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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34회 당첨번호 분석

제934회 당첨 번호 - (1) (3) (30) (33)(36(39)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4명 / 5,765,772,844원
2등 당첨 - 66명 / 58,240,130원

 

-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의 출현

로또는 기본적으로 ‘숫자’로 구성된 번호들이 출현 혹은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데이터를 쌓아 나가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수학적인 분류 기준이나 규칙성 등을 분석의 척도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중 간격수는 당첨 번호들 사이의 간격을 분석해 각 번호들의 규칙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합 묶음들을 분류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각 번호들 사이의 간격은 AC값이나 고저차 등에도 이용되는데, 이들 데이터 모두 조합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는 데이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934회 추첨에서는 그러한 구조적인 특징이 명확하게 관측되었습니다. 제3간격수~제5간격수 사이, 번호의 자리별로 치면 3구~6구 사이에 위치한 30번-33번-36번-39번에서 규칙적인 형태의 번호 배열이 관측된 것입니다. 해당 자리에 위치한 간격수들은 모두 3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간격수들이 서로 같은 값을 반복하는 것을 일컬어 ‘징검다리’가 출현했다고 표현합니다. 간격 3이 3개 간격수에서 연속으로 관측되었으므로, 이번 934회 추첨에서는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가 관측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징검다리는 특정 간격이 2연속으로 관측되었을 때를 뜻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소 일반적인 관측이 가능합니다. 전체 추첨 기준 특정 간격이 2연속으로 같은 값을 기록하는 경우는 224회로 약 24%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회 당 1회 꼴로 관측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3연속 징검다리로 가면 그 사례가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2연속 징검다리 출현 사례 224회 중에서 3연속 징검다리가 관측되고 있는 사례는 17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많지 않은 출현 사례에서 간격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출현 사례를 살펴보면 4연속 번호를 의미하는 3연속 간격 1 징검다리가 5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가 4회, 이번 934회와 같은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가 3회, 간격 4-간격 7이 각각 2회, 간격 5가 1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격 6과 더불어 간격 8 이상에서는 3연속 징검다리가 관측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징검다리의 출현은 조합의 구조적 특징을 관측하는 척도라 볼 수 있는 AC값 데이터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번 934회 추첨과 같이 3연속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되는 경우에 한해 AC값은 평균 6.177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이는 전체 평균 8.023에 비해 크게 작은 값으로 징검다리가 출현하지 않았을 때(평균 8.235)와 비교하며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되었다면, AC값은 낮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33번이 13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6번-34번-39번 등이 뒤를 다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색 공 번호 여러 개가 눈에 띄는데, 실제 회색 공은 기대치 대비 117%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출현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회색 공 소속 37번이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37번-40번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들이 괜찮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데이터의 경우 3끝-4끝-8끝-9끝이 다출을, 7끝이 소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짝수(107.1%)와 3배수(109.3%)가 기대치 대비 출현 호조를 보이고 있사오니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 2끝의 부진


각 번호들의 일의 자리를 통해 번호를 분류하는 끝수 데이터는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에 속합니다. 이들은 번호 수에 차이가 있어 급이 나뉘고 있습니다. 6끝~0끝은 번호 수가 4개라 출현에 불리함을 가지고 있음에 반해, 1끝~5끝은 번호 수가 5개라 상대적으로 출현에 유리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교적 최근 추첨에서 이러한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끝수가 있습니다. 바로 2끝입니다. 2끝은 5개 번호를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0회 기준 4회 출현에 그치면서 10개 끝수 기준 출현 빈도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끝이 6끝~0끝 소속 끝수임을 감안하면 1끝~5끝 기준으로는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셈. 특히 2끝은 이번 934회 추첨에서도 당첨 번호 배출에 실패하면서 5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존 끝수의 미출현 기록 중 최장기 미출현 기록에 해당합니다.



2끝 출현 개수의 10회 이동 평균을 보면 최근 완연한 하락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0.67개 수준인데, 10회 이동 평균은 지난 920회 추첨을 정점으로 하여 비교적 꾸준한 하향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934회 추첨에서의 전멸로 인해 2끝은 소속 번호 모두가 장기 미출수로 전환된 상황. 악재가 겹친 셈인데, 2끝이 부진의 늪을 쉽사리 벗어날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다른 끝수의 출현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3배수의 다출

이번 934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3배수 번호들이 대거 출현했다는 점이었습니다. 3배수 번호들은 30번-33번-36번-39번이 출현하면서 4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소수로 분류된 3번이 사실상 3배수 번호나 다름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3배수는 이번 934회 추첨에서 5개 출현을 기록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3배수의 다출 속에 소수(3번 출현), 합성수(1번 출현)는 기를 펴지 못했습니다. 특히 실질적으로 합성수에 속하지 않는 1번의 출현에 기댄 합성수는 지난 933회 추첨에 이어 사실상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했다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934회 기초 데이터>

합계: 142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33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0-26 11:31:18     조회수 | 19     추천수 | 0
제933회 당첨번호 분석

제933회 당첨 번호 - (23) (27) (29) (31)(36(45) 보너스볼 (37)


1등 당첨 - 8명 / 2,927,797,079원
2등 당첨 - 63명 / 61,963,960원

 

- 이제 고난은 끝... 45번의 감격

로또 번호들은 추첨 구조나 추첨 기계를 막론하고 번호별로 출현의 부침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번호들은 꽤 오랫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관측되기도 합니다. 흔히 장기 미출수로 언급되는 이들은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도 일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국내 로또의 경우 45개 번호에서 6개 당첨 번호를 뽑는 구조입니다. 계산상 혹은 확률상으로 보면 7.5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번 933회의 당첨 번호만 하더라도 7회 혹은 8회의 간격을 두고 출현한 번호는 지난 926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31번뿐이었습니다. 나머지 번호들은 모두 이와는 다른 미출현 횟수를 기록했으며, 일부 번호의 경우 장기간 미출현 이후 출현에 성공하기까지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두 배 넘게 출현하지 못하는 번호들을 의미하는 초장기 미출수였습니다. 특정 번호가 16회 이상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 이를 두고 초장기 미출수로 분류하는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는 23회 미출수 29번과 28회 미출수 45번이 연이어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45번의 경우 지난 904회 추첨 이후 장기간 출현에 실패하면서 현존 최장기 미출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의 출현을 통해 불명예를 씻게 되었습니다.


 



올해 단 2회 출현에 그치면서 10번-29번-30번과 함께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45번은 출현의 높고 낮음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번호입니다. 45번의 과거 출현 결과를 살펴보면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기대치 대비 다출을 기록했지만 이후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기대치 대비 부진한 출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각각 8회-8회-10회-10회 출현으로 다시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했지만, 2020년 들어 심각한 부진에 빠진 것입니다. 한번 출현 결과가 반전되면 그 결과가 장기간 이어졌던 45번의 전력을 볼 때 45번의 향후 수년간은 어두운 시기가 될 수도 있다 할 것입니다.


올해 45번의 부진이 다소 놀라운 이유는, 그 동안 45번과 함께 잦은 출현을 기록해 왔던 궁합수 번호들의 출현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궁합수는 함께 자주 출현한 번호들을 의미하는 데이터입니다. 45번의 대표적인 궁합수로는 17번과 34번을,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간다면 8번-19번-37번-42번을 꼽을 수 있는데, 해당 번호들은 모두 2020년 들어 다소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동안 45번이 홀로 부진을 보여왔다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2020년 남은 추첨이 많지 않아 반전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45번이 출현한 이후에는 어떠한 결과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번과 12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10번-14번-17번-27번-36번 번호군을 2회 차이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25번은 단 2회 출현으로 최소 출현을, 13번-20번은 3회 출현으로 부진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다출 번호에 속해 있는 36번과 소출 번호에 속해 있는 25번. 두 번호는 서로 궁합이 좋기로 유명한 번호들인데, 유독 45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그런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기타 데이터의 경우 7끝이 다출 번호에 포함된 17번-27번의 활약을 앞세워 기대치 대비 약 23.8%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언급된 부진 번호가 없는 1끝이 12번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끝은 1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이와 같은 결과가 관측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는 3배수가 기대치 대비 약 15.7%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싹~ 사라져버린 저번호


이번 933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가장 작은 번호가 23번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번호가 23번 이상의 고번호 영역에서 출현한 것입니다. 고번호가 6개 당첨 번호 모두를 장악한 사례는 지난 738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933회 추첨처럼 모든 번호가 고번호로만 구성된 사례는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열 번째 사례입니다. 라이벌 저번호 당첨 번호 독식 사례에 비해서는 3회가 적은 수치. 실제 고번호가 당첨 번호를 독식하는 사례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저번호의 경우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현이 부족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번호 입장에서는 출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저번호의 일시적인 전멸은 노란 공-파란 공의 전멸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2020년 기준 공 색 전멸 경쟁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 번호 수가 5개인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은 출현을 위해 서로에게 전멸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 노란 공-파란 공이 동시에 전멸해 버리면서, 빨간 공이 의도치 않은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전멸 공 색 경쟁에서 최저 전멸을 기록 중인 빨간 공은 2020년을 자신의 해로 굳힐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 중복끝수 출현 실패

꾸준한 출현을 기록해 오던 중복끝수가 또 다시 전멸했습니다. 지난 908회~926회 사이 19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었던 중복끝수는 927회 추첨에서 전멸하면서 한 타임 쉬어갔습니다. 이후 928회 추첨을 시작으로 다시 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였는데, 이 중에는 931회의 3중복끝수 역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933회 추첨에서 중복끝수는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홀수가 다수 출현하면서 특정 끝수의 다출을 기대하게 했지만, 번호가 1-3-5-7-9끝수에 각각 퍼져버린 탓에 출현에 실패하고 만 중복끝수였습니다.


<933회 기초 데이터>

합계: 191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6:0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0-19 11:27:11     조회수 | 74     추천수 | 0
제932회 당첨번호 분석

제932회 당첨 번호 - (1) (6) (15) (36)(37(38) 보너스볼 (5)


1등 당첨 - 7명 / 3,390,022,983원
2등 당첨 - 64명 / 61,797,294원

 

- 또 다시 3연속 번호가...

불과 몇 주 전 연속 번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서로 인접한 두 번호의 간격으로 출현 여부를 판단하는 연속 번호는 번호간 간격이 1일때만 출현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대략 2회 당 1회 꼴로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손쉬운 관측이 가능한 데이터. 이는 연속 번호를 자주 언급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연속 번호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세부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3연속 번호나 두 개 연속 번호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932회 추첨에서는 3연속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4구~6구 자리에 위치한 번호들이 3연속 번호를 만들어 내는 모습. 4구에 36번이, 5구에 37번이, 6구에 38번이 각각 출현에 성공한 결과였습니다. 3연속 번호가 출현에 성공한 것은 약 2개월 전에 있었던 924회 추첨(당시 42번-43번-44번)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녹색 공에서 3연속 번호가 관측되었는데, 이번 932회 추첨에서는 회색 공 3연속 번호가 관측되는 모습.


불과 2개월여만에 출현했기 때문에 일견 자주 출현하는 데이터로 보이는 3연속 번호.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3연속 번호가 관측된 사례는 이번 932회 추첨 사례를 더하더라도 54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5.79%의 출현 비율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서는 근소하게나마 높은 수준이지만 절대적으로 봤을 때 많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치입니다. 그러니 라이벌 두 개 연속 번호에도 밀리고 있는 3연속 번호는 최근 잦은 출현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잦은 출현은 앞서 가볍게 언급되었던 회색 공 3연속 번호의 출현까지 이어졌습니다. 3연속 번호의 지난 9회 출현 사례를 보면 파란 공 4회-빨간 공 3회-녹색 공 2회로만 구성되었던 상황. 노란 공과 회색 공에 3연속 번호는 설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 932회 추첨을 통해 일단 회색 공이 구제받은 것입니다. 이는 추후 3연속 번호 출현 시 그 결과가 회색 공에 영역에서 관측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결과일 것입니다.


사실 회색 공 3연속 번호는 과거 출현이 잦던 데이터였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횟수를 봐도 15회 출현으로 전체 공 색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788회 추첨에서 35번-36번-37번으로 구성된 3연속 번호가 관측된 이후 장기간 출현이 없었기 때문에 ‘부진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출현하지 못하고 있던 노란 공과는 최근 분위기만 비슷했을 뿐, 애초에 과거 실적이 달랐던 데이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최근 결과만 보고 노란 공과 회색 공 3연속 번호를 동일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3연속 번호가 출현했을 때 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34번이 33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7번이 따르고 있는데, 7번은 11회 출현을 기록하는 모습. 이와 반대로 1번-22번-25번-27번은 각각 3회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대부분의 끝수가 무난한 출현을 보이는 가운데 2끝-5끝이 기대치 대비 84% 출현에 그치면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 이외 데이터로는 기대치 대비 14.6% 더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소수-10%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3배수가 있으니 기억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 14회 장기 미출수의 대활약


각 번호들의 미출현 횟수에 따라 번호를 그룹화하는 장기 미출수 데이터는 번호의 현재 출현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에 매우 자주 활용되는 데이터입니다. 다만 회차상 번호 배분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번호 배분을 균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5회, 10회를 기준으로 번호를 분류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된 5회-10회 기준 분류에 따르면 이번 932회의 당첨 번호들은 각 데이터들이 균형을 이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0회~4회 미출수와 5회~9회 장기 미출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모조리 2개씩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각 데이터간 균형이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이중 가장 선전했다고 볼 수 있는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매번 가장 불리한 상황에 있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데이터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구국의 영웅 14회 장기 미출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영역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이터는 14회 장기 미출수 데이터입니다. 14회 장기 미출수는 이번 932회 추첨에서 1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최근 4회 기준 3회, 최근 8회 기준 4회의 출현을 이어갔습니다. 요 근래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꽤나 불안한 출현을 이어가는 와중에 찾아온 14회 장기 미출수들의 전성기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 저합계의 보증 수표, 1번

각 번호들은 높낮이에 따라 고번호-저번호로 분류됩니다. 이를 각 번호뿐만 아니라 합계 등으로 분류할 경우 고합계-저합계로 나뉘기도 합니다. 이번 932회 추첨에서 기록된 합계는 133으로 저합계에 해당했습니다. 그리고 저합계 출현의 중심에는 1번이 있었습니다. 모든 번호를 통틀어 저합계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1번은 이번 932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36번-37번-38번 등을 위시한 고번호들의 공세를 저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932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3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6끝(6번, 36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0-12 12:03:36     조회수 | 89     추천수 | 0
제931회 당첨번호 분석

제931회 당첨 번호 - (14) (15) (23) (25)(35(43)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8명 / 2,957,108,063원
2등 당첨 - 54명 / 73,015,014원

 

- 5끝 3중복끝수의 출현

각 번호의 일의 자리를 뜻하는 끝수 데이터는 10진법을 따르는 수학 체계의 영향을 받은 데이터입니다. 번호 구분의 편리성으로 인해 여러 분석가분들 역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에 해당합니다. 끝수 데이터를 분석할 때 주안점으로 둬야 할 부분은 국내 로또의 경우 1번~45번까지만 존재하기 때문에 끝수들 사이에 불균형이 존재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1끝~5끝은 5개 번호를, 6끝~0끝은 4개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번 931회 추첨에서는 끝수의 배분이 다소 극단적이었습니다. 국내 로또에서는 5개 끝수가 6개 당첨 번호를 나누어 배출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931회 추첨의 결과는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출현에 성공한 끝수 자체가 3끝-4끝-5끝, 단 세 개 끝수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5끝에 당첨 번호 3개(15번-25번-35번)가 몰리는 3중복끝수가 출현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3끝 역시 두 개 당첨 번호(23번-43번)를 배출하면서 다른 끝수들의 출현을 봉쇄하는데 동참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생각보다 꽤 자주 관측이 가능한 사례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특정 끝수가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사례는 75회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기별로 보면 비교적 최근 들어 출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2020년의 사례들. 2020년 기준 3중복끝수는 7회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17.5%의 출현 비율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나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 대비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전체 3중복끝수 출현 사례 중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는 3끝입니다. 3끝은 도합 15회 출현으로 13회 출현의 1끝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 원래는 작년까지 동률이었지만, 올해 3끝이 두 번의 3중복끝수 출현(917회, 920회)을 기록하는 동안 1끝이 침묵하여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이들의 뒤를 따르는 것이 바로 이번 93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5끝입니다.


5끝 3중복끝수의 누적 출현 횟수는 11회입니다. 5끝은 앞서 언급된 3끝과 마찬가지로 2020년 기준 3중복끝수 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근 다출을 기록하고 있는 끝수. 출현 사례를 살펴보면 2015년까지만 해도 부진한 출현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 2016년-2018년-2020년에만 6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그 동안의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입니다. 특기할만한 부분은 역대 단 두 번밖에 없었으며, 3중복끝수 누적 출현 횟수 1위-2위인 3끝-1끝조차 달성하지 못한 4중복끝수 출현 사례(307회)가 존재한다는 점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3중복끝수가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17번이 13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12번-22번(12회)을 위시한 2끝 번호 두 개가 뒤쫓고 있는 상황. 공동 4위에 자리한 네 개 번호 중에도 7번이 포함되어 있어 2끝-7끝으로 구성된 끝수 기준 2궁은 과거 사례에서 꽤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최저 출현 번호는 2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9번입니다.

끝수의 경우 앞서 언급된 2끝-7끝이 6끝과 더불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다만 2끝-7끝은 각각 32번, 27번이라는 약점이 존재하는 끝수로 딱히 약점이 없는 6끝에 비해서는 번호간 편차가 크다 하겠습니다. 기타 데이터들의 경우 소수가 기대치 대비 +9.3%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를 제외하면 다른 데이터에서는 특별한 모습이 관측되지 않고 있사오니 참고 바랍니다.




- 합계 일의 자리 5의 연속 출현


이번 931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합계 일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합계 일의 자리는 각 번호의 일의 자리를 뜻하는 끝수와 같은 개념입니다. 다만 값이 1개로 정해지는 합계의 일의 자리이기 때문에 끝수만큼 다양한 결과를 보이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3회 기준 합계 일의 자리는 특이한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3회 연속 같은 일의 자리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3회의 합계는 85-175-155로 일의 자리가 모두 5였습니다. 특정 합계 일의 자리가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것은 지난 907회~909회 사이 199-129-159로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던 합계 일의 자리 9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합계 일의 자리 5는 최근 연속 출현을 발판 삼아 역대 세 번째 100회 출현을 달성했습니다. 원래 합계 일의 자리 3과 동일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경쟁을 벌이던 상황이었는데, 연속 출현으로 인해 일순간 차이가 벌어진 모습. 합계 일의 자리 5는 전체 일의 자리 기준 1위인 8(105회)과의 차이도 좁혔기 때문에 앞으로 선두권에서 좋은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최근 대세 AC값 7

당첨 번호 사이의 간격을 이용해 값을 구하는 AC값은 그 특징상 중요한 측면이 존재함에도 복잡한 계산 방식으로 환영받지 못하는 데이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눈에 띄고 있는 결과는 AC값 7. AC값 7은 최근 8회 기준 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근 압도적인 출현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다수의 출현을 발판 삼아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부족했던 실제 출현 역시 기대 이상으로 끌어 올린 상황입니다.


<931회 기초 데이터>

합계: 155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5끝(15번, 25번, 35번) / 3끝(23번, 43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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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10-06 11:37:26     조회수 | 76     추천수 | 0
제930회 당첨번호 분석

제930회 당첨 번호 - (8) (21) (25) (38)(39(44) 보너스볼 (28)


1등 당첨 - 8명 / 2,832,418,829원
2등 당첨 - 55명 / 68,664,699원

 

- 눈치 싸움

각 번호들의 흥망성쇠는 여러 로또 데이터들을 분석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수 년간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던 번호가 갑자기 부진의 늪에 빠진다거나, 전년도 최하위권에 속했던 번호가 갑작스럽게 부상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생각보다 자주 관측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 2020년에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들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2020년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21번-38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930회 추첨에서 각각 2구 자리, 4구 자리를 차지한 21번-38번 듀오는 2020년 들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들입니다. 두 번호는 이번 930회 추첨에서 2020년 기준 아홉 번째 출현에 성공하면서 종전까지 같은 순위였던 16번-18번-22번을 제치고 공동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3분기 마지막 추첨에서 출현을 함께하면서 한 발짝 앞서 나가게 된 것입니다.


21번-38번 듀오는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들의 전형입니다. 두 번호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각각 한 개 해만 제외하고는 매 해 이론적 기대치와 비슷한 출현 혹은 그보다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꾸준한 출현을 보이다 갑자기 부진을 보인다거나 적은 출현을 기록했다 출현이 갑자기 급상승하는 경우가 적어도 21번-38번 듀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호가 2014년부터 꾸준한 출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궁합수 데이터입니다. 두 개 번호가 동시에 얼마나 자주 출현하지를 뜻하는 궁합수. 물론 21번-38번은 동반 출현 횟수가 12회에 불과해 930회 추첨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4.09회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호의 동반 출현이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무려 5회나 관측되고 있는 것은 ‘2014년부터 꾸준한 출현을 보이기 시작한 두 번호’가 ‘2018년에 마침내 조화를 이루는데 성공했다’로 정의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사실 두 번호는 동반 출현이 많을 법도 한 번호들입니다. 21번의 주요 출현 자리가 3구-4구 자리이며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자리가 2구인 반면, 38번의 경우 주요 출현 자리가 5구-6구이고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자리가 4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두 번호가 출현을 두고 경쟁할만한 자리는 4구 자리 정도가 전부입니다. 단순 출현에 이어 동반 출현도 시작된 21번-38번이기에 두 번호의 동반 출현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21번-38번이 동반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 사례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사례가 적어 편차가 심하다는 점을 유의해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최다 출현 번호는 5회 출현을 기록 중인 16번입니다. 반대로 최소 출현 번호는 8번-9번-12번-15번-31번-32번-34번-43번으로 구성된 미출현 번호군입니다. 공 색에서 파란 공-빨간 공의 다출과 회색 공-녹색 공의 부진이 관측되는 가운데 끝수의 경우 6끝-7끝이 압도적인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2끝과 9끝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저번호가 기대치 대비 15% 가까이 많이 출현하고 있으며 연속 번호 데이터 역시 기대치 대비 20%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이월수, 이렇게 무너지는가?


직전 회차 당첨 번호가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이월수 데이터는 그 동안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는 데이터의 대명사로 불려 온 데이터입니다. 딱히 장기간 부진을 보였던 해도 없었고, 정말 꾸준하게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던 데이터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류는 심상치 않습니다.


이월수는 올해 초만 하더라도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예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그러나 2/4분기 첫 번째 추첨이었던 905회에서 전멸이 기록된 것을 시작으로 무려 6개월 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4분기와 3/4분기를 통틀어 기록된 이월수의 평균 출현 개수는 0.5개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62.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연간 평균 출현 개수 역시 0.64개까지 하락하면서 최악의 부진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실제 2020년 기준 이월수의 세부 출현 결과를 살펴보면 그 심각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멸 비율이 50%에 근접하고 있으며, 1개-2개 출현은 모두 이론적 출현 확률보다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개 출현 사례는 출현 비율이 12.8%에 그치고 있어 평소와 달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연에 한 두 번 꼴로 관측되던 3개 출현 사례는 아직 구경도 못한 상황이라 이월수는 중대한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볼 수 있겠습니다.


- 5궁, 분노의 출현

지난 929회 추첨에서 6구 번호가 23번으로 결정되면서 출현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던 37번~45번. 5궁으로 정의되는 이들은 이번 930회 추첨에서 38번-39번-44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지난 929회 추첨의 굴욕을 제대로 극복해 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5궁 번호들이 924회-927회-930회에서 각각 3개씩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3회 간격으로 다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에 따른다면 다가올 933회 추첨이 5궁에게 또 다른 기회의 회차가 될 것입니다.


<930회 기초 데이터>

합계: 175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8끝(8번과 38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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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09-28 14:51:44     조회수 | 99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