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회원 서비스가입
69

골드 전용방

제75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1회 당첨 번호 - (3) (4) (16) (20) (28) (44) 보너스볼 (17)

 1등 당첨 - 8명 / 2,097,968,110원
 2등 당첨 - 69명 / 40,540,447원 

 

- 20번의 재시동

로또를 구성하고 있는 45개 번호는 각각의 출현 경향이 서로 다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에 기반한 기대값은 대략 100회 안팎이지만 실제 출현이 이를 충족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거의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번호는 고작 3개 안팎이며 범위를 5회(95회~105회)로 잡아도 전체 번호의 절반 정도만이 범위에 들어올 뿐. 로또 추첨을 관찰하다 보면 이러한 범위와 거리가 매우 먼 번호들도 종종 관측되는데, 이들은 강세 혹은 약세로 구분될 수 있는 번호들입니다.


특히 일부 번호들은 이론적 기대값과 10%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론적 기대값을 넘어서는 경우 강세 번호로, 그렇지 않은 경우 약세 번호로 볼 수 있습니다. 강세 번호들은 751회까지의 추첨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34번을 필두로 20번, 27번, 40번이 2회 이내에서 치열한 4파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 반면 약세 번호들은 압도적인 최약세 번호 9번과 뒤에서 두 번째인 22번이 앞선 번호들과 다소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세 번호 중 이번 75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20번. 20번은 이번 출현을 통해 27번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공동 2위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같은 끝수 내 전통적 라이벌 번호인 40번을 제치게 된 것 또한 큰 성과. 20번은 이번 출현 이전까지 27회 연속 미출현이라는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다른 강세 번호들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이 다행. 20번이 거의 7개월만에 출현하면서 강세 번호들의 경쟁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20번의 이번 출현이 2017년 들어 첫 출현이었다는 점. 매년 1주차에서 4회나 출현하는 등 시작과 동시에 출현에 성공한 적도 적지 않지만 4월 이후의 출현도 심심치 않게 기록될 만큼 첫 출현의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올해는 여느 해와 비교했을 때 첫 출현이 상당히 늦은 편. 2017년보다 20번의 첫 출현이 더 늦었던 경우는 5월 13일에 첫 출현이 기록되었었던 2006년이 유일합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1월에 출현을 기록하고도 연간 실제 출현 빈도가 이론적 기대값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 2006년에서 보듯 4월에 첫 출현을 기록한 해에 성적이 나쁘지 않다는 점은 20번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 수 있는 이야기들.


20번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3구 20번의 출현이 필요합니다. 20번 전체 출현의 4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3구 20번은 지난 718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출현의 맥이 끊겨 있는 상태. 이후 3회의 출현 성공 사례에서 20번은 5구-1구-4구 자리에 위치하며 대세와는 다소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669회-683회-694회에서 연속해서 출현을 독식한 3구 20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 3구 20번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로 보나 실제 출현으로 보나 비중이 매우 큰 만큼 20번의 부활을 위해서는 3구 20번의 출현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20번이 출현했을 때 그 이후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이번 751회와 같은 4구 20번 출현 이후로 분석 사례를 한정해 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20번 입장에서 애석하게도 라이벌 27번. 27번은 총 7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회 출현의 40번, 42번을 제치고 있습니다. 유독 4구 20번은 20번의 라이벌 번호 27번, 40번 등에 후한 모습인데, 20번의 출현이 답보 상태(3회)인 만큼 다가올 752회 추첨은 20번 입장에서 고비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이외에 눈에 띄는 출현 경향으로는 아직 출현이 없는 약세 번호 7번, 45번과 최근 연속 출현을 보이고 있는 고 1:5 저 패턴, 이를 위시한 두 자리 수 합계 등이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또 다시 계단타기?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다수 패턴들은 한 회차에 국한하여 값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언급되는 홀짝 패턴이나 고저 패턴, AC값과 같은 패턴들이 이러한 경우에 해당. 그렇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는 패턴도 있긴 합니다. 일정한 간격에 따라 번호와 패턴의 출현 경향을 분석하는 회귀법이 그러한 패턴. 회귀법은 서로 같은 간격을 가진 회차를 분석하는 방식과 일정한 간격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후자 쪽입니다.


일정한 간격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은 특정 번호의 연속 출현이나 동일한 간격을 두고 벌어지는 계단타기를 관찰하기에 적합한 분석법입니다. 최소 간격은 1회인데, 이는 당첨 번호를 회차 순서대로 나열한 후 분석하는 것과 같은 경우. 751회 추첨에서는 계단타기가 관측되었습니다. 이 계단타기는 지난 747회 추첨에서 12번이 출현하면서 시작된 것인데 이번 751회에서 출현 차례가 온 16번이 출현에 성공하며 이어지는 모습. 12번-13번-14번-15번-16번으로 이어지는 간격 1 계단타기가 이어지면서 폭탄 돌리기는 다음 번호인 17번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섯 회차에 걸쳐 간격 1 계단타기가 반복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전체 추첨을 기준으로 보아도 당첨 번호 기준 단 5회만 관측된 사례. 주로 빨간 공과 회색 공 영역에서 잦은 출현을 기록했으며 노란 공에서는 아직 출현이 관측된 사례가 없습니다. 이 패턴은 이웃수 패턴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노란 공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라도 5회에 걸친 계단타기 패턴을 만들어 내야 할 것입니다.


- 합성수의 대폭발

합성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수-3배수와 함께 45개 번호를 3분하는 합성수는 이번 751회 추첨에서 무려 다섯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3번이 출현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개 번호 모두가 합성수에 속하는 진풍경을 볼 뻔 했는데 아쉽게도 그러한 상황은 펼쳐지지 않는 모습. 모든 당첨 번호가 합성수로 뒤덮였던 경우는 552회-557회가 유이합니다.

연초 시작이 좋지 않았던 합성수 패턴은 아직까지 이론적 출현 기대값에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전멸 확률이 4% 안팎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있었던 16회의 추첨에서는 3회나 전멸했던 것이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1출 사례가 2회에 불과하며 2출~3출이 꽤 오랫동안 유지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올해 합성수의 전망을 어둡게만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상황. 특히 그 동안 약세를 보였던 강세 합성수 중 20번, 34번이 담금질을 시작했기 때문에 합성수가 올해 약세를 보이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51회 기초 통계>

합계 : 115
홀짝비율 : 홀 1:5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4끝(4번과 44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4-24 12:00:05     조회수 | 129     추천수 | 0
제75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50회 당첨 번호 - (1) (2) (15) (19) (24)(36)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7명 / 2,522,104,286원
 2등 당첨 - 44명 / 66,873,978원 

 

- 연번 연속 출현에 성공한 1번-2번

로또를 분석하는 데 쓰이는 대부분의 패턴들은 여섯 개 번호를 모두 사용하여 패턴의 값을 뽑아냅니다. 이번 750회 추첨의 홀 3:3 짝 패턴이나 합계 97 패턴, 이웃수 1개 출현 패턴 등이 그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패턴들. 하지만 일부 패턴들은 여섯 개 번호 중 몇 개만 사용해서 패턴의 값을 뽑아내거나 그 자체가 패턴이 되기도 합니다. 각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간격수나 고저차 패턴, 궁합수 패턴 등이 그런 종류의 패턴.


그 중 궁합수 패턴은 두 개 번호를 가지고 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패턴에 해당합니다. 단순하게 두 번호가 함께 출현한 횟수만 계산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45개 번호로 만들 수 있는 궁합수 패턴은 총 990가지 세부 패턴을 가집니다. 이는 합계(235가지), 궁도 및 공 색(약 200여가지)을 아득히 뛰어넘는 가지 수. 특히 궁합수 패턴은 모든 패턴의 출현 확률이 동일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주 여섯 개 번호를 뽑기 때문에 관측 가능한 궁합수의 수는 매 회차 15개로, 750회 기준 출현 궁합수의 총 합은 11,250개입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궁합수는 33번-40번.


그러나 33번-40번 궁합수는 이번 750회 추첨에서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750회 추첨에서 33번-40번을 대신한 궁합수는 1번-2번. 1번-2번 궁합수는 총 18회의 누적 출현을 기록하면서 2번-15번(17회)을 제치고 750회에서 출현한 궁합수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궁합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1번-2번 궁합수느 1번 기준으로 보면 2위, 2번 기준으로 보면 1위에 해당하는 상호간 사이가 매우 좋은 궁합수. 서로 연속해있으며 그것도 맨 앞에 있는 두 번호가 심한 애정 행각을 벌이다 보니 다른 궁합수들의 심기가 불편할만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1번-2번 궁합수는 연번 기준 궁합수들의 출현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중. 18회의 출현은 14번-15번 연번 궁합수와 더불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최소 출현을 기록 중인 8번-9번, 29번-30번(이상 5회)과 비교해 보면 3배를 넘는 출현 횟수. 특히 1번-2번 연번 궁합수는 지난 745회에 이어 불과 5회만에 또 다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인데, 최장 미출현 기간이 118회에 불과할 정도이기 때문에 많은 출현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1번-2번 연번 궁합수는 어쩌면 다가올 75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할지도 모르는 번호들. 1번-2번은 전체 추첨 기준 단 2회만 관측되었던 연번의 동시 이월 사례가 존재하는 번호들입니다. 1번-2번은 지난 184회-185회에서 2회 연속 동반 연번 출현에 성공한 바 있는데, 이러한 사례는 279회-280회 추첨(36번-37번) 이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1번과 2번이 동시에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들은 어떠할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34번입니다. 34번은 7회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초반에 비하면 출현 추세가 잦아든 느낌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출현하는 모습. 5회 출현 번호군(1번, 19번, 21번)에 비해 두 발짝 정도 앞서 있기 때문에 당분간 승기를 내줄 일도 없습니다.

반면 22번과 더불어 출현 순위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40번은 17회의 분석 사례에서 아직 출현이 없는 상황. 하지만 의외로 2끝(79.41%)과 0끝(77.21%)은 3끝(52.94%)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데, 이는 해당 끝수 내 다른 번호들이 어느 정도 선전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패턴의 경우 홀 3:3 짝 패턴이 4회 연속 연속 출현을 기록 중이며 같은 기간 고번호의 출현 수가 1개-2개-3개-4개로 증가 추세에 있으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승 중인 고저차

앞서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두 개 번호만 가지고 낼 수 있는 통계 패턴들의 목록 중 고저차 패턴이 있었습니다. 고저차 패턴이란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패턴. 로또 용어로는 6구와 1구 사이의 차이인데, 각 번호가 번호이니만큼 고저차의 값에 따라 번호들의 밀집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저차에 따른 번호의 밀집성은 고저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떨어지고 작아질수록 올라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최근 출현 경향은 밀집성이 점차 증대되다가 다시금 감소하는 형국. 고저차는 지난 747회 추첨에서 21(6구 28번, 1구 7번)을 기록한 이후 연속해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증가 추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꾸준한 상승으로만 본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물.



사실 고저차는 2017년 진행된 15회의 추첨 경향만 보자면 값이 반드시 상승해야 할 패턴입니다. 역대 최저치에 근접하는 15가 출현하기도 했던 고저차는 전체 구간 기준 출현이 가장 많아야 할 고저차 36~40 구간의 출현이 1회에 불과한 상황. 도리어 많은 출현을 기대하기 어려운 고저차 21~25, 26~30 구간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인데, 고저차 28-29를 중심으로 한 이들의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각 번호들의 출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 계단타기 패턴의 출현

계단타기 패턴은 이웃수 패턴과 관련 깊은 패턴입니다. 이웃수 패턴이란 직전 회차 당첨 번호와 이웃한 번호가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계단타기 단위가 1인 경우 이웃수가 반드시 출현해줘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단타기 패턴이 관측되는 경우 이웃수 패턴의 강세를 으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 3회간의 추첨(748회~750회)이 그런 경우.

이웃수 패턴은 이 3회간 3출-2출-1출로 평균 2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출현이 점차 줄어드는 그림이지만, 어찌 되었건 연속 출현은 이어가고 있는 모습. 이웃수의 출현에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파란 공에서 관측되고 있는 계단타기 패턴. 이웃수가 전멸한 지난 747회에 출현에 성공한 12번의 출현은 이후 13번-14번-15번으로 이어지면서 4회 연속 계단타기 패턴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계단타기가 5회 연속으로 이어지기 위해 출현해야 하는 번호는 16번. 4번 7번과 함께 10회 장기 미출수에 속하는 16번은 어느 때 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750회 기초 통계>

합계 : 97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4-17 11:41:50     조회수 | 246     추천수 | 0
제74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9회 당첨 번호 - (12) (14) (24) (26) (34)(45) 보너스볼 (41)

 1등 당첨 - 13명 / 1,350,104,395원
 2등 당첨 - 64명 / 45,706,660원 

 

-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4끝의 강세

로또를 이야기할 때 수학적인 개념을 빼고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5개 번호가 기본적으로 1~45 사이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0진법을 따르는 현대 수학 체계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로또는 이를 토대로 또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0으로 나누었을 때 남는 나머지, 다른 말로 하면 일의 자리를 가지고 만들어내는 끝수 패턴이 그것. 끝수 패턴이란 일의 자리가 동일한 번호를 그룹핑한 패턴입니다.


끝수 패턴은 45개 번호를 총 열 개 그룹으로 분류하는 패턴. 번호가 정확하게 나누어 떨어지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1끝~5끝은 다섯 개 번호를, 6끝~0끝은 네 개 번호를 보유합니다. 출현 횟수 자체는 1.25배 정도 차이가 나지만 구조적인 출현 확률의 차이(1끝~5끝 52.88%, 6끝~0끝 44.80%)는 이보다 작은 편. 1끝~5끝의 경우 연번 패턴과 동일한 출현 확률을 가지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끝수 패턴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은 4끝. 4번, 14번, 24번, 34번, 44번으로 이루어진 4끝은 전체 추첨 기준 총 532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멸 사례가 가장 적으며(326회, 43.52%) 2개 이상 출현 사례는 가장 많은 모범적인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중. 특히 4끝은 전멸 사례(326회)와 1개 출현 사례(323회)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두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 차이가 약 16.7%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는 매우 놀라운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749회 추첨에서 4끝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4끝은 14번, 24번, 34번이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3출을 기록. 4끝이 3출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3년 5월에 있었던 545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횟수로는 32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아홉 번째 사례. 특히 이번 추첨은 동일한 세 개의 끝수가 연속해서 출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4구 자리에 끼어있는 26번이 14번보다 작거나 34번보다 큰 번호로 대체되었다면 14번-24번-34번으로 이어지는 연속된 3중복끝수 패턴 출현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역대 세 번 밖에 없었던 이 진귀한 기록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 4끝 입장에서는 유일한 옥의 티.


기념비적이었던 또 다른 일은 4끝이 이번 강세를 통해 2개 이상 출현 사례 100회째를 달성했다는 점입니다. 4끝은 2개 출현 사례 91회, 3개 출현 사례 9회를 통해 총 100회의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기록. 총 97회의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기록 중인 1끝과 5끝보다 세 발 앞서 ‘최초’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가장 적은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기록 중인 9끝(44회)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4끝의 2개 이상 출현 사례는 6끝(58회), 9끝의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합한 것과 거의 비슷한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기록 중입니다.


그렇다면 4끝이 이와 같은 초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까요. 과거 사례에 따르면 4번, 17번, 20번 등 출현 빈도 순위 상위권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12개 번호들이 아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세 번호 4번이 포함된 4끝의 경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2.5% 더 많은 출현을 기록 중. 하지만 이 분야에서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7.5%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7끝이 있는데, 7끝은 가장 최근인 546회에서 3출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8개 분석 회차 중 6회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8끝과 9끝은 나란히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 소수 패턴의 전멸

앞서 언급된 끝수 패턴 이외에도 수학적 개념이 사용되는 패턴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패턴을 꼽자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45개 번호를 세 개 그룹으로 나누는 패턴인데 15로 나누어 떨어지는 45와 달리 번호 수가 제각각입니다. 소수와 3배수는 14개, 합성수는 17개 번호를 보유하는데,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3번을 소수로, 1번을 합성수로 배속시킨 탓에 소수와 3배수는 번호 수가 같지만 합성수는 더 많은 구조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소수는 이론적 출현 기대값이 1.867개로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멸 사례가 생각보다 빈번한 편. 소수 패턴은 이번 749회 추첨에서도 전멸을 기록하였는데, 전체 추첨 기준 전멸 사례가 62회에 달하고 있습니다. 1년간 실시되는 로또 추첨이 52회이니 추첨 횟수를 일렬로 늘어놓는다면 1년 넘게 소수가 계속해서 전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멸 횟수가 많을 뿐 이론적 확률과 비교해 보면 기대에 비해 적은 전멸횟수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많은 전멸 횟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 패턴 입장에서 큰 고민은 최근 들어 출현의 등락이 다소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 지난 743회까지만 하더라도 회차 평균 2출의 안정적인 출현을 기록하면서 변동 또한 없거나 1출 정도로 작았던 기조가 744회-745회를 기점으로 바뀌는 모습입니다. 지난 748회 추첨에서 3출을 기록했었으니 이번 749회에서 관측된 변동은 무려 3개. 이는 향후 소수 패턴이 모 아니면 도 식의 출현 경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만약 소수 패턴이 이후 약세를 보이게 된다면 연초 흐름을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 막을 내린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신바람

연속 미출현이 5회에 달했는지에 따라 번호를 구분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 장기 미출수로 분류된 번호들은 다시 5회~9회 미출현 번호와 10회 이상 미출현 번호로 분류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두 패턴에 속한 번호 수가 거의 비슷해지는데, 이에 따르자면 두 패턴은 평균적으로 11개 정도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이웃수 패턴과 비슷한 출현 경향을 보일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이들은 간혹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번 749회 추첨의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그러한 경우.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계속해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밀리다 올해 첫 추첨이었던 736회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한 패턴. 이후 올해 모든 추첨에서 출현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이번 749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12개 번호를 보유하고도 출현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뼈아프게 느껴질 상황. 5회~9회 장기 미출수로서는 작년 하반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지속적으로 밀리던 모습이 생각날 법 하기 때문에 재빠른 반등이 필요하겠습니다.


 <749회 기초 통계>

합계 : 155
홀짝비율 : 홀 1:5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4끝(14번과 24번, 34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5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4-10 11:43:57     조회수 | 230     추천수 | 0
제74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8회 당첨 번호 - (3) (10) (13) (22) (31)(32) 보너스볼 (29)

 1등 당첨 - 9명 / 1,928,246,542원
 2등 당첨 - 59명 / 49,023,218원 

 

- 약세 번호들의 부활?

45개 번호로 구성된 우리나라 로또는 각 당첨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동일합니다. 그러나 실제 추첨 결과는 이론적 출현 확률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마련. 이러한 차이는 각 번호 및 패턴들의 추세나 출현 경향 등과 더불어 로또를 분석할 때 자주 쓰이는 것들입니다. 이에 따르자면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회차에 관계 없이 13.3%, 이론적 출현 기대값은 여기에 748을 곱한 99.73회 정도입니다.


이번 748회 추첨에서 출현한 당첨 번호들은 이러한 기준점을 대부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번호들. 2구 자리에 위치한 10번과 3구 자리에 위치한 13번이 각각 103회, 106회 출현으로 99.73회를 넘었을 뿐 나머지 번호들은 모두 그 이하였습니다. 1구 3번과 5구 31번(이상 99회)은 그나마 기준치에 살짝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지만 22번(84회)과 32번(88회)은 이론적 출현 기대값의 80%대 출현을 기록하고 있던 번호들. 그 결과 이번 748회 추첨은 전반적인 출현 결과물이 다소 약세 번호에 치우쳐 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는 각 번호들의 출현 횟수를 모두 더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748회 추첨에서 관측된 출현 횟수 합은 579회(번호 평균 96.5회)였습니다. 하지만 748회 기준 여섯 개 번호의 이론적 출현 기대값에 기반한 출현 횟수 합은 598.4회에 달해 실제 출현값에 비해 컸습니다. 이는 이번 748회 추첨이 전반적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번호들로 과거 잘 출현하지 않았던 번호들의 출현이 많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소 생소한 비교 방식은 출현 지수 패턴이라 불리는 것. 각 회차별 이론적 출현 기대값의 합과 실제 출현값의 합을 비교한 것으로 해당 회차에 출현한 당첨 번호가 과거 자주 출현했던 번호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값의 합을 100으로 놓고 이보다 크면 과거 자주 출현했었던 번호들의 강세를, 100보다 작으면 과거 잘 출현하지 않았던 번호들의 강세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현 지수 변화에서 보듯 2017년의 경우 742회 추첨을 정점으로 출현 지수가 점차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2012년 이후의 출현 지수가 꾸준히 다소 높은 흐름을 보여왔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첨 결과가 더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2012년부터 있었던 총 274회의 추첨에서 출현지수가 100을 넘었던 사례는 무려 160회에 달하고 있는 상황. 출현 비율이 무려 58.4%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과거 자주 출현했던 번호들의 출현 빈도가 그렇지 않은 번호들에 비해 조금이나마 높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출현 지수가 90 이하로 떨어진 적이 한 차례도 없는 반면 대칭인 100을 초과한 경우는 6회에 달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일례.


그렇다면 출현 지수가 이번 748회처럼 96~97 구간 사이에 위치해 있을 때 그 이후 출현 경향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요? 놀랍게도 33회의 분석 사례에서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번호가 있습니다. 25번이 그 주인공. 25번은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가 정확히 100회로 이론적 기대값을 충족시키고 있음에도 유독 출현 지수 96~97 구간 출현 이후에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25번의 약세는 5끝 내 다른 끝수에도 영향을 주는 듯 한데, 15번 역시 1회 출현에 그치고 있으며 35번은 단 2회만 출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5번이 7회 출현을 기록하며 공동 4위에 랭크되어있는 덕분에 이론적 기대값 대비 63.6%의 출현은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것만으로도 이미 꼴지입니다. 강세 번호로는 9회 출현을 기록 중인 15번과 8회 출현을 기록 중인 18번, 23번이 있으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12번의 실패

로또 분석에 쓰일 수 있는 모든 패턴들은 연속 출현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12번 역시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었던 번호. 12번은 지난 745회 추첨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이번 748회 추첨에서 4회 연속 출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관측되었던 27번에 이어 두 번째 4회 연속 출현 패턴이 기대되었던 상황.


하지만 안타깝게도 12번은 이번 748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12번의 이웃 번호인 13번과 징검다리 관계에 있는 10번, 같은 끝수 번호인 22번과 32번까지 12번과 인접하거나 관련이 있는 모든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지만 유독 12번만은 출현에 실패하는 모습. 이로서 27번 이후 최초의 4회 연속 출현 번호 관측은 없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12번은 1/4이 진행된 2017년의 추첨들에서 도합 3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현 페이스는 12회인데, 이는 지난 2013년에서 기록했었던 10회 출현을 뛰어넘는 12번 역사상 최고 기록. 10회 이상 출현을 기록한 해가 2013년 한 해에 불과하기 때문에 12번은 올해 다출을 통해 두 번째 강세 연도를 만들고자 할 것입니다. 12번이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드디어 출현한 세 자리 수 저합계

합계 패턴이 138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거나 같으면 고합계, 이보다 작으면 저합계로 구분된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내용입니다. 최근 들어 관측되었던 특징은 고합계의 강세와 더불어 저합계가 전체 범위인 21~137 중 두 자리 수 합계에 해당하는 21~99만 출현이 관측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결과 세 자리 수 저합계는 작년 마지막 추첨인 735회 이후 출현이 없었던 상황.

하지만 드디어 터졌습니다. 이번 748회 추첨에서 여섯 개 번호를 모두 더한 합계는 도합 111을 기록하면서 세 자리 수 저합계 패턴이 출현한 것. 저합계로서는 세 자리 수 저합계가 강세를 보여야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출현이 반가울 것입니다.


 <748회 기초 통계>

합계 : 111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2끝(22번과 32번) / 3끝(3번과 13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4-03 13:58:31     조회수 | 236     추천수 | 0
제74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47회 당첨 번호 - (7) (9) (12) (14) (23)(28) 보너스볼 (17)

 1등 당첨 - 9명 / 1,903,214,584원
 2등 당첨 - 59명 / 48,386,812원 

 

- AC값 5의 연속 출현

아무래도 로또 분석을 할 때는 분석하기 쉬운 패턴을 찾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정수나 제외수, 필터 등은 별도의 조합을 할 필요 없이 곧바로 용지에 마킹만 하면 되는 간단한 패턴들. 그렇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 쓰일 수 있는 대다수 패턴들은 직관성 여부를 떠나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주류라고 할 수 있을 패턴이 바로 AC값. 간격수 패턴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AC값은 독특하면서도 복잡한 계산 방식으로 인해 사람들의 외면을 받습니다.


AC값의 계산은 여섯 개 번호로 관측 가능한 15개 간격수에 기반합니다. 우선 여섯 개 번호를 각각 짝 지어 15개 간격수를 모두 구합니다. 이후 중복되는 값을 제거하고 5를 빼 실제 패턴의 값을 만드는 것이 AC값의 계산 방법. 위의 그림을 보지 않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것입니다.


AC값은 기본적으로 조합의 복잡한 정도를 보여주는 패턴. 값이 작을수록 단조로운 조합, 값이 클수록 복잡한 조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복잡한 구조의 조합이 더 많기 때문에 실제 출현의 90% 이상이 AC값 6 이상에 분포. AC값 5 이하는 출현 비율이 6%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그것 조차 0~5에 달하는 여섯 개 패턴이 나눠가지는 형국입니다.


 



이중 맏형이라 볼 수 있는 패턴은 AC값 5 패턴. AC값 5 패턴은 AC값이 5 이하를 기록한 46회의 사례 중 절반이 넘는 25회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747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특히 이번 747회 추첨의 출현은 지난 746회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해당했습니다. 최근 들어 연속 출현에 재미가 들린 모습. AC값 5 패턴은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후 13년 넘게 2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었지만, 지난 690회-691회에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2회 연속 출현 사례가 종종 관측되고 있습니다. AC값 5 패턴에 비해 출현이 적은 AC값 4 패턴도 한참 전에 성공했었던 연속 출현 사례이기에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늦바람이 무서운 것인지 출현에 거침이 없습니다.


AC값 5 패턴은 최근 흐름도 상당히 좋은 편. 출현이 아예 없는 AC값 6, 7 패턴은 물론이고 출현 비율이 20%에 근접하는 AC값 9 패턴, AC값 10 패턴에 비해서도 더 많은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AC값 8 패턴만이 유일하게 AC값 5 패턴과 동일한 출현을 기록. 그런데 AC값 8 패턴은 출현 비율이 30%를 훌쩍 넘는 패턴으로 출현 비율이 4%에도 미치지 못하는 AC값 패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차이를 보이는 패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C값 5 패턴의 이와 같은 최근 강세는 군소 패턴들의 귀감이 될만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AC값 5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을까요? 최다출 번호가 여섯 개나 존재하는 반면 무출 번호 역시 두 개나 됩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6회 출현을 기록 중인 5번, 7번, 13번, 14번, 20번, 34번. 이들 중 7번과 14번은 치고 나가기 위해 다가올 748회 추첨에서 이월수로서 출현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2번, 19번은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약세는 2끝(이론 대비 68.8%)과 9끝(이론 대비 70.3%)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의외의 끝수로는 8끝이 있습니다. 8끝은 무출 번호가 없지만 소속 번호 4개가 모두 1회~2회 사이의 부진한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28번만 유일하게 2회 출현이고 나머지 번호 모두 1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모습. 그 결과 8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39.1%에 불과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2개 출현 회차가 단 한 차례도 없을 정도. 8끝이 언제쯤 살아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것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 세 자리 수 저합계의 출현은 언제?

합계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각 값을 개개의 패턴으로 분류할 경우 235가지로도 분류가 가능하며, 구간으로 분류하는 경우 역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 방식들은 구간 등이 다소 많아지기 때문에 앞서 언급된 AC값 패턴과 마찬가지로 선호되지는 않는 방식. 그런 이유로 인해 전체 평균인 138을 기준으로 합계를 구분하는 고합계와 저합계가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고합계와 저합계는 합계 138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고합계, 미만이면 저합계로 분류하는 방식. 합계 패턴이 138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138을 고합계로 분류한 이상 고합계의 출현 확률은 저합계에 비해 근속하게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그 위력이 확실히 발휘되는 모습. 2017년 들어 벌어진 12회의 추첨에서 고합계는 8회나 출현하면서 4회 출현의 저합계에 두 배 많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그런데 저합계는 그 적은 추첨 속에서도 특이한 출현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100 이하 저합계의 강세입니다. 저합계에서 고작 20%를 조금 넘는 낮은 비중을 보이고 있는 100 이하 저합계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저합계가 출현한 최근 10회의 사례에서 7회 출현을, 최근 4회의 사례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합계 내에서 비중이 80%에 가까운 합계 101~137 구간의 출현이 전혀 없다는 것.

문제는 합계 100 이하 구간의 강세가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버린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낮은 출현 기대치를 극복하긴 어렵기 때문에 저합계가 작년의 강세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합계 101~137 구간의 출현이 절실한 상황. 하지만 3월이 끝나도록 이들 구간의 출현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결과로 볼 때 올해 저합계의 전망이 밝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습니다.


-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의 균형

지난 746회 추첨에서 3배수의 급격한 강세로 이슈가 되었었던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그런데 이번 747회 추첨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세 패턴이 2:2:2의 출현 비를 보이면서 균형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소수 7번과 23번, 합성수 14번과 28번, 3배수 9번과 12번이 출현하면서 세 패턴은 각각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하지만 지난 746회 추첨에서 3배수의 급격한 강세로 인해 소수-합성수가 피해를 본 만큼 이번 균형은 소수-합성수 입장에서 달가울 것이 없는 결과입니다. 특히 올해 평균 1.667개 출현에 그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73.5% 출현에 그치고 있는 합성수 패턴은 심기가 매우 불편할 상황. 과연 짧게나마 찾아온 세 패턴의 평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라 하겠습니다.


 <747회 기초 통계>

합계 : 93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4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3-27 12:01:51     조회수 | 246     추천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