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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93회 당첨 번호 - (1) (15) (17) (23)(25(41) 보너스볼 (10)

1등 당첨 - 9명 / 2,377,433,625원
2등 당첨 - 58명 / 61,485,353원

 

- 연초부터 홀짝 극단 패턴!

2020년 추첨이 시작된지 이제 겨우 2주째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다소 극단적인 성향의 패턴이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893회 추첨에서 관측된 극단적인 패턴은 홀짝 극단 패턴이었습니다. 홀짝 극단 패턴은 홀짝 패턴의 세부 패턴 중 하나. 원래 홀짝 패턴은 7가지 세부 패턴으로 분류 되지만, 홀수로만 구성된 홀수 극단 패턴-짝수로만 구성된 짝수 극단 패턴은 그 출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홀짝 극단 패턴으로 묶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893회 추첨에서 관측된 패턴은 홀수 극단 패턴이었습니다.


홀수 극단 패턴은 여섯 개 당첨 번호가 모두 홀수로만 구성된 경우를 뜻합니다. 45개 번호 중 23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홀수 패턴은 종종 6개 당첨 번호를 모두 독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1.23% 수준인 홀수 극단 패턴은 이번 출현이 전체 추첨 기준 16번째 출현. 가장 최근 출현이 정확히 2년 3개월 전인 2017년 11월의 780회 추첨이었으니 이번 출현은 매우 오랜만의 출현 사례라 하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23%의 이론적 출현 확률로는 다른 패턴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홀 3:3 짝 패턴, 홀 4:2 짝 패턴, 홀 2:4 짝 패턴 등이 80%가 넘는 출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 5:1 짝 패턴이나 홀 1:5 짝 패턴 등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홀 6:0 짝 패턴은 1.79%(16회), 홀 0:6 짝 패턴은 1.12%(10회)의 출현 비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홀짝 극단 패턴에 속한 두 패턴은 출현에 유불리가 존재합니다. 홀수 패턴이 23개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에 22개 번호를 보유한 짝수 패턴에 비해 유리한 것입니다. ‘고작 1개 번호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이론적 출현 확률을 보면 홀수 극단 패턴의 기대치가 35.3% 더 높습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국내 로또의 실제 추첨 결과에서는 더 커지는 모습. 전체 추첨 기준 홀수 극단 패턴은 짝수 극단 패턴에 비해 60%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짝수 극단 패턴이 추격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홀수 극단 패턴이 눈에 띄는 점은 이론적 출현 확률을 훌쩍 뛰어 넘는 출현 비율과 더불어 다른 패턴들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홀수 극단 패턴에 비견될 수 있는 패턴은 장기 미출수 0출(전멸) 패턴 정도인데, 이 패턴 조차 홀수 극단 패턴에 비해서는 다소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효율 역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초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홀수 극단 패턴의 2020년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홀짝 극단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관측될까요? 우선 홀짝 극단 패턴의 2회 연속 출현 사례는 없습니다. 홀 3:3 짝 패턴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인데, 그렇기 때문에 강세 번호 역시 혼전 양상을 보이는 모습.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16번-38번으로 각각 7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전멸 번호가 없다는 점. 최저 출현 횟수는 1회인데 무려 7개 번호(8번-18번-22번-25번-35번-41번-44번)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0끝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4끝이 약세. 8끝이 강세 번호 38번을 발판 삼아 약세 번호 2개를 극복한 반면 4끝은 약세 번호 44번의 부진을 커버해줄 번호가 없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고저차가 약간 낮게 형성되고 3배수 패턴이 우위를 보이는 점 정도를 제외하면 그 외에 특별한 부분은 없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산뜻한 출발을 보이는 17번


2020년 추첨을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는 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17번입니다. 17번은 지난 892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벌써 2회의 출현을 쌓았기 때문에 2020년 남은 50회의 추첨에서 큰 이변이 없다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무난하게 달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7번은 2회 연속 3구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다른 번호들이 전부 바뀌었는데 17번만 그 자리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지킨 것입니다. 17번이 연초 두 번의 추첨에서 모두 출현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체 번호를 통틀어서 보면 이번 사례는 14번째 사례. 특히 최근 3년에만 다섯 개 번호가 이와 같은 사례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의 11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들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초과하는 출현을 기록했다는 점은 17번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사실일 것입니다.



한 가지 변수는 2019년이 최근 들어 홀수 년도에는 강세-짝수 년도에는 약세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 실제 17번은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이 패턴이 무려 8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징크스라면 징크스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 과연 17번이 연초 강세가 그 해 실제 강세로 이어지는 패턴에 기대어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2020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AC값의 하락

홀짝 극단 패턴의 출현이 영향을 주는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AC값 패턴입니다. 이번 893회 추첨에서 AC값은 6이라는 작은 값을 기록했습니다. 홀수로만 당첨 번호가 구성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간격이 일정할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이와 같이 상대적으로 작은 AC값이 관측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15번-17번-23번-25번이 20번을 축으로 하는 좌우 대칭 패턴을 이룬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 어찌 되었건 최근 AC값 8 패턴과 AC값 10 패턴이 출현을 독식하는 패러다임은 깨부쉈습니다.


<893회 기초 통계>

합계: 122
홀짝비율: 홀 6:0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1끝(1번과 41번) / 5끝(15번과 25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9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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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01-13 11:46:33     조회수 | 103     추천수 | 0
제89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92회 당첨 번호 - (4) (9) (17) (18)(26(42) 보너스볼 (36)

1등 당첨 - 17명 / 1,282,017,464원
2등 당첨 - 78명 / 46,569,011원

 

- 2회 연속 1순위! 9번의 선전

우리가 매주 확인하는 로또 당첨 번호들은 실제 추첨방송에서 뽑혀 나온 순서와 다릅니다. 이는 ‘출현 순서에 관계 없이 번호만 맞으면 되는’ 국내 로또의 특징으로 인한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6개 번호만 맞추면 되는 관계로, 보통 추첨된 당첨 번호들은 각 값들의 크기에 따라 정렬된 형태로 보여지게 됩니다. 892회 추첨의 당첨 번호를 4번-9번-17번-18번-26번-42번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것 때문. 실제 출현 순서는 9번-17번-42번-18번-4번-26번이었습니다.


최근 2회의 추첨에서는 다소 흥미로운 패턴이 관측되었습니다. 지난 891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들의 출현 순서는 9번-13번-31번-39번-41번-28번이었는데, 이번 892회 추첨과 같은 번호가 있었던 것입니다. 주인공은 2회 연속 가장 먼저 추첨기의 부름을 받는데 성공한 9번. 9번은 전체 추첨 기준 최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마지막 추첨과 올해 첫 번째 추첨에서 가장 먼저 당첨 번호로 드래프트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역대 12회 밖에 없는 2회 연속 1순위 드래프트 번호 목록에 이름을 남긴 9번은 총 10회의 1순위 드래프트 사례가 존재합니다. 수집 가능한 사례가 631회이므로 이론적 기대치 14회에 비하면 다소 적은 출현. 9번의 1순위 드래프트 사례는 크게 300회대, 600회대, 800회대로 출현 구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구간들은 출현이 없다시피 한데, 출현 편중 경향은 극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회 연속 1순위 드래프트는 당연하게도 2회 연속 출현으로 연결됩니다. 이는 이월수 패턴과 연결되는 내용. 작년 가까스로 이론적 기대치 대비 우세를 달성한 이월수 패턴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0년 추첨을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9번이 이월수 출현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12회째. 이론적 출현 기대치 15.84회에 비해서는 적은 수치지만, 앞서 언급된 1순위 드래프트 사례에 비해서는 비율상으로 보나 실제 출현으로 보나 더 많은 출현입니다. 최근 이월수 패턴이 나쁘지 않은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9번 입장에서 3회 연속 출현을 꿈꾸게 만드는 부분.


이월수 패턴 출현 사례나 1순위 드래프트 사례를 보듯, 9번은 전반적인 출현이 많이 부족한 꼴지 번호입니다. 실제 아직 100회 출현을 달성하지 못한 두 번호 중 하나(9번, 22번)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 그러나 9번은 작년 주춤하긴 했어도 2017년~2018년 사이 2년 연속 8회 출현을 기록 하는 등 부진 탈출을 시도하는 번호입니다. 2017년 이후로만 보면 평균 수준의 출현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라이벌 22번에 비하면 최근 상황은 확실히 낫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9번의 상승세에 큰 역할을 해줘야 하는 패턴은 바로 2구 자리 9번입니다. 해당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4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9번의 출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2구 9번이 연속해서 9번의 출현을 이끌고 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9번은 2구 자리 9번 출현 이후 단 4회 출현에 그치면서 1위를 기록 중인 네 번호(10번-11번-14번-28번, 각 9회)에 밀리고 있습니다. 물론 35번(2회)처럼 최저 수준의 출현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험난한 893회 추첨이 우려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고번호 장기 강세는 이제 끝?


지난 2019년 관측되었었던 추첨들의 화두는 ‘고번호’의 강세였습니다. 2019년 기준 고번호는 통합 176회 출현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59.47회에 비해 약 10% 이상 많은 수치였습니다. 고번호들이 강세를 보인 결과 합계 역시 연 평균 148.92를 기록하면서 최고 수준으로 높은 합계를 보였습니다. 특히 2019년 4분기에 관측되었었던 10회 연속 고 3:3 저-고 4:2 저-고 5:1 저 패턴의 출현 독식은 고번호 장기 강세의 대표적인 결과물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우는 것인지, 최근 고번호들의 흐름이 다소 좋지 않게 변하고 있습니다. 890회 추첨에서 저번호들이 4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조짐이 보였었는데, 2020년 첫 추첨이었던 892회 추첨에서도 그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3회 기준 고 2:4 저 패턴이 2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고번호 패턴과 저번호 패턴 사이의 공수가 뒤바뀌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점을 낳고 있습니다. 이는 고합계와 저합계의 출현 추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



이러한 고저 패턴의 최근 흐름으로 인해 저합계는 출현에서 이득을 보았습니다. 사실 매년 1주차 추첨은 저합계에게 상당히 유리한 결과가 나왔던 추첨. 저합계는 작년까지 총 17회의 추첨에서 12승 5패에 2014년부터는 아예 6년 연속 승리를 거두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록은 과거 출현 경향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매년 첫 추첨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반복하고 있는 저합계는 작년 22:30으로 크게 밀렸었던 추세를 회복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 8 혹은 10?

각 조합이 얼마나 복잡한 구성을 갖는지에 대한 척도라 할 수 있는 AC값 패턴은 최근 들어 8 아니면 10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5회에서의 흐름이 8-8-10-10-8입니다. 그 이전 3회에서 6, 7, 9가 관측된 것을 제외하고 거슬러 올라가면 다시 10-10-8-8-10-8의 흐름이 관측됩니다. 다시 말하면 최근 14회를 기준으로 봤을 때 AC값 8 패턴과 AC값 10 패턴이 무려 11회의 출현을 점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특히 AC값 8 패턴이 6회, AC값 10 패턴이 5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등 출현 자체도 골고루 관측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 하겠습니다.


<892회 기초 통계>

합계: 116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9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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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01-06 15:17:11     조회수 | 130     추천수 | 0
제89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91회 당첨 번호 - (9) (13) (28) (31)(39(41) 보너스볼 (19)

1등 당첨 - 7명 / 3,082,673,947원
2등 당첨 - 77명 / 46,707,182원

 

- 아듀 2019! 돌아보기

이번 891회 추첨을 끝으로 2019년 추첨이 마침내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진행된 52회의 추첨은 작년과는 다른 여러 가지 출현 경향을 보였습니다. 여러 특이 패턴들이 관측되기도 한 2019년이었지만, 특이 패턴들은 출현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의 출현을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891회차 분석 칼럼에서는 보고 판단하기 쉬운 패턴들을 가지고 2019년에 있었던 추첨 결과들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패턴은 출현 빈도 패턴입니다. 연 52회 추첨 기준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6.93회(= 52회 × 6개 당첨 번호 ÷ 45개 번호) 수준입니다. 그리고 올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한 번호는 21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번호는 39번이었는데요. 39번은 올해 마지막 추첨이었던 891회 추첨을 포함하여 총 15회의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로서 39번은 역대 다섯 번째로 연간 15회 출현을 달성한 번호로 남게 되었습니다. 차석은 43번이었습니다.


1위-2위 번호인 39번과 43번의 강세는 끝수 패턴의 경향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3끝과 9끝은 각자 세부 끝수 패턴(1끝~5끝 / 6끝~0끝) 내에서 가장 우수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약세 끝수였던 9끝은 올해 도합 3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8끝과 함께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한 끝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9끝은 올해 두 번 밖에 없었던 3개 출현 사례 중 한 번(866회)을 차지하였고, 전체 사례 중 절반에서 출현(총 26회 출현 / 1개 출현 20회 / 2개 출현 5회 / 3개 출현 1회)에 성공하는 등 눈에 띄는 출현 능력을 보인 9끝이었습니다.


 



하지만 39번-43번의 쌍끌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홀수 번호들이 두 번호를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홀 6:0 짝 패턴은 2년 연속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라이벌 홀 0:6 짝 패턴이 지난 2년간 4회의 출현을 기록한 것과 크게 비교되는 모습.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2019년 홀수 패턴은 짝수 패턴과 동일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번호 수의 우위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의 강세 패턴인 연번(연속 번호) 패턴은 2019년 약세에 머물렀습니다. 통상 52.9% 수준인 이론적 출현 확률에 미치지 못하는 44.2% 출현에 그친 것입니다. 연번 패턴은 강세-약세 시기가 명확히 구분되는 모습이었는데, 약세 시기 좀 심각한 수준으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것(845회~852회, 884회~891회)이 결정적이었습니다. 2015년 강세 이후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연번 패턴은 부활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45개 번호를 3분할 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패턴별로 확연한 경향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해 중반부까지 매우 강력한 출현을 보였었던 합성수 패턴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결국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높은 출현으로 2019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합성수 패턴 역시 비슷한 수준의 우위를 보인 가운데 소수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5% 정도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연번 패턴이 약세를 보이기 시작한 884회 추첨을 시작으로 다시 강세 전환하였지만, 2019년 전반적인 약세를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최근 출현 경향은 2020년 전반부 소수 패턴 강세-합성수 패턴 약세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공 색들의 송년회


지난 889회 추첨에 이어 불과 2회만에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추첨을 맞이하여 모든 공 색들이 송년회 약속이라도 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패턴은 2019년 기준 7회의 출현 사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6.38회와 비교하면 대략 10% 정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한 것이었습니다.


회색 공은 지난 889회 추첨에 이어 또 다시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난 889회 추첨에서 38번-39번의 출현을 앞세웠었던 회색 공은 이번 891회 추첨에서 31번-39번의 출현을 앞세워 중심 공 색이 되었습니다. 회색 공은 올해 있었던 7회의 모든 공 색 출현 사례에서 네 번의 출현을 독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을 미출현으로 마무리한 노란 공-녹색 공의 부러움을 살만한 부분입니다.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이번 891회 추첨에서의 출현을 통해 99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만 더 출현하면 전체 추첨 기준 100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는 상황. 아직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대략 10%가량 적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이 100회 출현을 단시간 내에 달성하여 상승세 전환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30회 달성 성공! 고합계

2019년 다소 시시했었던 고합계와 저합계의 경쟁은 고합계가 5회 연속 출현 실패 이후 6회 연속 출현 성공이라는 엽기 패턴을 만들어 내면서 자웅이 가려졌습니다. 고합계는 6회 연속 출현이 진행되는 중이었던 886회 추첨에서 27회째 출현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관심사는 고합계의 60% 출현 비율 달성과 30회 출현. 그러나 60% 출현 비율 달성은 저합계에 의해 저지되었고 30회 출현만 891회 추첨에서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고합계가 30회 출현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이었습니다.


<891회 기초 통계>

합계: 161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1끝(31번과 41번) / 9끝(9번과 39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9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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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19-12-30 13:45:30     조회수 | 132     추천수 | 0
제89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90회 당첨 번호 - (1) (4) (14) (18)(29(37) 보너스볼 (6)

1등 당첨 - 9명 / 2,335,486,167원
2등 당첨 - 58명 / 60,400,505원

 

- 계단타기 패턴의 시작?

로또 분석에 쓰이는 다양한 패턴들은 여러 가지 세부 패턴을 보유합니다. 세부 패턴들은 보통 전체 조합 내에서 각 세부 패턴에 해당하는 조합들만 뽑아 분석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특정 패턴의 출현에 연계되어 변칙적으로 등장하는 패턴들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공 색 패턴이나 합계 패턴, 홀짝 패턴 등이 있고 후자에는 연번에 연계되는 3연번-4연번 패턴이나 끝수 패턴에 연계되는 중복끝수 패턴 등이 있습니다.


이번 주 분석 글에서 언급될 계단타기 패턴은 이웃수 패턴의 출현과 연계되는 패턴. 계단타기 패턴이란 동일한 간격을 가지고 동일한 방향으로 출현이 진행되는 패턴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원래의 정의만 보면 출현한 번호들의 간격까지 따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출현 흐름이나 시각적인 효과로 인해 보통은 간격이 1인 경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격이 1인 번호는 바로 직전 당첨 회차의 당첨 번호와 이웃한 번호를 의미하기 때문에, 계단타기 패턴은 사실상 이웃수 패턴에 종속되어 있는 패턴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890회 추첨에서 3개의 당첨 번호(4번-14번-37번)를 배출시킨 이웃수 패턴은 일반적으로 계단타기 패턴이라 언급되는 3회 연속 계단타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888회 추첨에서 3구 자리에 12번이 출현한 것을 시작으로 889회 13번, 890회 14번이 연속해서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계단타기는 크게 번호의 값이 증가하는 상향 계단타기와 번호의 값이 감소하는 하향 계단타기로 나뉘는데, 이번 890회 추첨에서는 상향 계단타기가 출현한 것이었습니다. 상향 계단타기는 최근 대세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는 패턴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85:72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향 계단타기 패턴. 모든 유형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향 계단타기 패턴은 800회대 이후 추첨에서도 11:5로 더블 스코어 이상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번 상향 계단타기 패턴의 시발점 역할을 한 12번이 있습니다. 12번은 상향 계단타기 패턴이 출현한 최근 17회의 추첨에서 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작점 역할 3번, 종료점 역할을 4번 기록하였는데, 이 수치는 모든 번호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것입니다. 12번의 꾸준한 추세를 읽을 수 있는 부분.


전 유형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향 계단타기 패턴은 전체 추첨 중 대략 절반 정도 시기였었던 441회 추첨에서 열세(상향 8.62% vs 하향 8.84%)를 보인 이후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향 계단타기 패턴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향 계단타기 패턴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두 패턴의 출현 비율 격차가 20% 수준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811회~858회 사이 이어진 48회 연속 미출현 사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반전이 필요한 하향 계단타기 패턴은 최근 38번-37번으로 이어지는 계단타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향 계단타기 패턴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상향 계단타기 패턴 출현 이후 경향에서 36번은 6회 출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4연속 계단타기에 도전하는 15번(7회)의 출현이 더 많을 정도. 최다출 번호는 37번-39번 듀오로 각각 11회 출현을 기록 중인데, 이중 3연속 계단타기 번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크게 약세를 보이는 번호가 없는 가운데(최소 출현 3회, 12번-41번-44번) 각 패턴들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끝수의 경우 8끝의 강세-4끝의 약세가 관측되고 있으니 기억해둬야 할 것입니다.




- 39번의 금메달 확정


길고 다사다난했던 2019년 추첨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다가올 891회 추첨과 함께 2019년 로또 추첨이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19년 51회의 추첨이 진행된 시점에서 2019년 최고 번호의 자리가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올해 14회 출현을 기록한 39번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지난 889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했었던 39번은 경쟁자 43번(12회 출현)이 이번 890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하면서 1위 자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두 번호들의 올해 경쟁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연초 39번의 우세가 이어지다 중반부 들어 43번이 출현하면 39번이 따라잡는 추격전이 펼쳐지기도 했었는데, 연말 들어 43번이 난조를 보이는 사이 39번이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우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전환이 한 차례도 없었던 두 번호였지만, 최장기 미출수 기록에서 약간 밀렸던 43번(현재 8회)이 결국 고비를 넘지 못하고 39번(올해 최장 미출현 7회)에 자리를 넘겨준 모양새. 하지만 43번 역시 10회 출현 번호들(28번-34번-45번)이 출현에 실패하면서 2위 자리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1위 자리를 차지한 39번의 출현은 매우 극적이었습니다. 지난 2014년 11회 출현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후 4년간 각각 7회-7회-5회-8회 출현에 그쳤었던 39번은 지난해 출현이 증가하면서 조짐을 보이더니 2019년 대폭발 하였습니다. 기존 최다 출현 기록이었던 2014년의 11회를 넘어서는 14회의 출현 역시 긍정적인 부분. 이로서 39번은 연간 출현 빈도 14회 이상을 기록한 아홉 번째 번호(37번-42번-14번-5번-22번-8번-33번-12번(2년 연속))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괄목할만한 기록을 남긴 39번에게 남은 마지막 여정은 역대 단 네 차례(2003년 37번, 2010년 22번, 2014년 8번, 2016년 33번)밖에 없었던 연간 15회 출현 타이 기록을 작성하는 일일 것입니다. 관련 내용은 다가올 891회 추첨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미션 성공 이월수

매우 고달픈 한 해를 보냈었던 이월수 패턴이 긴 고난을 뒤로하고 2019년도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월수 소속 번호는 이번 890회 추첨에서 29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었습니다. 이로서 2019년 기준 42회째 출현을 기록한 이월수 패턴은 891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하더라도 평균 0.807개의 출현을 확보하게 되어 2019년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우세에 성공했습니다. 어두웠던 전망을 단숨에 반전시킨 882회~890회 사이 10회 출현은 다른 패턴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890회 기초 통계>

합계: 103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4끝(4번과 14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9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19-12-23 14:34:22     조회수 | 129     추천수 | 0
제88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89회 당첨 번호 - (3) (13) (29) (38)(39(42) 보너스볼 (26)

1등 당첨 - 10명 / 2,108,986,950원
2등 당첨 - 60명 / 58,582,971원

 

- 빠짐 없이 출석한 공 색

국내 로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인 공 색 패턴은 10단위로 번호를 나누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번대별 패턴과 매우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공 색 패턴은 총 세부 패턴이 무려 210가지로 구분될 정도로 세부적인 분류가 복잡한 패턴. 이중 다섯 가지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패턴의 수는 딱 다섯 가지입니다. 다섯 개 공 색 중 특정 공 색이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고 나머지 공 색이 1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것이 유일한 방식. 다섯 개 공 색 각각이 2개 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패턴의 수가 다섯 개로 정의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889회 추첨에서도 다섯 가지 공 색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출현 사례를 보면 884회(빨간 공 중심)-887회(파란 공 중심)에 이어 6회 기준 3회째 기록 되고 있는 모든 공 색의 출현 패턴입니다. 이번 889회 추첨에서 중심이 된 것은 회색 공이었습니다. 회색 공은 38번-39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지난 881회 추첨에서 시작된 연속 출현의 흐름과 지난 888회 추첨에서 보였던 3개 출현의 강세를 잘 이어갔습니다. 회색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출현은 지난 865회 추첨 이후 처음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공 색 패턴은 앞서 언급된 패턴 수의 비중에 비해서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5개 밖에 되지 않는 경우의 수 각각에 속하는 조합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노란 공~회색 공 중심의 4가지 경우는 각각 225,000개 조합, 녹색 공 중심의 경우는 100,000개 조합을 보유하기 때문에 모든 공 색이 출현하는 경우의 수는 정확히 100만개에 달합니다. 이는 전체 경우의 수 대비 12.27% 수준의 비중으로 대략 8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이 패턴은 장기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패턴. 347회~349회 사이 그 동안의 강세를 발판 삼아 12%대 출현에 진입하며 돌파를 노렸던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당시의 돌파가 실패로 끝난 이후 무려 10년 넘게 이론적 기대치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889회 추첨에서의 출현을 기록하고도 간신히 11%대를 넘어선 수준이기 때문에 적어도 3개월 정도 연속 출현을 기록하지 않는 이상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기는 상당히 벅찬 상황. 이러한 실제 결과는 각 공 색이나 번호대가 당첨 번호를 나눠 가질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상식에 경종을 울리는 결과입니다.


상식과 다르다 느낄만한 또 다른 부분은 전멸 공 색 수-간격수 최대값의 관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공 색의 전멸이 늘어날수록 극단인 노란 공-녹색 공의 전멸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당첨 번호가 특정 구간에 몰리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경우 각 번호 사이의 간격 중 최대값을 의미하는 간격수 최대값이 하락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결과에서는 오히려 전멸 공 색의 수와 간격수 최대값이 비례 관계를 가집니다. 이는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또 하나의 특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31번-34번 듀오입니다. 두 회색 공 소속 번호들은 각각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2위 그룹(7번-24번-43번)에 앞서 있습니다. 반면 28번-42번 등 14배수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8번-42번은 단 1회씩만 출현하면서 짝수 번호들의 약세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 실제 홀수 패턴은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 대략 6:4 정도의 우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0% 이상 많은 출현에 해당합니다. 소수 패턴의 강세-합성수 패턴의 약세가 관측되는 가운데 6끝~0끝에서 짝수 끝수의 약세와 홀수 끝수의 강세가 관측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월수 패턴의 몸부림


지난 888회 보고서에서 급작스러운 전멸로 우려를 낳았던 이월수 패턴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반 889회 추첨에서 이월수 패턴은 도합 2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지난 883회 추첨 이후 처음으로 2개 출현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월수 패턴의 2019년 기준 연간 평균 출현 개수는 다시 0.8개를 돌파하였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두 번의 추첨에서 1개의 이월수만 배출되어도 이월수 패턴은 2019년 기준 이론적 기대치(0.8개) 대비 강세를 확정 짓게 됩니다.


올해 이월수 패턴은 이월수 1개 출현 패턴의 압도적인 우세가 관측되었습니다. 이월수 1개 출현 패턴은 거의 60%에 달하는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다른 두 패턴의 출현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이월수 2개 출현 패턴 역시 그 동안의 모습을 뒤로하고 부진에 빠졌기 때문에 이월수 패턴 전체에 타격이 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라도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이 다시 출현에 나선 것은 반갑게 지켜볼 수 있는 부분.



이월수 패턴이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약세를 보이던 공 색들의 출현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약세를 보이던 공 색 중 노란 공-회색 공은 이번 889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반전을 시도하는 상황. 따라서 앞으로 이월수 패턴의 출현 양상은 아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빨간 공, 최근 출현이 오래된 파란 공의 출현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해당 공 색들은 꾸준한 당첨 번호 배출이 관측되고 있으므로 해당 공 색 번호들(890회 기준 13번-29번)의 이월수 출현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 고합계의 마지막 스퍼트

지난 주 2019년 기준 60%대 출현 실패가 확정된 고합계가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서 고합계는 올해 50회의 추첨에서 29회째 출현에 성공하면서 30회 출현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비록 60%대 출현 비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30회 출현 역시 만만치 않게 어려운 결실이므로 고합계 입장에서는 올해 남은 두 번의 추첨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889회 기초 통계>

합계: 16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13번) / 9끝(29번과 39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9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19-12-16 14:54:59     조회수 | 163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