 내줘야 합니다. 해당 번호는 모두 13개인데 공 색 별로 상당히 다양한 배치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인상적. 특히 노란 공-파란 공-빨간 공에 각각 세 개씩의 번호를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공 색이 출현하더라도 출현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론적 전멸 가능성은 약 11.12%.


일단 출현 전망은 예측 불허. 2011년 이래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평균 출현 개수는 약 1.503개인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전멸 이후 추첨에서도 평균 출현이 1.492개로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멸 비율이 22.03%로 2011년 이후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전반적인 전멸 비율(18.87%)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이는 다가올 738회 추첨의 장기 미출수들이 ‘모 아니면 도’ 식의 출현 경향을 보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방증.

번호의 경우 현재 10회 장기 미출수에 자리매김 하고 있는 8번이 16회 출현으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회 연속 출현을 노리고 있는 27번과 12회 장기 미출수에 해당하는 43번 역시 만만치 않은 출현(이상 13회)을 보이는 번호들. 하지만 바로 아래 순위에 5회~9회 장기 미출수 소속 번호가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장기 미출수쪽으로 쏠리는 경향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끝수의 경우 7끝, 8끝 등이 이론 대비 30% 이상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강세. 반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 끝수에 진입한 9끝은 이론 대비 69.9%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패턴의 경우 5회 연속 출현에 도전하는 홀 4:2 짝 패턴과 역시 6회 연속 1출에 도전하는 이웃수 1개 패턴, 4회 연속 출현에 도전하는 고저차 24~28 구간 패턴이 있으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홀수 4개 출현 패턴의 질주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종종 연속 출현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속 출현 패턴이란 말 그대로 특정 패턴이 2회 이상 연속해서 출현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 연속 출현의 대상이 되는 패턴 입장에서는 잦은 출현을 기록한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번 737회 추첨에서의 홀 4:2 짝 패턴처럼 말입니다.


홀 4:2 짝 패턴은 전체 추첨에서 약 26%에 해당하는 192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입니다. 아무래도 이론적 출현 확률이 라이벌 홀 2:4 짝 패턴에 비해 약 2.4%p 더 높기 때문에 실제 출현도 더 많은 상황.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25.11%니 홀 4:2 짝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약 4% 정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라이벌 홀 2:4 짝 패턴에 비해 3.25%p 더 높은 기록.



홀 4:2 짝 패턴의 질주는 작년 하반기 두 번째 추첨이었던 710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13회만의 출현에 성공한 홀 4:2 짝 패턴은 이후 4회 연속 출현 1차례와 연속 출현 사례 2차례를 포함하여 꾸준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30회 기준 출현은 13회로 출현 비율이 43.3%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거의 70% 가까이 높은 출현 비율. 홀 4:2 짝 패턴이 홀 2:4 짝 패턴에 확고한 우위를 점한 것도 같은 기간 4회 출현에 그친 홀 2:4 짝 패턴을 완벽하게 눌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홀 4:2 짝 패턴이 출현한 최근 사례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번호들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번호는 27번입니다. 27번은 단 한 차례도 6회 이상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지 않으면서 11회 출현으로 최다출에 올라 있는 번호. 그 뒤를 10회 출현의 2번, 7번, 11번, 41번이 따르고 있는데 27번은 최근 2회에서 연속 출현을 통해 일부 번호들을 역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끝수 역시 7끝이 1끝과 더불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기억해두시면 편할 것입니다.


- 합성수의 굴욕

지난 회차 통계 분석에서 전멸한 합성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합성수는 지난 주 매년 첫째 주 최소 2출 이상의 아성이 무너진 바 있는 패턴. 못해도 2출을 기록하던 합성수가 일순간 전멸한 것은 꽤나 충격적인 일이었는데, 이러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합성수에 충격을 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합성수가 737회 추첨에서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것입니다.

737회 추첨은 첫 네 개 번호까지 모두 3배수가 출현하고 나머지 두 번호가 소수로 결정되면서 마무리. 이로서 합성수의 2회 연속 전멸이 확정되었습니다. 합성수가 2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며 전멸한 사례는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첫 번째. 합성수 전멸 패턴의 출현 비율은 3연번 패턴의 약 80% 수준이지만 2회 연속 전멸은 먼저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합성수 패턴은 이제 3회 연속 전멸의 위기에 처한 상황. 어떤 번호가 합성수를 구원할지 궁금해지는 시기입니다.


 <737회 기초 통계>

합계 : 138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3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1-16 13:47:54     조회수 | 136     추천수 | 0
제73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6회 당첨 번호 - (2) (11) (17) (18) (21) (27) 보너스볼 (6)

 1등 당첨 - 5명 / 3,397,362,225원
 2등 당첨 - 54명 / 52,428,430원 

 

- 9끝의 약세 행진은 언제까지인가?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어떤 패턴의 경우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제법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관측됩니다. 각 패턴별로 출현 가능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대개의 경우 그 패턴의 이론적 출현 가능성과 비교해서 두 배~네 배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을 경우 심각한 장기 미출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 이론적 기대 출현 횟수가 7.5회 당 1회인 각 번호들이 두 배인 15회 미출현을 넘어섰을 경우 이를 초장기 미출수로 분류하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9끝 역시 이와 같은 처지에 놓인 패턴. 9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끝수 패턴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합니다. 끝수 패턴이란 각 당첨 번호들의 일의 자리가 같은 번호들을 그룹화한 패턴. 국내 로또는 1번~45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끝~5끝은 5개 번호를, 6끝~0끝은 4개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9끝은 6끝~0끝 사이 4개 번호를 보유하는 끝수로서 9번, 19번, 29번, 39번이 소속되어 있는 끝수의 세부 패턴입니다.


9끝이 장기 미출 패턴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최근 9회에서 출현이 없기 때문입니다. 9끝은 지난 2016년 11월 첫 추첨이었던 727회에서 19번이 4구 자리를 차지한 이후 계속해서 출현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비록 번호 수가 1끝~5끝에 비해 하나가 적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적 출현 확률이 44.8%에 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연속 전멸은 충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략 2.2회 당 1회꼴로 출현이 관측되어야 하니 9회 연속 전멸이라면 이미 이론적 한계치의 네 배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셈.


 



이로 인해 9끝은 소속 번호 네 개가 모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전환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전체 번호 중 최장기 미출수에 해당하는 9번(26회 연속 미출현)을 시작으로 초장기 미출수에 진입한 29번(16회 연속 미출현), 초장기 미출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39번(14회 연속 미출현)은 이미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속해있는 번호들. 현재 9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 중인 19번이 다가올 737회에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 9끝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 끝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사실 9끝은 전체 추첨을 통틀어 보아도 출현이 가장 적은 끝수. 9끝의 누적 출현 빈도는 360회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바로 앞에 있는 6끝(378회)에 비해서도 6% 가까이 적은 수치이며, 최다출 끝수 4끝(520회)과 비교해 보면 무려 30% 정도 적은 것입니다. 9끝의 전멸 횟수가 라이벌 끝수 6끝, 8끝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원인은 3출 이상 강세 횟수가 가장 적을뿐더러 출현 사례도 1출 비율이 더 높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출현했을 때의 패턴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반전은 없을 전망.


그렇다면 9끝이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이후의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가장 주목할만한 번호들로는 3연번 트리오 5번~7번을 꼽을 수 있습니다. 7번이 13회 출현으로 최다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6번(12회), 5번(11회)이 모두 출현 순위 5위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노란 공과 파란 공의 출현 빈도가 압도적인 모습인데, 이것이 이번 736회 추첨에서 관측되었던 저합계와 어떠한 형태로 연계될지도 관심사. 패턴의 경우 최근 결과가 워낙 많이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니 노란 공, 파란 공의 출현 경향과 저합계 출현 여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연초부터 체면 구긴 합성수

합성수 패턴은 소수-3배수 패턴과 함께 45개 로또 번호를 3분하는 패턴입니다. 합성수는 14개 번호를 보유하는 소수-3배수 패턴에 비해 번호가 3개 더 많기 때문에 이론적 전멸 가능성도 절반 수준에 그치는 패턴. 실제 추첨에서의 전멸을 보면 합성수 패턴의 전멸 횟수는 31회로 74회 전멸을 기록 중인 3배수 패턴의 42%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합성수 패턴이 연초부터 체면을 구겼습니다. 2017년 첫 추첨이었던 736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데 실패한 것. 합성수 패턴은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14년간 매년 첫 번째 추첨에서 못해도 2출을 기록했으며 평균 2.53출을 기록했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충격이 더 컸습니다. 같은 기간 소수 패턴이 2회, 3배수 패턴이 3회 전멸한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적은 전멸이지만, 1출로의 연착륙 없이 단번에 전멸해 버린 것은 아쉬운 부분.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합성수가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한 사례가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전멸 이후 최근 7회에서는 1출-1출-2출-2출-3출-3출-3출로 출현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기까지 합니다. 특이한 점은 최근 합성수가 3회 연속 3출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소수 2개-합성수 3개-3배수 1개 출현 패턴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사실. 이는 마찬가지로 홀수 4개-고번호 3개에서 고착화되고 있는 홀짝 미 고저 패턴과 더불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올 737회 추첨에서 합성수 패턴 부활의 막중한 짐을 짊어질 번호는 무엇일까요? 17개 합성수 번호들 중에서는 8번과 16번을 꼽을 수 있습니다. 8번은 합성수 전멸 이후의 사례에서 10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유일한 두 자리 수 출현에 해당합니다. 16번 역시 8회 출현으로 23번과 더불어 공동 2위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 이와의 강세 합성수로는 7회 출현을 기록 중인 25번이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저번호들의 강세

저번호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736회 추첨에서 저번호들은 무려 다섯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1개 번호 배출에 그친 고번호를 압도하는 모습. 27번이 아니라 22번이 출현했더라면 지난 730회에 이어 불과 6회만의 고 0:6 저 패턴이 출현할 뻔 했습니다. 저번호는 최근 10회 기준 무려 3회에서 5개 이상의 출현 사례가 있는데, 2017년도 기분 좋게 시작하는 모습.

사실 저번호 및 저합계의 출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 2016년 기준 저번호는 평균 3.02개의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론적 기대 출현 빈도에 비해 0.09개 더 많은 수치에 불과하지만 고 3:3 저 패턴이 출현한 근접전에서 압승을 거둔 덕에 저합계의 출현은 60%를 넘어섰던 상황. 저합계는 이번 736회 추첨에서 두 자리 수 합계를 출현 시키면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는데, 저합계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연초 6회 연속 출현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736회 기초 통계>

합계 : 96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1:5 저
중복끝수 : 1끝(11번과 21번) / 7끝(17번과 27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3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1-09 12:00:33     조회수 | 262     추천수 | 1
제73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5회 당첨 번호 - (5) (10) (13) (27) (37) (41) 보너스볼 (4)

 1등 당첨 - 10명 / 1,847,231,588원
 2등 당첨 - 50명 / 61,574,387원 

 


- 2016년 로또 다시보기

735회 추첨을 끝으로 53회에 달했던 2016년의 추첨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 번호들이 출현과 미출현을 반복하며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출현이 평균에서 그렇게까지 크게 벗어났던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2016년에 좋은 모습을 보였던 번호 및 패턴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가요?


번호의 경우 33번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33번은 총 16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을 기록한 11번을 제치고 2016년 기준 출현 빈도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5회는 33번 기준 연간 최다 출현 기록이기도 합니다. 33번의 종전 최다 출현 기록은 2003년(2002년 포함) 기준 10회였는데 2016년의 출현은 이의 1.5배에 달했습니다. 여러 모로 33번의 출현 역사에 길이 남을 압도적인 한해.


33번의 출현 기록은 연간 최다 출현 타이 기록이기도 합니다.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15회 출현의 고지를 밟은 번호는 2003년의 37번, 2010년의 22번, 2014년의 8번이 전부입니다. 네 번째 번호로 33번이 합류한 것. 33번은 앞서 언급된 22번과 더불어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가 많지 않은 번호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33번은 2016년의 초강세를 발판으로 출현 빈도 순위가 공동 30위에서 공동 13위까지 오르는 모습.


 



반대로 9번은 단 1회 출현에 그치며 본인 스스로 최소출 번호임을 입증했습니다. 9번은 2016년 하반기 두 번째 추첨이었던 710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것이 2016년 처음이자 마지막 출현이 되었습니다. 9번은 그 당시 35회 연속 미출현을 끊어냈었는데, 만약 710회의 출현이 없었더라면 9번은 지금쯤 61회 연속 미출현이라는 역대 최장기 미출 기록을 경신했을 것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를 약세.


패턴의 경우 저합계의 강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저합계는 2016년 마지막 추첨이었던 735회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2016년 32회째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역대 최초로 연간 출현 비율 60%를 달성하는 모습. 2016년 저합계가 기록한 출현 비율 60.38%는 2005년 고합계만이 유일하게 밟았던 고지로서 이론적 출현 확률인 49.35%를 크게 뛰어 넘는 수치입니다. 저합계는 2016년 상반기에만 69.2%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던 상황.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고합계에 승기를 내주는 등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4회 연속 출현 2회와 3회 연속 출현 1회를 통해 판세를 뒤집었습니다. 저합계는 이로서 2016년 하반기 역시 우세(14:13)로 마무리.


패턴의 경우 홀수 패턴과 이월수 패턴, 소수 패턴 등이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홀수 패턴의 경우 연 평균 3.19개 출현을, 이월수 패턴은 연 평균 0.89개 출현을, 소수 패턴은 연 평균 1.94개 출현을 기록하며 이론 대비 4%~10% 가까이 많은 출현을 보이는 모습. 특히 이월수 패턴은 전멸 패턴 출현 비율이 33.96%에 그쳤고 8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강세 패턴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은 2016년 강세를 보인 패턴들이 2017년에 어떠한 모습을 보일 것이냐 하는 부분. 각 패턴들의 출현 비율이나 출현 횟수가 이론적 평균 기대치에 근접하는 경향을 보일 경우 이들은 약세 패턴으로 전환될 염려가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합계 일의 자리 3의 배신?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다른 패턴들에 비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패턴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합계와 합계 일의 자리 패턴도 그들 중 하나. 여섯 개 번호를 모두 더한 것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손쉽게 구할 수 있기는 하나 직관성이 떨어져서 외면받는 비운의 패턴입니다.


합계는 2016년 전반을 통틀어 137 이하의 저합계를 유지했습니다. 저합계의 강세에 대한 내용은 앞서 언급된 부분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저합계는 2016년 시작부터 6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출현 3회, 3회 연속 출현 2회 등을 달성하며 2016년 평균 134.09의 값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해눈치만 보고 있을 합계 일의 자리가 바로 3. 합계 일의 자리가 3에 대항하는 이 패턴은 2016년 총 7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중 저합계의 출현은 3회에 불과하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저합계가 강세를 보인 2016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계 일의 자리 3 패턴은 눈치 없게 고합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비록 2016년 마지막 2회의 추첨에서 연속 출현에 성공함과 동시에 고합계와 저합계가 출현을 1회씩 나눠 가졌지만 저합계 입장에서는 영 찝찝한 결과물. 저합계 입장에서는 2017년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AC값 9의 출현 행진은 언제까지?

지난 주에 간단하게 언급되었던 AC값 9 패턴의 연속 출현 행진. 이번 735회 추첨에서도 이어졌습니다. AC값 9 패턴은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면서 지난 732회 추첨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마침내 지난 593회~596회 사이 4회 연속 출현 사례와 타이 기록을 이루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4회 연속 출현 사례는 이번이 단 두 번째.

AC값이 9를 유지하고 있는 원인은 동간격 미출현 때문입니다. 동간격 패턴이란 AC값의 구성 요소 중 일부인 제1간격수~제5간격수 중 같은 값이 두 개 이상 출현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최근 5회에서 출현에 없습니다. 이들의 출현이 없다 보니 값이 다른 공 간격이 관측되고 AC값이 9에 고착되는 것. 특이한 부분은 이러고도 AC값 10 패턴의 출현이 731회 말고 없다는 점인데, 이는 이론 대비 강세를 보이는 AC값 10 패턴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735회 기초 통계>

합계 : 133
홀짝비율 : 홀 5:1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7끝(27번과 37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3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1-02 13:48:20     조회수 | 328     추천수 | 1
제73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4회 당첨 번호 - (6) (16) (37) (38) (41) (45) 보너스볼 (18)

 1등 당첨 - 9명 / 1,949,395,500원
 2등 당첨 - 36명 / 81,224,813원 

 

- 드디어 빛을 본 38번

로또 공의 출현에도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정 연도나 추첨기, 월, 주마다 잦은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번호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장기 미출수 패턴으로 분류되고 그에 대한 설명은 수 차례 한 바가 있으므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불명예스러운 기록인 장기 미출수. 그래도 이번 734회 추첨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벗어난 번호가 있었습니다. 바로 38번입니다. 38번은 지난 70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702회~733회 사이 무려 32회간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던 번호입니다. 올해 결과만 가지고 보는 경우 지난 714회 추첨에서 출현하며 28회 연속 미출현의 굴레에서 벗어났던 40번을 능가하는 기록. 작년까지 통합할 경우 더 오랜 기간 출현하지 못한 번호도 있긴 하지만 올해만 놓고 보면 38번이 최강 장기 미출 번호였던 셈입니다.


사실 38번은 그 동안 장기 미출 기록과 관련이 별로 없었던 번호. 그래서 이번 미출현이 더욱 더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38번은 이번에 32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38번 역사상 가장 긴 장기 미출 기록에 해당합니다. 이번 사례 이전엔 심지어 30회 연속 미출현 사례 조차 없었을 정도. 종전 최다 연속 미출현 기록이 94회~120회였으니 무려 12년 전에 수립되었던 기록을 깬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38번의 출현 빈도 순위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최장기 미출 사례가 30회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출현 빈도가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92회이기 때문. 38번의 출현 빈도 순위는 이번 734회 추첨에서 동반 출현한 6번과 함께 공동 3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지난 회차에 출현이 많다고 소개된 바 있는 회색 공 10개 중에서 9위(10위는 32번)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


38번이 이러한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는 원인은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출현해주는 특징 때문입니다. 38번은 연간 출현 빈도를 봐도 단 한 차례도 1회 이하의 출현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2005년과 2010년 각각 단 2회 출현에 그친 것을 비롯하여 2회~4회 사이의 출현을 기록한 경우가 4개 연도에 달합니다. 장기간 미출현으로 기록을 만든느 것은 아니지만 10회 이상 연속 미출현 사례는 상대적으로 빈번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 올해 역시 최장기 미출 기록을 작성하긴 했지만 출현 횟수는 6회로 평균에 살짝 모자란 수준입니다. 여러 모로 봐도 정말 미스터리한 번호.


그렇다면 38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까요? 출현 사례가 어찌 되었건 100회에 근접하기 때문에 4구 38번에 한정하여 보았습니다. 분석 사례는 10회. 분석 사례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놀랍게도 38번입니다. 4구 38번은 38번을 부르는 주문이었던 셈. 특히 4구 38번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경우(523회-524회)도 존재하는데, 이를 보면 다가올 735회 추첨에서 38번이 4구 자리에 있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입니다.

패턴의 경우 매우 작거나 매우 큰 합계 변동 패턴, 100%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웃수 패턴과 합성수 패턴, 44회 추첨을 마지막으로 36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고저차 패턴, 소속 번호 중 12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미출현 상태인 2끝 등이 있으니 기억해 두었다 735회 추첨에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 AC값 9 패턴의 연속 출현 행진

특정 조합이 얼마나 복잡한 내부 구조를 지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AC값 패턴은 0~10 사이의 범위를 가집니다. 그러나 보통은 6~10 사이의 값이 출현하는 것이 일반적. 전체 추첨 사례의 90% 이상이 여기에 몰려있습니다. 가장 출현이 많은 것은 AC값 8 패턴. 그 뒷자리를 놓고 AC값 9 패턴과 AC값 10 패턴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데, AC값 9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현이 AC값 10 패턴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AC값 9 패턴이 맹렬한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AC값 9 패턴은 이번 734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면서 지난 732회 추첨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꽤 오랜만에 3회 연속 출현을 하면서 다음 추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 AC값 9 패턴은 398회~400회, 587회~589회, 593회~596회에서 각각 3회 이상 연속 출현을 기록한 바가 있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연속 출현 사례가 관측되었습니다. 3연속 출현 사례 3회 중 1회에서 AC값 9 패턴이 출현했으므로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더 많이 출현했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 이에 따른다면 연속 출현 타이 기록 작성을 예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AC값 9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최근 50회로 분석 사례를 한정해 보면 미출현 번호는 없습니다. 최다출 번호는 8번으로 12회 출현을 기록 중. 이번 추첨에서 출현한 6번 역시 20번과 더불어 11회 출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5번, 26번, 29번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 끝수의 경우 서로 이웃한 8끝(강세)과 9끝(약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균형 행진

최근 들어 빈번하게 관측되고 있는 출현 경향이 있다면 바로 균형 경향일 것입니다. 균형 경향이란 어떤 통계 패턴을 구성하는 세부 패턴들이 사이 좋게 같은 수의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홀짝-고저-합계로 이어지는 기초 패턴에도 적용될 수 있고 그룹핑된 번호 수 차이가 매우 큰 이월수나 이웃수 패턴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대개는 3:3 균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734회 추첨에서는 2:2:2의 균형이 성립. 균형이 성립한 패턴은 대표적인 3분할 패턴이라 할 수 있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이었습니다. 734회 추첨에서는 소수 37번과 41번, 합성수 16번과 38번, 3배수 6번과 45번이 각각 출현하면서 패턴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 특히 3배수는 가장 작은 번호와 가장 큰 번호가 동시 출현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균형 경향은 최근 들어 관측이 잦은 패턴. 지난 733회 추첨에서는 장기 미출수가 2:2:2 균형을 이루었고 732회부터 3회 연속 균형을 이루고 있는 홀 3:3 짝 패턴도 있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향입니다.


 <734회 기초 통계>

합계 : 183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6끝(6번과 16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3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6-12-26 14:04:55     조회수 | 256     추천수 | 0
제73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3회 당첨 번호 - (11) (24) (32) (33) (35) (40) 보너스볼 (13)

 1등 당첨 - 4명 / 4,016,725,125원
 2등 당첨 - 57명 / 46,979,242원 

 

- 회색 공, 정상에 서다

국내 로또가 해외 로또와 차별화되는 점 주 하나는 각 공들의 색이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해외 로또의 대다수가 한 가지 공 색만으로 구성되는데 반해 국내 로또는 5개 공 색이 35개 번호를 나눠 가집니다. 노란 공이 1번~10번, 파란 공이 11번~20번, 빨간 공이 21번~30번, 회색 공이 31번~40번, 녹색 공이 41번~45번에 각각 위치하는데, 녹색 공을 제외하면 모든 공 색들의 번호 수가 10개로 동일합니다.


이번 733회 추첨에서 강세를 보인 공 색은 회색 공이었습니다. 회색 공은 무려 4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데 성공. 32번, 33번, 35번, 40번이 회색 공의 강세를 이끈 영광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회색 공이 4출을 기록한 경우는 이번이 열 다섯 번째로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은 약 2% 수준. 특정 공 색이 4개 당첨 번호를 배출할 이론적 확률이 약 1.53% 정도이니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서는 높은 출현 비율입니다. 회색 공은 거의 12년 전인 111회차에서 이론적 출현 확률을 넘어선 이후 단 한 차례도 기대치보다 적은 출현을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회색 공은 녹색 공을 제외한 네 개 공 색 중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공 색입니다. 출현 횟수 차이가 유의미할 정도로 크다 보긴 어렵겠지만, 출현 횟수가 단독 2위에 해당하고 있기 때문. 라이벌 공 색 파란 공과 비교해 보면 전멸 사례가 20% 더 많지만, 3출 이상 강세 사례가 적게나마 더 많습니다. 파란 공과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널뛰기 출현이 많았다는 이야기. 그래도 노란 공이나 빨간 공은 거뜬히 제압하는 수준입니다.


 



회색 공은 다섯 개 공 색 중 4출 이상의 강세 사례가 가장 많은 공 색. 출현 횟수에 있어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파란 공의 강세 사례가 11회임을 감안하면 15회의 출현 사례는 확실히 많은 것입니다. 파란 공을 빼놓고 봐도 노란 공(11회), 빨간 공(10회), 녹색 공(사례 없음) 모두 회색 공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특정 공 색 4출 이상 사례 최근 10회를 놓고 보아도 회색 공은 4회 출현을 점유하며 압도적 추세를 보이는 모습. 아쉬운 점은 5출 사례가 없다는 것인데, 단 3회만 허락된 이 사례는 노란 공(2회)과 파란 공(1회)이 나눠갖고 있습니다. 회색 공 입장에서는 5출을 못하는 대신 4출이라도 많이 하는 모습.

사실 회색 공은 올해 명성에 흠이 가는 출현을 보여왔습니다. 노란 공, 빨간 공 등에 비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올해는 우세를 점하지 못한 것. 지난 732회까지의 출현만 놓고 보면 노란 공, 파란 공의 뒤를 잇는 3위에 그치고 있었습니다.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 중 전멸 횟수가 13회로 가장 많았던 것은 올해 회색 공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부분. 이 부분은 이미 열 개 번호로 이루어진 네 개 공 색 중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하지만 733회의 결과를 통해 연말에 유종의 미를 거둘 여지를 남겼으며 아주 낮은 가능성으로 막판 뒤집기를 할 떡밥 또한 남겼습니다.


기념비적이었던 부분은 회색 공이 이번 추첨에서의 4출로 인해 통산 1,000회 출현을 넘어섰다는 사실. 999번째 출현 번호로 32번이 뽑혀 나온 후 1,000번째 회색 공 당첨 번호로 35번이 뽑혀 나오면서 회색 공은 파란 공에 뒤를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000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회색 공의 이러한 기록에는 역대 출현 횟수 2위 40번, 3위 34번, 6위 37번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고 하겠습니다. 40번은 회색 공 4출 이상 사례에서도 8회 출현으로 33번과 함께 수위권에 위치하는 모습. 올해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회색 공 입장에서는 든든한 번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회색 공은 2009년~2010년 사이의 약세 연도를 제외하면 연간 출현 횟수가 67회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공 색. 연간 각 공 색들의 출현 기대치가 약 69회~70회 선을 오가니 이론적 출현 기대치 아래로 크게 떨어진 적이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회색 공 1,000회 출현의 원동력. 올해는 69회의 출현을 기록 중인데 남은 2회의 추첨에서 도합 2회만 출현에 성공해도 기대치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색 공이 4출 이상의 강세를 보인 경우 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일단 회색 공의 경우 출현이 신통치 않아나 어찌 되었건 전멸 사례는 이론적 확률에 비해 확연히 적은 모습입니다. 회색 공은 33번을 중심으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인데, 33번은 출현 횟수가 4회를 넘는 5개 번호(7번(최다출), 3번, 11번, 33번, 42번) 중 하나입니다. 전멸 번호는 8개인데, 이중 회색 공은 32번.

패턴의 경우 홀 6:0 짝과 같은 극단 패턴들의 출현이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홀수의 강세가 주목할만한 부분인데, 홀수는 지난 493회를 제외하면 매번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평균 출현이 3.64개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20% 가까이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소수 패턴 역시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100% 출현을 기록 중인 합성수 패턴, 30대에서 값이 형성되고 있는 고저차 패턴도 있으니 기억해두시면 편할 것입니다.




- 장기 미출수에 찾아온 일시적인 휴전

특정 번호가 5회 이상 출현하지 못했을 때 이 번호들을 장기 미출수로 분류합니다. 5회를 기준으로 잡으면 미출현 번호와 그렇지 않은 번호가 비교적 공평하게 그룹핑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 5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나뉘는데, 이 역시 두 장기 미출수들이 서로 비슷한 번호 수를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수가 비슷하기 때문에 무승부도 적지 않은 편.


이를 반영한 결과물이 이번 733회 추첨. 733회 추첨에서 두 장기 미출수들은 각각 2출씩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717회 이후 무려 16회만의 무승부. 두 장기 미출수들은 번호 수 차이와 이월수~3회 미출수들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인해 오랫동안 승패가 갈려왔지만(동기간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기준 9승 6패) 733회 추첨에서는 무승부가 기록되는 모습. 꽤 오랜만에 찾아온 일시적인 휴전입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이 무승부를 기록할 가능성은 회차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2011년 이래로 누적된 데이터만 보자면 약 23.1%에 해당하는 72회에서 무승부가 관측. 두 장기 미출수들이 모두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전멸 무승부(0:0)가 4회, 1:1 무승부가 38회, 이번 733회와 같은 2:2 무승부가 29회, 장기 미출수들이 당첨 번호를 독식하는 3:3 무승부가 1회입니다. 이것만 보면 2:2 무승부가 결코 가뭄에 콩 나듯 관측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장기 미출수가 2:2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될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7회 출현을 기록 중인 2번과 7번입니다. 전멸 번호가 없다는 것 또한 주된 특징인데, 최약세 번호는 1회 출현을 기록 중인 6번, 24번, 36번, 40번으로 모두 짝수입니다. 이에 따른다면 다가올 734회 추첨에서는 짝수의 전망이 어둡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서 언급된 회색 공 4출 이후 홀수 강세 부분과 같이 생각해 볼 대목. 패턴의 경우 4회 연속 관측되고 있는 홀수=고번호 출현 패턴이 있습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소수 패턴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 734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출현 개수가 증가하고 있는 합성수

합성수 패턴은 소수-3배수와 번호를 나눠 갖는 3분할 패턴입니다. 합성수는 소수와 3배수에 비해 번호가 3개 더 많기 때문에 실제 출현에 있어서도 우세를 보이는 중. 0출의 전멸 사례가 가장 적은 것도, 평균 출현이 가장 많은 것도 모두 합성수입니다. 합성수는 짝수 패턴과 관련이 깊은데, 최근 들어 짝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합성수는 꾸준한 출현을 이어가는 모습.

특히 합성수 패턴은 최근 3회의 추첨에서 출현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 730회 추첨에서 4출을 기록한 이후 1출까지 떨어졌던 출현은 이후 2출-3출을 기록하며 한 개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합성수가 4개 당첨 번호를 배출할 이론적 확률이 약 11% 정도이니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증가 패턴. 연말에 짝수가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합성수 패턴 역시 덩달아 출현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합성수 패턴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733회 기초 통계>

합계 : 175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5:1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3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6-12-19 11:45:04     조회수 | 312     추천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