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전용방

제85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9회 당첨 번호 - (8) (22) (35) (38) (39(41) 보너스볼 (24)

1등 당첨 - 11명 / 1,853,927,489원
2등 당첨 - 51명 / 66,644,453원

 

- 똑같은 연번... 38번-39번

로또 추첨을 관찰하다 보면 서로 비슷한 출현 경향을 지니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딱히 패턴 사이에 어떠한 수학적-패턴적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비슷한 이론적 출현 확률을 보이는 패턴들이 그것입니다. 이번 리포트에서 이야기할 연번 패턴-이월수 패턴 역시 그러한 패턴들입니다. 연번이란 서로 인접해 있는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를, 이월수 패턴은 직전 회차 당첨 번호가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서로 관계가 없는 패턴입니다. 하지만 출현 경향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편(연번 패턴 52.87%, 이월수 59.94%)입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이월수 패턴을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사실상 독립된 패턴으로 언급되는 패턴. 하지만 그 분류 자체는 미출수 패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직전 회차에 출현한 번호들이기 때문에 미출 횟수로 따지면 0회가 되는데, 값이 없다 보니 미출수 세부 분류 패턴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번 859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전반적으로 미출 횟수가 적은 번호들, 다시 말해 최근에 등장한 적이 있었던 번호들이 출현에 성공한 회차였습니다. 지난 858회 추첨에서 등장한 바 있는 이월수 패턴도 이와 같은 미출수 패턴의 경향에 편승하여 2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번호는 38번과 39번으로 연번 관계에 있는 번호였습니다. 앞서 연번 패턴이 언급된 것도 이 때문.


이월수 패턴은 전멸 패턴, 1개 출현 패턴에 중심이 쏠려 있는 패턴. 앞서 언급한 데로 이론적 출현 확률은 59.94% 정도. 이월수 1개 출현 패턴의 존재감(출현 확률 42.41%, 출현 비율 42.26%)이 압도적인 가운데, 비슷한 수준의 이월수 전멸 패턴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두 패턴이 거의 80%에 가까운 출현을 나눠 가지다 보니 이번 859회와 같은 이월수 2개 패턴은 상대적으로 소수라 하겠습니다. 17.81%의 비중은 이론적 출현 확률 15.15%에 비해 더 많긴 하지만 절대 수치에서는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자주 출현하는 연번 패턴이라 해도 이월수 2개 패턴이 연속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2회 연속 같은 연번 출현 패턴은 실제 관측이 어려운 패턴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최근 추첨에서 855회~856회, 858회~859회에 연달아 출현에 성공하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실제 출현은 7회에 불과한 패턴. 직전 회차 연번 패턴이 출현했다는 가정하에 같은 연번이 출현하는 확률이 1.5% 정도이니 연번 패턴의 출현 사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출현처럼 보이긴 합니다.


실상이 이렇다 보니 사실상 두 패턴이 동시에 출현하는, 이름도 어려운 ‘2회 연속 같은 연번 출현 패턴’의 출현을 위해서는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의 출현 여부가 더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본 체급의 차이를 바꾸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그 동안 이어왔던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20% 수준의 강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 2개 패턴 출현 이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번호로는 28번이 있습니다. 28번은 전체 추첨 경향에서의 약세(공동 39위)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월수 2개 패턴 출현 이후 사례에서는 13회 출현으로 단독 1위를 달리는 모습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22번이 단 1회만 출현하면서 약세 번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점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28번 외에는 19번, 8번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를 반영하듯 8끝과 9끝은 이월수 2개 패턴 출현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다가올 859회 추첨에서 두 패턴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출현 효율 - 8끝 142.5%, 9끝 123.75%).




- 끝수 중간 점검!


1끝~9끝과 0끝으로 구성된 끝수 패턴은 여러 로또 분석가들도 애용하는 손쉬운 패턴입니다. 번호를 구분하는 기준이나 정의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1끝~5끝까지는 다섯 개 번호를, 6끝~0끝까지는 네 개 번호를 보유하는 것이 우리나라 로또에서 끝수 패턴의 특징. 물론 이 특징은 다른 국가의 로또에서는 다소 다르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올해 끝수의 경향은 이변의 연속입니다. 1끝~5끝이 상대적으로 평이한 출현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6끝~0끝에 이르는 끝수들이 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7끝(5회)과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8끝(16회)의 차이가 무려 3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강세 끝수 7끝이 몰락하는 가운데 8끝이 강세를, 0끝이 무난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8끝은 3위 자리 굳히기를, 0끝은 7끝에 대한 추격전을 거의 완료하는 모습입니다.



각 끝수들의 출현 경향을 평년과 비교해 보면 좀 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끝과 7끝이 최근으로 올수록 점차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2끝과 0끝은 작년 대폭발의 기세를 잇지 못하는 모습. 8끝이 치고 나가는 가운데 3끝, 4끝, 9끝 등은 작년의 부진을 극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끝수 패턴들은 말썽꾸러기 7끝을 제외한 모든 끝수가 3회 이내에서 최소 1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혼전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추세는 끝수에 대한 좋은 판단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계단타기 패턴의 부활?

한 동안 자취를 감추는 듯 했던 계단타기 패턴이 오랜만에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857회 추첨에서 10번이 출현하면서 시작된 계단타기 패턴은 9번을 거쳐 이번 859회 추첨에서 8번까지 내려왔습니다. 비록 2구-1구-1구가 되면서 같은 자리의 계단타기 패턴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계단타기 패턴은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에 연번-이월수 패턴의 복합 출현으로 인해 다가올 860회 추첨에서는 계단타기 대상 번호가 늘어난 상황. 대상 번호는 노란 공 7번과 더불어 회색 공 37번, 40번입니다.


<859회 기초 통계>

합계 : 183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8끝(8번과 38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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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5-20 16:59:28     조회수 | 81     추천수 | 1
제85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8회 당첨 번호 - (9) (13) (32) (38) (39(43) 보너스볼 (23)

1등 당첨 - 9명 / 2,202,347,459원
2등 당첨 - 41명 / 80,573,688원

 

- 다시 시작되는 꼴지 결정전

로또 번호들 중에서는 자주 출현하는 번호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번호들도 있습니다. 각 번호들의 출현 빈도를 살펴 보면 그 경쟁이 매우 치열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다 출현 번호의 경우 34번이 2위권 번호들과 제법 큰 간격을 두면서 치고 나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꼴지 자리에 위치한 최저 출현 빈도의 경우 경쟁이 치열합니다. 22번과 9번은 서로 꼴지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위해 매우 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번호 중 이번 858회 추첨에서 웃은 번호는 9번이었습니다. 작년 마지막 추첨이었던 839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바 있는 9번은 이후 연속해서 출현에 실패하면서 다시금 22번과 차이가 벌어졌었습니다. 어느덧 17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2019년 한 해의 3분의 1을 허송 세월로 보내버린 9번은 초장기 미출수에까지 진입하였던 상황. 라이벌 22번이 같은 기간 두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9번과의 차이를 벌렸기 때문에 9번은 초조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0년 정도를 제외하면 출현 빈도 상위권에 위치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던 9번은 전체 로또 추첨이 있었던 16개 년도(2002년은 2003년에 포함) 중 무려 7개 년에서 하위권에 위치했던 하위권의 터줏대감. 그나마 2017년과 2018년에 연이어 8회씩의 출현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올해 들어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그 동안의 좋은 평가를 날려먹었습니다. 심지어 2016년의 연간 1회 출현을 재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858회 추첨에서 9번이 출현에 성공한 것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출현은 22번과의 경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465회 추첨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누적 출현 빈도에서 앞서지 못하는 등 과거 출현 이력에서 다소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는 9번은 706회 추첨 이후 44위 자리에 고착화 되어 있는 22번만 따라잡으면 꼴지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번 858회 추첨과 같은 긍정적인 이슈를 살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9번은 1구와 2구 자리가 쌍끌이를 하는 패턴입니다. 하지만 그 출현에 있어 2구의 비중이 훨씬 큰 상황입니다. 1구와 그나마 출현이 좀 있는 3구가 모두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 낮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2구는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9번 전체 출현의 절반에 가까운 출현을 점유하고 있을 정도. 745회 추첨부터는 아예 1구와 2구가 9번의 출현을 독식하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1구의 평균회귀 여부, 2구의 꾸준한 강세 여부가 앞으로 22번을 앞지르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9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 결과는 어떠할까요? 1구 9번에 한정하여 결과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번호는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35번. 이외에 23번, 33번, 44번이 단 1회의 출현을 보이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세 번호로는 7회 출현 듀오 11번과 13번이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패턴은 쌍수 패턴입니다. 11번, 22번, 33번, 44번으로 구성된 쌍수 패턴은 번호 사이 출현 격차가 매우 심합니다. 11번이 7회 출현으로 최다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2번(2회), 33번, 44번(이상 1회)은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끝수 역시 1끝은 강세, 2끝~4끝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3궁의 전성시대


궁도 패턴은 다양한 번호 분류 기준을 가집니다. 그 중 3궁도는 번호를 가장 넓은 범위로 나누는 패턴입니다. 1궁은 1번~15번, 2궁은 16번~30번, 3궁은 31번~45번으로 구성되는 것이 현재의 분류 방식. 각 궁들이 열 다섯 개씩의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에 이론적 기대치는 정확히 두 개입니다. 물론 최근 사례에서는 특정 궁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궁은 바로 3궁입니다. 3궁은 이번 858회 추첨에서 무려 4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비록 30번대 번호 3개와 40번대 번호 1개로 이뤄진 형태였지만 4개 출현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3궁 번호들은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 평균 출현 개수가 2.42개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1궁(1.53개), 2궁(2.05개)과 비교해 보아도 확연하게 많은 수치입니다. 2궁이 이론적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곤 있는데 3궁의 위세에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



3궁은 최근 추세를 이탈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동 평균 그래프를 살펴 보면 이러한 점이 드러납니다. 최근 급격한 강세를 보인 결과 골든 크로스가 관측된 이후 15회 이동 평균이 60회 이동 평균 그래프를 약 11.63% 정도 이탈한 것입니다. 이는 작년 하반기 있었던 고합계 강세 시기에도 관측되었던 부분인데, 과연 이와 같은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 중복끝수의 롤러코스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복끝수 패턴은 올해 심각한 약세를 면치 못했었습니다. 지난 855회를 기준으로 중복끝수 패턴은 50%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의 60% 수준의 출현에 그쳤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중복끝수 패턴이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856회~858회 사이 관측된 중복끝수 패턴은 회차별로 두 개씩. 심지어 등장한 끝수도 전부 다르다는 특징(0끝, 3끝, 4끝, 6끝, 8끝, 9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복끝수 패턴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858회 기초 통계>

합계 : 17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13번과 43번) / 9끝(9번과 39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5-15 15:04:05     조회수 | 93     추천수 | 0
제85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7회 당첨 번호 - (6) (10) (16) (28) (34(38) 보너스볼 (43)

1등 당첨 - 15명 / 1,284,915,425원
2등 당첨 - 62명 / 51,811,106원

 

- 요즘 대세! 짝수 번호들

이번에 소개할 홀짝 패턴은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들 중 가장 기초적인 패턴에 속합니다. 각 번호가 2로 나누어 떨어지는지 여부에 따라 홀수 혹은 짝수로 구분하는 이 패턴은 45개 번호를 양분하는 패턴. 홀수 소속 번호가 23개, 짝수 소속 번호가 22개인데, 번호가 고정되어 있으며 숫자가 비슷하기 때문에 출현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이번 857회 추첨에서는 그 안정적인 균형이 깨졌습니다. 여섯 개 당첨 번호가 모두 짝수로 구성된 것입니다. 1구 6번, 2구 10번, 3구 16번, 4구 28번, 5구 34번, 6구 38번에 이르기까지 홀수 번호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론적 기대치가 3.07개로 짝수에 비해 약간 많은 홀수 패턴은 올해 2월여부터 출현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올해 다소 눈에 띄는 약세(평균 2.61개 출현)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짝수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강세는 이번 857회 추첨에서 홀 0:6 짝 패턴이 출현하면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짝수 번호 강세의 최고봉이라 볼 수 있는 홀 0:6 짝 패턴은 잦은 출현이 보장되지는 않는 패턴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 자체도 1%에 미치지 못할 정도입니다. 작년까지의 추첨만 봐도 이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올해가 시작되기 전인 839회 추첨까지 홀 0:6 짝 패턴의 출현 횟수는 고작 7회. 0.83%의 출현 비율은 이론적 기대치 0.92%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비율이 마침내 1%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홀 0:6 짝 패턴이 출현 비율 1%의 벽을 넘어선 것은 93회~300회, 452회~600회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홀 0:6 짝 패턴이 출현 비율 1%의 벽을 넘어설때는 다소 특이한 특징이 나타납니다. 실제 출현 사례를 정리해 보면 홀 0:6 짝 패턴은 매우 오랜 기간을 두고 집중적인 출현 구간을 가지는 것이 관측됩니다. 초창기 1%의 벽을 넘길 당시에는 거의 1년 정도의 텀을 두고 출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400회대 당시 강세도 출현 텀이 불과 3개월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번 사례 역시 불과 10회차만에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그 동안 홀 0:6 짝 패턴의 집중적인 출현 구간은 3회 출현이 그 한계선이었는데, 이번에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최근 짝수 번호의 강세에 한 몫을 단단히 잡고 있는 홀 0:6 짝 패턴은 홀짝 극단 패턴 내에서 홀 6:0 짝 패턴에 대한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때 15:6까지 벌어졌던 홀짝 극단 패턴 내 두 패턴의 격차는 많이 줄어든 상황. 홀 6:0 짝 패턴이 2017년 11월 11일 있었던 780회 추첨 이후 출현에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것을 기회 삼아 9:15까지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홀짝 극단 패턴 내 출현 비중도 어느덧 4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 조금만 더 힘을 낸다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약 42.5%)를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홀짝 극단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번호는 16번입니다. 이번 857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한 바 있는 16번은 도합 7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회 출현 번호들(20번, 38번, 45번)을 제치고 있습니다. 1회 출현 및 2회 출현 번호가 워낙 많아 약세 번호를 특정하기는 어려운 특성상 다가올 858회 추첨에서는 강세 번호들의 출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좌우 대칭


이번 857회 추첨의 당첨 번호를 확인하신 분들께서는 다소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을 것입니다. 바로 각 번호들이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1구와 6구, 2구와 5구, 3구와 4구의 합이 모두 44로 동일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일컬어 번호 대칭 패턴이라 부릅니다. 번호 대칭 패턴은 공 색 대칭과 더불어 중요한 대칭 패턴 중 하나인데, 사례는 번호 대칭 패턴이 훨씬 더 희귀합니다.


번호 대칭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아홉 번째 사례입니다. 앞서 언급된 홀 0:6 짝 패턴과 같은 수준의 출현. 번호 대칭 패턴은 보통 공 색 대칭 패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857회 역시 그러했습니다. 다만 빨간 공을 중심으로 완벽한 대칭을 이룬 것은 아닌 것이 옥의 티. 이 패턴은 보통 출현에 성공하는 경우 합계가 120~150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추첨의 합계 132 역시 그에 걸맞는 수치였습니다.



번호 대칭 패턴 출현 시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AC값의 하락입니다. 번호 대칭 패턴은 기본적으로 각 번호들의 구조적인 특이점이 발생하는 패턴. 그렇기 때문에 번호들의 구조적인 부분에 관련된 AC값 패턴의 변동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AC값 패턴은 전체 추첨의 80% 이상이 7~10 사이에 몰려 있지만 번호 대칭 패턴이 출현하는 경우 그 값은 아직까지 최대가 4(857회 포함)입니다. 심지어 AC값 2가 기록된 사례도 있을 정도. 이 사례는 역대 추첨 기준 가장 작은 AC값이 출현했던 사례이기도 합니다. 잦은 관측이 어려운 이런 패턴들의 눈에 띄는 특징은 로또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합성수의 강세

합성수 패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합성수 패턴은 이번 857회 추첨에서 무려 다섯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합성수 패턴이 다섯 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사례는 이번이 20번째 사례입니다. 가장 최근 사례는 751회였는데, 과거 출현 이력이나 출현 텀과 비교하자면 이번 857회 추첨의 사례는 굉장히 오랜만에 출현한 사례라 하겠습니다.. 실제 502회~595회 사이 무려 6회의 출현을 기록했었던 합성수 5개 이상 출현 패턴은 최근 100회 기준 출현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출현 비율이 2.33%로 이론적 기대치(2.13%)에 비해 높지만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합성수 5개 이상 출현 패턴 입장에서는 이번 출현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857회 기초 통계>

합계 : 132
홀짝비율: 홀 0:6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6끝(6번과 16번) / 8끝(28번과 38번)
AC값: 4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5-09 09:27:15     조회수 | 122     추천수 | 0
제85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6회 당첨 번호 - (10) (24) (40) (41) (43(44) 보너스볼 (17)

1등 당첨 - 5명 / 3,977,927,550원
2등 당첨 - 53명 / 62,546,031원

 

- 아차차! 5연번 대신 두 개 연번...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로또 추첨에서 연번 패턴은 관측하기 쉬운 패턴에 해당합니다. 연속된 번호(서로 인접한 두 개의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연번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대략 52.87% 정도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보이는 패턴. 전체 추첨 기준 실제 출현 횟수는 444회로 약 51.87% 수준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서는 낮은 실제 출현 비율이지만 워낙 자주 출현하기 때문에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은 하기 어렵습니다.


연번 패턴에는 몇 가지 세부 패턴이 있습니다. 연속된 번호 3개가 동시에 출현하는 3연번 패턴과 서로 다른 두 개의 연번 패턴이 출현하는 두 개 연번 패턴이 그것입니다. 3연번 패턴은 4연번 패턴, 5연번 패턴, 6연번 패턴을, 두 개 연번 패턴은 세 개 연번 패턴을 세부 패턴으로 가집니다. 간혹 두 개 연번 패턴과 3연번 패턴이 결합한 형태인 2연번+3연번 혹은 2연번+4연번 패턴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각 세부 패턴들의 출현 빈도는 높지 않은 편. 그래서인지 이번 856회 추첨에서도 전형적인 기본 패턴이라고 볼 수 있는 두 개 연번 패턴이 출현하는데 성공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40번-41번과 43번-44번이었습니다.


앞서 언급된 두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3연번 패턴이 약 5.63%, 두 개 연번 패턴이 약 7.99%입니다. 이번 856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두 개 연번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대략 1.4배 정도 높기 때문에 라이벌이라 칭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실제 출현에서도 두 개 연번 패턴은 74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49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3연번 패턴에 앞서 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은 약 8.64%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순항 중입니다.


 



기간별로 상당한 부침을 겪고 있는 두 개 연번 패턴은 100회 기준 6회가 가장 적은 출현. 그러나 801회~856회 사이에는 아직 기간의 절반이 조금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5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은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801회~900회 구간에서 밥값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상황. 다만 출현의 흐름 자체가 좋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이론적 기대치에 맞는 최소 8회의 출현을 확보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가 될 것입니다.


눈에 띄었던 점 하나는 이번 856회 추첨의 두 개 연번 패턴이 흡사 5연번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일 것입니다. 24번이 앞과 뒤를 바꿔 동형수 42번으로 출현하였다면 국내 로또 역사상 최초로 5연번 패턴이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두 개 연번 사이에 간격이 2였던 사례를 모두 뒤져 봐도 이번 추첨과 같은 아까운 사례는 찾기 어려울 정도. 특히 5연번 패턴은 전체 8,145,060개의 조합 중 비중이 불과 1,560개(0.019%)한 패턴이라 이번 출현 실패가 더욱 더 안타까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개 연번 패턴 출현 이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최다 출현 번호에는 세 번호가 삼두 정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14번-17번-31번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총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을 기록 중인 6개 번호군에 살얼음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반면 12번은 단 1회만 출현하면서 가장 심한 약세 번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 10번대에 속한 번호들은 그 명암이 다소 심하게 엇갈리고 있는 모습(표준편차 3.53, 1위)입니다. 이외에 특이 사항으로는 2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48% 수준의 출현에 그치며 심각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친 합계?


합계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모든 번호들의 합계를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40번대의 대거 강세에 힘입어 이번 856회 추첨에서 무려 202라는 큰 값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855회 추첨의 합계 146과 비교해 봐도 무려 56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지난 855회 추첨의 합계가 고합계에 해당되는 그리 작은 값이 아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수준의 값.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38인 합계는 올해 첫 시작이 저합계였습니다. 연초 117-131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저합계는 올해 초반 들어 작년 하반기의 약세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고합계는 총 15회의 추첨에서 무려 11회나 출현하면서 저합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평균치 역시 올해 세 번째 추첨이었던 842회 추첨에서 145.67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140~15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856회 추첨을 통해 2019년 기준 합계의 평균치는 154.65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에 다시 한 번 접근한 상태. 고합계의 끝을 모르는 강세는 고합계의 장기적인 우세가 시작되었었던 지난 2011년 하반기를 방불케 합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합계가 200을 넘어선 것. 전체 추첨 기준 합계가 200을 넘어선 사례는 이번 856회 추첨을 포함하여 총 16번이 있었습니다. 전체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셈. 101회~200회대에 무려 6회의 출현이 기록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간에서는 평균적인 출현에 턱걸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801회~900회 구간에서는 첫 출현인데, 향후 최소 한 번은 더 출현해 줘야 할 것입니다.


- 3배수 패턴의 1개 흐름

소수-합성수 패턴의 이전투구가 이어지면서 애꿎은 3배수 패턴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딱히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 정도의 번호 수 차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3배수 패턴은 최근 4회에서 연속해서 1개의 당첨 번호만 배출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소수 패턴이 2개-2개-3개-2개, 합성수 패턴이 3개-3개-2개-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과 비교해 보면 크게 부족해지는 수치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아직 평균 2개에 가까운 출현을 유지하며 이론적 기대치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는 3배수 패턴이라 부활의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856회 기초 통계>

합계 : 202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40번) / 4끝(24번과 4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5-02 09:21:25     조회수 | 116     추천수 | 0
제85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5회 당첨 번호 - (8) (15) (17) (19) (43(44) 보너스볼 (7)

1등 당첨 - 9명 / 2,269,510,500원
2등 당첨 - 61명 / 55,807,636원

 

- 벌어진 4구와 5구

세계 여러 로또 당첨 번호들은 각 당첨 번호의 출현 순서를 주요 통계 중 하나로 취급할 뿐입니다. 주요 통계 중 하나로 그치는 주된 원인은 로또 1등을 위해 굳이 당첨 번호의 순서를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여러 로또를 통틀어 봐도 순서까지 맞춰야 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ex 필리핀) 국가 로또에만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거의 모든 국가들의 로또 당첨 번호는 숫자의 크기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여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번호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게 되면 각 번호들 사이의 차이를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간격수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당첨 번호가 6개인 경우 2개 번호를 뽑아 간격을 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모두 15개의 간격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인접하지 않은 번호들 사이의 간격을 확인하는 것은 번거롭기 때문에 인접한 번호들 사이의 차이만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바로 제1간격수~제5간격수로 정의되는 패턴들입니다. 이번 855회 추첨에서는 제4간격수가 24라는 큰 값을 기록하였습니다(43번-19번).


제4간격수는 다른 간격수들과 마찬가지로 20 이상의 값이 잘 관측되지 않습니다. 제4간격수 패턴 출현의 대부분은 값 8 이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4간격수의 출현 분포를 보면 값 8 이하에 위치한 사례가 전체 사례의 71%에 달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4간격수가 20 이상의 값을 기록한 사례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도 고작 23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간격수 최대값 출현의 대다수를 이루는 패턴들입니다.


 



이번 855회 추첨처럼 특정 간격수가 20 이상의 값을 기록하는 경우는 거의 무조건 간격수 최대값 패턴 출현에 성공하게 됩니다. 총 다섯 개의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에 대한 패턴을 뜻하는 이 값은 제1간격수를 제외한 나머지 패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2간격수와 제4간격수는 아예 1회 차이의 경쟁을 벌일 정도. 간격수 최대값 패턴은 번호 사이의 간격을 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 색 패턴과 밀접한 관련성을 띄게 됩니다.


실제 간격수 최대값이 커지면 커질수록 공 색들의 전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실제 간격수가 11만 되어도 ‘10번-21번’과 같은 번호 짝의 출현을 통해 특정 공 색(위 예시에서는 파란 공)의 전멸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간격수 최대값이 낮을 때 발생하는 현상과 매우 유사한데, 두 패턴 모두 번호의 몰림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제4간격수 패턴이 20 이상의 값을 기록한 이후에는 어떠한 패턴이 관측될까요? 우선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12번이 있습니다. 12번은 총 7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회 출현 듀오 11번-39번에 한 발짝 앞서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서 특이한 부분은 출현이 없는 번호들이 없다는 점. 1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만 7개에 달하는(6번, 19번, 20번, 22번, 31번, 35번, 36번)데, 이들 중 어떤 번호가 최하위권을 탈출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




- 작년과는 사뭇 다른 경향?


각 번호들의 출현 경향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몇 년을 주기로 두고 움직입니다. 하지만 주기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번호들의 연도별 출현 경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전년도의 출현 경향과 올해의 출현 경향을 비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매년 연초에 업로드되는 로또 어워드의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2019년의 출현 빈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올해 기준 가장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번호는 30번과 33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5회씩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4회 출현을 기록 중인 5개 번호에 앞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출현을 작년 같은 기간 기준 출현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두 번호와 4회 출현 번호 5개 모두 작년에 비해 출현이 증가한 것입니다. 가장 차이가 적은 26번, 43번 조차 1회가 증가했을 정도며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번호는 무려 4회의 차이(33번, 16번)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10번은 매우 심각한 출현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무려 40%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갔었던 10번은 올해 기준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번의 미출현은 어느덧 20회까지 늘어난 상황. 10번 외에 최근 100회~최근 300회 기준 꾸준한 출현 번호로 자리 잡아 왔던 12번 역시 출현이 4회나 감소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3분의 2에 가까운 번호가 작년과 1회 이내의 출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번호들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결과를 꾸준히 주시하고 장기적인 선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 고합계의 꾸준한 흐름

지난 853회에서 고 4:2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실제 출현에 실패한 고합계가 이번 855회에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고합계는 이번 855회 추첨에서는 고 2:4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계 146의 출현을 바탕으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고번호 두 개가 43번-44번으로 결정되면서 무려 20에 가까운 합계를 상승시켰고 저번호 4개가 적당히 큰 값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합계로서는 절호의 출현 기회를 놓쳐버림으로 인해 2019년 좋지 않은 흐름을 더욱 더 오래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855회 기초 통계>

합계 : 146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25 09:25:56     조회수 | 121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