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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6회 당첨 번호 - (10) (14) (16) (18) (27)(28) 보너스볼 (4)

 1등 당첨 - 5명 / 3,414,434,700원
 2등 당첨 - 53명 / 53,686,081원 

 

- 파란 공의 아름다운 동행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다수 로또들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첨에 쓰이는 공의 수가 다르다거나 뽑는 당첨 번호의 수가 다르다거나 아니면 아예 두 가지 형태(예시: 미국 파워볼 - 일반 당첨 번호 / Power Ball)로 당첨 번호를 뽑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세계 각국의 로또들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한 가지 형태로만 당첨 번호를 뽑는 우리 나라 로또는 매우 단순한 형태.


이렇듯 외부적으로 단순한 구조를 가져서인지 우리 나라 로또는 내부적인 구조를 특수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나라 로또에서는 보기 어려운 번호들의 공 색 구분이 그것. 우리 나라 로또의 45개 번호들은 다섯 개 공 색(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 녹색 공)으로 구분됩니다. 9개 번호로 나누면 공평할 듯 보이지만 녹색 공을 5개 번호로 축소시키고 나머지 네 개 공 색이 열 개씩의 번호를 나눠 갖는 것이 함정.


녹색 공이 불이익을 안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출현을 보이는 공 색은 파란 공. 파란 공(1,048회)은 전체 추첨 기준 23%의 출현을 점유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퍼센트로 보자면 1%~2% 차이에 불과하지만 실제 출현 횟수로 보면 40회~80회에 달하는 큰 차이.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개 공 색에서 출현 횟수 1,000회를 달성하지 못한 빨간 공(963회)과의 차이는 85회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파란 공이 보이고 있는 중요한 특징은 각 번호들의 우호적인 출현. 보통 각 공 색들의 출현 역시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이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같은 공 색 내 번호들은 경쟁 상대가 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파란 공은 적어도 2017년만큼은 11번과 20번을 제외한 각 번호들이 모두 4회씩 출현하면서 우호적인 출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특히 14번-16번-18번의 출현이 3회인 상황에서 정확하게 세 번호가 동시 출현을 기록한 756회 추첨은 이러한 출현 경향의 화룡점정을 찍었던 사례. 앞으로 어떤 결과가 관측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파란 공 내 번호들의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파란 공은 전통적으로 각 공 색 사이의 경쟁이 덜한 편. 번호 수가 적은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 중 각 번호들의 출현 격차가 가장 적습니다. 굳이 표준편차를 따지지 않더라도 가장 많이 출현한 번호(20번, 118회)와 가장 적게 출현한 번호(16번, 94회)의 차이가 24회로 가장 작습니다. 이는 무려 36회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노란 공, 마찬가지로 34회(빨간 공)와 30회(회색 공)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여타 공 색들에 비해 적은 것. 올해의 우호적인 출현 흐름이 결코 이상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


최근 4년간 단 한 차례도 4회 아래의 출현을 기록한 번호도, 12회를 넘어선 번호도 없는 파란 공은 올해에도 이와 같은 추세를 이어가고자 할 것입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번호는 올해 추첨의 40%가 진행된 상황에서 아직 단 1회만 출현하고 있는 11번. 파란 공 내에서도 유독 롤러코스터가 심했던 11번은 올해 첫 추첨이었던 736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20회 동안 출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란 공 내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미출현. 아마도 11번만 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파란 공은 올해에도 이와 같은 추세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중간이 없는 패턴들

그룹핑으로 쓰일 수 있는 모든 패턴들은 회차별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룹핑된 번호의 수를 45로 나눈 후 6을 곱해 구할 수 있습니다. 패턴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패턴들은 0.1개 수준의 낮은 기대치를 보이는 반면 어떤 패턴들은 3개 이상의 기대치를 보이기도 하는 것이 보통.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러한 이론적 기대치가 출현하지 않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과 소수 패턴이 그것. 이월수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0.80개에 최빈값이 1개인 패턴이지만 최근 6회에서 출현이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수 패턴 역시 최빈값인 2개 패턴이 최근 6회에서 관측되지 않고 있는 상황. 각 패턴들의 허리가 되어줘야 할 최빈값 패턴들이 출현하지 않으면서 이월수 패턴과 소수 패턴은 최근 들어 다소 극단적인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들의 최빈값이 동시에 미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 다시 최빈값이 출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월수나 소수 모두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등한 출현을 보이거나 이를 상회하기 때문에 이들의 출현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 상황. 다만 최근 들어 반복해서 출현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 징검다리 패턴의 연속 출현

지난 주 언급되었었던 징검다리 패턴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755회 추첨에서는 3구~5구 자리를 차지(26번-28번-30번)했었는데, 이번 756회 추첨에서는 2구~4구 자리를 차지(14번-16번-18번)하는데 성공. 징검다리 패턴은 출현 비율이 25%에 근접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2회 연속 출현이 드물다 볼 수 없지만 같은 간격을 지니는 패턴의 연속 출현은 특별하다 하겠습니다.

연속 출현에 성공한 패턴은 간격 2 징검다리 패턴. 올해의 2회 연속 출현 사례는 지난 744회~745회가 존재하지만 당시는 간격 3-간격 1징검다리 패턴의 연속 출현이었기에 이번과 사례가 다르다 하겠습니다. 간격 2 징검다리 패턴 입장에서는 이번 사례 이전 마지막 연속 출현 사례가 무려 6년 전인 452회~453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출현이 더욱 더 의미 깊을 것. 이로서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은 다가올 757회 추첨에서 전인미답의 3회 연속 출현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756회 기초 통계>

합계 : 113
홀짝비율 : 홀 1:5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8끝(18번과 28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5-29 11:19:27     조회수 | 78     추천수 | 1
제75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5회 당첨 번호 - (13) (14) (26) (28) (30)(36) 보너스볼 (37)

 1등 당첨 - 8명 / 2,214,427,266원
 2등 당첨 - 54명 / 54,677,217원 

 

-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다양한 패턴들 중 간격수 패턴은 다른 여러 가지 패턴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각 번호 사이의 차이나 간격을 이용해서 조합의 복잡성 여부를 확인하는 AC값 패턴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특정 간격수만을 더해 고저차 패턴을 만들 수도 있으며 각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활용해 간격수 최대값 패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간격수들의 값이 동일한 경우를 동간격 패턴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에서도 서로 연속한 간격수가 동일한 경우를 징검다리 패턴이라 부르게 됩니다.


이번 755회 추첨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인 패턴은 징검다리 패턴. 징검다리 패턴은 3구 26번-4구 28번-5구 30번이 연이어 당첨 번호로 결정되면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것.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 것은 지난 748회(간격 9, 13번-22번-31번) 이후 7회만의 일. 이전 추첨 결과에서의 3연속 징검다리 패턴 출현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그리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지금까지 있었던 755회의 추첨에서 181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현 비율로만 보자면 약 24% 수준. 생각하는 것 보다는 매우 많다고 봐도 무방할 이 패턴은 2017년 들어서 20회의 추첨 중 5회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는 중. 올해에는 739회-744회-745회-748회와 더불어 이번 755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각 사례들의 간격이 3연번을 의미하는 간격 1을 제외하면 모두 다르다는 것이 특징.


 



이번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은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 패턴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3연번을 의미하는 간격 1 징검다리 패턴이 43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사이 두 패턴(간격 2 34회, 간격 3 31회)은 5회 이내에서 출현 경쟁을 하는 모습. 두 패턴은 올해 역시 각각 1회씩(간격 2 755회, 간격 3 744회) 출현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패턴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잡아야 할 자리는 2구~4구 자리. 3구와 2구의 차이(제 2간격수), 4구와 3구의 차이(제 3간격수)를 통해 출현 여부가 결정되는 이 자리는 지금까지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이 가장 많았던 자리입니다. 총 59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는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744회)을 기록.

흥미로운 점은 2구~4구 사이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최근 들어 홀수 간격에 유리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580회 추첨에서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것을 마지막으로 최근 12회의 사례에서는 모두 3연속 간격 홀수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하고 있는데 간격 3의 경우 3회나 출현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 반면 3구~5구의 경우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강세이기 때문에 이들의 승부는 2구~4구와 3구~5구의 대립 구도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이후 경향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요? 분석 대상이 많아 사례를 최근 50회에 한정해 보았습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의 연속 출현 여부는 불투명한 편. 50회의 분석 사례 중 단 9회(18%)만이 출현에 성공했을 뿐입니다. 이는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의 4분의 3 정도에 그치는 수치. 최근으로 올수록 출현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번호의 경우 12회 출현을 기록 중인 33번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모습. 이를 5번, 7번, 16번, 17번 등이 뒤쫓고 있는데(각 10회 출현), 출현 차이가 2회라 가까운 시일 내에 뒤집히지는 않을 전망. 3끝과 7끝이 강세를, 8끝과 9끝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8끝 소속 28번이 단 2회만 출현하며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28번은 3연속 징검다리 패턴 출현 이후 최근 20회에서 유일하게 출현이 없는 번호인 만큼 분발이 필요하겠습니다.




- 감격의 2017년 첫 출현! 30번의 눈물

지난 주 분석 글에서 2017년 들어 출현하지 못하고 있는 번호들에 대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소개되었던 번호는 6번-25번-30번-39번. 네 번호들은 당시 2017년 기준 당첨 번호 출현이 한 차례도 없었으며 39번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개 번호가 보너스 번호로만 1회씩 출현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755회 추첨에서 네 개 번호 중 하나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30번이 그 주인공.


30번은 작년 11월 둘째 주 추첨이었던 728회에서 4구 자리를 차지한 이후 출현이 없었던 번호입니다. 이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점차 최근으로 오면서 출현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던 번호. 2016년 반짝 강세를 보이며 90회 출현을 넘어서는가 싶었던 30번은 출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진 탓에 아직도 출현 빈도수 90회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우여곡절 끝에 출현을 기록한 30번의 지상 과제는 2015년을 반복하지 않는 것. 30번은 지난 2015년 단 한 차례만 출현하면서 연간 최소 출현 번호의 불명예를 뒤집어 쓴데 이어 연간 최소 출현 빈도 또한 경신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증가세를 보이던 30번의 출현 추세가 급격히 가라앉은 것이 바로 2015년의 약세 때문. 2016년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7년에 다시금 첫 출현이 매우 늦어졌기 때문에 갈길이 먼 30번이라 하겠습니다.


- 고번호의 약세… 그런데?

지난 주 언급했었던 고저 패턴에 관계된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23을 중심으로 이보다 크거나 같으면 고번호로, 이보다 작으면 저번호로 분류하는 고저 패턴은 올해 들어 높은 번호로의 쏠림 현상이 덜한 편. 비록 지난 738회 추첨에서 고 6:0 저 패턴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것을 제외하면 고 5:1 저 사례 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10%에 가깝기 때문에 심각한 부진.

고 5:1 저 패턴이 약세를 보이면서 올해 고번호는 평균 2.8개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 그런데 흥미롭게도 138 이상의 고합계와 그 반대 패턴인 저합계의 승부는 고합계가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저번호가 한번 출현할 때 많이 출현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고저 패턴이 경합을 벌일때면 어김없이 저번호 중 비교적 큰 21번(4회)이나 파란 공(도합 32회 출현)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저 패턴의 경향과 달리 고합계, 저합계간 승부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어찌 보면 고합계가 작년 저합계의 강세에 대한 앙갚음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55회 기초 통계>

합계 : 147
홀짝비율 : 홀 1:5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6끝(26번과 36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5-22 13:20:28     조회수 | 196     추천수 | 0
제75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4회 당첨 번호 - (2) (8) (17) (24) (29)(31)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5명 / 3,427,542,000원
 2등 당첨 - 50명 / 57,125,700원 

 

- 6번-25번-30번-39번의 얄궂은 운명

로또를 구성하는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13.3%(6/45)입니다. 이는 7.5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확률. 하지만 각 패턴들의 실제 출현은 이와 다른 것이 일반적입니다. 7.5회 당 1회이면 15회 기준 2회의 출현을 해야 하는데, 올해 진행된 19회의 추첨에서 조차 아직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번호들이 존재하기 때문. 6번, 25번, 30번, 39번이 그들인데, 이 번호들은 2017년 들어 한 차례도 출현한 적이 없습니다.


이들은 지난 722회 추첨에서 출현한 이후 무려 32회 연속으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39번을 필두로 가장 최근에 출현을 기록한 바 있는 6번까지 네 번호 모두가 최소 20회 이상의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19회의 추첨에서 가장 많이 출현한 2번, 24번, 34번과는 완벽하게 대척점을 이루는 번호들. 이론적 출현 기대치(2.53회)를 넘어서는 번호만 해도 전체의 절반을 넘는 25개에 달하기 때문에 이들의 부진은 더욱 더 뼈아프다 하겠습니다.


이중 가장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39번. 32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면서 불명예스런 최장기 미출수 타이틀을 보유 중인 39번은 올해 보너스 번호로 조차 출현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2017년 약세 번호들이 모두 보너스 번호로 출현에 성공(6번 742회, 25번 746회, 30번 739회)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심각한 부진. 39번은 작년까진 그래도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더 나은 출현을 기록해 왔지만 2017년 부진과 함께 상대적 약세 번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39번은 특출난 강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한 출현을 보여왔던 번호. 지난 2013년까지는 매해 4회~9회 사이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단 한 차례도 약세 혹은 강세 번호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바뀐 것은 2014년. 2014년 39번은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다 출현 횟수 공동 1위 자리에 등극(7번-14번-38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2년간 다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근접(7회-7회)한 다음 올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중. 만약 39번이 평균 출현 횟수 7회를 맞춘다 가정할 경우 올해 남아있는 33회의 추첨에서 출현 가능한 횟수는 3회 안팎이 될 것인데, 과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변동이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현재 진행 중인 39번의 연속 미출현 기록은 더 연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39번은 현재 32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39번 역사상 두 번째로 긴 연속 미출현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기록이 이어질 여지가 크다는 이야기. 물론 작년의 9번처럼 특이한 기록(35회 연속 미출현-출현-29회 연속 미출현)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출현하는 데 성공하고 나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39번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5구-6구의 분발이 필요한 상황. 3구로 출현한 적이 한번 밖에 없으며 4구 출현 역시 10회를 약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각각 44회-43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5구-6구의 선전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39번은 지난 660회를 시작으로 최근 9회의 출현에서 모두 5구 혹은 6구 자리만 차지(5구 5회, 6구 5회)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가 명당자리. 39번에게 가장 많은 출현을 안겨주고 있는 5구가 최근 들어 회색 공과 다소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 위험 요소를 잘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 이월수의 반복되는 강세

불과 2회 전 이월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월수란 바로 전 회차에 출현한 번호들이 얼마나 강세를 보이는지 확인하는 패턴. 이번 754회에서 이월수에 해당하는 번호는 지난 753회 당첨 번호였던 2번, 17번, 19번, 24번, 37번, 41번이었는데 이들 중 세 개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주인공은 2번, 17번, 24번.


이로서 이월수 패턴은 지난 752회 추첨에 이어 불과 2회만에 또 다시 3출을 기록하는 모습. 그 당시에도 4번, 16번, 20번 등 노란 공과 파란 공에 위치한 번호들이 중심이었는데, 이번 추첨에서도 노란 공(2번)과 파란 공(17번)이 이월수로서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출현에 성공한 빨간 공 이월수(24번)까지 세 개 공 색은 올해 이월수들의 출현을 대다수 차지하는 모습.



실제 올해 출현한 18개의 이월수 중 회색 공 혹은 녹색 공에 속하는 이월수는 단 2개뿐입니다. 전체의 66% 수준에 해당하는 번호들이 전체 이월수의 89%를 점유하고 있는 것. 특히 파란 공은 무려 여섯 개 번호가 7개의 이월수 출현을 일궈내면서 꾸준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출현이 27번에 편중되어 있는 빨간 공보다 훨씬 안정적인 출현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다면 당분간 전회차에 출현한 파란 공 당첨 번호는 가급적 가져가는 것이 나아 보일 정도입니다.


- 고저 패턴의 균형은 언제까지?

고저 패턴이란 23을 중심으로 이보다 크거나 같으면 고번호로, 이보다 작으면 저번호로 분류하는 대표적인 이분형 패턴입니다. 고저 패턴은 흔히 홀짝 패턴, 합계 패턴 등과 묶여 언급 되는데, 이는 세 패턴의 구조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번호를 분류하고 패턴의 값을 구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번 754회 추첨에서는 고저 패턴이 고 3:3 저를 기록하는 모습. 균형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고 3:3 저 패턴은 연속 출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52회를 시작으로 벌써 3회 연속 출현에 성공. 공 색도 매우 이상적인 구조라 지난 752회에서는 빨간 공 없이 노-파-빨-회-녹 기준 1-2-0-2-1을, 753회 추첨에서는 모든 공 색이 출현하는 구조를 가졌었습니다. 다만 이번 754회 추첨에서 고 3:3 저 패턴이 출현하고도 모든 번호들이 다소 앞에 쏠려있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은 위험 요소. 슬슬 고 3:3 저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해도 무방할 것인데, 과연 고 3:3 저 패턴이 언제까지 연속 출현을 기록할지도 지켜볼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754회 기초 통계>

합계 : 111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5-15 11:36:56     조회수 | 247     추천수 | 0
제75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3회 당첨 번호 - (2) (17) (19) (24) (37)(41) 보너스볼 (3)

 1등 당첨 - 6명 / 2,711,105,063원
 2등 당첨 - 58명 / 46,743,191원 

 

- 소수-합성수-3배수의 이상한 흐름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부분의 패턴들은 번호의 분배를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하다 못해 출현 빈도 패턴 조차 특정 번호 1개와 그렇지 않은 번호 44개로 45개 번호를 양분할 정도.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홀짝 패턴, 고저 패턴 역시 45개 번호를 두 개의 그룹으로 분류한 경우라 볼 수 있는데, AC값 패턴이나 고저차 패턴, 합계 패턴 등 일부의 패턴을 제외하면 대다수 패턴이 이렇게 번호를 나누게 됩니다.


이와 같은 번호의 분류 방식은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2분형 분류 방식 이외에도 공 색 패턴처럼 5분형으로 번호를 분류하는 경우도 있고 끝수 패턴처럼 10분형으로 번호를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궁도 패턴 같은 경우는 아예 45의 약수 중 1과 45를 제외한 경우라면 어떠한 경우로든 번호를 나눌 수 있으며(3분형-5분형-9분형-15분형) 마킹 용지 상 가로 라인-세로 라인 또한 로또 분석에 쓰이는 다양한 번호 분류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이 중 3분형 분류 방식에 해당하는 패턴으로 소수와 3배수는 14개 번호를, 합성수는 17개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번 753회 추첨에서 특이한 모습을 보인 패턴은 소수 패턴. 소수 패턴은 753회 당첨 번호 여섯 개 중 다섯 개를 점유했습니다. 소수 패턴 내 유일한 짝수 2번을 시작으로 17번, 19번, 37번, 41번이 연이어 당첨번호로 결정되면서 여섯 개 번호 중 24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소수에 해당한 것. 만약 17번이나 19번 중 한 개 번호가 23번 혹은 29번으로 바뀌었다면 공 색까지 완벽한 소수 패턴의 잔치가 될 뻔 했습니다.


 



소수 패턴이 다섯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경우는 이번이 여섯 번째. 아직 여섯 개 번호 모두를 독식한 경우는 없지만 다섯 개 번호를 배출하는 사례는 꾸준히 관측되고 있습니다. 실제 출현 비율은 0.80%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0.76%에 비해 근소하게 높은 편. 소수 다섯 개 출현 패턴은 지난 301회까지 4회나 출현하며 호조를 보이다 거의 7년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며 종전 강세를 다 까먹었었습니다. 그래도 지난 650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2년만에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다시금 상회하는 모습. 라이벌 3배수 패턴과 비교해 보면 다섯 개 출현 사례가 2회 더 많지만 3배수 패턴은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독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임팩트 측면에서 소수의 강세는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2017년 들어 소수-합성수-3배수의 5출 이상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각각 0.76%, 2.13%, 0.76%에 불과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의 5출 이상 사례는 올해 들어서만 세 번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이 약 4% 수준인데, 올해에는 출현 비율이 17%에 달하고 있는 것. 특히 이 사례는 최근 2개월 내에 집중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746회, 751회와 더불어 이번 753회가 그것인데, 소수(753회)-합성수(751회)-3배수(746회)가 각각 한 번씩 5출을 기록한 것도 특기할 부분. 이 수치는 지난 2006년 기록되었던 소수-합성수-3배수 강세 횟수(4회)의 바로 아래인데 남은 34회의 추첨 동안 2006년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소수-합성수-3배수가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44번이 1회 출현으로 최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7번과 24번이 각각 8회씩 출현하면서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8번과 43번이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는 형국(7회)이라 올해에 충분히 역전될 수 있는 수준. 끝수의 경우 모든 끝수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약세 끝수로 알려진 6끝이 이론 대비 135.78%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력한 출현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흐름이 좋지 않은 6끝이기에 다가올 754회 추첨에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패턴의 경우 계속해서 중앙 집중형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는 홀짝 패턴과 고저 패턴, 널뛰기 중인 고저차 패턴과 적어도 전멸을 기록한적은 오래된 소수-3배수 패턴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2회 연속 고저차 39!

앞서 합계, AC값 등과 함께 언급된 고저차 패턴은 번호를 나누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고저차 패턴은 어렵게 정의하면 각 간격수들의 합, 쉽게 정의하면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753회 추첨에서 가장 큰 번호가 41번, 가장 작은 번호가 2번이었으니 753회의 고저차는 39가 되는 식입니다.


고저차는 지난 주에 언급한 대로 최근 들어 상승 추세를 보이는 중. 지난 751회 추첨을 고점(41)으로 상승세가 한 풀 누그러든 모습인데, 사실 더 올라갈 곳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봐야 할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이번 753회 추첨에서 관측된 고저차 39 패턴. 고저차 39 패턴은 지난 752회(6구 43번-1구 4번)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높은 고저차 추세에 이바지했습니다. 2017년 기준 고저차도 전체 평균에 점점 근접하고 있는 상황. 고저차 평균치가 저점을 찍었던 745회(27)와 비교하면 3.5가 증가한 상황입니다.



고저차 39가 2회 연속 출현을 기록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 앞선 사례 두 번은 모두 300회대 추첨에 있었습니다. 출현 시기를 보면 당시 사례의 곱하기 2를 한 것이 이번과 거의 비슷한 모습인데, 이러한 경향에 따른다면 아직 한 번 더 출현을 기록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 3회 연속 출현 사례가 거의 없는 각 고저차 패턴들이기 때문에 만약 이 패턴이 관측될 것으로 믿는다면 다가올 754회 추첨은 일단 건너 뛰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로잘잘, UTU

각 로또 번호들이 과거에 얼마나 많은 출현을 기록했는지를 알 수 있는 패턴으로 출현 지수 패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특정 회차 당첨 번호들의 출현 빈도 합과 그 회차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합을 비교한 이 값은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과거 강세를 보였던 번호가, 100보다 작으면 과거 약세를 보였던 번호가 많이 출현했다고 볼 수 있는 패턴.

그런데 최근 들어 과거 강세를 보였던 패턴들의 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스포츠계의 격언처럼 ‘로또도 잘나오는 번호가 잘나온다’, ‘올라올 번호는 올라온다’,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실천되고 있는 것. 최근 5회의 추첨에서 출현지수는 계속해서 100 이상의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52회 추첨은 출현 빈도 합이 645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 이번 753회 추첨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선 번호의 수가 4개에 달했으므로 당분간 과거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우세를 보였던 번호를 가져가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753회 기초 통계>

합계 : 140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7끝(17번과 37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5-08 11:34:27     조회수 | 284     추천수 | 1
제75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2회 당첨 번호 - (4) (16) (20) (33) (40) (43) 보너스볼 (7)

 1등 당첨 - 9명 / 1,870,358,834원
 2등 당첨 - 75명 / 37,407,177원 

 

- 이월수의 대폭발

바로 직전회차 당첨 번호가 얼마나 출현했는지를 의미하는 이월수 패턴은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패턴입니다. 이월수 패턴을 제외하면 이웃수 패턴 정도가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패턴 산정에 활용하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에 두 패턴은 전체 로또 패턴 중 가장 특이한 구조라 할만한 패턴. 이월수는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이웃수는 직전 회차 당첨 번호와 이웃한 번호를 의미하는데, 정의상 이웃수에 해당하는 번호가 더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웃수 평균 11개, 이월수 평균 6개)에 보통 출현은 이웃수가 더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 752회 추첨은 이월수가 이웃수에 비해 우세를 보였습니다. 이월수에 해당했었던 지난 751회 당첨 번호 6개(3번, 4번, 16번, 20번, 28번, 44번)는 이번 752회 추첨에서도 3개나 출현했습니다. 각각 2구~4구에 위치했었던 4번, 16번, 20번이 한 자리씩 앞으로 나와 1구~3구 자리에 위치하는 모습. 반면 이웃수 패턴은 3번의 이웃수 4번과 44번의 이웃수 33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2출을 기록했지만 이웃수의 강세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 이웃수 입장에서는 2출도 평균 이상의 출현(전체 평균 1.44개 출현)이었기 때문에 이번 패배가 다소 아쉬울 것입니다.


이로서 이월수는 이웃수와의 승부에서 150승째를 챙기는 모습(통산 150승 200무 401패). 이웃수의 번호 수가 훨씬 더 많으며 평균 출현 역시 더 많기 때문에 출현 승패는 크게 밀리고 있지만 2017년 들어서는 5승이나 거두면서 30%에 육박하는 승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웃수도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상황(2017년 이월수 기준 5승 3무 9패)입니다. 이웃수는 올해 역시 이전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기대 이상의 출현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이웃수와 좋은 승부를 기대해 봐도 좋을 상황.


 



이월수 패턴은 이번 출현을 통해 전체 추첨 기준 열 여덟번째 3출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3개 출현 사례가 16회(2.13%) 4개 출현 사례가 2회(0.27%)인데 두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고려해 보면 이월수 4개 출현 사례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상황. 대략 733회 당 1회 꼴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이월수 4개 출현 패턴은 지난 235회에서 첫 출현을 기록한 이후 대략 10년만인 지난 744회에서 다시 한 번 출현하면서 향후 최소 13년간은 이론적 출현 확률 이상의 출현 비율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이월수 3개 출현 패턴은 한 동안 부진하다 609회를 기점으로 살아나고 있는 모습인데, 이론적 출현 확률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현이 요구되겠습니다.


이월수의 강세를 부르는 가장 대표적인 번호로는 10번과 더불어 이번 752회 추첨에서 출현한 40번이 있는 상황. 두 번호는 이월수가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사례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며 이월수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습니다. 특히 두 번호는 이월수의 강세 사례가 자주 관측되었었던 457회-459회간에 연이어 이월수 출현에 성공하면서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는데 이월수의 강세가 예상된다면 이들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가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며 강세를 보인 이후의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이번 752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7회의 분석 사례에서 5회 출현을 기록 중인 4번과 43번을 비롯하여 4회 출현 중인 40번, 3회 출현 중인 20번까지 네 개 번호들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거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2번, 27번, 28번과 같이 출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번호들이 752회 추첨에서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월수 자체로서도 좋은 흐름이라 볼 수 있는 상황.

끝수의 경우 0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값 대비 약 43% 많은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끝이 이론 대비 70%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5끝~7끝에 이르는 못난이 3형제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0% 수준의 출현에 그치는 약세를 보이는 상황. 심지어 전멸 번호(38번)를 보유하고 있는 8끝도 90% 언저리에 위치해 있는 지라 전멸 번호가 없는 5끝과 6끝의 부진은 미스터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패턴의 경우 2회 연속 출현 중인 두 자리 수 합계(98-50)와 4회 연속 출현 중인 합성수 1개 출현 패턴이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6세로 vs 40번, 아직 끝나지 않은 경쟁

지난 주 20번의 출현을 대서 특필했었습니다. 당시 27회 연속 미출현을 깨고 출현에 성공한 20번은 한때 1위 자리를 차지했었던 번호답게 최다 출현 번호 경쟁에 불을 지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752회 추첨에서 20번과 1위 자리를 나눠가진 바 있는 40번이 출현에 성공. 이로서 압도적 꼴지를 지키고 있는 9번으로 인해 싱거워진 꼴지 경쟁과 달리 20번, 34번, 27번, 40번이 경쟁중인 상위권 그룹은 또 다시 혼전 양상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40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들이 로또 용지상 ‘6세로’라인에 해당하는 번호라는 사실. 6세로(6번, 13번, 20번, 27번, 34번, 41번)는 전체 로또 번호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가치가 높은 번호군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번-27번-34번이 용지상 일직선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하여 최근 출현이 급증 중인 41번과 중상위권에 위치한 13번까지 무엇 하나 뺄 번호가 없습니다. 수장인 6번(92회 출현, 공동 37위)이 약세이나 6번의 부진을 다른 번호들이 채워주는 모습.



반면 40번이 소속된 5세로는 계속해서 6세로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자 하는 번호. 비록 출현에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나 어찌 되었건 다른 세로 번호들과 달리 5세로를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출현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40번이 최다출 번호 자리라도 차지해서 5세로의 명예를 드높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40번은 전체 추첨의 절반에 가까운 369회(49.07%)에서 출현 빈도 자리 1위를 유지했었던 번호. 40번을 제외하면 37번(271회)만이 유이하게 250회 이상 1위를 기록한 번호로 남아있기에 자리도 지킬 겸, 5세로의 명예도 높일 겸 1위 자리를 다시 한 번 차지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높아지고 있는 고저차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 패턴은 전체 평균이 대략 32 부근에서 형성되는 패턴.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계속해서 낮은 값을 유지해 왔었습니다. 올해 첫 추첨이었던 736회 추첨에서 25를 기록한 이후 1월 내내 28을 넘지 못했던 고저차는 일시적으로 높은 값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다시금 침체에 빠져드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저차는 4월로 넘어오면서 점체 제 모습을 찾고 있습니다. 4월 첫 번째 추첨이었던 748회에서 29를 기록하며 숨을 고른 고저차는 이후 33-35-41-39를 기록하면서 점차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까지 비정상적으로 낮은 값(평균 27.75)을 기록해오던 고저차는 4월 선전을 통해 2017년 기준 평균값이 30까지 상승한 상황. 고저차는 당분간 4월에서 보였던 비교적 높은 추세를 유지하여 전체 평균에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란 공과 녹색 공의 분발이 필요하니 추세에 맞는 번호 선택을 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752회 기초 통계>

합계 : 156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0끝(20번과 40번) / 3끝(33번과 43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5-01 18:41:01     조회수 | 248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