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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47회 당첨번호 분석

제947회 당첨 번호 - (3) (8) (17) (20) (27)(35) 보너스볼 (26)


1등 당첨 - 18명 / 1,275,855,750원
2등 당첨 - 58명 / 65,992,539원

 

- 부진에 빠진 녹색 공

우리 나라 로또는 다른 나라 로또와 달리 자체적인 방식에 따라 번호를 구간으로 나누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 구간에 속한 번호들의 공 색이 다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손쉽게 번호를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로또는 총 다섯 가지 공 색으로 번호를 구분합니다. 순서대로 노란 공-파란 공-빨간 공-회색 공-녹색 공입니다. 이중 녹색 공(5개)을 제외한 모든 공 색들은 각각 10개씩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녹색 공은 번호 수 부족에서 오는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번 947회 추첨에서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벌서 4회째 연속 전멸입니다. 올해 아직 출현에 성공하지 못한 녹색 공은 연속 전멸 횟수를 4회로 늘리면서 소속 번호 모두가 장기 미출수에 속하기 직전의 상황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공 색들이 올해 들어 최소 3회의 출현은 기록하고 있기에 녹색 공의 부진은 더욱 더 눈에 띄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녹색 공은 실제 추첨에서도 출현이 가장 적은 공 색입니다. 녹색 공은 947회 추첨 기준 636회의 누적 출현 횟수를 기록하면서 녹색 공을 제외하면 출현이 가장 적은 빨간 공(1,201회)보다도 크게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번호 수에서 오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녹색 공의 이번 4회 연속 전멸은 그런 약점이 극대화 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작년 하반기 부침이 있긴 했지만, 나쁘지 않은 출현을 기록했었던 녹색 공. 그렇기에 2021년 시작과 동시에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부분은 다소 의외입니다. 특히 최근 4회 연속 전멸과 작년 11월 말~12월 초 5회에서 평균 1.4개 출현을 비교해 보면 충격적인 하락입니다. 작년 이론적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가 연초 5회 연속 출현 성공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올해 초 반복되는 좋지 않은 결과는 추후 추첨에 크나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실제 녹색 공의 출현 자체는 최근 들어 하락의 연속입니다. 녹색 공은 작년 하반기 꾸준한 출현을 통해 기대치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출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소 기복 있는 출현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상황. 2021년 연초 4회 연속 전멸은 사실상 이러한 하락세의 방점을 찍는 결과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녹색 공이 전멸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또 녹색 공의 출현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는 39번입니다. 39번은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 듀오 42번-43번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있습니다. 녹색 공은 42번-43번의 선전 덕분에 기대치 대비 123%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연속 전멸 탈출의 희망을 높이고 있는 상황. 반대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6번-7번-37번-41번입니다. 네 번호는 각각 3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상황.

데이터의 경우 2끝(120.0%)과 9끝(127.5%)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1끝(78.0%), 6끝-7끝(이상 78.8%)이 부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다출-소출 번호의 영향력이 다소 크다 할 수 있겠는데, 특이하게도 부진 번호가 두 개나 포함된 7끝만은 그렇지 않은 모습입니다. 기타 데이터의 경우 특별한 특이점이 관측되지 않기 때문에 언급된 데이터 위주로 조합을 선택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7끝의 부활?


로또에 존재하는 10가지 끝수들은 당첨 번호를 서로 나눠 가집니다. 매 회차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6개의 끝수가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출현에 성공한 끝수들이 공평하게 1개씩 당첨 번호를 나눠 가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바로 중복끝수의 존재 때문입니다. 이번 947회 추첨에서도 어김없이 중복끝수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947회 추첨에서 중복끝수가 된 것은 7끝. 7끝은 17번과 27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두 개 당첨 번호 배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서 7끝은 지난 922회 이후 거의 6개월만에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그 동안 다소 불안정한 출현을 기록해 오던 7끝에게 있어서, 연초 중복끝수의 출현은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7끝의 결과를 2020년부터 살펴보면, 1개 출현-2개 출현 사례의 비율이 모두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1개 출현 사례(945회)와 2개 출현 사례(947회)가 각각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7끝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사례들입니다. 최근 수 년간 꾸준하게 8끝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7끝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려 2021년 다출을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 많이 본 번호들

이번 947회 당첨 번호에 과거 자주 출현했었던 번호들이 보였습니다. 17번-20번-27번이 그들입니다. 세 번호는 모두 130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다출 번호들입니다. 이번 출현을 통해 140회 출현을 달성한 전체 추첨 기준 공동 2위 번호 27번을 비롯하여 17번(137회), 20번(133회)이 모두 전체 추첨 기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번호입니다. 특히 가장 출현 빈도가 낮은 20번도 왕년에는 1위 자리를 장기간 차지하면서 최다 출현 번호로 군림했던 적이 있던 만큼, 이번 947회 추첨에서 출현한 번호들은 과거의 영광을 잘 보여주는 번호들이었다 하겠습니다.


<947회 기초 데이터>

합계: 110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7끝(17번과 27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1-27 10:41:35     조회수 | 11     추천수 | 0
제946회 당첨번호 분석

제946회 당첨 번호 - (9) (18) (19) (30) (34)(40) 보너스볼 (20)


1등 당첨 - 11명 / 2,157,656,182원
2등 당첨 - 71명 / 55,714,127원

 

- 산뜻한 출발을 보이는 이월수

연도나 시기가 바뀜에 따라 각 데이터들의 출현 결과도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다출을 기록하다가 일시적으로 부진을 보인 데이터들이 계속 부진을 보이지 않고 반등에 성공하는 경우 역시 손쉽게 관측할 수 있는 결과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월수 역시 그런 형태의 데이터에 해당합니다. 작년 부진을 보였던 이월수는 연초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작년과는 다름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월수는 바로 전회차 당첨 번호들이 얼마나 많은 당첨 번호를 배출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데이터. 매 회차 6개로 번호 수가 고정되며, 이로 인해 약 60%의 이론적 출현 확률과 더불어 0.8개의 출현 기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946회 추첨에서는 지난 945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했던 9번과 30번이 각각 연속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두 번호는 출현 자리 조차 바꾸지 않고(9번 1구, 30번 4구) 연속 출현에 성공하는 특이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월수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0.8개라 전멸 혹은 1개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개 출현하는 경우 역시 적다고 보긴 어렵지만, 전멸-1개 출현과 비교했을 때 주류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 그렇지만 이월수가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경우는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 더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월수가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기대치 대비 5% 가까이 많은 출현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월수 2개 출현 사례의 선전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946회 추첨에서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며 선전한 이월수는 2021년 들어 쾌조의 3회 연속 출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3번-33번-9번과 30번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2021년 이월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올해 추첨이 세 번 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작년과는 다른 고무적인 결과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언급이 헛되지 않은 이유는 최근 이월수의 출현 상승 때문입니다. 작년 최악의 모습을 보였었던 이웃수는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출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0.5개 수준까지 하락했었던 평균 출현 빈도도 현재 다시 0.7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 물론 이 수치 역시 기대치에 비해서는 적은 수치지만, 최근 출현이 상승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가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28번이 14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8번은 공동 2위 번호군인 8번-10번-18번-27번을 넉넉한 차이로 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가지 특기 사항으로는 8끝이 있습니다. 8끝은 최다 출현 번호 Top 5에서 28번-8번-18번을 보유하고 있는 끝수로 기대치 대비 출현 비율이 157.5%에 달하고 있습니다. 언급되지 않은 38번 역시 6회 출현으로 기대치 대비 부족하긴 하지만, 만만치 않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다가올 947회 추첨은 8끝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반면 부진을 보이는 번호로는 15번-22번이 있는데, 두 번호를 보유한 끝수 2끝-5끝은 모두 기대치 대비 가장 적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타 데이터로는 기대치 대비 +7.1%의 3배수, 기대치 대비 +9.7%의 연속 번호가 있사오니 마찬가지로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최강자 34번, 올해는 다를까?


전체 추첨 기준 모든 번호들의 출현을 관찰했을 때,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는 바로 34번입니다. 34번은 누적 출현 횟수 147회를 기록하면서 140회 출현의 43번, 139회 출현의 27번, 138회 출현의 18번을 비교적 넉넉한 차이로 제치고 단독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에 단독 1위 자리를 차지했으니 벌써 3년 6개월째 지켜내고 있는 최다 출현 타이틀입니다.


그러나 34번의 최근 출현 결과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닙니다. 920회~925회 사이 반짝 다출을 기록했던 34번은 그 이외의 사례에서 계속해서 장기 미출수가 되어버리면서 출현을 쌓지 못했습니다. 실제 이번 946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기까지 34번은 20회 연속 출현 실패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경쟁자들의 추격을 허용한 것은 덤.



그래도 34번에게는 희소식이 있습니다. 그 동안 특정 연도에 관계 없이 꾸준한 출현을 보여오던 34번에게 지난 2017년부터 괴이한 징크스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로 짝수 년도의 부진과 홀수 년도의 다출입니다. 지난 4년간의 출현을 보면 13회-5회-10회-5회로 2017년과 2019년에는 다출을, 2018년과 2020년에는 소출을 기록했음이 확인됩니다. 홀수 해인 2021년은 이 결과에 따른다면 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상황. 일단은 기분 좋은 징크스로 생각할 필요가 있는 34번입니다.


- 9끝과 0끝의 선전

통상적으로 6끝~0끝에 소속되어 있는 세부 끝수들은 적은 번호 수(4개)로 인해 출현에 불리함을 안고 추첨에 임합니다. 연속 출현 가능성도 1끝~5끝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올해만큼은 다른 결과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바로 9끝과 0끝의 선전 때문입니다. 두 끝수는 2021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 4회를 기록하면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9끝은 2021년 기준 모든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유일한 끝수로 자리매김하면서 꼴지 탈출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946회 기초 데이터>

합계: 15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9끝(9번과 19번), 0끝(30번과 40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1-19 16:39:42     조회수 | 71     추천수 | 0
제945회 당첨번호 분석

제945회 당첨 번호 - (9) (10) (15) (30) (33)(37) 보너스볼 (26)


1등 당첨 - 13명 / 1,765,554,491원
2등 당첨 - 71명 / 53,878,424원

 

- 33번의 산뜻한 스타트

지난 주 2021년 추첨의 문을 연 로또. 52주 추첨이 진행될 2021년의 시작은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었습니다. 낮은 번호들이 다출을 기록했으며, 2끝과 3끝이 각각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다는 점이 그나마 특기 할만한 요소였습니다. 13번처럼 작년 하반기의 좋은 결과물을 이어간 번호도 있었지만, 대다수 번호들은 작년 그다지 특별하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던 번호들. 그렇기에 지난 주 2021년을 기분 좋게 시작한 번호들 입장에서는 이번 945회 추첨이 중요한 추첨이었습니다.


나름 중요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이번 945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번호들은 대부분이 지난 944회 추첨과 달랐습니다.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의미하는 이월수가 단 1개 당첨 번호만 배출하면서 나머지 5개는 다른 번호로 대체된 것입니다. 특히 절반의 번호가 최소 10회 이상 출현하지 않았던 장기 미출수였던 점은 지난 주와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 이렇게 이월수가 대부분 출현하지 못하는 와중에 살아남은 번호는 5구 자리를 차지한 33번이었습니다.


33번에게 있어 이번 2021년은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이번 2021년이 꾸준한 다출과 부족한 출현의 갈림길이 될 수 있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연간 최다 출현 빈도 타이 기록인 2016년 15회 출현을 비롯하여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다출을 유지해온 33번은 지난 2020년 단 5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올해도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다시 부진한 번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그렇기에 올해를 2회 연속 출현으로 출발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연초 두 번의 추첨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한 번호들의 출현 결과. 로또 추첨이 있었던 모든 해를 통틀어 연초 두 번의 추첨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했던 사례는 총 16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 75%에 달하는 12회의 사례에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높은 연간 출현 빈도가 기록되었습니다. 이항분포 상의 기대치 초과 확률 81.4%(52회-7회 기준)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이나, 역시 높은 비율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33번이 연초 2회의 추첨에서 좋은 출발을 기록한 것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33번의 출현 분포 때문입니다. 33번은 2020년까지 130회의 출현 사례(2021년 2회 제외)에서 1분기의 출현 비중이 가장 컸던 번호입니다. 올해 역시 첫 두 번의 추첨에서 출현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1분기 많은 출현을 통해 이론적 출현 기대치 조기 달성을 시도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33번 입장에서도 연초 두 번의 추첨 독식은 전례가 없는 사례이기에 기대감이 크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945회 추첨처럼 5구 자리에 33번이 등장한 이후에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29번입니다. 29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 트리오 16번-18번-39번을 제치고 있는 상황. 반대로 6번은 단 1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20번-24번 역시 2회 출현으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다출-소출 번호와 다르게 끝수의 경우 7끝-8끝-9끝이 다출을, 2끝-4끝-0끝이 소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면서도 엉뚱한 끝수가 다출 혹은 소출을 보이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데이터의 경우 기대치 대비 약 12.8%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홀수와 이로 인해 부진을 보이고 있는 짝수, 기대치 대비 약 13% 부진한 출현을 보이고 있는 연속 번호가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AC값 10과 7의 치열한 경쟁


각 번호들을 짝 지어 만들 수 있는 '번호 짝'은 매 회차 총 15개에 달합니다. 이 간격들은 다소 계산하기 귀찮은 것이 사실이지만, 계산을 하게 되면 여러 군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번호 짝'의 출현 자체를 의미하는 궁합수가 대표적입니다. 여러 분석가분들도 많이 활용하시는 이러한 궁합수 데이터 이외에 또 다른 주요 데이터로는 AC값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AC값은 해당 조합이 구조적으로 얼마나 복잡한 형태인지를 보여주는 데이터. AC값은 0~10 사이로 정의됩니다.


이번 945회 추첨에서의 AC값은 10이었습니다. 출현 가능한 값들 중 가장 큰 값이 출현한 것입니다. AC값 10은 2021년 첫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사례 이전 가장 최근 출현은 작년 마지막 추첨인 943회였는데, AC값 10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고려해 보면 이는 출현 텀이 매우 짧은 것에 해당합니다. AC값 10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 AC값 7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굳이 ‘아직까지’라는 표현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두 값의 희비 때문. AC값 7은 1년 기준 출현 비율이 꾸준히 상승해 왔음에 반해 AC값 10은 계속해서 이론적 출현 확률(약 18.5%)에 미치지 못하는 실제 출현 비율을 기록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전체 누적 추첨 기준 이론적 출현 확률에 미치지 못하던 AC값 7이 어느 덧 그 지점을 돌파하여 AC값 10에 근접하게 된 것입니다. AC값 8이 아직 다소 큰 차이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이는 두 값의 대결은 올해 AC값의 주요 화두가 될 것입니다.


- 3배수의 다출

이번 945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3배수의 약진이었습니다. 2021년 첫 추첨이었던 944회에서 33번 1개만 출현시키는데 그쳤던 3배수는 이번 945회 추첨에서 곧바로 4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9번, 15번, 30번, 33번이 출현에 성공한 3배수였습니다. 이로서 살짝 밀리는 듯했던 3배수는 빠른 반격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2021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된 33번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3배수의 출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945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30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1-13 09:16:16     조회수 | 59     추천수 | 0
제944회 당첨번호 분석

제944회 당첨 번호 - (2) (13) (16) (19) (32)(33) 보너스볼 (42)


1등 당첨 - 13명 / 1,961,836,356원
2등 당첨 - 79명 / 53,805,639원

 

- 기분 좋은 시작의 13번

이번 944회 추첨을 통해 2021년의 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20년과 마찬가지로 52회의 추첨이 예정되어 있는 2021년 추첨은 역시 마찬가지로 각 번호가 6.93회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가지게 됩니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지난 2020년 기준 이를 달성한 번호는 모두 23개였는데, 올해는 과연 몇 개의 번호가 기대치를 충족시킬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러한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출현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944회 추첨에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한 번호 여섯 개는 표에서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21번~30번으로 구성된 빨간 공, 41번~45번으로 구성된 녹색 공이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한 가운데 노란 공 2번, 파란 공 13번-16번-19번, 회색 공 32번-33번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파란 공에서 배출된 트리오 13번-16번-19번은 2연속 간격 3 징검다리를 만들어내며 규칙성을 보였습니다. 덕분에 AC값도 평균에 비해 낮은 7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중 눈길을 모은 번호는 13번입니다. 2020년 마지막 추첨이었던 943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13번은 2020년 8월을 기점으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세 개 번호(10번-13번-36번) 중 하나입니다. 13번은 소속 끝수 3끝 역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는 번호. 또한 가장 최근 출현이 부족한 36번이나 연속 출현 사례가 적은 10번과의 비교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번호입니다.


 



13번은 최근 10회에서만 2회 연속 출현을 두 번이나 기록한 번호입니다. 전체 번호를 기준으로 봤을 때 2회 연속 출현 사례가 많다고 보긴 어려운(누적 19회) 번호이지만 최근 사례에서만큼은 많은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전반적으로 2회 연속 출현을 의미하는 이월수가 부진을 보이고 있는 만큼 13번의 이와 같은 연속 출현은 이월수의 입장에서 봐도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는 부분.


13번을 더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출현 이동 평균의 파동입니다. 2018년 중반 저점을 기록한 13번의 1년 이동 평균 출현 비율은 이후 꾸준한 상승과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13번의 1년 이동 평균 출현 비율은 장기 미출현을 여러 번 기록하던 작년 여름 다시 저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 상승 중입니다. 현재 15.4% 수준의 값을 기록하고 있는 13번의 1년 이동평균 비율은 향후 2회~3회 정도의 추가 출현을 통해 20%대를 노릴 수 있는 상황. 이는 이론적 출현 확률인 13.3%에 비해 약 50% 가까이 높은 것이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2구 13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3번의 동형수 31번입니다. 31번은 공교롭게도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의 27번, 11회 출현의 20번을 따돌리고 있는 상황. 반대로 22번-32번-40번 트리오는 단 2회에 그치면서 못난이 3형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소출 번호 3개 중 두 개를 보유하고 있는 2끝의 경우 기대치 대비 59.3% 수준의 출현에 그치며 이웃한 최다 출현 끝수 1끝(136.1%)의 40%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는 상황. 기타 데이터로는 기대치 기준 83.2% 수준의 출현에 그치며 부진을 보이고 있는 연속 번호가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5구-6구의 늪에 빠진 연속 번호


서로 이웃한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연속 번호는 로또 추첨에서 가장 빈번하게 관측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만 해도 52.9%에 달하며, 실제 출현 비율도 52%에 달하니 2회 중 1회 꼴로 관측이 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연속 번호는 최근 4회의 추첨에서 반복해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941회에서 39번-40번이, 942회에서 42번-43번이, 943회에서 44번-45번이 등장한데 이어 이번 944회 추첨에서는 32번-33번이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최근 4회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연속 번호는 계속해서 5구-6구 자리에서만 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값이 비교적 작았던 이번 944회 추첨의 연속 번호조차 5구-6구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형편입니다.



연속 번호가 5구-6구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원인은 최근 5구-6구 연속 번호의 추격전 때문입니다. 5구-6구 자리는 지금까지 131회의 연속 번호 배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1구-2구(144회)의 뒤를 잇는 기록입니다. 최근 4회 연속 출현을 발판 삼아 3구-4구를 앞지른 5구-6구는 1위 자리를 빼앗기 위해 더 많은 출현이 필요한 상황. 어쩌면 5구-6구 연속 번호의 출현은 앞으로 더 오래 지속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합계만 출현하는 1주차

이번 944회 추첨에서 합계 115가 기록되었습니다. 138을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분류하는 고합계-저합계 상으로 봤을 때 이 값은 저합계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매년 첫 추첨에서 이와 같은 저합계의 출현은 예삿일이 아닙니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벌써 8년째 연속해서 저합계가 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 합계는 133-95-134-96-116-117-116-115로 일관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 19번의 1회차 추첨 중 고합계의 출현 사례는 5회에 불과하니 이러한 결과는 기억해두면 유용할 것입니다.


<944회 기초 데이터>

합계: 115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2끝(2번과 32번), 3끝(13번과 33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1-06 09:46:26     조회수 | 103     추천수 | 0
제943회 당첨번호 분석

제943회 당첨 번호 - (1) (8) (13) (36) (44)(45) 보너스볼 (39)


1등 당첨 - 7명 / 3,435,045,108원
2등 당첨 - 74명 / 54,156,117원

 

- 마침내 끝난 2020년의 경쟁

이번 943회 추첨을 끝으로 길고도 길었던 2020년 추첨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모두 52회의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6.93회. 비록 모든 번호들이 빠짐없이 출현에 성공하는 결과가 관측되었지만, 출현에 있어 각 번호별로 극명한 차이가 관측된 것은 여전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분석 글에서는 2020년 번호들의 출현 경쟁과 그 결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943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번호들은 2020년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번호들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출과 부진의 경계선상에 존재하던 1번-8번 등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구제를 받았고 13번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돌파에 극적으로 성공하면서 이야깃거리가 없지는 않았던 943회 추첨. 가까스로 9회째 출현에 성공하며 상위권 번호의 마지막 줄에 이름을 올린 36번-44번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사실 마지막 주 추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특징들이 관측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번 2020년의 각 번호별 출현 경쟁이 역대급으로 혼전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 출현 결과의 표준 편차를 구해 보면 추첨 사례가 4회에 불과한 2002년을 제외한 2003년~2020년 중 2020년의 표준 편차 1.827은 전체 해 중 가장 작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특별히 다출을 기록하거나 부진을 보인 번호 없이 모든 번호가 근접전을 벌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관측된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근접전을 벌이는 와중에 최다 출현 자리를 쟁취한 번호는 나왔습니다. 흥미롭게도 공동 1등이 아닌 단독 1등이었습니다. 주인공은 38번이었는데, 38번은 총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 듀오 18번-22번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9년의 최다 출현 번호였던 39번(15회)의 출현 횟수에 비해서는 크게 적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 2020년의 추첨 결과를 대변해주는 부분일 것입니다. 최저 출현 번호는 9번-30번(이상 3회)이었습니다.


38번은 간발의 차이로 최다 출현 자리를 지키는 와중에 꾸준히 1위 자리를 유지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경쟁자였던 18번-22번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적은 없었습니다. 가장 차이가 컸던 시기는 935회 추첨(3회 차이)이었으나, 이후 38번이 2020년이 끝나기까지 출현에 실패하면서 최다 출현 확정이 지연된 것입니다. 챔피언이지만, 최근 부진과 더불어 지난 3년간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해 온 38번입니다. 끝이 좋지 못했기에 38번은 2021년 시작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38번으로서는 다가올 2021년 추첨에서 지난 3년간의 결과를 이어갈 경우 4년 연속 기대치 대비 우위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38번 역사상 최초로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올해 다출을 통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선 38번 입장에서는 다가올 2021년이 출현 빈도 순위 상승을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 녹색 공의 해피엔딩


공 색 데이터는 각 번호들을 구간에 따라 그룹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자주 활용되는 데이터입니다. 공 색은 총 다섯 개 데이터로 번호를 구분합니다. 이 중 녹색 공은 억울하게도 가장 적은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적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실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녹색 공의 비애입니다.


그러나 녹색 공은 이번 943회 추첨에서는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두 개 당첨 번호(44번-45번)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1번과 8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노란 공이 있지만, 노란 공은 번호 수가 10개에 달한다는 점에서 다출 난이도가 더 높은 녹색 공에 비할 바는 아닐 것입니다.



이번 다출을 통해 녹색 공은 2020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올해 중반 부진에 빠지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던 녹색 공은 하반기 6개월간 평균 0.92개 출현이라는 놀라운 수준의 출현을 보여주며 평균 출현 0.75개로 2020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데 성공한 것은 덤으로 얻은 기록입니다.


- 가장 큰 고저차

이번 943회 추첨에서 가장 큰 고저차 44가 등장했습니다. 우리 나라 로또에서 가장 큰 번호인 45번과 가장 작은 번호인 1번이 동시에 출현해야만 등장이 가능한 이 데이터는 출현 경우의 수가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 출현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실제 전체 추첨 기준 고저차 44가 등장한 사례는 15회로 이론적 기대치인 14.3회와 비교해 봤을 때 근소하게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일뿐입니다. 이번 943회 추첨에서의 출현 전까지는 기대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기에 다가올 2021년에는 분발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943회 기초 데이터>

합계: 14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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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12-29 11:06:51     조회수 | 84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