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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17회 당첨번호 분석

제917회 당첨 번호 - (1) (3) (23) (24) (27(43) 보너스볼 (34)


1등 당첨 - 10명 / 2,144,799,638원
2등 당첨 - 47명 / 76,056,725원

 

- 3끝 3중복끝수의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데이터들은 그 종류와 세부 구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로또를 즐기시는 분들이 당첨 번호를 분석할 때 사용하시는 데이터는 한정적입니다. 보통은 번호의 미출현 횟수와 주기 데이터 등을 기본으로 분석하고 여기에 연번 데이터, 끝수 데이터, 핫-콜드-첫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는 데이터를 보면 핫-콜드-첫수 데이터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번호 구분이나 출현 관계를 따지는 것이 직관적인 데이터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917회 당첨 번호들은 여러 데이터 중 끝수 데이터에서 특별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1끝 1번, 4끝 24번, 7끝 27번까지는 그다지 특별할 부분이 없었지만, 3끝이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당첨 번호의 절반을 가져온 것입니다. 3끝 소속 번호 5개는 이번 917회 추첨에서 3번-23번-43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많은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특정 끝수에서 3개 당첨 번호가 배출된 것은 지난 912회 추첨 이후 불과 5회만의 일이었습니다.


이번 917회 추첨처럼 특정 끝수에서 3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경우는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73회째 사례입니다. 출현 비율은 7.96%로 다른 데이터들과 비교해 봤을 때 많은 수준. 그러나 3중복끝수는 2020년 들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이 8%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2020년 들어서는 총 26회의 추첨 중 5회에서 출현에 성공(19,2%)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출현 사례 중 네 번은 연속 출현 사례가 포함된 경우(896회-897회, 911회-912회)입니다.


 



최근 잦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3중복끝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3끝 3중복끝수 출현이 반가운 이유는 3끝 3중복끝수가 3중복끝수 데이터 내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3끝 3중복끝수는 전체 추첨 기준 14회 출현으로 13회 출현의 1끝을 제치고 다시 단독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3끝 3중복끝수의 출현 사례는 기간별로 편차가 존재하는 편입니다. 이전 추첨기인 할로겐기 시절 단 1회 출현에 그치던 3끝 3중복끝수는 비너스기 기준 출현 비율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 63.4% 정도 많습니다. 특히 작지 않은 간격을 두고 집중적인 출현이 관측된 사례가 많습니다. 698회 추첨을 마지막으로 침체기에 들어간 듯 보였던 3중복끝수는 700회대를 건너 뛰고 800회대에서 2회 출현을 기록하고 900회대 초반에 출현을 또 다시 기록하면서 출현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만 2회 연속 출현을 두 번이나 기록한 바 있기 때문에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


그렇다면 3중복끝수가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7번입니다. 17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의 22번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있습니다. 17번은 7끝의 출현도 주도하면서 7끝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35% 출현을 이끌고 있는 상황. 반대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전통적인 부진 번호 9번과 41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2회 출현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두 번호가 포함된 1끝(99%)과 9끝(97.5%)은 나쁘지 않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되려 3끝(75%)과 8끝(86.3%)을 위시한 끝수 기준 3궁 번호들이 부진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기대치 대비 9.3% 부족한 출현을 기록 중인 고번호, 기대치 대비 7.1%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소수 정도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 잦은 동반 출현? 23번-24번의 밀월


궁합수는 특정된 2개 번호가 얼마나 동반 출현을 자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데이터입니다. 총 45개 번호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번호 짝은 990개, 매 회차 6개의 당첨 번호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번호 짝은 15개이기 때문에, 각 번호 짝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917회 기준 13.89회 정도입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번 917회 추첨에서 동반 출현에 성공한 23번-24번은 자주 출현한다고 보기는 어려운 번호 짝. 23번-24번은 지금까지 11회의 동반 출현을 기록하면서 애매한 동반 출현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 하지만 23번-24번은 최근 들어 잦은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80회 추첨에서 등장한 23번-24번의 동반 출현은 이후 902회-917회까지 최근 9개월 기준 세 번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과거 부진을 보였던 것과 다르게 최근 출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관심을 이끌고 있는 번호는 바로 이웃해 있는 21번-22번 번호 짝. 21번-22번 번호 짝 역시 올해에만 동반 출현을 네 번이나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미 23번과 연계하여 3연번 출현을 기록한 바 있기도 합니다. 모든 번호들이 2020년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선전은 역대 다섯 번 밖에 없었던 4연번 사례를 만들어낼 여지도 있습니다.


- 27번과 43번의 추격전

얼마 전 27번이 잦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 순위 1위인 34번에 대한 추격을 하고 있다 언급한 적 있습니다. 그 27번은 이번 917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 그런데 27번이 바로 차순위에 있는 다른 번호까지 꼬드겨 34번에 대한 추격을 개시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917회 추첨에서 27번과 동반 출현을 기록한 43번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 3위 번호. 실제 27번-43번 페어는 전체 추첨 기준 18회의 동반 출현을 기록할 만큼 죽이 잘 맞는 번호입니다. 이들의 동반 추격이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 하겠습니다.


<917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1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3번, 23번과 43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6-29 10:35:47     조회수 | 72     추천수 | 0
제916회 당첨번호 분석

제916회 당첨 번호 - (6) (21) (22) (32) (35(36) 보너스볼 (17)


1등 당첨 - 11명 / 2,025,384,341원
2등 당첨 - 70명 / 53,045,781원

 

- 지난주 번호가 두 개나?

보통 많은 분들께서 로또 번호를 구매하실 때 ‘지난 주에 출현했던 번호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번호를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 조합 발송 시에도 지난 주 당첨 번호가 여러 개 들어간 조합을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분석 결과를 신뢰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의 외면 아닌 외면을 받는 ‘지난 주 당첨 번호’는 로또에서 ‘이월수’라는 형태의 데이터로 분석에 이용됩니다.


하지만 이번 916회 추첨에서는 그러한 편견과 다르게 이월수가 두 개나 출현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부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까지 골고루 번호가 출현한 이번 916회 추첨에서 이월수는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성공하며 단연 돋보였습니다. 지난 915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6번과 22번이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월수 출현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이월수가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사례는 지난 908회 추첨 이후 8회만의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월수는 실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잘 등장하지 않는 데이터일까요? 실제 결과를 보면 전체 추첨 사례 기준 37.5%에서 이월수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월수가 출현하고 있는 사례의 비중은 62.5%입니다. 출현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개 출현 사례가 42.8%, 2개 출현 사례가 17.5%, 3개 이상 출현 사례가 2.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전멸을 기록한 경우도 많은 모습. 이월수에 대한 편견은 결과적으로 합리적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월수는 2020년 기준 평균 출현에서 큰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초 이월수는 6회 연속 출현을 포함하여 누적 출현 횟수 8회를 기록하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1분기에 달하는 14회 동안 평균 0.5개 출현에 그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아래로 추락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5회를 기준으로는 평균 1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결과가 다시 나아지고 있는 상황. 916회 기준 2020년 평균 출현 빈도는 0.8개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이월수의 출현 결과는 어떠한 모습을 보이게 될까요? 최근 10년 기준 이월수의 상-하반기 평균 출현은 위와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더 많은 출현이 관측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처럼 하반기 출현이 감소한 사례도 있었지만, 최근 10년 기준 6개 년도에서 하반기에 평균 출현이 더 높았습니다. 10년 전체를 봐도 하반기의 출현이 더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다가올 하반기부터는 이월수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가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결과는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28번이 14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그 뒤를 11회 출현 번호군인 8번-18번-19번이 따르고 있는 상황. 반면 최소출 번호는 2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15번-22번이 있는데 이들은 3회 출현을 기록 중인 1번-20번-26번-32번과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출 번호들에는 8끝 소속 번호들이, 소출 번호들에는 마킹용지 기준 1세로 번호군이 눈에 띄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8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57.5%라는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끝수 기준 최다 출현 빈도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4끝 38회)와도 다소 넉넉한 차이를 두고 우위를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언급된 내용들은 다가올 917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두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 부진의 늪, 장기 미출수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나란히 부진한 출현을 이어가면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이 계속해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916회 추첨에서도 두 장기 미출수들은 23개 번호를 가지고 도합 2개 출현에 그쳤습니다.


실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911회를 기점으로 2개~3개 사이의 출현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평균적 수준이라 볼 수 있는 3개 출현 사례는 2회뿐이고 나머지 네 번이 모두 2개 출현 사례입니다. 최근 이러한 부진으로 인해 2020년 기준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평균 출현 개수는 2.8개까지 내려온 상황. 다가올 917회 추첨에서 모든 당첨 번호를 독식한다고 해도 평균 출현 개수 3개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부진의 원인은 4회 미출수에 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로 번호가 전환되는 길목에 있는 4회 미출수는 4개월 넘게 ‘미친 페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4회 미출수는 총 18회의 추첨에서 17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4회 미출수들의 이전 통상적인 평균 출현 빈도 대비 2.5배에 가까운 많은 출현입니다. 전환되어 장기 미출수로 유입되어야 할 번호들이 전부 출현해버리니 답이 없는 장기 미출수들입니다.


- 가장 넓은 간격 2연속 15

각 번호들 사이의 간격은 조합의 구조적 특이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입니다. 얼마 전 소개한 적이 있는 AC값 외에도 간격의 높고 낮음에 따라 번호의 쏠림 현상을 관측할 수 있고, 이러한 결과가 공 색이나 고저 데이터 등에 파급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2회에서 간격수는 최대값 15를 연속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전체 평균(14.3)과 매우 비슷한 값이라 쏠림 현상 등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간격 데이터입니다.


<916회 기초 데이터>

합계: 152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2끝(22번과 32번) / 6끝(6번과 36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6-22 10:52:13     조회수 | 104     추천수 | 1
제915회 당첨번호 분석

제915회 당첨 번호 - (2(6) (11) (13) (22(37) 보너스볼 (14)


1등 당첨 - 6명 / 3,518,640,500원
2등 당첨 - 63명 / 55,851,437원

 

- 끝수 기준 2궁의 꾸준한 출현

끝수 데이터는 수학적 정의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현대 수학 체계가 따르고 있는 10진법에 기반하여 번호를 나누기 때문에 분류 방식이 매우 익숙하다는 것이 큰 장점. 그래서 많은 분석가분들께서 활용하는 데이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끝수 데이터들도 세부적인 결과에 있어서 동일한 특징을 가지는 데이터로 다시 묶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 분석 칼럼에서 소개할 끝수 기준 궁도 데이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끝수 기준 궁도 데이터란 총 10개가 존재하는 끝수 데이터를 5로 나누었을 때 남는 값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5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 값에 따라 분류하기 때문에 1끝-6끝(1궁), 2끝-7끝(2궁), 3끝-8끝(3궁), 4끝-9끝(4궁), 5끝-0끝(5궁)이 같은 그룹으로 묶이게 됩니다.


이번 915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을 이러한 끝수 기준 궁도 데이터에 따라 나누게 되면 위의 결과가 나옵니다. 1궁에 해당하는 번호가 6번과 11번, 2궁에 해당하는 번호가 2번-22번-37번, 3궁에 해당하는 번호가 13번으로 4궁과 5궁은 915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모습. 특히 이번 915회 추첨에서 눈에 띈 궁은 2궁이었습니다. 2궁은 올해 기준 세 번째 3개 출현 사례를 만들어 내면서 902회를 기점으로 이어지고 있는 14회 연속 출현을 이어가는 모습.


 



사실 끝수 기준 2궁의 출현이 2020년 들어 압도적인 수준이라 말 할 수는 없습니다. 2궁의 2020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는 34회로 이론적 기대치(28.8회) 대비 18.1%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단독 1위가 아니라 1끝과 공동 1위 자리를 공유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두 궁 사이의 경쟁은 아직 현재 진행형인 상황. 물론 최근 14회 기준 연속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부분이 다섯 개 궁도 기준 최다 연속 출현에 해당하기 때문에 ‘올해 압도적이진 않지만, 최근 결과에서는 쾌조의 출현을 보이고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2궁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사례에서 1개 출현이 가장 많습니다. 아무래도 보유 번호 수가 9개로 고정되다 보니 회차당 이론적 출현 기대치(1.2개)를 벗어나기는 힘든 양상입니다. 그 다음을 2개 출현 사례가 약 2% 정도의 차이를 두고 전멸 사례에 앞서 가는 상황입니다. 번호 수가 부족한 만큼 3개 이상 출현 사례(8.42%)는 잘 관측되지 않고 있는데, 그래도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해당 사례가 12.5%에 달하는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주목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2궁이 이번 915회 추첨처럼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을 때 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7번과 42번입니다. 특이하게도 2궁 3개 이상 출현 이후 최근 사례에서 2끝-7끝으로 구성된 2궁은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심지어 공동 3위 번호 4개(17번-21번-23번-32번)에도 끝수 기준 2궁 번호가 두 개나 배치 되어 있으니 알만 할 것입니다. 반대로 가장 부진한 번호는 26번과 45번으로 각각 3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번호들은 다가올 916회 추첨 기준 11회 장기 미출수에 속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억해 둘만한 부분.

이외의 데이터의 경우 번호 사이의 편차가 다소 작은 가운데 앞서 설명한 끝수 기준 2궁에 속하는 2끝-7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더 많은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2끝은 114%, 7끝은 131.3%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가장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반대로 9끝은 가장 부진한 번호를 끼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론적 기대치 대비 82.5%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이 사항으로는 이론적 기대치 대비 9.3% 많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소수와 9.1% 부족한 출현을 보이고 있는 합성수, 평균적인 수치에 비해 낮은 값을 기록하고 있는 고저차 정도가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뜬금없는 소수의 한방


올해 100%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데이터가, 믿기 힘들겠지만 아직도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 915회 추첨에서 4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지개를 켠 소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합성수가 미세한 다출, 3배수가 평균 수준의 출현을 기록해주고 있는 소수-합성수-3배수 데이터에서 소수는 현재 이론적 기대치 대비 미세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비록 올해 매 회차 최소 1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전회차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소수지만, 이번 915회 추첨에서 4출을 기록하기 전까지는 평균 출현이 1.696개에 그칠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이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1개 출현 사례(2020년 50%)가 그 원인입니다. 출현을 기록하더라도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출현은 꾸준히 기록하되 평균 출현 개수는 줄어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이를 반명하듯, 소수 데이터는 올해 들어서만 4회 연속 1개 출현 사례를 두 번이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된 소수 1개 출현 데이터는 이론적 출현 확률이 29.2% 수준이지만, 올해 들어서 기록되고 있는 출현 비율이 50%로 기대치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2개 출현 사례가 상대적으로 부진에 빠진 틈을 파고든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소수 데이터가 이론적 기대치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연속 출현이 이어지되 그 결과가 2개~3개 사이로 관측되어야 할 것입니다.


- 부진 번호들의 반란

이번 915회 추첨에서는 과거 상대적으로 부진한 출현을 보이던 번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두주자는 전체 번호 기준 출현 빈도 순위 44위에 랭크되어 있는 22번. 22번은 이번 915회 추첨에서 102회째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22번 외에도 6번(115회), 2번(120회) 등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번호들. 이론적 출현 기대치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들도 최다 출현 번호 13번이 128회 출현에 그칠 정도로 확실한 다출 번호는 없었던 915회 추첨이었습니다.


<915회 기초 데이터>

합계: 9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2끝(2번과 22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6-22 10:45:36     조회수 | 16     추천수 | 0
제914회 당첨번호 분석

제914회 당첨 번호 - (16(19) (24) (33) (42(44) 보너스볼 (27)


1등 당첨 - 11명 / 1,950,005,557원
2등 당첨 - 55명 / 65,000,186원

 

- 꾸준한 합성수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은 기본적으로 숫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계적 개념 이외에도 수학적 개념을 그대로 차용한 데이터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번호의 값만 가지고 45개 번호들을 구분하는 데이터로는 홀짝, 고저, 소수-합성수-3배수 등이 대표적인 데이터들. 이중 소수-합성수-3배수는 수학적 개념을 차용했음에도 다소 생소한 개념이긴 합니다. 정의를 해 보자면,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번호를, 합성수는 1과 자기 자신 이외의 다른 번호로도 나누어 떨어지는 번호를, 3배수는 3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번호를 의미합니다.


서로 겹치는 번호가 있어 혼전이 있긴 하지만, 겹치는 번호의 교통 정리를 비교적 균형 있게 했을 때 번호 보유 수는 소수 14개-합성수 17개-3배수 14개입니다. 이번 914회 추첨에서는 여섯 개 당첨 번호가 소수 1개-합성수 2개-3배수 3개로 구성되는 모습. 합성수가 무난한 출현을 기록하고는 가운데 3배수가 2회 연속 다수 출현을, 소수가 4회 연속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출현을 이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합성수는 17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차별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2.27개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제 출현 결과 역시 2개 출현 사례가 308회로 가장 많은 편입니다. 그 다음을 3개 출현 사례(273회)가 따르고 있는데, 비대칭 같으면서도 대칭이라 볼 수 있는 합성수 1개 출현 사례와는 차이가 매우 큰 편입니다. 특히 합성수 1개 출현 사례는 2020년에 등장한 적이 없을 정도.


 



이렇듯, 합성수는 최근 들어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올해 902회 추첨에서 딱 한 번 전멸한 적이 있는데, 이 때를 제외하면 1개 출현을 기록한 사례조차 없습니다. 902회를 제외한 모든 사례가 2개~4개 사이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출현 개수 역시 2.39개로 기대치에 비해 높습니다. 다만 이론적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치는 2개 출현 사례 비율(52.2%)이 너무 높은 점은 아쉬운 부분.


올해 합성수의 다출을 주도하고 있는 번호로는 914회 기준 7회 출현을 달성한 16번이 있습니다. 16번 외에는 단독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38번, 공동 4위 자리에 올라 있는 26번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들. 이외에는 22번, 35번 등이 이론적 기대치(914회 기준 3.07회)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들이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합성수가 2개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38번이 15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이웃해 있는 39번 역시 14회 출현으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 3위 역시 같은 회색 공인 33번(12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색 공은 1위~3위 번호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상황. 이와 반대로 빨간 공은 출현 빈도 공동 13위까지 내려가야 소속 번호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빨간 공은 합성수 2개 출현 이후 최근 50회 기준 사례에서 기대치 대비 72%라는 매우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증하듯, 최소 출현 번호(20번-25번-30번, 각 3회)에도 두 개 번호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공 색이 확연한 출현 결과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끝수의 경우 0끝 가장 적은 출현을, 9끝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타 데이터의 경우 특별한 부분이 없으니, 번호-끝수와 공 색에 주력하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 벌써? 2020년의 기대치를 채운 번호들


2020년의 상반기 추첨들이 모두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총 52회가 예정되어 있는 로또 추첨에서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6.93회. 그런데 벌써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선 번호가 두 개나 나왔습니다. 이번 914회 추첨에서 2회 연속 출현을 달성한 16번과 지난 913회 추첨에서 2회 연속 출현을 달성한 21번이 그들입니다.


914회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총 14개가 존재합니다. 이중 16번과 21번은 가장 앞선에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들. 이들의 뒤를 이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번호는 앞서 합성수를 소개할 때도 언급되었던 38번(6회 출현), 5번-18번-26번(5회 출현) 등이 있습니다. 다만 4회 출현을 기록 중인 8개 번호의 경우 남은 6월 세 번의 추첨에서 모두 출현에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상반기 내에 연간 이론적 기대치 달성은 힘들 것입니다.



사실 16번과 21번이 올해 처음부터 자주 나오던 번호는 아니었습니다. 16번의 첫 출현은 1월 마지막 추첨이었던 895회, 21번은 2월 세 번째 추첨이었던 898회가 첫 출현. 그러나 이후 21번은 2회 연속 출현만 3회를 달성하였고, 16번 역시 2회~3회 사이의 간격으로 지속적인 출현을 기록하다 이번 914회 추첨에서 이월수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론적 기대치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봤을 때 21번은 집중적인 출현, 16번은 꾸준한 출현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10번의 깊어지는 부진

16번과 21번이 출현 잔치를 벌이는 동안 계속해서 들러리 역할만 하고 있는 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10번이 그 주인공입니다. 10번은 914회 추첨까지 무려 35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현존 최장기 미출수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10번은 2020년 기준 유일하게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이러다 1년 이상 연속 미출현을 달성하고 장기 미출수 역사에 손꼽히는 기록을 남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914회 기초 데이터>

합계: 178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4끝(24번과 44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6-08 10:42:31     조회수 | 137     추천수 | 0
제913회 당첨번호 분석

제913회 당첨 번호 - (6(14) (16) (21) (27(37) 보너스볼 (40)


1등 당첨 - 16명 / 1,338,755,602원
2등 당첨 - 66명 / 54,091,136원

 

- 1개 출현을 벗어난 이웃수

로또 분석에 쓰이는 데이터는 특정 회차에서 출현한 당첨 번호만을 가지고 만들어 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일부 데이터의 경우 가변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특정 회차의 당첨 번호에 기반하여 다음 회차를 위해 번호를 그룹화 하고 이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웃수가 바로 그런 데이터입니다. 이웃수란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주변 번호를 의미하는 데이터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 자체를 의미하는 이월수와 구별되는 독창적인 데이터입니다.


이번 913회 추첨에서 이웃수 대상 번호는 총 12개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3개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5번의 이웃수 6번, 22번의 이웃수 21번, 38번의 이웃수 37번이 그 번호들이었습니다. 이웃수는 지난 908회~912회까지 5회 연속 1개 출현만을 기록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었는데, 이번 913회 추첨에서는 그 설움을 날렸습니다.


이웃수는 평균적으로 약 11개 번호를 보유하는 그룹입니다(11.08개). 80% 이상의 회차에서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공 색에 비해서도 1개 번호를 더 많이 보유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매 회차 최소 1개 정도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실제 추첨에서도 이웃수는 출현 비율 8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출현이 많은 데이터는 이웃수 1개(39.2%)와 이웃수 2개(30.9%). 이번 913회 추첨에서 출현한 이웃수 3개는 전체 추첨 기준 출현 횟수 106회에 출현 비율 11.6%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이웃수는 2020년 들어 그 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평균 출현 개수가 1.448개였는데, 2020년 들어서는 평균 출현 개수 1.818개를 기록하면서 종전 대비 약 25%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전멸 사례도 통상 15.8% 수준이지만, 2020년 들어서는 904회 추첨에서만 전멸하면서 4.5%에의 낮은 전멸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 그래프를 볼 때 이웃수는 대략 작년 말경인 890회 추첨에서 6개월 이동 평균이 3년 이동평균을 돌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평균 출현 개수가 거의 2개에 육박하기까지 하면서 계속해서 꾸준한 출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웃수의 최근 출현 결과는 이미 과거에 기록되었던 이웃수 다수 출현 사례들의 고점을 경신한 상황이니 추후 결과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웃수가 3개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8번-25번 듀오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 번호군(7번-33번-45번)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있습니다. 반면 3번과 22번은 각각 2회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 끝수의 경우 최다 출현 번호가 소속된 5끝-8끝이 이론적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2끝과 6끝이 최저입니다. 공 색의 경우 빨간 공이 기대치 대비 +6.5%를 기록하는 가운데 녹색 공이 큰 편차를 보임과 동시에 +11.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타 데이터의 고저차가 기대치에 비해 높게 형성되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부분이 없으니 관련된 내용들을 기억해둬야 할 것입니다.




- 34번의 추격자 27번


34번은 국내 로또 번호들을 통틀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누적 출현 횟수만 해도 143회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121.73회) 대비 약 17.5%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약 3년전이었던 764회 추첨에서 1위 자리에 올라온 이후 단 한 차례도 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장기 독재를 이어가고 있는 34번은 많은 분들의 눈에 가장 많이 익은 번호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34번의 독주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 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27번입니다. 913회 추첨 기준 135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27번은 현재 전체 번호 중 유일하게 34번과 한 자리 수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추격을 하고 있는 번호. 900회대 초반 한때 11회까지 출현 횟수 차이가 벌어졌다가 27번이 최근 9회에서만 네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차이가 8회까지 좁혀진 상황입니다.



2018년 3회 출현에 그치면서 역대 최악의 부진을 보였었던 27번은 2019년 6회 출현으로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야 했습니다. 2020년 역시 그러한 결과가 이어져 892회~904회까지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9회에서 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다시금 다출 번호의 명성을 찾으려고 하는 상황. 27번의 추격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 장기 미출수 연속 무승부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이번 913회 추첨에서도 2개 출현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짝수개 번호가 출현하면서 두 장기 미출수들이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로서 두 장기 미출수들은 지난 912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의 연속 무승부는 지난 876회~877회 추첨에서 관측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동안 두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가 잘 관측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연속 사례가 두 장기 미출수 무승부 관측의 신호탄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913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6끝(6번과 16번) / 7끝(27번과 37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6-02 15:34:28     조회수 | 77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