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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3회 당첨 번호 - (15) (19) (21) (34) (41) (44) 보너스볼 (10)

 1등 당첨 - 7명 / 2,608,641,000원
 2등 당첨 - 46명 / 66,161,185원 

 

- 또 다시 출현한 과거 당첨 번호들

로또를 구매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산 번호가 과거에 1등 혹은 2등에 당첨된 적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중 대다수 분들께서 구매하려는 조합이 과거 상위 당첨 조합이었던 경우 그 조합은 다시 당첨되지 않을 것으로 보아 구매를 꺼리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리적 측면에서 볼 때 타당해 보이는 이와 같은 부분이 과연 실제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일단 적어도 이번 743회 추첨에서는 그런 심리적 요인을 언급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743회 추첨에서 과거 3등 당첨 번호가 관측되었기 때문. 2011년 새해 첫 날 있었던 422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당첨 번호 5개가 이번 743회 당첨 번호와 일치했습니다. 당시 출현했었던 1구 8번이 5구 41번으로 탈바꿈 했을 뿐 2구~5구 번호(15번, 19번, 21번, 34번)는 이번 743회 추첨에서 1구~4구 사이에 자리했으며 6구 자리에 위치했었던 44번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41번이 뽑혀 나왔기 때문에 더더욱 예상하기 힘들었었던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 패턴.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에 해당했었던 결과가 다시 출현한 경우는 지금까지 6회가 있었습니다. 258회 추첨에서 로또 초창기였던 4회 추첨과 비슷한 결과가 관측된 이래 440회, 640회, 654회, 729회, 743회에서 각각 출현이 관측. 640회를 시작으로 정확히 2년여의 시기 동안에만 4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이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743회 기준 약 2%선이기 때문에 최근 강세 패턴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이 0.81%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 제외 혹은 무조건적 출현을 보이게는 다소 애매한 패턴.


 



특이한 점 하나는 전체 추첨 기준 가장 적은 평균 출현 빈도를 기록(94.6회)을 가지고 있는 빨간 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빨간 공은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 출현 시 사례들에 연관되어 있는 12회의 결과에서 총 22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전통적 라이벌 공 색인 노란 공(4회)을 아득히 제칠 정도로 이상하리만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세의 원천은 21번과 26번. 출현 빈도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26번(100회 출현, 공동 22위)과 중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21번(93회, 공동 33위)은 출현에 있어서 그다지 특출날 것이 없는 번호들. 그런데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가 출현하는 사례들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두 번호는 궁합까지 좋은 모습인데 21번-26번은 64회-640회의 사례와 555회-729회의 사례에서 동반 출현을 기록하며 패턴의 출현을 이끌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로서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 출현 사례는 또 다시 100회 이상의 출현 간격을 가지는 모습. 6회의 사례 중 간격이 가장 작은 것 조차 174회에 달하고 있는데 174회는 3년을 훌쩍 넘는 기간입니다. 이전 추첨 결과를 볼 때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로 출현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숙성 기간이 필요한 모양.


분석 사례가 적기 때문에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 출현 이후 사례들 역시 큰 변별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눈에 띌만한 사실은 2회 출현을 기록 중인 4번, 14번, 18번, 35번, 37번이 치고 나가고 있다는 점 정도. 이들은 18번을 제외하면 특별히 올해 강세를 보인다거나 하는 번호도 없어 다소 애매한 번호군이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패턴의 경우 AC값 7과 8이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과 함께 연번 패턴이 모든 분석 사례(5회)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1끝-4끝의 동반 강세

로또를 분석할 때 쓰이는 패턴 중 끝수 패턴은 그 정의와 그룹핑의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에 많은 분석가들의 애용하는 패턴입니다. 끝수 패턴은 1끝~9끝과 0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끝수 구성별로 소속 번호가 다르게 분류됩니다. 1끝~5끝은 다섯 개 번호를, 6끝~9끝과 0끝은 네 개 번호를 각각 보유하는데, 각 패턴별로 출현 경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끝수 사이에서도 출현 차이가 매우 크게 나는 편입니다.


로또 추첨에서 강세 끝수를 꼽으라면 전통적으로 언급되는 끝수는 4끝. 4끝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에서 527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1개 번호 평균 105.4회를 기록 중입니다. 이는 743회 추첨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99.1회를 상회하는 값. 물론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 7끝(평균 109.5회)이 있긴 하지만 번호 수가 4개여서 누적 출현 횟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습니다. 4끝의 다음 자리는 1끝, 3끝, 5끝이 경쟁 중.



이중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끝수는 1끝. 1끝은 최근 20회 추첨 기준 총 19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라이벌 3끝(12회), 5끝(14회)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743회 추첨에서도 4끝과 더불어 동반 2출을 기록하며 출현 호조를 보이는 모습. 1끝과 4끝이 동반 2출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이번이 열 번째. 이는 3끝-4끝의 동반 2출 기록 11회의 뒤를 따르는 기록으로 1끝과 4끝은 대표적인 강세 궁합 끝수라 볼 수 있겠습니다.

1끝-4끝이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 결과에서는 두 끝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번과 더불어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31번(4회)을 중심으로 출현을 기록 중인 1끝과 특별한 강세 번호는 없지만 소속 끝수 내 모든 번호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4끝은 다가올 744회 추첨에서도 눈 여겨 볼 필요성이 충분한 그룹들. 특이 사항으로는 고저차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모습이니 이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 이월수는 언제까지 안 나올 것인가?

최근 3주 동안 계속해서 이월수 패턴을 언급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월수 패턴이 이번 743회 추첨에서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약세를 이어갔기 때문. 이로서 이월수 패턴은 지난 739회 추첨에서 시작되었던 연속 전멸 기록을 5회로 늘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과거 추첨 결과를 살펴 봐도 공동 1위 기록에 해당(296회~300회)하는 굴욕적인 결과물.

특히 약세 이전 4회에서 추세가 나쁘지 않았다는 점은 이월수 입장에서 매우 아쉬운 대목입니다. 앞선 4회에서 평균 1.5출을 기록한 뒤 5회 연속 전멸을 기록한 탓에 이월수 패턴은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신기록을 막기 위해서라도 744회에서는 분발이 필요합니다.


 <743회 기초 통계>

합계 : 174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1끝(21번과 41번) / 4끝(34번과 44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2-27 11:30:10     조회수 | 10     추천수 | 0
제74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2회 당첨 번호 - (8) (10) (13) (36) (37) (40) 보너스볼 (6)

 1등 당첨 - 16명 / 1,111,814,813원
 2등 당첨 - 44명 / 67,382,716원 

 

- 전염된 흐름

지난 주 분석 글에서 이월수 패턴에 대해 소개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월수 패턴이 소개된 이유는 최근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었기 때문. 직전 회차 당첨 번호가 얼마나 출현했는지를 의미하는 이월수 패턴은 지난 3회(739회~741회)에서 연속 전멸한데 이어 이번 742회 추첨에서도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4회 연속 전멸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월수 패턴이 4회 연속 당첨 번호 배출에 실패한 경우는 지난 626회~629회 이후 처음이자 전체 추첨 기준 네 번째 사례(296회~300회, 547회~550회와 앞선 두 사례).


그런데 이와 같은 이월수의 부진한 흐름이 이웃수에도 전염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월수에 비해 통상 두 배 가까이 많은 번호를 보유하는 이웃수 패턴이 이번 742회 추첨에서 전멸. 이월수의 전멸이 시작되었던 739회 추첨에서 서서히 하락의 조짐을 선보인 바 있던 이웃수 패턴은 2출-1출-1출-전멸의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웃수 입장에서는 지난 732회 추첨 이후 처음으로 맛보는 전멸의 쓴 맛.


사실 이웃수 패턴은 최근 15회 기준 출현에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보여왔습니다. 평균적인 보유 번호 수는 11.27개에 달했지만 출현이 1.4개에 그쳤기 때문. 1.4개의 출현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93.2%에 해당하는 수치로 크게 낮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결과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이와 같은 결과가 2017년 들어 있었던 7회의 추첨에서 평균 1.29개의 출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기에 더더욱 좋지 않은 부분.


 



두 패턴이 동시에 전멸을 기록한 경우는 이번이 41회째. 매우 많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분석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사례들입니다. 이번 동반 전멸은 지난 688회 추첨 이후 근 1년만의 일. 이월수 및 및 이웃수 패턴은 한 동안 잘 버텨왔지만 결국 달갑지 않은 사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701회 이후로만 보면 동반 전멸 비율이 높지 않은 흐름인데 이월수나 이웃수 입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한 가지 다행인 부분은 이월수와 이웃수가 동반 전멸한 이후 이월수 혹은 이웃수가 이론적 전멸 비율 대비 적은 전멸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론적 전멸 비율이 40%에 이르는 이월수는 실제 35%의 전멸을, 대략적인 전멸 비율이 16% 안팎인 이웃수 패턴은 실제 10%의 전멸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월수 패턴이 최근 들어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패턴 모두 시련을 딛고 일어난다는 이야기.


두 패턴이 시련을 딛고 일어나기 위해 반드시 살아나야 할 번호는 8번과 39번입니다. 두 번호는 이월수-이웃수 전멸 이후 추첨에서 각각 2회 출현, 3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대표적인 약세 번호. 다음 추첨인 743회에서 8번은 이월수로서, 39번은 이웃수로서 출현을 시도하게 되는데, 두 번호 중 한 개 정도가 출현하는 경우 이월수-이웃수 패턴은 2회 연속 동반 전멸의 굴욕을 확실하게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19회 이후 관측되지 않고 있는 이월수-이웃수 패턴의 2회 연속 동반 전멸이 관측되지 않을 것입니다.




- 확 벌어진 3간격

때때로 쓰이는 간격수 패턴은 개개의 수치가 분석에 쓰이는 것 외에도 각 번호들의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로 쓰입니다. 특정 간격수가 크게 되면 특정 공의 출현이 어려워지거나 아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 이번 742회 추첨에서는 4구와 3구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제3간격수가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742회 추첨에서 제3간격수는 4구 36번과 3구 13번이 출현하면서 23이라는 비교적 큰 값을 기록하는 모습. 제3간격수가 큰 값을 기록한 탓에 빨간 공은 전멸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제3간격수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빨간 공이 전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빨간 공이 가운데 위치한 공 색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



이는 제3간격수가 742회처럼 큰 값을 기록할 때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제3간격수가 20 이상을 기록한 12회의 사례에서 빨간 공은 단 1회만 출현하고 있는 중. 분석 사례가 12회니 총 72개의 당첨 번호 중 출현한 번호가 30번 1개뿐(728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제3간격수가 20에 턱걸이했던 사례에서 출현한 것이고 21 이상으로 가면 아예 출현이 없는 것이 현실. 제3간격수는 파란 공에도 다소 가혹한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제3간격수가 형성되는 3구와 4구에 관계된 번호들이 파란 공, 빨간 공에 치우쳐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렇다면 제3간격수가 20 이상의 값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 관측되고 있는 경향은 무엇일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35번과 36번입니다. 연번 듀오인 두 번호는 각각 4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빈도 순위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 반대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번호는 8개(9번, 18번, 23번, 30번, 31번, 33번, 41번, 43번)인데 이들의 출현이 있을지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연승 행진

장기 미출수 패턴은 대표적인 변동 패턴입니다. 홀짝 패턴이나 AC값 패턴처럼 번호나 조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회차별로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장기 미출수들은 이론적 보유 번호 범위가 최소 15개에서 최대 39개인데 평균적 보유 번호 수는 짝수나 저패턴과 같은 22개이고 2011년 이래로 보유 번호 수 범위는 17개~27개로 형성되고 있는 상황.

장기 미출수 패턴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나뉩니다. 두 패턴은 서로 비슷한 번호를 보유하면서 지속적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패턴들. 전체 승패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우위지만 최근 출현은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앞서고 있는 상황.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최근 5회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인데, 최근 5회 기준 번호 수가 계속해서 적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선전은 놀라운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742회 기초 통계>

합계 : 144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0끝(10번과 40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2-20 19:40:06     조회수 | 193     추천수 | 0
제74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1회 당첨 번호 - (5) (21) (27) (34) (44) (45) 보너스볼 (16)

 1등 당첨 - 6명 / 3,043,595,938원
 2등 당첨 - 55명 / 55,338,108원 

 

- 이월수는 어디에?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 중 이월수라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바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들 중 출현한 번호의 수를 확인하는 패턴. 장기 미출수로 치면 0회 장기 미출수라 볼 수 있는 이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60% 수준, 평균적인 기대 출현 개수는 0.8개 정도입니다. 라이벌 이웃수 패턴에 비해서는 다소 적은 출현. 매주 출현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꽤 많은 회차에서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이월수 패턴은 패턴 자체의 특성 상 전멸하거나 1개만 출현하는 경우가 전체의 80%를 차지합니다. 번호 수가 6개로 1개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번호 숫자인 7.5개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2개 출현 사례도 전체의 18%가 될 만큼 다소 변동 있는 출현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15% 선에 머물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강력한 출현이 몇 배의 의미를 지니는 경우.


하지만 최근 모습만 보자면 위의 결과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월수 패턴이 최근 3회에 걸쳐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 이월수 패턴은 최근 15회 기준 평균 출현이 0.67개에 그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멸을 의미하는 0출 사례가 무려 7회나 출현한 것이 이와 같은 부진의 이유. 이 기간 이월수 패턴은 두 번이나 3회 연속 전멸을 기록(729회~731회, 739회~741회)하며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월수들의 부진한 흐름에 함박웃음 짓고 있는 패턴은 장기 미출수 패턴. 장기 미출수 패턴은 이월수 패턴과 사이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패턴(음의 상관관계, -0.407)으로 최근 이월수 패턴의 부진을 틈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5회 기준 평균 출현 개수는 3.267개인데, 이는 같은 기간 기대 출현 개수인 2.95개를 약 10% 가량 초과하는 수치로 이월수가 충족시키지 못한 기대치 중 일부가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 가지 다행인 부분은 이월수 패턴이 전멸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 명예회복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 이월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전멸 이후 추첨에서 평균 0.886개를 기록하며 각 패턴들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10% 이상 더 많은 출현. 최근 2회에서 관측되었던 이월수 전멸 패턴의 출현 비율이 34.8%에 그치고 있는 반면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19.2%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다출도 상당히 많은 모습입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과 별개로 봐야 할 과거 사례들.


그렇다면 이월수 패턴이 전멸한 이후 추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패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분석 사례를 최근 50회 추첨으로 한정해 보았습니다. 번호의 경우 이번 741회 추첨에서 출현한 바 있는 27번이 12회 출현으로 최다출을 기록 중. 7번이 11회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가운데 역시 이번 741회 추첨에서 출현한 5번, 45번이 공동 3위 번호군(2번, 4번, 5번, 31번, 38번, 41번, 45번)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32번은 단 1회만 출현하며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는 모습. 7끝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패턴의 경우 특별한 내용이 없으니 다가올 741회 추첨에서는 번호 위주의 분석이 먼저일 듯 보입니다.




- 올해는 27번의 해?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매 해 강세를 보이는 번호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은 보통 12회 안팎의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때때로는 작년의 33번이나 2010년의 22번처럼 특정 해에 15회에 달하는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경우에 따라 연초부터 급격한 강세를 보이거나 특정 기간에 집중적 출현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출현 경향을 보입니다.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27번은 여러 가지 출현 경향 중 연초부터 급격한 강세를 보이는 경우에 해당하는 번호.


27번은 올해 첫 추첨이었던 736회 추첨에서 2회 연속 출현을 달성한 이후 738회까지 연달아 출현하면서 2017년 기준 첫 3회에서 100% 출현을, 연속 기록으로는 4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739회와 740회에서 쉬어가는 듯 했던 27번은 741회추첨에서 3구 자리를 꿰차면서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27번은 지난 4회 연속 출현 시기 유일하게 3구 자리의 출현이 없었는데, 이번 741회 추첨에서 3구 자리를 차지하면서 소원을 성취하기도 했습니다.



27번 입장에서 또 다른 경사는 출현 빈도 단독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27번은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출현 빈도 순위 1위를 점유했던 회차가 단 5회뿐인데, 이중 4회가 738회~741회 사례입니다. 로또 초창기였던 4회 추첨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던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처음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것. 지난 738회~740회 추첨에서는 공동 1위였으니 이번 741회 추첨의 단독 1위 등극 사례는 27번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일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27번이 과연 지난 2016년의 33번과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큰 합계 변동 흐름

최근 들어 합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합계는 최근 들어 등락을 반복하면서 직전 회차와 큰 차이를 보이는 모습. 지난 734회 추첨에서 합계 변동 8이 관측된 이후로 합계 변동은 단 한 차례도 전체 평균인 35.04 이하의 합계 변동을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비교적 높은 합계 변동이 지속적인 출현에 성공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번 741회 추첨의 합계 변동은 103이었습니다.

합계 변동의 큰 변동은 고저 패턴의 불안정함에서 이유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고저 패턴은 지난 737회 추첨에서 고 3:3 저를 기록한 이후 고 6:0 저, 고 4:2 저, 고 0:6 저, 고 4:2 저를 연달아 기록하면서 다소 특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번호가 4개 출현했다가 다시 일시에 사라져 버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으니 합게 변동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741회 기초 통계>

합계 : 176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4끝(34번과 44번) / 5끝(5번과 45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2-13 13:52:02     조회수 | 303     추천수 | 1
제74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0회 당첨 번호 - (4) (8) (9) (16) (17) (19) 보너스볼 (31)

 1등 당첨 - 18명 / 936,929,792원
 2등 당첨 - 43명 / 65,367,195원 

 

- 고저 극단 패턴의 맹활약

불과 2회만의 일입니다. 고저 극단 패턴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738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 여섯 개 모두가 고번호에 속하면서 출현에 성공했던 고저 극단 패턴이 이번 740회 추첨에서는 여섯 개 번호 모두를 저번호에 배속시키면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2% 언저리에 불과한 고저 극단 패턴이 최근 3회에서만 2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고저 패턴 출현에 지각 변동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출현 비중이 3%에도 미치지 못하는 고저 극단 패턴은 출현에 있어서 부침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고저 극단 패턴은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후 약 2년간 출현이 아예 없어 우려를 샀던 패턴. 그런데 2005년에만 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단숨에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능가하는 패턴이 되었었습니다. 이러한 강세는 대략 2011년까지 어느 정도 유지되다 2012년과 2014년, 2015년에서 전멸하면서 다소 사그러들었던 상황. 다행히도 지난 2016년에 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건재함을 알렸었는데, 2017년 들어 있었던 다섯 번의 추첨에서 두 번이나 출현하면서 2005년를 뛰어넘는 또 한번의 강세 연도를 만들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저 극단 패턴은 두 개의 세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 패턴. 지난 738회 추첨과 같이 모든 당첨 번호가 고번호로 이루어진 고 6:0 저 패턴과 이번 740회 추첨처럼 모든 당첨 번호가 저번호로 이루어진 고 0:6 저 패턴이 그것입니다. 고번호의 수가 23개로 저번호에 비해 더 많기 때문에 고 6:0 저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고 0:6 저 패턴에 비해서는 더 높은 편. 이론적 출현 확률에 따르자면 고 6:0 저 패턴은 고 0:6 저 패턴에 비해 약 35.3%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출현은 그렇지 않은 상황. 고 0:6 저 패턴은 총 21회의 고저 극단 패턴 출현 사례 중 12회를 점유하면서 9회 출현의 고 6:0 저 패턴에 앞서 있습니다. 도리어 고 0:6 저 패턴이 고 6:0 저 패턴에 비해 약 33.3% 정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고 0:6 저 패턴은 지난 381회까지 고저 극단 패턴 출현 사례 14회 중 10회의 출현을 독식하며 119회 이후 단 한 순간도 고 6:0 저 패턴에 대한 우세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고저 극단 패턴의 출현은 최근 들어 낮은 값을 유지 중인 고저차에도 영향을 준 상황.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 패턴은 고저 극단 패턴이 출현할 경우 값이 항상 낮게 형성되는데 이번 740회 추첨에서도 그랬습니다. 740회 추첨에서 기록된 고저차 패턴의 값은 15에 불과한데, 이는 역대 공동 5위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입니다. 2017년 들어 고저차가 계속해서 28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결과는 최근 낮은 고저차 흐름을 가속화 시키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저 극단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하고 있는 트로이카 번호로는 34번, 42번, 45번(이상 7회)이 있습니다. 강세 번호에 비교적 고번호가 많은 모습. 그런데 고저 극단 패턴 출현 이후 고번호들의 출현이 평균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고번호는 출현 편차가 저번호에 비해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약세 번호는 아직 출현을 기록한 적이 없는 8번과 18번, 30번. 최다 출현 번호와 최소 출현 번호의 수가 동일한데, 약세 번호는 상대적으로 8끝에 몰려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8끝 번호들은 고저 극단 패턴 출현 이후 이론 대비 18.75% 출현에 그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지난 739회 추첨에서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었는데 다가올 741회 추첨에서는 어떠할지도 관심사라 볼 수 있겠습니다.




- 9번… 눈물의 출현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자주 출현하는 번호와 그렇지 않은 번호가 확실하게 나뉩니다. 740회까지의 추첨 기준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98.67회지만 실제 출현은 이와 크게 다르기 마련. 45개 번호 중 98.67회의 언저리에서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4개에 불과(19번 99회, 39번-2번-31번 18회)합니다.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20번과 27번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7.5% 많은 출현을,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9번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6%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번의 누적 출현 빈도와 번호별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비교해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 9번은 로또 초창기 아주 잠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능가하는 출현을 보였을 분 이후 오랫동안 정말 꾸준하게 이론 대비 부족한 출현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534회~579회 사이 46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는 대참사를 겪은 이후 그 격차가 더욱 더 크게 벌어진 모습. 9번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다음 추첨인 741회를 시작으로 30회 연속 출현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번 740회 추첨에서 9번이 최장기 미출의 아픔을 씻어냈다는 점. 지난 2016년 단 1회 출현에 그치며 2회 출현에 그친 2013년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냈었던 9번은 740회의 출현을 통해 벌써 지난 2016년에 기록했었던 출현을 채웠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를 알 수 없는 내용이지만 어찌 되었건 시동은 켠 상황. 과연 9번이 2017년에는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이월수와 이웃수의 약체화

바로 전 회차에서 출현에 성공한 번호의 이웃 번호가 출현했는지를 판단하는 이웃수 패턴은 이월수 패턴과 더불어 전회차 추첨 결과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이월수가 6개 번호로 고정된다면 이웃수는 최소 6개~최대 12개의 번호로 세분화되는 것이 일반적. 보통 못해도 9개 이상의 번호를 보유하는 이웃수 패턴은 평균 11개 수준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월수 패턴과 이웃수 패턴의 고민은 최근 들어 출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 이월수 패턴은 지난 737회 추첨에서 2출을 기록한 이후 1출-0출-0출에 그치고 있으며 이웃수 패턴 역시 최근 3회에서 3출-2출-1출로 출현이 점차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전회차 당첨 번호와 관련된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특히 이월수 패턴은 2회 연속 전멸을 기록 중인데, 과연 741회 추첨에서 살아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740회 기초 통계>

합계 : 73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0:6 저
중복끝수 : 9끝(9번과 19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2-06 13:24:11     조회수 | 306     추천수 | 1
제73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39회 당첨 번호 - (7) (22) (29) (33) (34) (35)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4명 / 4,744,122,282원
 2등 당첨 - 45명 / 70,283,294원 

 

- 오랜만에 관측된 3연번 패턴

과거 당첨 번호를 분석할 때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패턴 중 하나가 바로 연번 패턴입니다. 서로 연속해 있는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연번 패턴은 전체 추첨 중 절반을 약간 넘는 51.69%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 이론적 출현 확률인 52.87%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한 수치지만 출현 횟수가 382회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출현이 적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연번 패턴은 몇 가지 세부 패턴이 존재합니다. 번호가 겹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다른 연번이 두 개 관측되는 두 개 연번 패턴과 서로 연속한 세 개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3연번 패턴이 그것입니다. 출현은 두 개 연번 패턴이 3연번 패턴의 1.5배 정도 되는 편. 두 패턴은 각각 세 개 연번 패턴과 4연번 패턴, 5연번 패턴, 6연번 패턴 등의 세부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은 출현 사례가 많지 않거나 출현을 기록한 경우가 전혀 없기 때문에 회자될 일이 별로 없습니다.


3연번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횟수가 42회에 달하는 패턴. 5.68%의 출현 비율은 3연번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인 5.63%와 비교해 봐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3연번 패턴은 이번 739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33번-34번-35번이 각각 다섯 번째-두 번째-네 번째 순서로 비너스기의 부름을 받으면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3연번 패턴의 출현은 지난 해 4월 마지막 추첨이었던 700회 이후 39회만의 일.


 



739회 추첨에서의 3연번 패턴 출현은 2013년~2015년 사이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이다 한 동안 잠잠했던 3연번 패턴이 잠에서 깨어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연번 패턴은 원래 할로겐기 시절 매우 잦은 출현을 보였었던 패턴. 261회의 추첨 사례에서 21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이론적 출현 확률의 1.5배에 달하는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너스기로 넘어오면서 이러한 출현이 거의 반토막 난 상황. 동일한 출현을 하는 데 무려 4년이 더 걸렸습니다. 이는 비너스기 들어 3연번 패턴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인데, 만약 3연번 패턴이 평균으로 회귀 경향을 보인다면 앞으로의 출현이 많아질 것입니다.


3연번 패턴의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리별 출현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3개의 연속한 번호이기 때문에 출현 가능한 자리 수는 총 네 가지. 이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자리는 3구-5구입니다. 3구-5구는 총 1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의 1구-3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앞서 나가는 모습. 특히 3구-5구는 최근 8회의 3연번 패턴 출현 사례에서 4회의 출현을 독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저 출현 자리지만 최근 마찬가지로 출현이 많은 2구-4구와 더불어 주목할 필요가 있는 자리.


그렇다면 3연번 패턴 출현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10번과 34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0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7번, 13번, 40번 등 2위 번호군을 따돌리고 공동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반면 24번은 단 1회만 출현하면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는 모습. 24번과 연번 관계에 있는 25번 역시 2회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패턴의 경우 5회 연속 출현을 이어오고 있는 저합계가 눈에 띄는 편. 저합계는 3연번 패턴이 출현한 이후 최근 10회의 출현에서 4연속 출현-실패-5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9회의 출현을 독식하고 있기 때문에 흐름상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비록 고합계에 속하기는 하나 비너스기 전환 이후 156을 넘지 못하고 있는 합계 역시 주목할만한 부분. 이외에는 4회 연속 출현에 도전하고 있는 고 2:4 저 패턴, 5회 연속 1출 이하에 그치고 있는 3배수 패턴, 4회 연속 출현을 기록 중인 고저차 31~37 구간이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높아지지 않는 고저차

대부분의 패턴들이 여섯 개 번호를 모두 활용하지만, 일부 패턴의 경우 2개 번호만 활용하기도 합니다. 궁합수 패턴이나 간격수 패턴 등이 대표적인 패턴들. 이중 간격수 패턴은 가장 대표적인 2개 번호 활용 패턴으로 6개 당첨 번호를 통해 구성되는 15개의 간격수는 다양한 패턴들을 만들어냅니다. 모든 간격수를 활용하는 패턴이 AC값 패턴, 서로 인접한 번호들만 활용하는 패턴이 제1간격수~제5간격수 패턴 등인데, 여기에는 고저차 패턴도 포함됩니다. 고저차 패턴이란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를 의미하는 패턴. 739회 추첨의 6구가 35번, 1구가 7번이었으니 739회 추첨의 고저차는 28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최근 고저차의 흐름. 고저차는 지난 731회 추첨에서 43을 기록한 이후 다소 낮은 값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39와 36을 기록한 734회, 735회 추첨도 존재하지만 최근 4회의 추첨에서는 고저차가 30 조차 넘지 못하는 모습. 고저차 28이 2차례나 출현에 성공하는 등 최근 4회의 고저차는 25-28-20-28로 매우 낮게 형성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고저차가 높아야만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노란 공과 녹색 공이 최근 들어 다소 기복을 보이는 상황.



노란 공은 최근 10회 추첨에서 3회의 전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출 이상의 강세 사례 역시 4회에 달하는 상황. 1출 사례는 3회인데,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4회이기 때문에 부족한 사례를 전멸 사례 등이 나눠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녹색 공은 전멸 횟수가 5회로 평균 수준일뿐더러 출현 개수도 0.8개로 이론에 비해 많은데, 이는 낮은 고저차가 출현함과 동시에 녹색 공의 출현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고저차가 28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패턴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42번입니다. 42번은 10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8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19번과 23번을 제치고 있습니다. 전멸 번호가 없긴 하지만 1회 밖에 출현하지 못하고 있는 22번과 36번을 보자면 천양지차. 특이하게도 22번이 배치된 2끝은 42번의 힘을 토대로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12.5%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세 번호가 없어 이론 대비 36% 가까이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6끝이 부러워할 부분. 패턴의 경우 특별한 부분이 없으니 번호 및 끝수에 집중해 주심이 좋아 보입니다.


- 장기 미출수들의 대폭발

특정 번호가 5회 이상 출현하지 못했을 때 해당 번호를 장기 미출수로 분류합니다. 장기 미출수와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는 회차마다 변동이 있지만 보통 홀짝 패턴이나 고저 패턴과 비슷하게 분류되는 것이 현실. 참고로 739회 추첨 기준 장기 미출수들은 24개였는데,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11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13개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더 많았습니다.

이번 739회 추첨에서 여섯 개 당첨 번호 모두가 장기 미출수에서 배출되는 모습.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29번과 34번을,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7번과 22번, 33번, 35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갓 5회 장기 미출수에 진입한 33번과 35번은 같은 처지의 두 짝수 번호 32번-40번을 버려두고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문제는 많은 출현으로 인해 번호 수가 8개까지 감소했다는 점인데, 이것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740회 추첨에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739회 기초 통계>

합계 : 160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2-01 18:55:52     조회수 | 215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