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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59회 당첨번호 분석

제959회 당첨 번호 - (1) (14) (15) (24) (40)(41) 보너스볼 (35)


1등 당첨 - 8명 / 3,015,312,891원
2등 당첨 - 75명 / 53,605,563원

 

- 1회 미출수가 대세

출현과 미출현을 기본적인 결과의 형태로 지니는 로또 번호들과 데이터들. 결과의 분류가 매우 단순하다 보니 분석 방식에서의 다양성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중 회귀는 각 추첨 회차를 과거 회차와 비교하면서 거슬러 올라간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회차 사이 간격을 조절하여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고, 같은 위치상에 있는 데이터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한 회귀 데이터는 회차간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장기 미출수와 관련이 깊은 데이터입니다.


이번 959회 당첨 번호의 경우 소위 2회귀로 지칭될 수 있는 번호들이 다수 출현하였습니다. 2회 전이었던 957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바 있는 15번-24번-40번이 이번 959회 추첨에서 3구-4구-5구 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지난 958회 추첨에서 출현한 적이 없는 이들 번호는 1회 미출수료 표현될 수 있는 번호들. 결과적으로 최근에 출현한 적이 있는 번호들을 다수 선택했더라면 저등수의 당첨을 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비교적 최근에 출현한 당첨 번호들에 대한 선택을 꺼리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결과물.


1회 미출수는 기대치와 비슷한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는 데이터입니다. 기록이 수집된 2014년부터 한 회차 당 평균 5.16개의 번호를 보유해 온 1회 미출수는 전멸 횟수가 177회(46.5%)로 약 절반 가량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론적 기대치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 마찬가지로 1개-2개-3개 출현 역시 기대치와 대동소이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1회 미출수의 출현 효율을 확인해 봐도 그렇습니다. 1회 미출수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00.8%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00%와 가장 가까운 수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1회 미출수의 출현은 비단 이번 959회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요동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1회 미출수들의 2021년 출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비단 이번 959회 추첨의 3개 출현 사례를 빼고 보더라도 출현이 준수합니다. 1회 미출수들은 2021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 13회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장기 미출수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출현입니다. 비장기 미출수에 속하는 이월수~4회 미출수 내부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28.3%를 기록하면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황. 여러 모로 얼마 전 최근 다출 데이터로 언급된 6회 장기 미출수와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1회 미출수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1회 미출수가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23번입니다. 23번은 12회 출현으로 11회 출현 번호군(3번-15번-36번-44번)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고수하는 중. 반대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6번-11번-13번-20번-26번-29번-30번이 있는데, 특정 번호가 매우 적은 출현을 기록한다기 보다는 다수의 번호가 적당히 적은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습니다.

번호의 영향으로 인해 끝수의 경우 3끝이 기대치 대비 126%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끝 역시 117%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3끝의 뒤를 따르는 상황. 반대로 0끝의 경우 기대치 대비 75% 수준의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데이터들에서 그다지 특별한 부분이 관측되지 않는 가운데, 36가로(113.6%)와 43가로(125.0%)를 위시한 고번호들, 1세로(115.7%)와 7세로(112.5%)를 위시한 외곽쪽 번호들이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끝수 3궁의 부진은 언제까지?


끝수 궁도 데이터는 10진법에 따라 10개로 나뉘어져 있는 끝수를 5진법 형태로 변환하여 5개로 통합하는 형태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10으로 나누어 떨어졌을 때의 나머지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것처럼, 5로 나누었을 때의 나머지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여 묶는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입니다.


2021년 기준 각 궁들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가 4에 해당하는 4궁(4끝-9끝 연합)과 나머지가 0에 해당하는 5궁(5끝-0끝 연합)이 다수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적게는 약 10%에서, 많게는 약 25% 정도 이론적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1궁-2궁-3궁은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못난이 3형제. 이중에서도 3궁은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3궁(3끝-8끝 연합)이 문제시 되는 점은 최근 사례에서의 부진 때문입니다. 회차당 이론적 출현 기대치 1.2개에 이론적 출현 확률도 약 76.1%에 달하는 3궁은 최근 4회의 추첨에서 연속해서 전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초 분위기가 분명 나쁘지 않았는데, 점차 하향세를 타더니 4회 연속 전멸이라는 대형사고가 터져버린 것입니다. 같은 기간 5궁이 무려 10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3궁을 따돌렸으며, 부진을 보이고 있는 1궁-2궁 조차 3궁을 따라잡았을 정도입니다. 3궁 입장에서는 꼴지 자리 탈출 및 부진 극복을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출현이 기록되어야 할 것입니다.


- 출현이 감소하는 회색 공

최근 회색 공의 출현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출현에서 큰 문제가 없는 회색 공. 그러나 최근 출현이 3개-2개-1개로 감소하고 있는 점이 불안 요소입니다. 이러한 결과가 이어진다면, 다가올 960회 추첨에서 회색 공은 아예 전멸을 기록할 수도 있는 상황. 현재 출현 빈도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노란 공-파란 공-빨간 공과의 차이를 크게 벌리지 못한 회색 공이기에 가까운 시일 내의 전멸은 경쟁에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959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5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1끝(1번과 41번), 4끝(14번과 2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4-20 16:54:03     조회수 | 29     추천수 | 1
제958회 당첨번호 분석

제958회 당첨 번호 - (2) (9) (10) (16) (35)(37) 보너스볼 (1)


1등 당첨 - 15명 / 1,596,119,675원
2등 당첨 - 67명 / 59,556,705원

 

- 드디어 시작된 9번의 부활?

로또 분석에 쓰이는 각 데이터들은 서로 다른 출현 기대치를 가집니다. 구조적으로 매우 특이한 형태의 데이터들 조차 해당 구조를 가진 조합이 존재한다면, 최소한의 이론적 확률을 가집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출현 확률이 너무 낮아 사실상 출현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분석에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에 쓰일 수 있는 대부분의 데이터들은 어느 정도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가지거나 아예 모든 데이터들이 동일한 출현 확률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출현 빈도 데이터도 그러한 데이터의 전형입니다.


출현 빈도 데이터는 전체 결과를 봤을 때는 매우 평온해 보이는 데이터입니다. 그러나 사실 각 번호들이 시기별로 다출 혹은 부진을 보이는 관계로 내부에서는 변동이 극심한 축에 속하는 데이터입니다. 이번 958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9번이 대표적인 예시. 9번은 전체 추첨 기준 누적 출현 횟수 101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27회 근처이니 이보다 크게 적은 것은 물론, 출현 순위는 아예 꼴지입니다. 그러나 최근 출현이 늘어나면서 극심한 변동 속에서 2021년 기준 출현 빈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 9번입니다.


이러한 점은 실제 출현 그래프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9번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 꼴지를 기록하면서 좌측 축을 기준으로 한 누적 출현 빈도 그래프(파란 색 막대)에서 가장 움푹 패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기준 각 번호별 빈도에서는 우측 축을 기준(빨간 색 꺾은선)으로 홀로 우뚝 서있는 상황. 이는 9번의 출현이 2021년 들어 과거와 다르다는 것을 방증하는 데이터일 것입니다.


 



연도별 출현 빈도를 살펴 보면 9번이 올 2021년 들어 얼마나 크게 버닝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여섯 번의 출현을 기록하며 마지막으로 출현 빈도 수 100회를 돌파한 9번은 이미 지난 2019년-2020년에 기록했었던 누적 출현 횟수 합 7회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불과 최근 약 4개월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 전 2년치분과 비슷한 수준의 출현을 기록했다는 이야기. 9번의 이와 같은 다출은 2010년 이후 11년만의 두 자리 수 출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017년-2018년에 2년 연속 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중흥기를 맞았던 9번은 2년간 휴식을 취한 이후 올해 다시 출현 회복에 나서고 있는 모습. 그 결과 9번이 소속된 노란 공 내에서 9번의 출현 비중은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대치인 10%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노란 공 소속 번호들이 부진을 보이는 와중에 9번이 나쁘지 않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부분. 노란 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9번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9번이 8회 출현으로 이월수 출현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바로 이웃한 8번이 10회로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그 뒤를 3번-12번-14번-21번-33번-45번으로 구성된 9회 출현 번호군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반대로 16번-35번은 3회 출현으로 부진을 보이는 중. 그러나 모든 번호들이 크게 다출이나 소출을 기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혼전 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8끝이 다출(116.3%), 6끝(71.3%)이 소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이터들이 그다지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회색 공이 부진(87.0%)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가로-세로 라인의 경우 8가로(128.6%)가 다출을 기록 중이며 1가로-29가로-43가로-2세로 등이 기대치 대비 90% 수준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든든한 버팀목! 6회 장기 미출수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대세로 자리 잡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한 동안 꾸준한 출현을 보여 오던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최근 들어 다소 불안정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3개~4개 출현을 기록하는가 하면, 어떤 때에는 10개가 넘는 번호를 가지고도 출현에 실패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미출현 횟수의 출현 결과를 보면, 분명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출현 승패는 거의 비슷합니다. 최근 10회 기준으로 봐도 4승 2무 4패로 동률일 경우.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횟수가 5회 더 많음을 감안하면, 이는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효율적인 출현 배분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기에 5회~9회 장기 미출수 입장에서는 최근 기복 없이 꾸준한 출현을 보이고 있는 6회 장기 미출수들이 효자라 생각할 것입니다.



이번 958회 추첨에서도 2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는데 성공한 6회 장기 미출수. 이로서 2021년 기준 10회째 출현에 성공하게 된 6회 장기 미출수들은 2021년 기준 5회~9회 장기 미출수 출현 내 비중을 36%까지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번호 수를 감안하더라도 다소 높은 출현 비중. 아직 치고 나가는 다른 장기 미출수들이 없는 상황에서 6회 장기 미출수들은 독주를 굳히고 다른 장기 미출수들과의 차이를 벌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 노란 공의 폭주

이번 958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노란 공의 출현이었습니다. 2번-9번-10번에 이어 보너스 번호로 1번까지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 결과 2등 당첨 조합의 경우 아예 노란 공이 4개나 배치되는 엽기적인 형태를 보였습니다. 이로서 빨간 공과 어깨를 나란히 한 노란 공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색 공을 바짝 추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9회 연속 출현으로 최다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노란 공에게 있어 이번 다출은 좋은 발판이 될 것입니다.


<958회 기초 데이터>

합계: 109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4-13 11:58:57     조회수 | 45     추천수 | 0
제957회 당첨번호 분석

제957회 당첨 번호 - (4) (15) (24) (35) (36)(40) 보너스볼 (1)


1등 당첨 - 11명 / 2,126,634,137원
2등 당첨 - 61명 / 63,915,234원

 

- 추격자 4번

2021년 추첨도 이제 4분의 1이 넘게 흘러갔습니다. 총 14회가 진행된 2021년 추첨은 지금까지의 추첨 횟수를 고려했을 때 각 번호별로 평균 두 번 정도의 출현은 기록해야 본전치기라도 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제 출현 결과에서 각 번호들은 다소 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번호는 2021년 추첨이 시작된 이래로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한 반면, 어떤 번호들은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번 957회 추첨에서 등장한 번호들은 모두 2021년 들어 출현이 있었던 번호들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던 4번-40번이나 출현이 가장 적던 24번-36번 모두 최소 한 번 이상의 출현을 확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각 번호들은 모두 기존 1회~3회 사이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957회 추첨에서의 출현을 통해 출현 횟수를 2회~4회 사이로 늘리게 되었습니다. 즉, 출현에 성공한 모든 번호들이 본전 이상을 기록하게 된 셈.


이번 957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당첨 번호들은 특이하게도 2021년 기준 최다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들이 없었습니다. 가장 출현이 많은 4번-40번 조차 출현 횟수 4회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9번-30번의 아성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인 것입니다. 9번-30번은 올해 들어 이월수 및 징검다리 출현을 동반하여 총 5회 출현으로 공동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번호들입니다.


 



그래도 이번 957회 당첨 번호 중 4번은 9번-30번의 아성에 도전해 볼 만한 번호입니다. 4번은 최근 들어 급격한 출현 증가를 통해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번은 지난 949회 추첨까지 2021년 출현이 없었던 번호. 그러나 이후 단 8회의 추첨에서 무려 4회나 출현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9번-30번을 추격하는 주요 번호로 떠올랐습니다. 출현 회차에서 1구 자리 3회, 2구 자리 1회를 점유하며 자리별 밸런스도 잘 맞추는 모습.


최근 다수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4번의 주요 과제는 바로 꾸준한 출현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132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4번의 고민은 심한 부진을 보이는 해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가깝게는 2018년의 3회 출현 사례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10회 이상의 정점을 찍고 나면 어김없이 기대 이하의 출현을 기록하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지난 2년 7회-8회 출현으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던 4번 입장에서는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2021년이 꾸준한 출현을 유지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4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로는 43번이 있습니다. 43번은 총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의 24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 반대로 6번-36번은 단 2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는데, 부진 번호에 6끝 소속 번호가 대거 포함된 관계로 6끝 역시 기대치 대비 60%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반대로 5끝(129%)은 최다 출현 번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번호가 중상위권에 속하면서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모습.

기타 데이터로는 소수가 기대치 대비 113.6%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출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홀수 역시 기대치 대비 110.9%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번호가 상당 부분 겹치는 소수-홀수의 다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외에 연속 번호 역시 기대 이상의 모습(113.5%)을 보고 있어 홀수에 연계된 짝수 번호들의 출현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용지 기준 데이터로는 파란 공-녹색 공의 다출을 반영하듯, 15가로와 43가로가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찰떡 궁합! 4번-40번


아무래도 출현이 많은 번호들은 동반 출현 또한 기록할 기회가 더 많습니다. 실제 동반 출현이 많은 번호 짝들을 살펴 보면 출현 빈도가 많은 번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4번-40번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4번-40번은 이번 957회 추첨에서의 동반 출현을 통해 총 22회째 동반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2회의 동반 출현은 약 15회 수준인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약 50% 가까이 높은 수치. 957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다른 번호 짝들과 비교해 봐도 이들의 누적 출현 횟수가 더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반 출현이 많은 번호 짝들은 2개 고정수 선택을 가능하게 하므로 눈 여겨 보야 하는 데이터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호들에게 각각의 번호는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각 번호들의 동반 출현 횟수가 많은 축에 속하더라도 최다 출현 궁합수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4번-40번도 그러한 관계에 해당하는 번호 짝. 실제 결과를 보면 4번의 최애 번호는 20번으로 동반 출현 24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0번의 22회와 비교해 보면 2회 더 많은 수치. 이는 40번도 마찬가지입니다. 40번의 최애 번호 33번은 동반 출현 26회로 역대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 짝. 역시 4번의 22회와 비교하면 많은 수치입니다. 각 번호별 동반 출현 횟수는 고정 2수 선택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폭주하는 6회 장기 미출수

2021년 들어 장기 미출수들은 쾌조의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와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번갈아가며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눈에 띄는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바로 6회 장기 미출수입니다. 6회 장기 미출수는 이번 957회 추첨에서도 15번-40번을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2회 연속 출현이자 최근 7회 기준 5회째 출현. 연초부터 출현에 성공했던 6회 장기 미출수는 2021년 들어 5회~9회 장기 미출수들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을 이끌고 있습니다.


<957회 기초 데이터>

합계: 154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4끝(4번, 24번), 5끝(15번, 35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4-07 09:44:57     조회수 | 45     추천수 | 1
제956회 당첨번호 분석

제956회 당첨 번호 - (10) (11) (20) (21) (25)(41) 보너스볼 (40)


1등 당첨 - 11명 / 2,022,982,671원
2등 당첨 - 136명 / 27,270,600원

 

- 7끝 받고 1끝 한번 더!

각 당첨 번호의 일의 자리를 기준으로 번호를 분류하는 끝수가 요즘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다섯 가지 종류의 끝수가 나눠 가지는 구조지면, 최근 추첨에서는 보다 적은 끝수들에 당첨 번호가 집중되는 결과가 자주 관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특정 끝수가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경우가 최근 4회 기준 두 번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953회의 7끝에 이어 이번 956회 추첨에서는 1끝이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이번 956회 추첨에서 1끝은 11번, 21번, 41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소속 번호들 중 1번, 31번이 당첨 번호로 등장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머지 3개 번호가 동시 출현에 성공하면서 당첨 번호를 장악하는 모습. 1끝 외에도 바로 이웃해 있는 0끝이 10번과 20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것도 이야깃거리. 특히 10번-11번, 20번-21번으로 이어지는 연속 번호 듀오가 동반 출현을 통해 0끝-1끝의 다출을 합작한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1끝이 3중복끝수 출현에 성공한 것은 지난 808회 추첨 이후 약 3년만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횟수는 14회째. 1끝은 총 7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3중복끝수 전체 출현 사례의 약 18.2%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끝수. 출현 빈도 순위는 3끝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3끝의 출현 횟수도 15회로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1끝이 따라잡을 여지도 큰 상황. 1끝의 과거 결과는 얼마 전 출현에 성공한 7끝 3중복끝수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과거 결과라 하겠습니다.


 



어쨌든 1끝은 이번 1분기 마지막 추첨에서 3중복끝수 출현을 통해 훌륭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1끝은 1분기 기준 10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전체 끝수 기준 출현 빈도 순위 공동 2위를 기록 중입니다. 중위권에서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한 1끝은 앞으로 전멸 사례를 줄이면서 꾸준한 출현을 기록해야 현재의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부분은 1끝 소속 번호들의 출현 빈도가 고르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 이는 구멍이 없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출현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41번처럼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보이는 번호들도 있지만, 대다수 번호들이 기대치 근처 혹은 기대치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41번의 부진을 잘 상쇄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3중복끝수가 출현한 이후 결과는 어떠할까요? 3회 전에 설명 드린 내용이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주지 차원에서 다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12번-17번-22번으로 구성된 2끝-7끝 연합입니다. 세 번호 외에도 7번-37번(10회) 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2끝-7끝은 각각 기대치 대비 111%, 135%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9번이 포함되어 있는 9번-18번-24번-32번의 최소 출현 번호군에 의외로 32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래도 다른 번호들이 32번의 부진을 잘 메워주는 모습.

데이터의 경우 기대치 대비 +9.8%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저번호가 대표적인 특이 데이터입니다. 특히 고번호-저번호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실제 출현 사이에 심각한 역전이 관측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용지 기준 결과의 경우 15가로 라인(117.9%)과 1세로(120.0%)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3회 전과 비교해 봤을 때 기대치 대비 다출 데이터들의 강도가 약해졌으나, 여전히 평균에 비해서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




- 두 개 연속 번호의 출현


앞서 끝수를 소개하면서 1끝과 0끝의 출현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언급된 대로 두 끝수는 간격이 1인 서로 이웃한 번호를 가지기 때문에, 연속 번호를 배출할 수 있는 끝수들. 그리고 10번-11번, 20번-21번이 동시에 출현을 기록하면서 연속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951회 추첨에서 30번-31번의 출현을 마지막으로 4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고 있던 연속 번호는 이번 956회 추첨에서 값진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두 개 연속 번호의 출현 사례라 더욱 의미가 깊을 것입니다.


두 개 연속 번호는 전체 추첨 기준 79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8.3%의 출현 비율에 해당하는 것. 하지만 두 개 연속 번호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최근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개 연속 번호는 지난 920회 추첨을 마지막으로 무려 8개월여 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부진 이전 1개월에 1회 꼴로 출현하던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물. 두 개 연속 번호가 이번 출현을 반등의 신호탄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두 개 연속 번호는 라이벌 3연속 번호에 비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실제 출현 횟수로 보자면 두 개 연속 번호가 79회, 3연속 번호가 54회로 두 개 연속 번호가 약 1.5배 정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 비록 최근 분위기는 엇비슷한 모습이지만, 두 개 연속 번호가 그 동안 쌓아 둔 것이 워낙 많기 때문에 출현 횟수가 따라 잡힐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 초장기 미출수의 선전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이번 956회 추첨에서 또 다시 5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3개,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2개 출현을 기록한 이번 956회 추첨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였습니다.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은 그 동안의 부진을 씻어내는 4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은 번호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근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3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56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8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1끝(11번, 21번, 41번), 0끝(10번, 20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3-30 17:56:32     조회수 | 73     추천수 | 0
제955회 당첨번호 분석

제955회 당첨 번호 - (4) (9) (23) (26) (29)(33) 보너스볼 (8)


1등 당첨 - 12명 / 2,023,170,188원
2등 당첨 - 71명 / 56,990,710원

 

- 빨간 공의 폭주

각 당첨 번호는 번호마다 고유의 공 색을 가집니다. 끝수나 마킹용지 기준 세로 라인 등 배수 및 나머지 관계로 풀이할 수 있는 데이터들과 달리 가로 라인이나 구간 등과 유사한 특징을 지니는 공 색은 우리 나라 로또에서 총 5가지 세부 데이터로 분류됩니다. 공 색은 일반적으로 10개 번호씩을 보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호 구분이 매우 직관적인 편. 물론 41번~45번에는 5개 번호만 존재하는 관계로 해당 공 색은 5개 번호만 배분됩니다.


이번 955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은 총 세 가지 공 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1번~20번으로 구성된 파란 공, 41번~45번으로 구성된 녹색 공이 전멸하면서 노란 공-빨간 공-회색 공이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중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친 것은 빨간 공. 빨간 공은 23번-26번-29번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데이터를 주축으로 하여 3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노란 공이 4번-9번을, 회색 공이 33번으로 배출시켰지만, 두 공 색이 출현 번호를 모두 합쳐야 빨간 공과 출현 개수가 같아질 정도로 빨간 공의 위세가 하늘을 찔렀던 955회 추첨이었습니다.


빨간 공의 위세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빨간 공은 2021년 기준 1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한 공 색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평균 출현이 가장 적은 공 색이라는 통념에 역행하는 결과가 관측되고 있는 것. 특히 올해 첫 추첨이었던 944회 추첨에서 전멸한 이후 10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현존 최장 연속 출현 공 색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올해 빨간 공의 출현은 30번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30번은 총 18회의 빨간 공 출현 중 약 27.8%에 달하는 5회를 점유하면서, 9번과 더불어 2021년 기준 출현 빈도 공동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22번이 따르고 있는 상황. 하지만 빨간 공은 30번과 나머지 번호들의 격차가 다소 크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955회 추첨은 올해 출현하지 못했었던 23번-29번이 출현한 추첨으로 빨간 공의 단점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는 결과일 것입니다.


빨간 공이 인상적인 또 한가지는 바로 출현의 점진적 증가입니다. 빨간 공은 올해 첫 추첨이었던 944회의 전멸 이후 5회 연속 1개 출현에 그치면서 연초 부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2개-1개-2개-2개-3개-3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연초 다출 이후 출현이 하락하면서 침체를 보이고 있는 공동 1위 회색 공과는 상반되는 점. 이러한 결과가 이어진다면 빨간 공의 출현 빈도 1위 자리 등극은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빨간 공이 다수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로는 20번-31번-33번이 있습니다. 이들은 각각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21번-26번-35번-40번으로 구성된 공동 4위 번호군에 1회 차이로 앞서 가는 모습. 번호 목록에서 알 수 있듯, 다출 번호에 빨간 공-회색 공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실제 결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회색 공은 기대치 대비 120%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다출을 기록 중이지만, 빨간 공은 고질적인 출현 편차 문제로 인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94.5%) 부진 아닌 부진을 겪는 중입니다.

다른 데이터들의 경우 1끝-6끝-0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5% 이상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다출 끝수로 자리매김 한 상황. 이외의 합성수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9.4%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출현은 소수의 출현을 빼앗아 온 것이므로 참고할만한 부분입니다. 마킹 용지 기준 데이터의 경우 15가로(+17.9%), 29가로(+26.4%), 5세로(+17.5%)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 3구-5구 징검다리는 과학?


앞서 빨간 공의 다출을 이야기하면서 간단하게 언급되었던 징검다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23번-26번-29번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형성된 2연속 간격 3 징검다리 데이터의 이야기입니다. 2연속 동간격 징검다리 데이터는 징검다리 데이터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에 해당합니다.


최근 징검다리 데이터의 출현은 간격 2와 간격 3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실제 출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6회의 징검다리 출현 사례에서도 각각 3회(간격 3), 2회(간격 2)의 사례를 배출하면서 출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남은 1회의 사례 조차 간격이 4이기 때문에, 사실상 최근 징검다리 데이터의 출현은 전부 2~4 사이의 낮은 간격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최근 2회에서 관측된 징검다리 출현 사례가 전부 3구~5구 징검다리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954회 추첨에서는 26번-28번-30번이, 이번 955회 추첨에서는 23번-26번-29번이 각각 출현을 기록한 것입니다. 3구~5구 징검다리는 전체 추첨 기준 65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위치 기반 4개의 세부 징검다리 중 두 번째로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위인 2구~4구 징검다리와는 차이가 다소 큰 상황인데, 이번 사례가 추격의 발판이 될지도 지켜볼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행방은?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연속해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동안 최근 10회 기준 2개를 넘어서는 다수 출현으로 전체 장기 미출수의 출현을 이끌었던 5회~9회 장기 미출수. 그러나 최근 2회에서는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회 연속 전멸 기간 동안 번호 수가 11개-14개로 적은 편도 아니었기에 이러한 부진은 충격적이라 하겠습니다. 같은 기간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부진을 틈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2회 연속 2개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955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23번과 33번), 9끝(9번과 29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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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1-03-24 09:26:14     조회수 | 59     추천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