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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1회 당첨 번호 - (11) (16) (18) (19) (24)(39) 보너스볼 (43)

1등 당첨 - 9명 / 1,882,891,542원
2등 당첨 - 52명 / 54,314,180원 

 

- 파란 공의 상승세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부분의 패턴들은 번호를 그룹핑하는 것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제외수를 추리는 것도, 고정수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수 묶음을 만들어내는 것도 모두 그룹핑이라는 큰 테두리 내에 있는 것입니다. 번호를 묶는 그룹의 수는 전체 번호의 수인 45개까지 가능하지만, 당첨 번호가 여섯 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6개 이내에서 그룹이 묶이게 됩니다. 묶이는 그룹은 2개, 3개, 6개처럼 균등한 출현의 기회가 존재하는 경우와 4개, 5개처럼 불균형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 색 패턴도 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패턴. 공 색 패턴은 45개 번호 각각에 배정된 색상에 따라 번호를 그룹핑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10개씩 번호가 나뉘기 때문에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은 각각 열 개씩의 번호를 가집니다. 그 다음은 녹색 공인데, 녹색 공의 경우 우리나라 로또가 45번에서 끝나기 때문에 다섯 개 번호만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녹색 공은 다른 공 색 대비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번 781회 추첨에서 강세를 보인 공 색은 파란 공이었습니다. 파란 공은 모두 네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시키면서 다른 공 색들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집중적인 출현에 성공한 구간은 16번~19번 구간. 이 구간은 17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출현에 성공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16번(공동 35위), 19번(공동 19위), 18번(공동 14위) 모두 최상위 클래스에 있는 번호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들의 강세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던 추첨.


 



이들의 강세로 인해 파란 공은 계속해서 좋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778회 추첨에서 전멸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후 2출-3출-4출을 기록하며 출현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파란 공은 역대 유일의 사례였던 5출(535회)을 꿈꾸고 있는 상황. 파란 공은 지난 742회 추첨을 시작으로 17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등 올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평균 1.521개 출현,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14.13% 출현) 앞으로의 출현이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파란 공은 이번 출현의 기세를 살려 회색 공을 추격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는 26회 정도 더 많지만 각 공 색별 4개 이상 출현 사례에서는 뒤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출현을 통해 12회째 출현을 일궈내면서 노란 공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파란 공은 앞서 언급된 2017년 파란 공의 좋은 분위기를 살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파란 공 4개 이상 출현 이후 사례에서 파란 공은 특출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다출 트로이카 8번, 11번, 31번 중 파란 공 11번이 포함된 것 까지는 좋으나 대다수 번호가 단 1회만 출현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합 15회의 출현은 노란 공(18회)이나 회색 공(16회)에 밀리는 기록. 평균과 다를 바 없고 과거 분석 사례를 통틀어 봐도 3출이 최다이기 때문에 연속 강세는 어려울 수도 있어 보입니다.

끝수의 경우 두 강세 번호를 앞세운 1끝과 22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꾸준한 출현을 기록 중인 2끝이 강세입니다. 28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강세를 보이는 8끝 또한 숨겨진 강자. 반면 3끝, 9끝, 0끝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1끝과 3끝

앞서 언급된 공 색 패턴과 다르게 많은 그룹으로 번호를 나누는 패턴도 존재합니다. 그 대표 주자가 이번에 소개할 끝수 패턴입니다. 끝수 패턴은 각 번호의 일의 자리에 따라 번호를 그룹핑하는 패턴입니다. 녹색 공 영역은 41번~45번이 전부이기 때문에 1끝~5끝이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수 패턴은 1끝~5끝이 한 묶음, 6끝~0끝이 한 묶음이 되어 경쟁을 하게 됩니다. 서로 같은 번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는 끝수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장기간 출현하지 못하는 끝수도 존재합니다. 이번 781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실패한 3끝처럼 말입니다.



3끝은 지난 775회 추첨에서 33번이 당첨 번호로 출현한 이후 단 한 차례도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회 연속 미출현으로 인해 소속 번호 전원이 장기 미출수에 포함된 상황. 최근 15회를 기준으로 봐도 770회의 반짝 2출을 제외하면 앞서 언급된 775회 추첨의 출현이 유일합니다. 최근 15회에서 단 두 번 밖에 출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이와 반대로 1끝은 지난 775회 추첨을 시작으로 7회 연속 출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772회 추첨에서 3출을 기록한 적도 있을 만큼 3끝과는 확연히 다른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15회 기준 출현은 18회로 당연히 압도적 1위. 같은 기간 2위 끝수인 9끝(11회)의 1.5배가 넘는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3끝과 비교하면 6배까지 차이가 벌어지는 상황. 두 끝수의 서로 다른 출현 양상이 얼마나 더 유지될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 이월수의 강세는 언제까지?

올해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월수 패턴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779회에서 출현을 시작한 19번이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와중에 연속으로 이월수의 출현을 이끈 것입니다. 이월수 패턴은 지난 777회 추첨에서 1출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5회에서 도합 8출을 기록하며 평균 1.6출이라는 기대치 대비 두 배의 출현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2017년 전체로 봐도 이월수의 강력한 출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6회의 출현이 진행된 2017년 추첨에서 이월수 패턴은 도합 43회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평균 출현은 0.935개 정도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0.8개에 비하면 15%이 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초 4회 연속 전멸까지 기록하면서 위기에 봉착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이후 말도 안될 정도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작 지점은 역대 두 번째로 이월수가 4출을 기록했었던 744회 추첨으로 보이는데, 이 추첨을 시작으로 현재 시점까지 보면 평균 1.026개의 출현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따라서 이월수 패턴은 올해 남은 추첨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781회 기초 통계>

합계 : 127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9끝(19번과 39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1-20 12:02:43     조회수 | 121     추천수 | 0
제78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0회 당첨 번호 - (15) (17) (19) (21) (27)(45) 보너스볼 (16)

1등 당첨 - 11명 / 1,667,520,137원
2등 당첨 - 45명 / 67,936,006원 

 

-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여러 가지 연속 출현에 관한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접한 추첨들이나 동일한 간격을 가지고 있는 추첨들에서 관측되는 회차간 연속 출현과 한 회차의 당첨 번호 내에서 관측되는 번호간 연속 출현이 그것입니다. 회차간 연속 출현의 경우 모든 패턴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번호간 연속 출현은 특정 회차 6개 당첨 번호에 한정하기 때문에 번호에 대해서만 계산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


번호간 연속 출현 패턴은 간격수 패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각 번호들이 일정한 배열에 따라 출현하게 되는 경우 간격수가 동일한 값을 기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간격수가 동일한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간격이 1인 경우를 의미하는 연번 패턴과 간격이 2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는 징검다리 패턴이 그것입니다. 이번 780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패턴은 징검다리 패턴. 1구 15번-2구 17번-3구 19번-4구 21번이 연이어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간격 2인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형성되었습니다.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포함되어 있는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그 사례를 관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780회 추첨까지를 모두 살펴 봐도 이와 같은 사례가 출현한 경우는 14회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고작 2%의 출현 비율은 홀짝 극단 패턴이나 고저 극단 패턴 등 출현이 연례 행사에 가까운 패턴들과 다를 것이 없는 수치. 이번 사례 이전 가장 최근 출현도 697회로 작년 4월이었습니다.


 



780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간격 2인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이번이 네 번째 출현입니다. 네 번의 출현은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세부 패턴들 중 4연번 패턴을 의미하는 간격 1 4연속 징검다리 패턴과 동일한 최다 출현. 출현 회차는 278회, 374회, 580회, 780회인데 네 번의 출현 사례가 모두 70회~80회 대에 있는 것이 특기할 만 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이 패턴은 유독 홀수 번호를 중심으로 출현(278회 37-39-41-43, 374회 11-13-15-17, 580회 5-7-9-11, 780회 15-17-19-21)에 나서고 있으므로 홀짝 패턴 역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는 4연속 징검다리 패턴 전체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대략 2013년 마지막까지 1%대 초반의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추첨에서는 거의 3%에 가까운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비해 출현 비율이 2.5배 가까이 상승한 것인데, 이는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이후의 사례는 어떠할까요? 우선 놀랍게도 4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2회 연속 출현 사례가 존재합니다. 지난 654회 추첨에서 무려 간격이 5인 5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 그 다음인 655회 추첨에서 4연번 패턴이 출현한 것입니다. 출현 비율이 훨씬 높은 3연번 조차 없는 연속 출현 사례가 있기에 다가올 781회 추첨을 기대하게 하는 4연속 징검다리 패턴. 추첨 사례가 적어 강세 번호(4회 출현 번호군-3번, 7번, 25번, 37번)와 약세 번호(전멸 번호군-6번, 10번, 18번, 23번, 24번, 26번, 30번, 35번, 43번) 모두 변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가올 781회 추첨에서는 패턴에 더 집중하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 홀짝 극단 패턴의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 중 가장 기초적인 패턴이라 볼 수 있는 홀짝 패턴은 총 7가지 세부 패턴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홀수 23개, 짝수 22개로 구분되는 홀짝 패턴의 구조상 홀 2:4 짝, 홀 3:3 짝, 홀 4:2 짝 패턴에 출현이 몰리기 마련입니다. 이들 세 패턴의 출현 횟수 합은 780회 추첨 기준 651회로 전체의 83.5%에 달할 정도. 이는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고저 패턴(80.3%)이나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장기 미출수 패턴(78.8%)에 비해 더 높은 것입니다.


물론 이번 780회 추첨을 본다면 홀짝 패턴의 출현 집중은 다른 이야기. 이번 780회 추첨에서 홀짝 패턴은 홀 6:0 짝 패턴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15번, 17번, 19번, 21번, 27번, 45번 모두 홀수 번호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홀 6:0 짝 패턴이 출현한 것은 이번이 15회째. 이론적 출현 비율이 1.24% 정도인데 실제 출현은 1.92%에 달하고 있으니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매우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780회 추첨에서의 홀 6:0 짝 패턴이 그 동안 홀 6:0 짝 패턴 출현 시 약세를 보이던 번호들의 출현에 힘입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출현을 통해 출현 빈도 순위 단독 2위로 뛰어오른 21번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번호들의 출현 빈도가 매우 적었습니다. 15번-45번 등이 평균은 하는 번호였지만 27번, 19번은 출현을 관측하기가 매우 어려웠던 번호. 결과적으로 780회의 홀 6:0 짝 패턴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번호 3개와 평균 번호 2개, 다출 번호 1개가 출현했었던 것인데,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약세 번호가 강세를 보이는 경우는 쉽게 관측하기 어려우니 기억해둬야 할 것입니다.


- 모 아니면 도! 소수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지난 주에 소개 되었던 것처럼 45개 번호를 세 개의 그룹으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이중 소수 패턴은 14개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에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대략 1.87개 수준. 소수 패턴은 올해 출현 경향이 과거 보였었던 출현 경향이나 이론적 기대치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수는 1개~3개 사이의 출현 분포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조가 최근 몇 달 동안 흔들리고 있습니다. 출현이 적어서가 아니라 중간이 없어서입니다. 소수 패턴은 이번 780회 추첨에서 17번-19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시키면서 2출을 기록했습니다. 벌써 4회 연속 2개 당첨 번호 배출. 소수 패턴은 이번 사례를 포함하여 최근 14회의 추첨에서 0출 아니면 2출 이상을 기록하는 중. 1출같이 어중간한 출현은 기록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수 1개 출현 패턴의 연속 미출현 기록은 현재 진행중인 14회. 다가올 781회 추첨에서 새로운 소수 1개 패턴 미출현 기록이 탄생할지도 관심사라 하겠습니다.


 <780회 기초 통계>

합계 : 144
홀짝비율 : 홀 6:0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5끝(15번과 45번) / 7끝(17번과 27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1-13 12:08:21     조회수 | 201     추천수 | 0
제77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9회 당첨 번호 - (6) (12) (19) (24) (34) (41) 보너스볼 (4)

 1등 당첨 - 11명 / 1,527,709,296원
 2등 당첨 - 66명 / 42,436,370원 

 

- 3배수의 질주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들은 대부분 번호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홀수나 짝수, 공 색 등의 패턴이 이용되는 것도 번호를 구분하는데 편리함이 존재하기 때문. 대다수 패턴들이 45개 번호를 두 부류로 나눔에 반해 일부 패턴들은 번호를 여러 가지 형태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게 될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역시 그러한 분류 방식을 취하는 패턴입니다.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수학적 정의를 활용하여 번호를 나누는 패턴. 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소수를 먼저 그룹으로 묶은 다음 나머지 번호에서 3배수 번호를 그룹으로 묶고 남는 번호를 합성수 그룹으로 묶게 됩니다. 소수를 먼저 묶다 보니 소수와 3배수 모두에 포함되는 3번의 경우 소수로 묶이게 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1번을 합성수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로또에서 쓰이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실제 수학적 정의와는 살짝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르는 경우 국내 로또 45개 번호는 소수 14개-합성수 17개-3배수 14개로 분류하게 됩니다.


소수-합성수-3배수의 2017년 출현 경향은 그 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소수 패턴처럼 이론적 기대치와 비슷한 출현을 보이는 패턴도 있지만 합성수와 3배수 패턴의 출현 변화가 매우 극심하기 때문입니다. 두 패턴은 올해 서로 상대 패턴에 빙의라도 한 것처럼 상대방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근접하는 모습(합성수 이론적 기대치 2.267개-2017년 3배수 평균 출현 2.273개 / 3배수 이론적 기대치 1.867개-2017년 합성수 평균 출현 1.818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3배수 패턴은 첫 추첨인 736회부터 3출을 기록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위에 위치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그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연중 최저점은 754회~757회 사이에 기록된 평균 2개 출현 사례인데, 이 조차도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7.1%가 높은 수치이니 올해 3배수 패턴이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배수 패턴은 최근 추첨 역시 강력합니다. 3배수 패턴은 이번 779회 추첨에서 6번-12번-24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3배수 패턴이 3개 당첨 번호 배출을 시작한 것이 지난 775회 추첨이므로 이번 사례는 5회 연속 3개 당첨 번호 배출 사례. 이 기간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6번을 비롯하여 12번-21번 등이 각각 3출씩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강세는 사실상 3배수 패턴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3배수 패턴이 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패턴은 최저출 번호인 22번과 32번이 배치되어 있는 2끝입니다. 2끝은 두 번호의 부진으로 인해 2번이 선전(9회 출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66%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3배수 패턴 또한 그리 강력한 모습은 아닌데, 물론 올해에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개중에 올해 단 두 번뿐인 3배수 패턴의 전멸 사례 중 하나(751회)가 껴있어 좀 꺼림찍하다 하겠습니다.




- 1구 자리에 고정된 6번

다소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6번의 이야기입니다. 6번은 지난 777회 추첨에서 772회 이후 5회만의 출현에 성공하며 1구 자리를 꿰차더니 세 번 연속 1구 자리에 앉은 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번호가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사례는 종종 관측할 수 있지만 같은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 사례가 훨씬 적은 것.


특히나 의외였던 것은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6번의 과거 행적이었습니다. 6번은 그 동안 2회 연속 출현 사례(이월 사례)가 매우 적었던 번호였습니다. 불과 지난 771회 추첨까지만 하더라도 6번은 2회 연속 출현 사례가 단 5회에 불과해 32번(당시 6회)에도 밀리는 최저 연속 출현 사례를 기록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추첨에서 3회 연속 출현 사례를 포함하여 강세를 보이며 탈꼴지에 성공했습니다. 불과 1개월 반 사이에 15년 동안 기록한 출현의 60%를 채운 격인데 이들의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



이로서 올해 같은 자리를 연속으로 차지한 번호는 세 개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6구 자리를 독점했던 43번과 5구에 위치했던 42번에 이은 1구 6번이 그것. 특정 자리를 특정 번호가 3회 연속 독식한 경우는 전체 추첨 기준 22회밖에 없는데, 그 중 세 번이 2017년에 집중되며 올해는 이런 번호들이 많이 나오는 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779회를 기준으로 보면 41번 역시 6구 자리에서 2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번호가 추가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780회 추첨이라 하겠습니다.


- 2연속 고저차 35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 패턴. 고저차는 값이 크면 번호가 상대적으로 퍼져 있을 가능성이 크고 값이 작으면 번호가 몰려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대략 32~33 사이인데 출현 빈도가 가장 높은 패턴은 36~38 사이를 보이고 있어 실질적인 출현 구조는 높은 값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고저차는 이번 779회 추첨에서 2회 연속 35를 기록하였습니다. 앞서 언급된 대로 3회 연속 1구 자리를 지킨 6번과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6구 41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저차 35 패턴의 이번 출현은 2017년 기준 세 번째 출현으로 4회 출현을 기록 중인 고저차 29와 고저차 40 패턴은 고저차 35의 강력한 추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고저차 35 패턴의 출현으로 인해 고저차가 30대에서 꽤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는 점. 벌써 6회째 30대, 그것도 30~35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빈출 구간(36~38)의 도움 없는 출현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779회 기초 통계>

합계 : 136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4끝(24번과 3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1-06 11:59:32     조회수 | 196     추천수 | 0
제77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8회 당첨 번호 - (6) (21) (35) (36) (37) (41) 보너스볼 (11)

 1등 당첨 - 3명 / 6,264,069,500원
 2등 당첨 - 67명 / 46,746,788원 

 

- 3연번 패턴, 오랜만이다!

지난 주 분석 글에서 연번 패턴을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서로 인접한 번호가 동시에 출현에 성공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연번 패턴은 기본형인 2연번 패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 패턴이 존재한다고 언급되었었습니다. 몇 가지 세부 패턴들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은 두 개 연번 패턴과 3연번 패턴. 두 패턴은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는 패턴입니다.


이번 778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패턴은 3연번 패턴. 3연번 패턴은 3구~5구 자리에 35번-36번-37번이 연이어 출현에 성공하면서 마침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3연번 패턴의 출현은 올 봄에 있었던 745회 추첨(1번-2번-3번) 이후 처음. 3연번 패턴의 이번 출현은 전체 추첨 기준 44회째 출현이었습니다. 출현 비율은 대략 5.66% 정도인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5.63%와 비교해 보아도 큰 차이는 없는 수준입니다.


3연번 패턴은 부침이 매우 심한 패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61회까지 사용되었었던 할로겐기 시절에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다 비너스기로 넘어오면서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하향세가 시작된 지점은 추첨기가 비너스기로 바뀐지 불과 4개월밖에 되지 않은 279회 추첨. 당시 8.60%의 출현 비율을 기록했었던 3연번 패턴은 이후 지속적인 하향 추세에 있게 됩니다. 280회~563회 추첨까지 기록된 출현 비율은 고작 2.11%. 이 기간 3연번 패턴은 116회 연속 미출현이라는 기막힌 굴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올해의 기세는 좋은 편. 2017년 기준 3연번 패턴은 43회의 추첨에서 세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거의 7%에 가까운 출현 비율을 기록 중입니다. 739회-745회-778회가 그 주인공.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올해 연번 패턴 중 대세라고 볼 수 있는 1구-2구와 5구-6구 연번이 올해 출현한 3연번 패턴에서는 생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4구-5구 자리에 위치한 연번이 3연번 패턴 출현 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렇듯 올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2구-3구, 3구-4구, 4구-5구 연번들에게 3연번 패턴은 하나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다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연번 패턴과 달리 3연번 패턴의 경우 오히려 3구-5구 자리가 강세를 보이는 등 중앙 연번들에 우호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742회 추첨 이후 출현이 없다가 이번 778회 추첨에서의 3연번 패턴을 계기로 출현에 성공한 4구-5구 연번은 그 부활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3연번 패턴 출현 이후의 경향은 어떠할까요? 일단 3연번 패턴이 연속 출현을 기록한 바가 없는 가운데 연번 패턴 역시 최근 추첨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연번 패턴 출현 이후 최근 사례인 644회-656회-679회-701회-740회-746회에서 연번 패턴이 단 한 차례 출현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그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2구-3구와 4구-5구 연번이 동시에 출현하였던 사례(740회)가 있는 만큼 이들에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있습니다.

번호의 경우 현존 최장기 미출수인 25번이 심각한 약세를 보이는 중. 총 43회의 분석 사례를 통틀어 봐도 25번이 출현에 성공한 사례는 단 두 번입니다. 그나마 바로 이웃해 있는 24번이 단 1회만 출현하며 최저 출현 번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25번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39번-43번이 25번과 비슷한 처지인데, 이렇듯 빨간 공-회색 공-녹색 공으로 이어지는 비교적 높은 번호대의 출현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점은 다가올 779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이월수의 초강세

이월수 패턴이란 바로 직전 회차에 출현한 번호가 그 다음 회차에 얼마나 출현하는지를 알아보는 패턴입니다. 그룹핑 되는 번호 수가 여섯 개에 그치기 때문에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60% 수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0.8개 수준에 머무는 평범한 패턴. 그래도 바로 전 회차라 기억에 남는 번호들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로또 분석가들이 이월수 패턴을 즐겨 쓰곤 합니다.


이월수 패턴은 지금까지의 사례를 살펴 봐도 전멸하거나 1개 출현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이들의 출현 비율을 합한 것이 거의 80%에 이를 정도. 두 패턴을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이 추격 중(140회, 18.0%)이며 이월수 3개 이상 패턴의 출현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이월수 3개 18회, 이월수 4개 2회).



그런데 이번 778회 추첨에서는 이월수가 극강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21번을 비롯하여 6번이 1구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37번이 6구에서 5구로 자리를 바꿔 출현한 것. 이월수가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은 지난 754회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월수 3개 이상 출현 패턴은 작년까지 대략 2.18%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다 올해 들어서만 거의 10%에 육박하는 출현 비율(43회 중 4회, 9.30%)을 기록 중일만큼 강세를 보이는 패턴이니 이들의 출현 경향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불안 불안한 녹색 공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출현을 기록하며 번호 수가 두 배인 다른 공 색을 위협하던 녹색 공의 기세가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녹색 공은 이번 778회 추첨에서 41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출현에 성공했지만 최근 8회 기준 출현은 4회로 그 이전 14회(평균 1.29개 출현)의 출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차당 0.5개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도 못 미치는 상황.

상황이 이렇게 급변한 것은 녹색 공의 강세가 마무리 되어가던 시기를 기점으로 43번~45번에 위치하고 있는 최고(高) 번호들이 약세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호는 이번 778회 추첨에서도 나란히 출현에 실패하면서 43번~45번 순서대로 8회 미출현, 10회 미출현, 9회 미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여차하면 세 개 번호가 동시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편입되는 크나큰 굴욕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 세 번호가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출현하지 못한 사례는 450회~459회 사이의 10회 연속 미출현인데, 이 기록이 깨지게 될지에 대한 부분도 매우 관심간다 하겠습니다.


 <778회 기초 통계>

합계 : 176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1끝(21번과 41번) / 6끝(6번과 36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0-30 11:34:15     조회수 | 236     추천수 | 0
제77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7회 당첨 번호 - (6) (12) (17) (21) (34) (37) 보너스볼 (18)

 1등 당첨 - 21명 / 833,468,036원
 2등 당첨 - 66명 / 44,199,063원 

 

-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 행진

로또를 구성하고 있는 45개 번호들은 각 패턴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분됩니다. 아무래도 수학적 정의에 따라 번호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다수 패턴들의 번호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 그러나 번호가 매 회차 변동되는 패턴들도 존재합니다.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출현을 의미하는 이월수 패턴이나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이웃 번호를 의미하는 이웃수 패턴이 가장 대표적인 패턴.


이번에 소개할 장기 미출수 패턴도 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패턴입니다. 특정 번호가 얼마나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 이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그룹화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보통은 5회 이상 출현하지 않은 경우를 기준으로 번호를 구분하는데, 이렇게 되면 장기 미출수와 그렇지 않은 번호가 거의 비슷하게 나뉘게 됩니다. 홀짝 패턴이나 고저 패턴과 차이가 없을 정도. 여기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추가할 경우 5회 이상 장기 미출수도 거의 정확하게 양분되기 때문에 장기 미출수 패턴은 보통 세 가지 세부 패턴으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찬가지로 3분할 패턴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과 비교해 보자면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에 절반 이상의 번호가 편중되어 있는 장기 미출수 패턴의 쏠림이 더 심하다 할 수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들의 양 축인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와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최근 3개 회차에서 연속해서 무승부를 거두고 있습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 모두 1출씩만 기록하고 있는 것.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전멸-3출-3출-1출-1출-1출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가운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지난 772회 추첨을 시작으로 6회 연속 1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서로 비슷하여 많을 것 같은 무승부가 실제 추첨에서는 큰 비중을 가지지 않습니다. 추적 가능한 2011년 이래 356회의 추첨 결과를 분석해 보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승리가 149회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승리(124회)였습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이 무승부를 거둔 사례는 고작 83회로 전체의 23.3%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황. 이는 두 장기 미출수들의 이론적 기대치가 대략 1.5개 수준으로 1개 혹은 2개처럼 정수를 정확히 맞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올해 두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 비율은 그 동안의 결과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모습. 777회 기준 두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 비율은 23.8%를 기록하면서 2011년~2016년 결과를 약간이나마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극적인 편. 지난 736회~756회 사이 21회의 추첨에서 1회만 기록되었던 무승부가 이후 21회의 추첨에서는 9회나 기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추세만 보자면 무승부가 더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도 이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장기 미출수 무승부 이후 결과가 존재하는 82회의 추첨에서 두 장기 미출수들이 연속 무승부를 거둔 경우가 22회로 전체의 26.8%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2011년 이후 기록된 두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 비율보다 더 높은 것. 600회대 추첨까지 약세를 보이다 700회를 넘어서면서 그 사례가 증가한 것 역시 다가올 778회 추첨에서 다소 꺼림찍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번호의 경우 28번-34번이 각각 12회씩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중. 이를 11회 출현의 45번이 따라잡고 있는 모습인데, 두 장기 미출수 무승부 이후 추첨 결과에서는 10회 이상 출현 번호만 7개에 달하기 때문에 혼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반면 약세 번호는 1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26번-29번. 덕분에 빨간 공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최상위 자리에 있는 28번과 바닥에 있는 26번-29번이 대비되는 빨간 공이라 하겠습니다.




- 복지부동 연번 패턴

서로 인접한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를 로또에서는 연번 패턴이라 부릅니다. 연번 패턴은 3연번 패턴, 두 개 연번 패턴, 세 개 연번 패턴, 4연번, 복합 연번(2연번+3연번, 2연번+4연번), 5연번, 6연번 등 꽤 많은 세부 패턴을 가지는 패턴. 기본형이라 볼 수 있는 연번 패턴은 출현 비율이 대략 52.87%로 2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2017년 현재까지의 추첨 역시 이러한 이론적 출현 경향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 올해 진행된 42회의 추첨에서 연번 패턴은 총 22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52.38%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략 이론적 출현 가능성보다 0.5%p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동안 연번 패턴의 출현 경향을 고려해 보면 크게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출현입니다.



연번 패턴이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위치한 연번 패턴들이 강세를 보여야 합니다. 3연번 및 두 개 연번 패턴 포함 올해 출현이 기록된 모든 사례를 분석해 보면 1구-2구와 5구-6구 사이에 위치한 연번 패턴이 전체의 61.5%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구-3구, 3구-4구, 4구-5구의 연번 패턴 출현을 모두 합해 봐야 1구-2구나 5구-6구의 연번 패턴 출현을 간신히 뛰어 넘을 정도. 특히 중앙 연번들은 지난 745회 추첨에서 2번-3번이 2구-3구 자리를 차지한 이후 아예 출현이 없기 때문에 이들의 출현이 연번 패턴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 3배수 패턴의 3연속 3개 출현

3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번호를 의미하는 3배수 패턴은 소수-합성수와 함께 45개 번호를 3분하는 패턴. 첫 3배수 번호인 3번의 경우 소수와 겹치기 때문에 번호 분배 차원에서 6번부터 시작되는 3배수 패턴은 국내 로또 기준 총 14개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대략 1.87개 수준. 전체 추첨 기준 실제 출현도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777회 추첨은 7이 3개라 그런지 3의 연속이었습니다. 3배수 패턴이 3회 연속 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입니다. 이번 777회 추첨에서 출현이 기록된 3배수 번호는 6번과 12번, 21번. 3배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실제 출현이 아주 많다고 보기 어렵지만 올해에는 소수-합성수를 크게 제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42회의 추첨에서 무려 94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평균 출현 개수 2.24개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0% 가까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 앞으로도 3배수 패턴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77회 기초 통계>

합계 : 127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7끝(17번과 37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0-23 11:02:29     조회수 | 234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