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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07회 당첨 번호 - (6) (10) (18) (25) (34) (35) 보너스볼 (33)

1등 당첨 - 7명 / 2,437,622,322원
2등 당첨 - 59명 / 48,202,363원

 

- 고저차의 추세 전환

당첨 번호를 가지고 다양한 통계 패턴을 분류하는 로또에서 고저차 패턴은 주류에 속하지 않는 패턴입니다. 고저차 패턴이란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를 의미하는 패턴. 단 두 개 번호만 가지고 판단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다른 패턴들과 달리 값이 극단적으로 형성되기 쉬우며, 그렇다고 번호를 그룹으로 묶어 분석하는 패턴도 아니기 때문에 분석에 사용하기는 다소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들 패턴을 몇 가지고 그룹화 한다면 써먹지 못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고저차 패턴 분류 기준은 10단위 분류법. 20 이하, 21~30, 31~40, 41~최대값 44까지로 분류하는 경우가 가장 간단한 분류 방식입니다. 이 분류 방식에 따른다면 최근 3회에서 고저차 패턴은 계속해서 21~30 구간에 속해있었던 상황. 지난 805회 추첨에서 6구 32번과 1구 3번의 출현으로 인해 29를 기록했었던 고저차 패턴은 이후 806회(6구 38번, 1구 14번)와 807회(6구 35번, 1구 6번)에서도 계속해서 20대 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회 추첨의 값이 20대를 기록했지만 고저차 패턴의 전체 평균은 아직까지 건재해 보입니다. 고저차 패턴은 전체 평균이 대략 32~33 사이에서 형성되는 패턴입니다. 그러나 올해 회차별 누적 고저차 패턴의 평균치는 그 아래로 내려간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이번 807회 추첨 이전까지는 35 아래로 내려간 사례 조차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따른다면 올해 고저차 패턴은 꽤 오랫동안 높은 값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변화의 기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바로 전 문단에서 했던 이야기는 아직까지 기록되어 있는 2018년 전체의 경향일 뿐인 것입니다. 고저차는 801회를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40 이상의 값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 13회의 추첨에서 무려 다섯 번이나 40 이상의 고저차가 관측되었던 것과는 다른 결과. 말 그대로 1분기만 고저차가 컸고 최근 경향은 그렇지 않다는 부분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고저차가 이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 원인은 최근 들어 관측되고 있는 노란 공-녹색 공의 출현 경향 변화 때문입니다. 노란 공과 녹색 공은 주로 1구, 6구에 위치하기 쉬운 번호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강세를 보일 경우 고저차가 커지고 반대의 경우 고저차 역시 작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노란 공-녹색 공의 평균 출현 횟수는 2분기 들어 거의 30% 가까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공 색의 약세가 높은 고저차 패턴에 악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고저차 29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 결과는 어떠할까요? 일단 번호의 경우 24번이 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를 따르는 번호들은 8번, 14번, 15번, 20번. 반면 약세 번호는 한 차례도 출현한 적 없는 44번을 비롯하여 1회 출현의 4번, 40번입니다. 높은 고저차가 출현함에 있어 불리한 파란 공-빨간 공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반면 높은 고저차에 필수적인 노란 공, 녹색 공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고저차 패턴의 약세는 더 오래 지속될 모양입니다.




- 5-6구 연번 패턴의 강세


두 번째로 언급할 패턴은 연번 패턴입니다. 연번 패턴은 로또를 분석할 때 가장 손쉽게 관측할 수 있는 패턴들 중 하나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만 해도 52.87%에 달하는 이 패턴은 실제 출현 역시 절반 이상의 회차에서 관측될 정도로 출현이 잦은 패턴. 3연번 패턴, 두 개 연번 패턴, 4연번 패턴, 세 개 연번 패턴, 복합 연번 패턴 등 다양한 세부 패턴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연번 패턴은 이와 같은 세부 패턴 이외에 자리별 연번 패턴으로 구분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관계를 따지기 때문에 간격수 패턴과 연계된 패턴. 서로 인접한 번호들의 간격이 1이 될 경우 연번 패턴이 되는 구조이므로 총 다섯 가지 세부 패턴을 별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출현이 가장 많은 패턴은 1구-2구 연번 패턴. 이 패턴은 총 13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다른 패턴들을 크게 압도하고 있습니다. 2위는 3구-4구의 연번 패턴(112회), 그 다음을 5구-6구 연번 패턴(111회)이 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패턴은 5구-6구 연번 패턴입니다. 5구-6구 연번 패턴은 올해 전체 연번 출현 사례 중 5회를 점유하며 다른 연번 패턴들에 앞서 있습니다. 특히 라이벌 3구-4구 연번 패턴이 단 두 번밖에 출현하지 않는 와중에 혼자 5회나 출현하고 있기에 그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아마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3구-4구 연번 패턴을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10번의 기세는 언제까지?

요즘 뜨거운 10번이 또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20회의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벌써 아홉 번째 출현입니다. 한 해가 시작되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번호들은 많지만 무려 20회 가까운 출현에서 이 정도로 많은 출현을 기록한 번호가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이는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12번(6회 출현)과 비교해 보아도 1.5배 많은 출현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20회 추첨 기준 이 정도로 강세를 보였던 번호가 과거 있긴 했을까요? 놀랍게도 몇 개가 있었습니다. 노란 공 5번과 대표적 약세 번호 6번, 10번, 14번, 17번, 20번, 38번이 그것입니다. 고저 비율로 보자면 고번호 1개에 저번호 다섯 개로 고번호 보다는 저번호가 일시적인 강세에 더 일가견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20회 기준 10회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없으므로 10번은 이 역대 최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807회 기초 통계>

합계 : 128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5끝(25번과 35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0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5-21 15:31:58     조회수 | 97     추천수 | 0
제80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06회 당첨 번호 - (14) (20) (23) (31) (37) (38) 보너스볼 (27)

1등 당첨 - 7명 / 2,640,760,875원
2등 당첨 - 57명 / 54,050,662원

 

- 약세 번호들의 역습

각 번호들의 과거 출현을 살펴보는 경우 눈에 띄는 몇 가지 패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패턴들이 일정 기간 잘 등장하지 않거나 혹은 집중적으로 출현에 성공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2018년 출현 결과에 적용하는 경우 흥미로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2018년 기준 가장 많은 출현 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0번입니다. 10번은 불과 19회밖에 진행되지 않은 2018년 추첨에서 무려 8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6회 출현의 12번이 따르고 있는데 2회나 차이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당장 따라잡기는 쉽지 않은 셈. 이들은 2018년 5월 둘째 주 기준 출현 기대치인 2.53회의 두 배가 넘는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하는 번호가 아직 26개나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은 축복 받은 번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806회 추첨은 출현이 적은 번호들에게 구세주 같은 추첨이었습니다. 이번 806회 추첨에서 등장한 당첨 번호들이 그 동안 비교적 약세를 보이는 번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 위에 살짝 발을 걸치고 있었던 31번-38번이 강세 번호에 편입됨과 동시에 14번이 구제를 받고 출현이 적었던 23번과 37번, 올해 아직 출현이 없었던 20번이 각각 출현에 성공하였습니다. 여러 번호들이 행복한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비주류 번호들이 강세를 보인 탓에 해당 추첨의 출현 척도라 볼 수 있는 출현 지수는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그 회차의 당첨 번호들이 과거 얼마나 자주 출현했는지에 따라 구분되는 출현 지수가 100을 간신히 넘은 것입니다. 이는 지난 801회 추첨에서 89.286이라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100 이하 값이 출현한 이후 최저치. 표본이 적기 때문에 높은 값이 출현하기 용이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값이 기록된 탓에 올해 출현 빈도가 높은 번호들은 흐름이 확 끊겼습니다. 약세 번호들의 역습이라고 할만한 부분.


이러한 상황으로 특히 기분이 좋았을 번호는 20번입니다. 이번 806회 추첨 전까지 2018년 기준 출현이 전혀 없었던 20번은 이번 추첨을 통해 2018년 첫 출현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지난 804회 추첨을 시작으로 이어온 최장기 미출수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 역시 1회 늦게 출현한 바 있는 16번에 넘겨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번 출현을 통해 2018년 기준 아직 출현을 기록하고 있지 못한 번호는 19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16번만 남게 된 상황. 작년까지 최근 4년간 나쁘지 않은 출현 경향을 보여왔었던 16번에게는 날벼락이라 할 수 있는 부진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올 807회 추첨에서도 약세 번호들의 역습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가장 큰 이슈라고 할만 한 2구 20번 출현 이후 25회의 추첨 사례를 분석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2구 20번 출현 이후 사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14개 번호와 올해 이론적 출현 기대치 아래에 있는 번호 중 겹치는 번호가 8개에 달합니다. 물론 전반적인 비중(26:19)에 비하면 나은 결과지만 그래도 절반 이상의 번호가 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아쉬운 결과라 하겠습니다.




- 끊임 없는 이웃수의 2개 출현


지난 주에 언급되었었던 이월수 패턴과 이웃수 패턴. 지난 805회 추첨에서 각각 2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좋은 출현을 이어갔었던 이월수-이웃수 패턴은 그 기세가 이어졌습니다. 이월수 패턴이 1개 출현을 기록한 가운데 이웃수 패턴 역시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출현 호조를 이어간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관심을 모았던 패턴은 이웃수 패턴. 이웃수 패턴은 이번 806회 추첨의 2출을 통해 4회 연속 2개 출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웃수 패턴이 2개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는 전체 추첨의 대략 30% 수준. 이웃수 1개 출현 패턴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부분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대략적으로 30% 초중반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출현은 기대치에 부응하는 수준의 출현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에 만족하지 않고 4회 연속 출현을 일궈냈다는 점은 앞으로의 출현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더 의미가 깊었던 것은 이웃수 2개 연속 출현 사례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이웃수는 전체 추첨을 놓고 봐도 이번처럼 4회 연속 2개 출현을 기록한 사례가 단 세 번 뿐입니다. 대개 백회차 기준 초반부에 출현이 이뤄졌는데, 이번 사례는 지난 500회대 사례 이후 정확히 300회째만에 관측되는 사례라 그 특이함이 더했습니다. 과연 이웃수 패턴이 역대 최초로 5회 연속 2개 출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3배수의 전멸

소수-합성수-3배수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3배수 패턴이 이번 806회 추첨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3배수 패턴은 이번 806회 추첨에서 전멸을 기록하며 지난 801회 추첨 이후 불과 한 달여만에 또 다시 가슴 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특히 기분이 좋지 않을만한 점은 801회 당시 사례와 동일하게 소수-합성수가 각각 3개씩 출현을 기록했다는 점이었을 것입니다.

3배수는 전멸 빈도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소수-합성수와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많은 전멸이 특징. 80회의 전멸은 합성수(37회)의 두 배를 넘은 수치이며, 소수와 비교해 보아도 거의 20% 가까이 많은 횟수입니다. 3배수 패턴의 출현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던 작년 조차 전멸 횟수가 3회에 이를 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 강세의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출현 역시 가시밭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806회 기초 통계>

합계 : 163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0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5-14 19:39:33     조회수 | 177     추천수 | 0
제80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05회 당첨 번호 - (3) (12) (13) (18) (31) (32) 보너스볼 (42)

1등 당첨 - 4명 / 4,266,061,969원
2등 당첨 - 53명 / 53,661,157원

 

- 이월수-이웃수 동반 강세

로또를 분석할 때 과거 당첨 번호들을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과거 당첨 번호들은 여러 가지 분석 방식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보거나 특정 패턴의 출현에 따른 결과물만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패턴은 바로 직전 회차에 출현한 당첨 번호들에 대한 패턴입니다. 이는 바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 6개가 그룹핑되어 있다는 점 때문인데, 이것에 관계된 패턴이 바로 이월수 패턴과 이웃수 패턴입니다. 두 패턴은 로또 분석에 나서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패턴입니다.


이월수 패턴은 바로 직전 회차의 당첨 번호 6개 자체를 의미하는 패턴입니다. 반드시 6개 번호로 그룹핑 되기 때문에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60% 수준, 출현 기대치는 0.8개입니다. 이번 805회 추첨에서는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모습. 반면 이웃수 패턴은 이월수 패턴과 정의가 약간 다릅니다. 이월수 패턴이 직전 회차 당첨 번호 그 자체를 의미하는 반면 이웃수 패턴은 직전 회차 당첨 번호에 이웃한 번호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1번과 45번을 제외하면 이웃한 번호가 두 개이다 보니 이웃수 패턴은 이월수 패턴 보다 번호가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웃수 패턴은 평균적으로 11개 번호를 보유하게 되는데, 이는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나 1번, 45번 등의 출현에 따라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먼저 이월수 패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언급되었듯, 이월수 패턴은 번호가 6개로 고정되어 있는 패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개 수준의 출현 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평균 출현 개수 역시 0.85개 정도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하면 많지만 1개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에 출현한 2개 출현 패턴이 강세를 보이는 패턴이라는 점 정도.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약 15.15%의 출현 확률을 가지지만 실제 출현은 18%를 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월수 패턴의 강세는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이 이끌고 있는 셈입니다.


 



반면 이웃수 패턴은 넉넉한 번호를 가지고 잇기 때문에 1개~2개 출현 패턴이 상당히 많습니다. 평균 출현 역시 1.44개로 이에 부합하는 중입니다. 다만 올해는 그러한 경향이 잘 관측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웃수 전멸 사례가 6회, 이웃수 3개 출현 사례가 2회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수 2개 출현 패턴은 특히나 약세를 보여오던 패턴이었는데, 최근 3회에서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출현 시동을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웃수가 이월수를 앞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그 당연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관측되지는 않는다는 점. 이웃수 패턴은 이월수에 비해 평균 번호 수가 약 1.85배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50%를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물론 이월수 승리 사례가 20%를 간신히 넘는 수준이긴 하지만 어쨌든 최소 무승부가 관측되는 비율이 거의 절반에 이른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심지어 2018년 추첨의 경우 이월수 7승, 3무승부, 이웃수 8승으로 과거의 경향이 더욱 더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와 이웃수가 똑같이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의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관심이 가는 이월수-이웃수의 출현 우열은 무승부의 향연입니다. 총 42회의 분석 사례 중 이웃수 패턴 19승, 이월수 패턴 6승으로 이웃수 패턴이 크게 앞서 있지만 무승부 사례가 무려 17회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월수 승리-무승부를 합치면 절반이 넘어가기 때문에 역시나 이웃수 패턴은 고통받고 있다 할만 합니다.

번호의 경우 10회 출현을 기록 중인 11번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일한 두 자리 수 출현 번호인데 이를 9회 출현 번호군인 3번-6번-14번-27번이 뒤쫓고 있는 모습. 반대로 최약세 번호는 45번(1회 출현)이며 9번, 20번, 23번, 38번 등이 각각 2회 출현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강/약세 번호 1개, 차순위 강/약세 번호 4개의 구성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 흥미로운 배치. 이를 이월수-이웃수와 관련지어 보면 약세 번호에는 이월수-이웃수가 존재하지 않지만 강세 번호에는 이월수 1개(3번)와 이웃수 2개(11번, 14번)가 존재하고 있으니 다가올 806회 추첨에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2끝과 3끝의 동반 강세


앞서 언급된 이월수, 이웃수 패턴과 더불어 많은 분석가들이 활용하는 패턴 중 하나가 바로 끝수 패턴입니다. 별다른 수학적 지식이 없어도 각 번호들의 일의 자리에 따라 번호를 분류할 수 있고 각 끝수별 번호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아 1개 정도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수별 번호가 많아야 5개, 적으면 4개이다 보니 각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경우를 관측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805회 추첨에서는 두 개의 끝수가 그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로 12번, 32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된 2끝과 3번, 13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된 3끝이 그들이었습니다. 두 끝수는 각각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1개 출현을 기록한 1끝, 8끝을 제외한 나머지 끝수들에 전멸의 굴욕을 선사했습니다. 두 끝수는 각각 96회(2끝), 97회(3끝)째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이끌어내는 모습. 두 끝수는 전반적인 출현에서 30회 정도의 차이(3끝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2개 이상 출현 사례는 서로 비슷한 모습.



두 끝수가 이번 805회처럼 각각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사례는 이번이 열 두 번째입니다. 끝수로 좁히니 사례가 꽤 줄어드는 모습. 출현 회차를 보면 대략 500회 정도까지는 매우 심한 기복을 보이다 이후 비교적 꾸준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745회~748회 사이는 세 번이나 출현하면서 강세를 보였을 정도. 이렇듯 집중적인 출현에 일가견이 있는 모습이므로 최소 5월 말까지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오랜만에 작아진 6구

이번 805회 추첨에서 6구 자리에 32번이 출현했습니다. 그냥 봐서는 ‘좀 작네’ 하고 말 당첨 번호일 것이나 최근 출현 경향을 보자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가장 큰 값을 의미하는 6구 자리는 보통 못해도 36번 이상의 번호가 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실제 지난 788회 추첨부터 6구 자리는 매번 못해도 36번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805회 추첨에서 그 기조가 깨진 것. 6구 자리에 워낙 작은 번호가 출현했기 때문에 여러 패턴들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합계 패턴. 합계 138을 기준으로 고합계와 저합계가 구분되는 합계 패턴은 6구 자리에 32번이 온 탓에 109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저합계는 4회 연속 출현에 성공. 6구 자리가 작아지면서 고저차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29를 기록한 고저차는 지난 801회 추첨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하였습니다.


 <805회 기초 통계>

합계 : 109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2끝(12번과 32번) / 3끝(3번과 13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0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5-08 15:10:36     조회수 | 210     추천수 | 0
제80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04회 당첨 번호 - (1) (10) (13) (26) (32) (36) 보너스볼 (9)

1등 당첨 - 11명 / 1,631,996,523원
2등 당첨 - 49명 / 61,061,095원

 

- 떨어진 간격이 대세!

각 당첨 번호 사이의 간격을 의미하는 간격수 패턴은 로또 분석에 빈번하게 활용되는 패턴입니다. AC값, 고저차 등 다수의 응용 패턴이 존재하는 간격수 패턴은 총 15가지 세부 패턴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이 중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간격수만을 따로 뽑아 별도의 패턴으로 분석하기도 합니다. 제1간격수~제5간격수로 불리는 패턴들이 그들. 제1간격수(2구-1구)부터 제5간격수(6구-5구)까지 다섯 가지 패턴의 값을 합하면 고저차가 되는 것 또한 흥미로운 부분.


이번 804회 추첨에서는 간격수 패턴이 무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3간격수(26번-13번)가 13을 기록하며 가장 큰 값이 되었고 제2간격수(13번-10번)가 3에 그치면서 가장 작은 값이 된 것입니다. 서로 다른 간격수 패턴이 출현한 결과는 AC값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 이번 804회 추첨에서 AC값은 10을 기록하며 제1간격수~제5간격수는 물론 어떠한 간격수도 중복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첨 번호들 사이에서 규칙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는 이야기.


무난한 간격수 패턴이 출현하는 와중에 눈에 띄었던 것은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었습니다. 다섯 가지 간격수 패턴 중 가장 큰 값을 의미하는 간격수 최대값 패턴은 이번 804회 추첨에서 13(제3간격수)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803회 추첨에서도 제5간격수가 13을 기록한 바 있으므로 이번 출현은 2회 연속 출현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패턴이 출현한 것은 간격수 10이 2회 연속 최대값을 기록했었던 지난 773회~774회의 사례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2회 연속 같은 값을 보인 사례는 이번이 44회째. 이는 46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얼마 전 출현에 성공(802회)한 바 있는 3연번 패턴과 비슷한 수준의 출현입니다. 최근 출현만 놓고 보자면 상대적으로 출현이 많아 3연번 패턴에 대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 서 있는 패턴이 이번 804회 추첨에서 연속 출현에 성공한 간격수 13 패턴입니다. 간격수 13 패턴은 2회 연속 최대값 출현 부문에서 유일한 두 자리 수 출현(10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 15와도 3회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최소 808회 추첨까지는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3연번 패턴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최근 우세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도 간격수 최대값 패턴의 최근 흐름은 과거와 유사합니다. 연초 다소 높은 값이 형성되는가 했지만 이후 미약한 하향 추세를 통해 2017년까지의 결과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큰 기복 없이 10~19 사이에 값이 집중되어 있는 모습인데, 값이 이렇게 유지될 경우 연속 출현에 용이하니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간격수 최대값이 13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4번입니다. 4번은 해당 패턴 출현 이후 최근 50회 추첨 기준 분석 사례에서 1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독 2위인 29번(12회)과 큰 차이를 보이며 앞서 가는 인상적인 모습. 최저 출현을 기록 중인 두 개 번호(8번과 30번, 이상 3회)는 4번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아쉬운 출현 중단


로또를 구성하는 45개 번호는 미출현 횟수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바로 장기 미출수와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들이 그것. 이론적 기대치는 7.5회 당 1회지만 기준을 7회~8회로 맞추면 번호 수가 불균형하게 나뉘기 때문에 보통 5회를 기준으로 번호를 구분합니다. 5회 이상 출현이 없으면 장기 미출수로 분류 되는 것. 5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구분되는데 이렇게 되면 비장기 미출수-5회~9회 장기 미출수-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각각 2:1:1 비율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번 804회 추첨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패턴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8번, 15번, 16번, 20번, 27번, 29번, 33번, 35번으로 구성된 8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었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이번 804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라이벌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15개 번호를 앞세워 3개 출현을 기록한 것과 대조되는 부진. 0:3 완패는 지난 769회 추첨 이후 35회만의 일이었습니다.



이로서 역대 최장 연속 출현 기록에 도전했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아쉽게 기록 경신에 실패하는 모습. 추적이 가능한 2011년 이후 기록을 보면 여전히 536회~559회 사이에 연속 출현을 기록한 24회 연속 출현 사례가 아직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804회 추첨에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전멸한 탓에 최소 828회까지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연속 출현 신기록이 세워질 가능성은 사라진 상황. 과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이 좌절스러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 10번의 강세는 언제까지?

10번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803회 추첨에서 언급되었었던 10번이 이번 804회 추첨에서도 또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798회 추첨을 시작으로 800회-802회-804회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출현. 10번은 최근 10회 추첨 기준 절반에 달하는 5회 출현을 기록하며 4회 출현의 26번을 제치고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10번의 올해 출현 페이스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올해 첫 추첨이었던 788회 추첨부터 출현에 성공하면서 남다른 모습을 보였었던 10번은 이후 단 한 차례도 2회 이상의 출현 공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총 17회가 진행된 2018년 추첨에서의 출현 횟수는 무려 8회. 한 해 추첨의 3분의 1도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한 해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이미 넘어선 상황입니다. 47.1%의 출현 비율 역시 이론적 출현 확률(13.3%)의 세 배를 넘고 있습니다.


 <804회 기초 통계>

합계 : 118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6끝(26번과 36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0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4-30 18:00:14     조회수 | 177     추천수 | 0
제80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03회 당첨 번호 - (5) (9) (14) (26) (30) (43) 보너스볼 (2)

1등 당첨 - 5명 / 3,663,810,225원
2등 당첨 - 50명 / 61,063,504원

 

- 균형의 회차

당첨 번호들의 출현 빈도만 놓고 분석하는 경우 확인할 수 없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바로 패턴의 균형에 관계된 내용입니다. 패턴의 균형이란 상호 배반적인 그룹(집합) 내 속한 번호들이 동일한 출현 개수를 기록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로또 당첨 번호가 6개이므로 6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분류를 가진 패턴(2개 그룹 / 3개 그룹 / 6개 그룹)은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개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홀짝 패턴, 고저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등에서 이와 같은 패턴이 자주 관측되는 것이 현실. 이 패턴은 4개 그룹, 5개 그룹, 7개 그룹 이상의 분류를 가지는 패턴에는 관측되지 않는 특이한 패턴입니다.


일단 먼저 관측된 패턴은 홀짝과 고저 패턴. 홀짝 패턴에서 홀수 5번-9번-43번과 짝수 14번-26번-30번이 각각 3개씩 출현하면서 균형을 이뤘습니다. 고저 패턴 역시 26번-30번-43번의 고번호와 5번-9번14번의 저번호가 균형을 이루는 모습. 홀짝 패턴과 고저 패턴이 동시에 균형을 이룬 사례는 지난 785회 추첨 이후 4개월만의 일이자 올해 첫 사례였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81회의 출현을 기록 중인 홀짝-고저 동반 균형 패턴은 대략 10%의 출현 비율을 기록 중인 패턴이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균형이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소수-합성수-3배수도 이번 803회 추첨에서 균형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소수는 5번과 43번, 합성수는 14번과 26번, 3배수는 30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였는데 양끝을 소수 패턴이, 가운데 네 개 번호를 합성수와 3배수가 나눠 가지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소수-합성수-3배수는 이번 균형이 109회째 사례. 비슷한 패턴이라 볼 수 있는 홀짝-고저 균형 패턴에 비해서는 출현이 많다 볼 수 있습니다.


 



81회와 109회 출현은 확실히 적다고 볼 수 없는 출현 횟수입니다. 이 출현횟수는 특이패턴 중에서 관측이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는 두 개 연번 패턴이나 3중복끝수 패턴, 모든 공 색 출현 패턴과 비교해 보아도 더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아 보이는 패턴들의 균형을 겹쳐 보는 경우 사례가 급감합니다. 홀 3:3 짝 / 고 3:3 저 / 소수 2개-합성수 2개-3배수 2개가 모두 현실화된 경우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도 16회에 불과합니다. 홀짝 극단 패턴이나 고저 극단 패턴과 비슷한 수준인데, 균형 사례들의 교집합을 구해야 비슷하다는 점에서 위엄을 보인 것이라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이와 같은 대규모 균형 패턴이 출현했을 때 유독 연번 패턴이 약세를 보인다는 점일 것입니다. 연번 패턴은 대규모 균형 패턴 출현 시 16회의 분석 사례에서 고작 6회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기대치대로라면 8회~9회 사이의 출현을 기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0%도 넘지 못하는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중인 것은 의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홀짝-고저 균형 시 출현 비율이 45.7%, 소수-합성수-3배수 균형 시 출현 비율이 54.1%인데 홀짝-고저 균형 패턴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크게 낮은 출현 비율도 아니라 그냥 연번 패턴이 운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규모 균형 패턴이 출현한 이후의 추첨 결과는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3번입니다. 3번은 무려 7회(46.7%)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분석 사례(15회) 중 절반 가까운 사례에서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3번을 제외하면 다음 순위군이 5회 출현 번호(27번, 44번)이므로 3번의 강세는 매우 눈에 띄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반면 10번, 41번은 아직 출현이 없으니 다가올 804회 추첨에 대비해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9번의 부활?


지난 주 최근 들어 가장 뜨거운 번호로 10번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지난 주 3연번 번호에 해당했었던 10번은 이번 803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 정말 2회 간격을 두고 또 다시 출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10번 옆에서 조용히 출현에 성공한 번호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체 추첨 기준 최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9번입니다. 9번은 이번 803회 추첨에서 5번의 뒤를 이어 2구 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출현 순서 역시 두 번째였습니다.


9번은 매우 심각할 정도로 출현이 적은 번호. 모든 번호들이 최소 88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는 동안 9번은 단 81회 출현에 그치며 최악의 번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얼마 전까지는 유일한 70회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였지만 그나마 출현이 늘어서 80회 고지를 넘어선 것. 9번은 803회에서 출현에 성공하기 전까지 26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면서 6개월간 추첨기의 부름을 받지 못하는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었습니다.



9번은 작년 정도를 제외하면 2011년 이후 제 역할을 한 적이 없는 번호입니다. 심지어 지난 2016년에는 연간 출현 빈도 1회에 그치면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 바가 있는 번호. 최저 출현 번호라는 악평이 괜히 쌓인 것인 아니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803회 추첨에서의 출현이 9번에게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점점 더 중위권 번호와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 뻔합니다. 압도적 꼴지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어서 빨리 출현 추세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 합계 일의 자리 연속 출현

지난 802회 보고서에 이어 또 다시 합계를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802회 추첨의 주제가 합계 변동 패턴이었다면 이번 803회 추첨에서의 주제는 합계 일의 자리 패턴입니다. 끝수 패턴처럼 말 그대로 값의 일의 자리를 일컫는 합계 일의 자리 패턴은 끝수와 마찬가지로 열 개 세부 패턴으로 구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십진법 체계상 이렇게 구분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이번 803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합계 일의 자리는 7이었습니다. 합계 일의 자리 7 패턴은 그 동안 약세를 보여왔었던 패턴. 지난 800회 추첨까지 정확히 70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합계 일의 자리 0, 1과 더불어 약세 3대장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2회의 추첨에서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 합계 일의 자리로 놓고 봐도 연속 출현이 오랜만이기 때문에 합계 일의 자리 7 패턴은 내심 연속 출현을 통해 약세를 탈출하고자 할 것입니다.


 <803회 기초 통계>

합계 : 127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0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4-23 18:04:24     조회수 | 208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