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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4회 당첨 번호 - (7) (22) (24) (31) (34) (36) 보너스볼 (15)

 1등 당첨 - 7명 / 2,459,975,465원
 2등 당첨 - 44명 / 65,226,623원 

 

- 764회는 638회?

‘내가 구입하는 조합이 과거 3등 이상에 당첨된 적이 있을까?’. 로또를 자주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한 번 정도는 가졌을 것입니다. 어떤 조합이던 나올 가능성은 동일하지만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당 조합을 선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합들은 3연번 패턴, 마킹 용지 기준 가로, 세로, 대각선 패턴 등과 함께 로또 구매자의 눈총을 받는 비운의 조합들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764회 추첨에서는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3등에 당첨되었었던 번호들이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764회 추첨은 약 2년 5개월 전에 있었던 638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당첨 번호와 5개가 일치했습니다. 당시 출현했었던 번호 중 2구 18번이 6구 36번으로 탈바꿈했을 뿐이었습니다. 1구는 그 자리를 그대로 지켰으며(7번), 638회 3구~6구에 해당하던 번호들이 이번 764회 추첨에서는 2구~5구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번호였던 36번이 다섯 번째 순서로 나왔기 때문에 아쉬웠을 수도 있는 추첨.


과거 3등 당첨 번호에 해당했던 조합이 출현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회차 기준으로 보면 258회(4회), 440회(117회), 640회(64회), 654회(472회), 729회(555회), 743회(422회)가 이번 764회 이전에 기록된 사례들. 이 패턴은 1회~600회 사이 단 2회밖에 출현하지 않다가 601회 이후 추첨에서만 무려 5회나 출현에 성공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출현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는 것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분.


 



실제 출현의 촘촘한 정도는 최근이 압도적입니다. 640회에서 세 번째 출현이 기록될 때 까지만 하더라도 가장 최근 출현과의 차이가 거의 200회에 달했지만 이후 추첨에서는 최소 14회 간격을 두고 1회의 출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출현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추첨이 누적되면서 과거 3등 이상에 당첨되었던 조합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 3등 이상에 당첨되었던 조합들은 출현 기대치가 대략 1.1% 선이지만 실제 출현은 아직 1%에도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대치에 비해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 기세만 놓고 보자면 매우 빠르게 이론적 기대치에 접근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들이 출현한 이후의 추첨 경향은 어떠할까요? 분석 대상 사례가 6회로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18번은 절반인 3회에서 출현에 성공하며 강력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2회 출현 번호군이 매우 두텁기 때문에 추격을 당할 여지도 크지만, 가장 최근 사례라 할 수 있는 730회-744회에서 연달아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특이한 패턴이 딱히 보이지 않는 가운데 4끝과 8끝이 강세를, 6끝과 9끝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다가올 765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 소수의 연속 2출 행진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누어 떨어지는 소수 패턴은 합성수 패턴-3배수 패턴 등과 함께 45개 번호를 3분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소수 패턴은 45개 번호 중 14개 번호를 점유.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약 1.867개 정도이며 출현 가능성은 약 91.0% 정도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소수 패턴에 속하는 번호들은 적어도 1개 이상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


소수는 최근 추첨에서 매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60회를 시작으로 매 회차 두 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59회를 건너 뛰고 758회까지 볼 경우 최근 7회 기준 6회에서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최근 상승세는 올해 평균 출현 개수에도 반영이 되어 2017년 기준 평균 출현 개수는 1.93개까지 상승했습니다. 출현 비율 역시 93.1%(27/29)를 기록하며 2017년은 소수 패턴에게 좋은 기록으로 남고 있는 상황.



한 가지 우려는 최근 소수의 호성적이 특정 번호의 출현에만 기대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5회 연속 2개 출현을 기록하는 동안 소수 패턴은 3번, 7번, 31번, 43번 등 2회 출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번호들의 출현에 의존해 왔습니다. 1회 출현을 기록한 11번, 41번을 제외하면 총 열 네개의 소수 번호 중 절반이 넘는 8개 번호가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출현이 더 넓게 퍼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장기 미출수, 굴욕의 대전멸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구성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홀짝 패턴이나 고저 패턴처럼 비교적 꾸준한 출현을 보이는 패턴입니다. 소속된 세부 패턴이 출현에 실패하는 경우야 종종 관측되지만 두 패턴 모두가 출현에 실패하는 경우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장기 미출수 패턴. 그런데 이번 764회 추첨에서 장기 미출수들은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두 장기 미출수 모두가 전멸하는 충격적인 상황은 올해 들어 처음 벌어진 것입니다. 종전 사례는 지난 2016년 마지막 추첨이었던 735회가 있었는데, 이번 추첨에서 당시보다 1개 더 많은 번호를 가지고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는 13회 연속 출현이, 5회~9회 장기 미출수는 14회 연속 출현이 중단되는 모습. 다행인 점은 2회 연속 전멸 사례가 없다는 점 정도입니다. 장기 미출수로서는 어서 빨리 굴욕을 털어내야 할 것입니다.


 <764회 기초 통계>

합계 : 154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4끝(24번과 3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7-24 12:03:35     조회수 | 194     추천수 | 0
제76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3회 당첨 번호 - (3) (8) (16) (32) (34) (43) 보너스볼 (10)

 1등 당첨 - 8명 / 2,138,130,000원
 2등 당첨 - 45명 / 63,352,000원 

 

- 고저차의 구간 형성

각 공 사이 간격은 다양한 패턴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접한 번호들의 차이를 간격수 패턴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간격수의 중복 여부에 따라 특정 조합의 복잡한 정도를 확인하는 일(AC값)도 가능합니다. 이것 이외에도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특별히 고저차 패턴이라 부릅니다. 우리 나라 로또에서 가장 큰 번호가 45번, 가장 작은 번호가 1번이니 출현 가능한 고저차의 범위는 최소 5에서 최대 44.


이번 763회 추첨에서는 상당히 큰 고저차가 출현했습니다. 가장 큰 번호가 43번, 가장 작은 번호가 3번으로 결정되면서 고저차가 40을 기록한 것입니다. 고저차의 출현 범위가 5~44 사이이니 40이라는 수치는 액면 그대로 매우 큰 값입니다. 특히 지난 762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것에 이어 2회 연속 같은 값을 기록하게 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컸습니다. 바로 전회차인 761회 추첨의 고저차 41까지 보면 760회대 진입 이후 3회 연속 고저차가 40~41 사이를 기록하고 있는 것.


고저차가 40을 기록할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약 5% 수준입니다. 이는 3연번 패턴(5.63%)과 비슷한 수준으로 20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록하면 평균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수준. 그런데 3연번 패턴 조차 기록한 적이 없는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으니 경사가 났다 할만 합니다. 앞서 언급한 고저차 41(4.49%)까지 합할 경우 출현 기대치가 약 9.5% 수준인 패턴이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것. 이러한 모습은 합계 일의 자리와 같은 10분할 패턴들이 종종 보여주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패턴의 4회 연속 출현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 그게 아니더라도 고저차가 큰 값을 기록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실제 두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저차 40(42회, 5.51%)과 고저차 41(4.98%) 모두 실제 출현 비율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약 0.5%p 상회하고 있는데, %로만 따진다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대략 10% 정도 더 많이 출현하고 있는 것. 올해 고저차 40 이상 패턴의 상승세를 고저차 40-41이 이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고저차는 올해 3/4분기의 트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높은 고저차 패턴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특정 구간의 연속 출현 경향이 자주 관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특정 구간이 1개월 이상 연속 출현을 이어가는 경우는 잘 관측되지 않고 있지만 말 그대로 연속 출현만 없는 것이지 1회 정도를 쉬고 다시 출현을 재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초부터 평균에 비해 낮은 고저차들이 이미 이와 같은 경향을 보인 바 있으므로 높은 고저차가 이를 반복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올 764회 추첨에서는 어떠한 출현 경향이 나타나게 될까요? 우선 관심을 모으고 있는 40 이상의 큰 고저차는 최근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고저차 40 출현 이후 단 한 차례도 40을 연속으로 넘지 못했던 고저차는 336회에서 처음으로 41을 기록한 이후 최근 8회의 사례에서는 3회나 40을 넘어서는 모습. 고저차 43이 2회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는데, 이 패턴의 출현을 예상하는 경우 1번-44번 혹은 2번-45번을 가져갈 수 있을 것입니다.

번호의 경우 11회 출현을 기록 중인 34번이 최다출 번호입니다. 2위 번호군이 각각 9회 출현(13번, 37번)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34번은 고저차 40 출현 이후 유일한 두 자리 수 출현 번호라 하겠습니다. 34번은 최근으로 올수록 더 꾸준한 출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주목할 필요가 있는 번호. 반대로 22번은 단 1회만 출현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외의 약세 번호는 1번, 21번, 41번(이상 2회)인데, 1끝 번호들의 동반 약세와 더불어 21번-22번의 약세 연번 듀오가 눈에 띈다 하겠습니다.




- 녹색 공의 연속 출현 행진

다섯 개 공 색으로 번호를 구분하는 우리 나라 로또에서 녹색 공은 가장 불행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패턴입니다. 다른 네 개 공 색이 모두 열 개씩의 번호를 가지는 반면 녹색 공만 다섯 개 번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80%에 이르는 다른 공 색들과 비교하면 녹색 공(52%)의 출현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이로 인해 연속 출현 역시 다소 어려운 공 색.


하지만 녹색 공은 최근 들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공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녹색 공이 무려 7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 녹색 공은 지난 756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한 이후 계속해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평균적인 출현 개수 역시 1.43개로 열 개 번호를 가지고 있는 다른 공 색들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출현을 기록 중. 그야말로 녹색 공의 전성시대라 하겠습니다.



녹색 공의 7회 연속 출현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할로겐기 시절에 1회, 비너스기 시절에 2회가 있었는데, 최장 기록은 할로겐기 시절에 있었던 159회~166회 사례입니다. 녹색 공으로서는 당시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 당시 녹색 공은 8회의 추첨에서 11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었기 때문에 다가올 764회 추첨에서 녹색 공이 출현에 성공한다면 최소 타이 기록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침내 막을 내린 AC값 8의 연속 출현

AC값 8 패턴의 위대한 행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난 756회부터 762회까지 7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었던 AC값 8 패턴은 이번 763회에서 AC값 10 패턴에 가로막히며 연속 출현이 끊기는 모습. 하지만 기존 기록이었던 6회 연속 출현 사례(223회~228회)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이 작성되었습니다. AC값 8 패턴의 연속 출현 사례가 역사에 남게 된 것.

AC값 8 패턴의 연속 출현 행진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던 AC값 8 패턴이 부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AC값 내 세부 패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조와 같다 봐야 할 것입니다. 올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역전을 꿈꾸고 있는 AC값 9 패턴, 전통적 강자 AC값 10 패턴과 더불어 나머지 AC값 패턴들의 치열한 경쟁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763회 기초 통계>

합계 : 136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3끝(3번과 43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7-17 12:08:26     조회수 | 198     추천수 | 0
제76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2회 당첨 번호 - (1) (3) (12) (21) (26) (41) 보너스볼 (16)

 1등 당첨 - 10명 / 1,631,432,063원
 2등 당첨 - 53명 / 51,302,896원 

 

- 3중복끝수 패턴의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들 중 끝수 패턴은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쉬운 패턴 중 하나입니다. 끝수 패턴은 각 번호들의 일의 자리를 토대로 번호를 구분하는 패턴. 예를 들면 1번, 11번, 21번, 31번, 41번 등 각 번호의 일자리가 1로 끝나는 번호를 1끝으로 묶는 식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그룹핑 할 수 있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 뛰어드는 많은 초보 분석가분들도 애용하시는 패턴. 국내 로또는 십진법을 따르고 있으므로 끝수는 총 열 가지로 세분화합니다.


로또 번호가 45번까지만 존재하므로 끝수간 불균형은 이미 전제되어있는 사실. 1끝~5끝은 각각 다섯 개 번호를, 6끝~0끝은 각각 네 개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언뜻 보기에 별로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은 두 끝수들은 실제 출현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모습. 출현 횟수는 번호 수대로 가기 때문에 4:5를 유지하지만 출현 가능성은 차이가 제법 큰 편(1끝~5끝 52.88%, 6끝~0끝44.80%)입니다.


이 차이는 특정 끝수가 2출, 3출을 기록하는 경우로 갈수록 더 커집니다. 1끝~5끝이 2출을 기록할 가능성은 대략 11.22%에 달하는 반면 6끝~0끝의 2출 가능성은 7.46%에 그칩니다. 3출 가능성의 경우 차이가 더 심해서 1끝~5끝의 가능성은 1.21%에 달하는 반면 6끝~0끝은 0.52%에 그치는 것이 현실. 거의 2.5배에 달하는 큰 차이기 때문에 각 끝수들의 실제 출현 빈도와 특정 끝수의 3출 이상 출현 사례 사이에는 괴리감이 꽤 크다고 하겠습니다.


 



실제 1끝~5끝의 3출 이상 강세 사례는 42회로 6끝~0끝의 강세 사례 15회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2끝을 제외한 모든 끝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1끝~5끝 중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끝수는 3끝. 3끝은 총 11회의 3출 이상 사례를 보유하면서 1끝~5끝을 선도하는 끝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뒤쫓고 있는 것이 1끝. 이번 762회 추첨에서 1번, 21번, 41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시킨 1끝은 총 10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라이벌 4끝을 제쳤습니다. 1번만 더 출현하면 3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출현이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1끝은 약 6년 넘게 출현하지 않았던 사례(317회~649회)를 제외하면 나머지 기간에서 상당한 출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꽤 오랜만에 출현했었던 지난 2015년 650회 추첨을 시작으로 매 해 최소 1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31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들이 사이 좋게 2회씩 출현하면서 특정 번호 위주의 출현에서도 탈피하고 있습니다. 출현이 시작되었던 지난 650회를 시작으로 보자면 3끝에 앞서 있는데(3:1) 이 추세라면 조만간 3끝의 3출 이상 강세 사례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1끝이 3출 이상의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 결과에서는 어떠한 패턴들이 관측될까요? 분석 사례가 많지 않은 가운데 다섯 개 번호들이 최다출 번호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3출을 기록 중인 2번, 7번, 11번, 28번, 31번이 그것. 하지만 이들 중 2번과 28번은 비교적 최근 사례에서 추첨이 없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번호는 나머지 3개 번호라 하겠습니다.

한편 1끝의 라이벌 3끝 번호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3끝은 3번이 두 번 출현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소속 번호들이 모두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33.3%의 출현 비율은 열 개 끝수 중 최악. 3끝을 제외하면 5끝 정도가 약세 끝수인데 그나마도 66.7% 수준의 출현은 되기 때문에 1끝 강세 이후 추첨에서는 3끝이 독보적인 약세 끝수라 하겠습니다. 패턴의 경우 꾸준히 2출 이상을 해주고 있는 소수-합성수-홀수 패턴이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새 역사를 쓴 AC값 8 패턴

2주 전 AC값 8 패턴의 5회 연속 출현을 축하하며 AC값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추세가 또 다시 이어졌습니다. AC값은 지난 761회 추첨과 이번 762회 추첨에서도 8을 기록하면서 마침내 7회 연속 출현에 도달. 지난 223회~228회 사이의 기록을 뛰어 넘는 역대 최장기 연속 출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동안 4회 연속 출현만 5회를 기록하는 등 6회를 넘어서는 장기 연속 출현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AC값 8 패턴 입장에서는 값진 성과.


AC값 8 패턴은 이름 값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10회 기준 7회 연속 출현을 포함해 총 8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 나머지 2회가 모두 AC값 9 출현 사례다 보니 최근 10회 기준 AC값은 8과 9에 집중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물론 두 패턴의 이론적 출현 가능성을 합친 것이 대략 50%를 약간 넘어서기 때문에 출현하지 못할 이유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10회 연속 독점 사례는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흥미로운 기록.



AC값 8과 AC값 9 패턴은 올해 추첨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출현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약 52% 수준이지만, 올해에는 27회의 추첨 중 16회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60%에 육박하고 있는 높은 출현 비율은 올해 두 패턴이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 비록 최근 10회에 출현이 몰려있다는 사실이 옥의 티이나 최근 추세가 더 길게 이어진다면 출현 비율 역시 높아질 것이기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 저합계 반격 시작?

한 동안 승기를 내줬었던 저합계. 작년 60%대 출현 비율 달성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었던 저합계는 올해 초 9회의 추첨에서 2:7로 뒤지는 등 출현이 반복해서 끊기며 좋지 않은 흐름을 보였었습니다. 어느 정도 차이를 좁힌 762회 추첨을 기준으로 봐도 저합계는 12:15로 고합계에 다소 밀리고 있는 상황. 거의 다 따라잡았다 싶으면 고합계가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시작은 산뜻합니다. 7월 첫 추첨이었던 지난 761회에서 2회 고합계의 3연속 출현 흐름을 끊어냈었던 저합계는 이번 762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면서 연속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저합계의 2회 연속 출현은 올 들어 네 번째 사례.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은 3회 연속 출현입니다. 저합계는 앞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던 세 번의 사례에서 모두 3회 연속 출현을 달성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고합계가 3회 연속 출현만 세 번을 달성한 상황에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저합계가 이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특히 고번호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가올 763회 추첨에서도 저합계를 섣불리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762회 기초 통계>

합계 : 104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1끝(1번과 21번과 41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7-10 20:34:05     조회수 | 228     추천수 | 0
제76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1회 당첨 번호 - (4) (7) (11) (24) (42) (45)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7명 / 2,392,730,518원
 2등 당첨 - 52명 / 53,683,057원 

 

- 강력한 이월수

지난 주 특정 패턴의 연속 출현에 대해 다뤄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소개되었던 AC값 8 패턴은 761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며 6회 연속 출현에 성공. 하지만 이러한 패턴들은 ‘번호’를 ‘직접 선택’하는 로또의 특성상 그다지 와닿는 통계 패턴들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패턴들에 비해 더 많은 주목을 받는 패턴이 ‘이월수’ 패턴. 이월수 패턴이란 바로 직전 회차에 출현했었던 번호들이 얼마나 많이 출현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이월수 패턴은 이번 761회 추첨에서 1개 당첨 번호를 배출시키는데 성공. 지난 760회 추첨에서 등장했었던 42번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면서 3회 연속 출현과 더불어 이월수로서 출현했습니다. 이로서 이월수는 지난 759회 추첨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출현에 성공. 2출-2출-1출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연이어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연번 듀오 42번-43번의 활약 덕택입니다.


이월수는 올해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60%,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정확히 0.8개인 이월수 패턴은 2017년 기준 출현 비율이 50%에 그치고 있지만 평균 출현은 0.962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현 비율 자체는 20% 가까이 낮은데 도리어 출현 개수는 20% 이상 높은 이상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이월수 패턴이 올해 상당히 극단적인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앞서 공개된 2017년 이월수 패턴의 출현 흐름 그래프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허리라 볼 수 있는 이월수 1개 패턴이 심각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월수 1개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42.4% 수준이지만 올해 기준 출현 비율은 19%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상반기 내내 기록했던 것인데 이 자리를 다른 패턴들이 메우는 모습. 이월수 1개 패턴을 제외한 모든 패턴들이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패턴은 이월수 3개 이상 출현 패턴. 이월수 3개 이상 출현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2.4% 수준이지만 올해의 출현 비율은 12%로 기준치의 5배를 넘고 있습니다. 4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지난 744회를 필두로 2회 간격 출현을 선보였던 752회-754회가 뒤를 받치고 있는 모습인데, 744회의 이월수 4개 출현 사례는 전체 로또 추첨에서 두 번 밖에 없었던 것인 만큼 그 의미 또한 크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월수가 1개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사례가 많이 최근 50회 추첨을 기준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사례들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33번. 33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번-15번 듀오(이상 12회)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있습니다. 11회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이월수 1개 출현 이후 트로이카로 봐도 무방할 수준인데, 761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로 등장했었던 11번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야기거리.

반면 9번, 12번은 단 2회의 출현만 기록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호의 영향으로 인해 소속 끝수인 2끝(69%)과 9끝(75%)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최저 출현을 기록 중인 9끝(총 20회)은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3끝(42회, 126%)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출현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9끝은 761회 추첨에서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월수가 적게 출현할수록 유리할 전망. 패턴의 경우 최근 출현을 양분하고 있는 AC값 7, AC값 9 패턴, 2회 연속 출현을 기록 중인 합계 변동 18 패턴과 2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고 있는 3배수 패턴 등이 있으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저 패턴의 계단타기

고저 패턴은 홀짝 패턴, 장기 미출수 패턴 등과 함께 45개 번호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양분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23과 같거나 이보다 크면(23번~45번) 고번호, 23보다 작으면(1번~22번) 저번호로 분류하는데, 번호 분류가 이렇기 때문에 고번호가 저번호에 비해 1개 더 많습니다.


고저 패턴은 최근 들어 흥미로운 계단타기 패턴을 보이고 있는 모습. 지난 759회 추첨에서 고 5:1 저 패턴이 출현한 이후 고 4:2 저, 고 3:3 저 패턴이 연이어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다면 다가올 762회 추첨에서는 고 2:4 저 패턴이 출현해 줘야 하는 상황. 고 2:4 저 패턴은 2017년 기준 7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8회 출현의 고 3:3 저 패턴을 추격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가올 762회 추첨에서 위와 같은 고저 패턴 계단타기가 이어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문제는 이 패턴이 이어진 전례가 없다는 것. 고저 패턴이 고번호 기준 5-4-3의 계단타기를 탄 다음 추첨에서 고 2:4 패턴이 출현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23% 수준이니 출현을 기대해 봄직했을 5회의 사례에서 모두 출현에 실패하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것. 비록 사례의 대부분이 로또 추첨 초창기에 몰려있다는 부분을 참작해야 하지만, 이것 또한 최근 사례가 없다는 방증이기 때문에 위안거리로 삼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과연 다가올 762회 추첨에서 고 2:4 저 패턴이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간격수 최대값=3배수?

간격수 패턴이란 각 번호들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패턴입니다. 당첨 번호가 여섯 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쓰이는 간격수 패턴은 총 다섯 개. 각 값의 평균치는 대략 6~7 사이지만 실제 값은 이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때때로 특정 간격수는 기준치의 세 배 이상을 기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값들은 대개 다섯 개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기록하게 됩니다.

로또에서는 이들을 간격수 최대값 패턴으로 분류합니다. 이번 761회 추첨에서 기록된 간격수 최대값은 18. 5구 42번과 4구 24번의 차이로 인해 형성된 값이었습니다. 그런데 간격수 최대값 패턴은 최근 들어 반복해서 3배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758회 추첨에서 18을 기록한 이후 24-12-18로 연이어 3배수가 출현하고 있는 것. 바로 전인 757회(16)를 제외하고 그 전 4회(753회~756회)에서 다시 3배수가 반복(15-9-12-9)되고 있기 때문에 간격수 최대값은 3배수로 결정되는 것이 대세인 것처럼 보입니다(최근 10회 중 8회). 762회 추첨에서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761회 기초 통계>

합계 : 133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4끝(4번과 2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7-03 11:35:32     조회수 | 213     추천수 | 0
제76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0회 당첨 번호 - (10) (22) (27) (31) (42) (43)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8명 / 2,253,299,391원
 2등 당첨 - 45명 / 66,764,427원 

 

- 연속 출현의 역사를 쓰고 있는 AC값 8 패턴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특정 패턴이 연속해서 출현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개 높은 이론적 출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이런 패턴들은 최소 4회 이상 연속 출현에 성공하는 경우가 관측됩니다. 고 3:3 저 패턴, 홀 3:3 짝 패턴 등과 함께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30%를 넘어서는 AC값 8 패턴도 이러한 패턴들 중 하나. 한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던 AC값 8 패턴은 이번 760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개개의 조합이 얼마나 복잡한 구조를 가졌는지 확인할 수 있는 AC값 패턴은 조합을 구성하는 여섯 개 번호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패턴. 두 번호씩 짝 지어 15개 번호 짝을 만들고 중복되는 값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개개의 조합이 어느 패턴에 속하는지를 정하게 됩니다. 개개의 조합별로 값이 고정되어 있는 AC값 패턴은 값이 8인 경우의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32.85%의 이론적 출현 가능성은 각각 19.76%, 18.54%에 그치고 있는 AC값 9 패턴, AC값 10 패턴보다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AC값 8 패턴은 실제 추첨에서도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253회의 출현은 전체 추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출현 비율이 약 33.3% 수준이니 이론적 출현 가능성인 32.85%에 비해서는 약간 높다고 볼 수 있는 결과물.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모두 최근 5회에서 AC값 8 패턴이 연속 출현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755회까지만 놓고 보면(248/755) 출현 비율이 32.85%로 이론적 출현 가능성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5회 연속 출현이 AC값 8 패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


 



실제 AC값 8 패턴은 연속 출현 분야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5회 연속 출현 사례가 전체 연속 출현 사례들 중 단독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AC값 8 패턴은 지금까지 총 일곱 번의 4회 이상 연속 출현 사례가 있었는데 단 한 사례(223회~228회)만이 이번보다 더 긴 연속 출현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당시 사례가 할로겐기 시절이었으니 추첨기가 비너스기로 변경된 이후로는 가장 긴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로서 추첨이 시작된 이후 결과가 안정화된 이래 최저점을 찍었던 누적 출현 비율 역시 다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평가 되어 있었던 출현 비율이 원래의 값으로 돌아온 것이지만, 기대치를 뚫고 내려갈 여지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반등이 중요한 상황. 이번 5회 연속 출현을 포함하더라도 최근 50회 기준 출현이 22%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AC값 8 패턴은 출현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AC값 8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의 사례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44번입니다. 44번은 총 1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의 19번-24번 듀오에 두 발짝 앞서 있는 모습. 이와는 대조적으로 13번-14번 연번 듀오가 단 3회 출현에 그치면서 최저 출현 빈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끝은 특이하게도 강세 번호와 약세 번호를 모두 보유하는 모습인데, 강세 번호가 더 많은 관계(24번-34번-44번)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0%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6끝, 0끝 등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0% 이상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이므로 다가올 761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두시면 될 것입니다.




- 장기 미출수들의 연속된 무승부

당첨 번호로 5회 이상 출현하지 못한 번호들을 묶어 장기 미출수 패턴으로 칭합니다. 추첨마다 변동이 있지만, 장기 미출수 패턴은 보통 20개~25개 사이의 번호를 보유. 장기 미출수 패턴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 패턴과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패턴으로 나뉘는데, 이렇게 하면 두 장기 미출수들이 서로 비슷한 번호를 보유하게 되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항상 승패가 갈리는 것은 아닙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은 때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짝수개의 출현(0개, 2개, 4개, 6개)을 기록했을 때 관측되는 사례인데, 사례별로 0:0 무승부, 1:1 무승부, 2:2 무승부, 3:3 무승부가 있습니다. 이중 지난 2회에서 연속해서 관측된 1:1 무승부는 여러 가지 무승부 패턴들 중 2:2 무승부 패턴과 함께 가장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실제 추적 가능한 2011년부터의 사례에서 1:1 무승부는 전체 무승부의 과반이 넘는 5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무승부들을 모두 합쳐도 1:1 무승부에는 미치지 못할 정도. 이는 두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이론적으로 2개 보다는 1개 출현에 더 가깝기 때문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다가올 761회 추첨 역시 두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애매한 편이기 때문에 3회 연속 무승부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상황.

두 장기 미출수들이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사례에서는 33번, 10번, 45번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24번-42번으로 구성된 동형수는 4회 출현에 그치며 부진에 빠져 있는 모습. 흥미로운 점은 출현 빈도 공동 2위 45번을 포함하여 32번, 34번, 1번 등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장기 미출수 무승부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1:1 무승부 패턴이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부분. 따라서 다가올 761회 추첨에서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동향을 잘 살펴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42번-43번 연번의 연속 출현

이월수 패턴이란 바로 전 회차에 등장했던 번호들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론적으로 약 60% 정도의 출현 가능성을 보이는 이월수 패턴은 몇 가지 심화 패턴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월 연번 패턴이 그것. 이월 연번 패턴이란 연번 관계에 해당하는 번호들이 2회 연속 동시 출현에 성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760회 추첨의 42번-43번이 그 대표적인 예시.

이월 연번 패턴은 사실 관측이 굉장히 까다로운 패턴. 이월 연번 패턴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월수 2개가 필요한데, 이월수 2개 출현 가능성 자체가 15% 선에 그치기 때문에 관측이 매우 어렵다 하겠습니다. 당장 가까운 사례를 찾아 보더라도 316회-317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전체 사례를 통틀어 봐도 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 가능성 자체가 워낙 희박하기 때문에 연번 번호들이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한 적 또한 없습니다. 다가올 761회 추첨에서 42번-43번이 도전 해볼 기회라도 얻은 상황인데 출현에 그다지 신뢰가 가지는 않는다 하겠습니다.


 <760회 기초 통계>

합계 : 175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2끝(22번과 42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6-26 11:11:52     조회수 | 213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