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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41회 당첨 번호 - (5) (11) (14) (30) (33) (38) 보너스볼 (24)

1등 당첨 - 17명 / 1,116,095,714원
2등 당첨 - 88명 / 35,934,900원

 

- 2회 미출수 강세

1번~45번까지의 각 번호들을 그룹핑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단순히 수학적인 연산 관계를 가지고 번호를 구분할 수도 있고 구간이나 우리나라 로또가 가지는 특징인 공 색에 따라 번호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수학적인 유사성 이외에는 번호들 사이에 이렇다 할 관계가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할 장기 미출수-미출수 패턴은 중요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출수 패턴은 각 번호들이 과거 얼마나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는가를 확인하는 패턴입니다. 패턴의 정의가 그렇다 보니 번호들은 자연스럽게 동반 출현을 기록한 회차를 기준으로 각각의 값이 정해지게 됩니다. 45개 번호 중 6개를 뽑는 구조다 보니 보통 7회~8회 사이에 1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실제 결과는 이와 다릅니다. 이는 특정 회차에서 그룹핑되어 있는 미출수들 중 심한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 특정 미출수들이 집중적인 출현을 기록하다 보니 번호들 사이에 균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최근 3회에서 연속 출현에 성공한 11번 같은 경우가 균형을 무너트리고 있는 대표적인 번호일 것입니다.


미출수는 구조적으로 미출 횟수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보유 번호 수나 출현 측면에서 불리해집니다. 특정 미출수에 속한 번호가 출현에 성공하게 되면 그 번호가 해당 미출수 그룹에 그대로 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출 횟수가 늘어날수록 보유 번호 숫자는 줄어들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15회 미출수 정도까지 가면 번호는 없거나 1개만 보유하는 경우가 대다수가 됩니다.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의 번호가 많지만 이는 16회~최대 50회 이상의 장기 미출수들을 모두 합한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상황.


 



확률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미출수들 사이의 불균형 때문에 미출수 패턴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물을 더욱 더 심화시키는 것이 이번 841회 추첨의 2회 미출수와 같은 특정 미출수의 3개 이상 출현 패턴. 이 패턴은 통계가 확보 되어 있는 2014년 이래의 출현 기준 10% 가까운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균형 잡기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강세를 보이며 균형 잡기를 방해하고 있는 2회 미출수는 2019년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두 번 밖에 진행되지 않은 추첨이지만 평균 출현이 무려 2.5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2014년~2018년 기준 최다 출현인 0.69개의 3배를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현재의 포스만 놓고 보면 이월수 패턴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이니 앞으로의 출현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특정 미출수가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을 때 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번호는 12번입니다. 12번은 9회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번을 시작으로 15번-24번-33번 등 3배수 패턴에 속하는 번호들이 각각 9회-8회-7회-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반면 두 8배수 번호인 32번과 40번은 특정 미출수 3개 이상 출현 이후 사례에서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면서 부진을 보이는 모습. 해당 번호들의 출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입니다.




- 중복끝수의 부진


로또 추첨을 통틀어 가장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을 뽑으라면 노란 공~회색 공에 이르는 4개 공 색(녹색 공 제외)과 더불어 중복끝수 패턴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중복끝수 패턴이란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출현하는 경우를 말하는 패턴. 각 끝수별 출현 가능성은 낮지만 세부 패턴이 10개에 달하다 보니 실제 출현은 거의 8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중복끝수 패턴의 관측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4회의 당첨 번호를 분석해 보면 839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9끝(9번과 19번)을 제외하면 다른 끝수들의 출현이 없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가장 출현이 적었던 9끝만이 유일하게 중복끝수 패턴 출현에 성공하고 있을 정도로 중복끝수 패턴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중복끝수 패턴의 최근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부분.



물론 실제 출현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패턴이다 보니 결국 다시 출현에 성공할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최근 수년간 중복끝수 패턴은 항상 80%에 약간 미치지 못하는 출현 비율을 기록했으니 그 출현이 결국 어느 정도는 복구될 것입니다. 그러나 연초 두 번의 추첨에서 모두 출현에 실패한 경우는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다소 기분이 이상한 것도 사실입니다.


- 이월수의 강세

바로 전주 당첨 번호를 의미하는 이월수 패턴은 일반적으로 잘 출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패턴입니다. 실제 번호를 수령하는 회원님들께서도 ‘전주 당첨 번호’가 많이 들어가 있는 조합은 분석되지 않은 조합이라고 생각하실 정도입니다. 그러나 전체 추첨을 봐도, 최근 출현 경향을 봐도 실제 출현 경향은 그러한 생각과 다릅니다. 이월수 패턴은 이번 841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면서 벌써 6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10회 기준 2개 출현 사례 두 번에 1개 출현 사례만 여섯 번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패턴이라 하여 무시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841회 기초 통계>

합계 : 13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4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1-14 12:29:35     조회수 | 83     추천수 | 0
제84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40회 당첨 번호 - (2) (4) (11) (28) (29) (43) 보너스볼 (27)

1등 당첨 - 10명 / 2,042,961,788원
2등 당첨 - 51명 / 66,763,458원

 

- 2019년에도 8끝과 9끝의 선전은 계속될까?

각 당첨 번호의 일의 자리를 의미하는 끝수 패턴은 이미 여러 번 소개를 드려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총 열 개 패턴으로 분류되는 끝수 패턴은 일반적으로 1끝~5끝의 출현이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5개 번호를 보유하다 보니 4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6끝~0끝에 비해 출현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체 추첨 기준 각 끝수들의 출현 빈도 비교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끝수들의 출현 빈도는 1끝~5끝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6끝~0끝 중 가장 출현이 많은 7끝 조차 1끝~5끝 중 가장 적은 출현 빈도를 기록 중인 2끝에 밀리고 있습니다. 840회 추첨 기준 차이가 45회에 달하고 있는데 그나마 가장 출현이 많은 끝수가 이럴 정도니 6끝~0끝의 출현 상황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들 중 6끝-8끝-9끝은 그 동안 약세 끝수 3인방으로 악명을 떨쳤으며 특히 9끝의 경우 전체 추첨 기준 역대 최약세 번호인 9번의 존재로 인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들 세 개의 끝수 중 8끝과 9끝은 2019년 첫 추첨이었던 840회에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8끝은 28번이, 9끝은 29번이 각각 당첨 번호로 출현하였는데, 상대적으로 동반 출현이 적었던 두 번호가 요즘 들어 함께 자주 출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8끝은 지난 839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최근 8회의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한 사례가 그 한 번뿐. 9끝 역시 최근 10회 기준 10회 출현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8끝과 9끝이 바닥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8끝과 9끝은 2018년 기준 각각 32회, 3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끝~0끝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다출 끝수인 3끝의 38회와 비교해 봐도 크게 밀리지 않는 수치. 이론적 기대치가 27.73회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출현은 거의 20% 가까이 많은 출현입니다.


인상적인 점은 8끝과 9끝의 강세가 특정 번호의 출현에 힘입은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2018년 기준 8끝과 9끝에 소속된 번호들은 8번을 제외하면 모두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18번, 19번, 38번처럼 10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도 있지만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8번을 빼면 모든 번호들의 출현이 7회~8회 사이에 걸쳐 있는 모습입니다. 2019년을 산뜻하게 시작한 8끝과 9끝 입장에서는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지길 바랄 것입니다.


그렇다면 8끝과 9끝이 동시에 출현했을 때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13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33번입니다. 33번 외에도 3번이 18번과 더불어 11회 출현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반대로 35번은 단 2회만 출현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8끝과 9끝의 판이한 경향 차이입니다. 8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7.5% 많은 출현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지만 9끝은 도리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 14% 적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4회 출현 듀오 19번-29번의 약세가 9끝의 발목을 잡는 모습인데, 과연 이들이 부활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 합계 일의 자리 ‘7’의 분전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그 세부 패턴의 수가 많아 고합계와 저합계로 구분하거나 구간 분석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런 합계 패턴에 다소 특이한 세부 패턴 몇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합계 변동 패턴과 합계 일의 자리 패턴입니다. 합계 일의 자리 패턴은 말 그대로 그 회차 합계의 일의 자리를 토대로 출현 빈도를 분석한 것. 어찌 보면 합계 패턴의 끝수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작년 6월을 기점으로 심각한 고합계 쏠림 현상을 보였던 합계 패턴은 2018년을 26:26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첫 추첨에서 합계 117이 관측되면서 저합계가 웃으며 시작한 상황. 그리고 이번 840회 추첨에서 합계 일의 자리 7이 관측되면서 3회째 합계 일의 자리가 7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147-67-117의 흐름을 보이게 된 것인데, 합계 일의 자리 7 패턴이 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575회~577회)였습니다.



이와 같은 패턴은 과거의 출현 경향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 합계 일의 자리 7 패턴은 그 동안 자주 출현하지 않았던 패턴에 속합니다. 출현 순위도 7위에 그칠뿐더러 80회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3개 일의 자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3회 연속 출현에 2018년 마지막 두 번의 추첨을 모두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출현 횟수가 6회에 그쳤다는 점이 합계 일의 자리 7 패턴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 소수의 Good start

45개 번호를 3분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의 특이한 경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2회에서 관측된 부분은 소수 패턴의 초강세. 소수 패턴은 최근 2회의 추첨에서 연이어 4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합성수 패턴과 3배수 패턴은 모두 1차례의 전멸을 기록하는 부진. 소수 패턴의 스타트가 좋은 만큼 첫 추첨의 결과가 2019년 강세로 이어질지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840회 기초 통계>

합계 : 11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4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1-08 15:14:48     조회수 | 117     추천수 | 0
제83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39회 당첨 번호 - (3) (9) (11) (12) (13) (19) 보너스볼 (35)

1등 당첨 - 13명 / 1,359,454,904원
2등 당첨 - 48명 / 61,364,284원

 

- 대거 출현한 몰림 패턴

로또 당첨 번호들을 분석하다 보면 당첨 번호들이 특정 패턴에 몰려서 출현하는 경우를 종종 관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끝수가 같다거나 서로 인접해 있는 번호들이 모두 출현에 성공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간혹 마킹 용지 기준 가로나 세로 라인에 따라 당첨 번호가 나열 되는 경우도 관측되는데, 이 또한 당첨 번호들이 특정 패턴으로 몰려서 출현하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이번 839회 추첨은 몰림 패턴의 끝을 볼 수 있었던 회차였습니다. 여러 몰림 패턴 중 그나마 가장 일반적인 패턴이라 볼 수 있는 공 색 몰림을 비롯하여 고저 패턴상 당첨 번호의 몰림, 홀짝 패턴상 당첨 번호의 몰림이 모두 관측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뒤에서 언급될 3연번 패턴까지 출현에 성공하면서 839회 추첨은 무려 네 가지 몰림 패턴이 한꺼번에 출현하는 진귀한 회차가 되었습니다. 몰림 패턴을 차례 대로 살펴 보면, 공 색의 경우 11번~20번으로 구성된 파란 공이 네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11번-12번-13번으로 구성된 3연번 패턴이 출현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결과 당첨 번호는 노란 공-파란 공 단 두 개 공 색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이는 고 0:6 저 패턴의 출현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홀 5:1 짝 패턴은 다소 의외의 출현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몰림 패턴의 시작점이었다고 볼 수 있는 파란 공의 네 개 출현 사례는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15회째 사례입니다. 특정 공 색에서 네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경우는 전체 추첨 기준 54회인데, 이중 27.7%를 파란 공이 점유하고 있는 모습. 파란 공의 4개 이상 출현 사례 수는 회색 공과 동일한데, 두 공 색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공 색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전체 출현 경향은 이상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파란 공의 강세와 노란 공의 보조로 인한 두 개 공 색 출현 패턴은 고 0:6 저 패턴의 출현으로 이어졌습니다. 고 0:6 저 패턴은 이번 출현을 통해 13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몰림 패턴이라 볼 수 있는 고 6:0 저 패턴과의 출현을 합치면 22회. 고 0:6 저 패턴이 조금 더 주류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 고 0:6 저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더 낮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다소 의외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고저 극단 패턴은 두 개 공 색 패턴이 출현할 시 사이 좋게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원래 고저 패턴의 주류라고 볼 수 있는 고 3:3 저, 고 4:2 저, 고 2:4 저 패턴의 출현이 고 4:2 저 패턴을 제외하면 부진(도합 11회)한 반면 고저 극단 패턴은 도합 12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서로 별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패턴이 예상 외로 강한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실제 고저 극단 패턴은 두 개 공 색 패턴 출현 시 출현 비율이 이론적 기대치의 19.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개 공 색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보이는 번호는 8회 출현을 기록 중인 4번입니다. 4번은 2위 그룹인 5개 번호(27번, 33번, 34번, 43번, 44번)보다 2회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30번은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면서 28번, 32번 등과 함께 심각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다가올 840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둬야 할 것입니다.




- 3연번 패턴의 출현


앞서 언급되었듯, 이번 839회 추첨에서는 3연번 패턴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11번-12번-13번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서로 인접한 3개의 연속한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3연번 패턴은 종종 관측이 가능한 패턴. 이번 출현은 818회 추첨(28번-29번-30번) 이후 대략 5개월여만의 일이었습니다.


3연번은 전체 추첨 기준 49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입니다. 출현 비율로만 따지면 대략 6%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패턴. 정확히 이야기하면 출현 비율이 5.84%인데 이론적 출현 확률이 5.63% 수준이니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서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와 같은 출현 비율이 사실상 이전 추첨기인 할로겐기 때문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할로겐기 시절 3연번 패턴은 거의 10%에 육박하는 출현 비율을 기록했었습니다. 비너스기 시절 들어 무려 117회 연속 미출현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3연번 패턴 입장에서는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울 것입니다. 그나마 최근 들어 출현이 늘어나면서 비너스기 시절도 이론적 출현 확률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이번 839회 추첨에서 등장한 파란 공 중심의 3연번 패턴은 지금까지 12회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공 색별 3연번 패턴 출현 사례 역시 앞서 살펴본 특정 공 색의 강세 사례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 사실. 아무래도 3연번 패턴이 기본적으로 3개 번호를 깔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관측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란 공과 회색 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3연번 패턴의 출현을 예상하시는 경우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낮은 고저차의 출현

당첨 번호가 다소 특이하게 형성되면서 여러 패턴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AC값 5 패턴이나 합성수 전멸 패턴 외에도 눈길을 끈 패턴은 낮은 고저차 패턴입니다. 고저차는 통상적으로 평균 32~33 사이의 값을 보이며 출현이 가장 많은 패턴은 36~37 사이입니다. 그러나 이번 839회 추첨의 고저차는 이를 크게 벗어나는 16이었습니다. 고 0:6 저 패턴이 출현한 이상 낮은 고저차를 피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낮은 고저차가 출현한 것입니다. 이 값은 3연번 패턴이 출현한 지난 818회 추첨과 더불어 2018년 기준 가장 낮은 고저차였습니다.


 <839회 기초 통계>

합계 : 67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0:6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13번) / 9끝(9번과 19번)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4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1-02 17:59:19     조회수 | 123     추천수 | 0
제83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38회 당첨 번호 - (9) (14) (17) (33) (36) (38) 보너스볼 (20)

1등 당첨 - 5명 / 3,813,733,050원
2등 당첨 - 68명 / 46,736,925원

 

- 부진의 원인, 소수 1개 패턴의 연속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들은 간혹 매우 오랫동안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다른 패턴들의 출현이 관측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패턴이 섞여 있는 복합 패턴인 경우 출현 값이 고착화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45개 번호를 3분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도 이러한 경향을 보일 수 있는 패턴. 아니나 다를까, 최근 소수 패턴이 반복해서 1개의 당첨 번호만 배출하면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점차 특정 패턴으로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소수 1개-합성수 2개-3배수 패턴이 대표적인 패턴.


소수 패턴은 이번 838회 추첨에서 17번만이 유일하게 당첨 번호로 배출되었습니다. 14번-38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합성수 패턴이나 9번-33번-36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3배수 패턴에 비하면 매우 적은 출현이었습니다. 이는 소수 패턴의 최근 출현 양상이 특정 패턴에 의존적으로 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소수 패턴은 지난 836회 보고서에서 언급되었듯, 파란 공과 녹색 공으로만 출현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837회 추첨에서 노란 공 2번이 출현에 성공했지만 빨간 공과 회색 공 소수 번호들은 아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소수 패턴이 자주 출현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소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23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비율만 전체의 4분의 1을 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수 패턴 기준 최다출 패턴에 해당하는 소수 2개 출현 패턴의 뒤를 잇는 2위 기록입니다. 그나마 이론적 출현 확률이 29.2%임에 반해 실제 출현 비율이 27.8% 수준이기 때문에 소수 1개 출현 패턴은 오히려 더 자주 등장해야 될 정도.


 



그래서인지 소수 1개 출현 패턴은 현재 6회 연속 출현을 이어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전 연속 출현 기록이 모두 4회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기록은 소수 패턴의 역사에 남을만한 기록일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출현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소수 패턴의 부진을 만들어낸 만큼 소수 패턴 입장에서는 마냥 좋게 보기 어려운 결과물.


그 결과 소수 패턴은 평균 출현 개수가 이론적 기대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18년 기준 소수 패턴의 평균 출현 개수는 어느덧 1.80개까지 하락한 상황. 소수 패턴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홀수 패턴이 약세를 보이다가 출현을 회복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소수 패턴의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홀수 번호들 중 소수 패턴에 속하지 않는 10개 번호들의 출현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활성화 되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수 1개 패턴 출현 이후에는 어떠한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을까요? 우선 강세 번호 영역에는 3배수 패턴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13회 출현으로 최다출을 기록 중인 45번을 비롯하여 12번, 15번, 33번이 모두 두 자리 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수 번호는 유일하게 17번이 11회 출현으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의외로 합성수 패턴에 속하는 번호들 중 두 자리 수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가 없는데, 4번-32번-40번이 최약세 번호(3회 출현)로 자리잡고 있는 패턴인 만큼 전멸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중복끝수 패턴의 전멸


회차별 로또 당첨 번호를 확인할 때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패턴은 바로 중복끝수 패턴입니다.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것을 의미하는 중복끝수 패턴은 통상적인 출현 비율이 거의 80%에 달할 정도로 출현이 잦은 패턴입니다. 각 끝수별 패턴으로만 보면 번호 수가 적기 때문에 출현이 쉽지 않은 패턴이지만, 10개 끝수를 모두 더하면 무시할 수 없는 패턴이 되는 것.


그런데 이번 838회 추첨에서는 중복끝수가 전멸했습니다. 3끝, 4끝, 6끝, 7끝, 8끝, 9끝이 각각 1개씩의 당첨 번호만 배출하면서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관측되지 않은 것입니다. 중복끝수 패턴이 전멸한 것은 지난 827회 추첨 이후 이번이 11회만의 일이었습니다. 그 동안 매번 1개의 중복끝수를 배출했으며 829회에서는 3중복끝수 패턴도 배출한 바 있는 중복끝수 패턴은 허망하게 연속 출현을 종료했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의 전멸은 올해 기준 아홉 번째 사례입니다.



올해 9회의 전멸을 기록한 중복끝수 패턴. 그래도 최근 몇 년 사이의 전멸 패턴 출현 경향과 비교해 보면 올해는 전멸 패턴의 출현이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수준의 매우 적은 전멸은 아니지만 2014년~2016년 사이 기록되었었던 전멸 패턴과 비교해 보면 전멸 비율이 80% 수준에 불과합니다. 중복끝수 전멸 패턴이 2년 연속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중복끝수 패턴이 출현하는 경우를 더 많이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 홀 3:3 짝 패턴의 연속 출현

소수 1개 출현 패턴 외에도 또 하나의 유력한 연속 출현 패턴이 있었습니다. 홀 3:3 짝 패턴이 그것입니다. 홀 3:3 짝 패턴은 지난 835회 추첨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론적 출현 확률이 33.5%에 달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이론적 출현 확률이 이보다 낮은 소수 1개 패턴에 비해서 화제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소수 1개 출현 패턴의 연속 출현이 중단된 이후에도 홀 3:3 짝 패턴의 연속 출현이 지속된다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838회 기초 통계>

합계 : 14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3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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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12-26 13:55:18     조회수 | 135     추천수 | 0
제83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37회 당첨 번호 - (2) (25) (28) (30) (33) (45) 보너스볼 (6)

1등 당첨 - 6명 / 3,144,449,125원
2등 당첨 - 47명 / 66,903,173원

 

- 고 5:1 저 패턴의 출현

회차별 당첨 번호를 확인하다 보면 가끔 당첨 번호들이 특정 구간이나 패턴에 몰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해하기 쉬운 기초적인 패턴이나 계산 방식이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패턴을 막론하고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이라면 으레 관측되는 패턴입니다. 오히려 큰 특징 없이 무난한 당첨 번호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출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 특이한 형태의 조합들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로또 조합 및 각 번호들의 출현 확률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837회 추첨에서 특이한 경향을 보인 패턴 중 하나는 고저 패턴입니다. 45개 번호를 23번을 기준으로 양분하여 각 패턴의 출현 개수를 판단하는 고저 패턴은 고번호가 23개(23번~45번), 저번호가 22개(1번~22번) 번호를 보유하는 패턴입니다. 고저 패턴은 이번 837회 추첨에서 고 5:1 저 패턴을 기록하면서 고번호가 대거 강세를 보였습니다. 1구 자리에 위치한 2번이 첫 번째 순서로 뽑혀 나왔지만 이후 다섯 개 번호가 모두 고번호로 확정되면서 저번호는 좋다가 말았을 837회 추첨이었습니다.


고 5:1 저 패턴은 쉽게 관측하기가 쉽지는 않은 패턴입니다. 애초에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다섯 개 이상이 한 패턴으로 쏠리는 경우 자체가 전체 중 20% 수준이며, 그 상대적으로 적은 사례들을 여러 패턴들이 나눠 갖는 구조이므로 관측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고 5:1 저 패턴은 지금까지 총 76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9.08%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고 5:1 저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 역시 9.08%로 출현 비율과 같다는 사실. 어찌 보면 정말로 정직한 패턴이라 하겠습니다.


 



고번호와 저번호는 올해 역시 정직한 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연초 저번호들이 압도적인 출현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으나 6월을 기점으로 고번호가 부활하기 시작하면서 837회 추첨 기준 고번호의 평균 출현은 3.08개, 저번호의 평균 출현은 2.92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번호의 이론적 기대치 3.07개, 저번호의 이론적 기대치 2.93개와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고번호-저번호의 연합 패턴이라 볼 수 있는 고합계-저합계 패턴도 출현 횟수에서 25:25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합계와 저합계이기에 이번 고 5:1 저 패턴의 출현은 고합계 입장에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출현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고 5:1 저 패턴은 출현에 성공했을 시 합계의 최소값이 150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합계에 완벽한 승리를 가져다 주는 패턴. 심지어 고번호 치고는 작은 편인 빨간 공이 강세를 보인 837회 추첨에서도 합계가 163을 기록했을 정도이니 저합계 입장에서는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고 5:1 저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번호로는 8번이 있습니다. 8번은 총 11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의 14번, 17번, 20번, 27번, 42번에 한 걸음 앞서 있습니다. 이번 837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2번이 3회 출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눈에 띄는 심각한 약세 번호는 또 없기 때문에 다가올 838회 추첨은 번호를 선택하기가 까다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 빨간 공의 계단타기 상승세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이 10개씩의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공 색 패턴은 번호를 구분하는 주된 기준 역할을 하는 것 이외에도 많은 패턴들을 만들어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연속 출현 패턴이 관측되기 용이하며 번호 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간혹 4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동시에 관측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특정 공 색의 출현이 서서히 증가하거나 다른 패턴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번 837회 추첨에서 관심을 모은 패턴은 빨간 공이었습니다. 빨간 공은 지난 834회 추첨에서 전멸하면서 약세를 보인 이후 1개-2개-3개 출현을 이어가며 점차 출현이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829회~831회 사이 무려 3회 연속 전멸까지 기록하는 굴욕을 겪으며 전체 추첨 기준 평균 출현 빈도가 가장 낮은 공 색으로 자리잡고 있는 빨간 공은 뒤늦게 출현에 발동이 걸리면서 그전에 기록하지 못했던 출현을 메우고 있는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빨간 공이 높은 고저차 패턴 출현에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높은 고저차 패턴이 출현하게 되면 1구에 노란 공, 6구에 회색 공이나 녹색 공이 고정되기 때문에 빨간 공의 출현은 부족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고저차가 40을 넘어서는 값을 기록했을 시 빨간 공은 평균 0.94개 출현으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33개에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기록합니다. 그러나 이번 837회 추첨에서는 그러한 징크스를 날려버리듯 3개 출현에 성공하였습니다. 비단 이번 사례뿐만 아니라 최근 사례들에서는 고저차가 크더라도 빨간 공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인데, 이것이 패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 7끝의 길어지는 침묵

6끝~0끝 사이에서 맹주 자리를 지키며 골목대장 노릇을 확실하게 하던 7끝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837회 추첨에서도 7끝은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어느덧 연속 전멸 횟수는 7회까지 늘어나게 된 상황입니다. 최근 13회를 기준으로 봐도 7끝은 단 두 번 밖에 출현하지 못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전체 추첨 기준 평균 출현 개수 역시 0.3개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니 내년 준비나 잘 해야 할 것입니다.


 <837회 기초 통계>

합계 : 163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5끝(25번, 45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3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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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12-18 15:47:52     조회수 | 170     추천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