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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9회 당첨 번호 - (2) (6) (7) (12) (19) (45) 보너스볼 (38)

1등 당첨 - 15명 / 1,140,976,825원
2등 당첨 - 70명 / 40,749,173원 

 

- 이월수의 강세

지난 주 2018년 첫 분석 보고서를 드리면서 간략하게 언급되었던 패턴이 있습니다. 이웃수의 라이벌 패턴이라고 볼 수 있는 이월수 패턴이 그것입니다. 바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가 얼마나 많이 출현했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이월수 패턴은 로또를 분석에 힘쓰는 분석가들 역시 애용하는 패턴. 출현 확률은 대략 60% 수준, 출현 기대치는 회차당 0.8개인데 실제 출현에서는 이보다 많은 이월수 패턴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평균 출현이 0.852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약 6.5% 가량 많은 것입니다.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월수 패턴은 또한 지난 4년간 계속해서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많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그것도 살짝 주춤했었던 2015년(평균 0.808개)을 제외하면 매 해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10% 이상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었던 2014년(평균 1.019개)을 비롯하여 2017년(평균 0.923개), 2016년(평균 0.887개) 모두 이론적 기대치 대비 1.1배인 0.88개 출현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4년간 이어져온 이월수 패턴의 강세는 2018년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2018년 첫 추첨이었던 788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하긴 했지만 이번 789회 추첨에서는 이월수가 두 개나 출현한 것입니다. 1구 자리에 2번이 그대로 위치한 가운데 전회차 4구에 위치했었던 19번이 5구에 다시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월수 패턴은 지난 783회 추첨 이후 6회만에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이월수 1개 출현 패턴(41%), 이월수 전멸 패턴(38%)의 출현 비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게 되는 패턴입니다. 그러나 이월수 패턴은 실전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패턴.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15.15%에 불과함에 반해 실제 출현 비율은 18.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20% 가까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출현 확률이 10%를 넘어서는 패턴들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비율이라 하겠습니다.


실제 이월수 2개 출현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 빈도를 기록했었던 해가 전체 중 불과 4개 해에 그칩니다. 2013년에서 저점을 보인 이후 반등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추세가 다시 이어져 이월수 2개 패턴이 강세를 보이게 될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


그렇다면 이월수 패턴이 2개 출현한 이후 추첨 결과는 어떠할까요? 이월수는 일단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이월수가 2개 출현한 이후 최근 50회 사례에서 평균 0.94개의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다가올 790회 추첨에서 이월수 대상 번호인 2번, 6번, 7번, 12번, 19번, 45번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4회 출현으로 최다출을 기록 중인 19번을 비롯하여 공동 2위 12번(12회 출현), 7번(9회 출현) 등이 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평균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6번 조차 출현 순위 공동 24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가올 790회 추첨에서는 이월수 패턴의 출현을 기대해봄직 합니다.




- 간격수 최대값과 6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차이를 간격수 패턴이라 칭합니다. 간격수는 여러 가지 세부 패턴으로 만들어내는데, 각 값을 이용하여 계산하는 AC값 패턴 이외에도 간격수가 1임을 의미하는 연번 패턴, 일정 간격이 유지됨을 의미하는 징검다리 패턴 등이 간격수와 관련된 패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간격수 자체적으로는 다섯 가지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의미하는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대표적.


이번 789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다소 한쪽에 쏠려 있었습니다. 1번~20번 사이 구간에서 무려 다섯 개의 당첨 번호가 배출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5구와 6구 사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 결과 6구 45번과 5구 19번의 차이 26이 제5간격수의 값으로 기록되면서 지난 783회(제4간격, 21) 이후 처음으로 간격수 최대값이 20을 넘게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최근 들어 간격수 최대값 일의 자리가 6을 기록하는 일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786회 추첨에서 6이라는 작은 값을 기록했었던 간격수 최대값은 이후 11-16-26을 기록하며 6이 반복해서 출현하고 있습니다. 일의 자리 1 역시 5로 나눈 값은 6과 같기 때문에 간격수 최대값 일의 자리 1-6 패턴이 동시에 주목 받고 있는 상황. 이들의 출현 경향 역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 합계 변동의 고정?

최근 들어 저합계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을 수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합계 변동. 바로 직전 회차에서 출현한 합계와 이번 회차에 출현한 합계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합계 변동 패턴은 합계 출현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데, 이 합계 변동이 최근 들어 계속해서 낮게 형성되면서 저합계가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합계 변동 패턴은 지난 766회 추첨 이후 그 값이 50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50과 40대 출현 사례 몇 번을 제외하면 30대 출현 사례 없이 20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67회 이래로 합계 변동의 평균치는 24.3으로 전체 평균의 7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7회의 추첨에서는 27-15-21-8-22-21-25로 20대 값이 집중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상황. 낮은 합계 변동은 고합계 혹은 저합계의 천편일률적인 출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므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789회 기초 통계>

합계 : 91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1:5 저
중복끝수 : 2끝(2번과 12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9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1-15 11:46:31     조회수 | 144     추천수 | 0
제78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8회 당첨 번호 - (2) (10) (11) (19) (35) (39) 보너스볼 (29)

1등 당첨 - 13명 / 1,401,475,154원
2등 당첨 - 70명 / 43,378,993원 

 

- 불리지 못한 이웃수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다수 패턴들은 고정된 값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788회 추첨에서 출현한 당첨 번호 2번, 10번, 11번, 19번, 35번, 39번이 각각 홀 4:2 짝 패턴 / 고 2:4 저 패턴 / AC값 8 패턴 / 합계 116 패턴 / 고저차 37 패턴 / 소수 3개-합성수 2개-3배수 1개 패턴 등으로 분류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여기에 끝수나 라인, 궁도 등의 그룹핑까지 더하면 고정된 값을 지닌 패턴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달라 매 회차 번호가 바뀌는 패턴도 일부지만 존재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웃수 패턴이 그것입니다. 바로 직전 회차에 등장한 당첨 번호들의 옆 번호를 그룹핑하는 이웃수 패턴은 라이벌 이월수 패턴과 더불어 매 회차 번호가 바뀝니다. 또한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그대로 이용하여 개수 변동이 없는 이월수 패턴과 달리 간격 2 징검다리 패턴, 1번-45번 등의 존재로 이웃수 패턴은 번호 수의 변동이 큰 편입니다. 지난 784회 추첨만 해도 9개 번호를 가졌었던 이웃수 패턴이 이번 788회 추첨에서는 12개 번호를 보유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시.


이웃수 패턴은 전 회차에 등장한 당첨 번호에 따라 보유 번호 수의 변동이 존재하는 패턴입니다. 때문에 이웃수 패턴의 실제 출현 역시 이러한 변동에 영향을 받기 마련. 전체 추첨 기준 가장 적은 번호를 보유했었던 사례는 지난 781회 추첨 이외에 두 번의 사례가 기록 되어 있는(316회, 443회) 8개. 물론 번호 수가 전체 추첨 기준 8개~12개 사이로 유지되기 때문에 출현을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보다는 출현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런데 이웃수 패턴이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788회 추첨에서는 바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 5번, 6번, 13번, 16번, 27번, 28번의 이웃수였던 4번-6번, 5번-7번, 12번-14번, 15번-17번, 26번-28번, 27번-29번이 모두 출현에 실패. 788회 이웃수 대상 번호의 주류를 이루었었던 노란 공과 파란 공이 각각 2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지만 다소 거리가 있는 번호들이 출현하면서 이웃수 패턴은 지난 780회 이후 8회만에 전멸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2018년 이웃수의 출현. 작년 평균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냈었던 이웃수 패턴은 추첨기가 비너스기로 전환된 이후 2년 연속 강세를 보인 바가 없습니다. 2009년 강세 이후 2009년 약세와 같이 한 해에 강세를 보이면 한 해는 약세를 보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3년~2014년 사이 연속 약세가 기록되었던 정도를 제외하면 이웃수 패턴은 전 해와 판이하게 다른 출현 경향을 보였다는 이야기. 작년에 강세를 보인 것이 2018년의 이웃수 입장에서는 독이 될 수 있어 보이는데, 첫 단추를 제대로 끼지 못해 더욱 더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웃수 패턴이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웃수 패턴은 지난 623회~624회 추첨에서 연속 전멸을 기록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연속 전멸을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624회 이후의 사례 18회에서 평균 1.94개의 출현을 기록하며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대비 25% 이상 많은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60% 이상이 최소 2출을 기록한 사례라는 것 또한 강점.

번호의 경우 7번이 14회 출현으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26번-44번이 11회 출현으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12번-13번(각 10회 출현)인데 이중 12번은 789회 추첨 기준 이웃수 패턴에 해당하는 번호입니다. 이웃수 패턴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다가올 789회 추첨의 이웃수 패턴은 12번과 3번으로 위시되는 강세 번호들의 활약에 달려 이을 전망입니다.




- 낮은 합계 변동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패턴의 세분화 정도가 가장 심한 패턴입니다. 이는 합계 패턴의 최저값이 21, 최고값이 255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아닌 문제. 패턴이 워낙 세분화 되다 보니 합계 패턴은 다른 패턴들과 다르게 그 변동 수치를 측정하기가 용이합니다. 단순히 1개 차이, 2개 차이 식으로 애매하게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직전 회차 값과 이번 회차 값 사이의 비교를 통해 명확한 수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합계 변동 패턴의 평균 수치는 34.95 수준. 역대 가장 컸던 합계 변동이 135에 달하지만 실제 출현 분포 자체는 낮은 값에 몰려 있습니다. 전체 추첨의 57%에 가까운 사례들이 전체 평균인 34.95 아래에 몰려 있을 정도. 출현이 가장 많은 6(21회)을 비롯하여 16-18(각 20회), 34(18회), 29(17회) 등이 모두 평균 아래에 있는 값들입니다. 평균을 넘어서는 값은 14회까지 내려가야 간신히 한 개 패턴(합계 변동 44)을 찾을 수 있을 정도.



이를 반영하듯 770회 추첨 이후 합계 변동은 계속해서 낮은 값을 유지 중입니다. 770회 추첨 이후 합계 변동은 19회 기준 평균 21.84를 기록하며 전체 추첨 기준 평균치의 6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83회 추첨 이후로는 계속해서 30 이하의 값을 기록하고 있는 중. 실제 이 기간 합계 변동은 30 이상의 값이 기록된 사례가 4회(776회, 778회, 779회, 782회)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과연 낮은 합계 변동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고 2:4 저 패턴의 연속 출현

최근 저합계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합계는 지난 784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출현을 시작했는데, 이후 작년 마지막 추첨까지 내리 4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23:25로 뒤지고 있던 2017년 출현 스코어를 27:25로 뒤집었습니다. 저합계로서는 짜릿한 승리, 고합계로서는 2016년 완패에 대한 복수가 물거품이 되는 충격적인 패배였습니다.

최근 저합계가 연속 출현을 거둘 수 있었던 원인은 저번호들의 강세. 저합계의 연속 출현이 시작되었었던 784회에서는 고 4:2 저 패턴이 출현하면서 고번호들의 자멸 덕에 출현했지만 이후 사례에서는 저번호가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회에서는 고 2:4 저 패턴이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저합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 합계 역시 117-95-116으로 매우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고번호,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녹색 공의 출현을 억제한 덕(녹색 공 5회 연속 출현 실패)이기 때문에 저합계 입장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788회 기초 통계>

합계 : 116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9끝(19번과 39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1-08 13:56:03     조회수 | 222     추천수 | 0
제78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7회 당첨 번호 - (5) (6) (13) (16) (27) (28) 보너스볼 (9)

1등 당첨 - 6명 / 3,092,108,313원
2등 당첨 - 51명 / 60,629,575원 

 

- 2017년 결산! 무엇이 많이 나왔나?

다사다난했던 2017년 추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52회가 진행되었던 2017년의 추첨은 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기대 이상의 강력한 모습을 보인 번호도 있었던 반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비교해 보았을 때 매우 적은 출현을 보인 패턴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2017년 추첨에서는 어떠한 패턴들이 특이한 모습을 보였을까요?


2017년 총 52회의 추첨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한 번호는 12번이었습니다. 12번은 총 1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3회 출현의 34번, 12회 출현의 21번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였습니다. 12번은 연도별 출현 빈도에서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번호. 이번 2017년의 강세 이전 10회 이상 출현 사례가 단 1회뿐(2013년)이었던 번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기록한 강세가 더욱 더 뜻 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단 1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인 25번과 비교해 보면 하늘과 땅 차이.


홀짝 패턴 역시 특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출현 비율이나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비교해 보는 경우 홀 3:3 짝 패턴, 홀 4:2 짝 패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두 패턴 모두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0% 가까이 많은 출현을 보이는 모습. 물론 홀 4:2 짝 패턴의 경우 연초 강력한 출현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반기 부진을 보인 것이 좀 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들의 강세로 인해 홀 5:1 짝 패턴, 홀 2:4 짝 패턴 등은 약세. 홀 0:6 짝 패턴 역시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역시 특이한 모습을 보인 패턴.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867개인 소수-3배수 패턴과 2.267개인 합성수 패턴이지만 2017년은 결과가 달랐습니다. 소수가 그 출현을 유지한 반면 3배수 패턴과 합성수 패턴이 서로 자리를 바꾼 것입니다. 3배수 패턴은 2017년 기준 무려 2.365개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종전과 판이하게 다른 출현 경향을 선보이는 모습. 2016년까지의 평균 출현 개수가 1.807개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0%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한 것입니다. 3배수로써는 2018년 역시 이러한 출현 경향을 이어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이들 이외에는 1등 조합 자체가 특이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2017년 특히 자주 출현한 패턴은 과거 당첨 번호 패턴이었습니다.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가 다시 출현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이 패턴은 2017년 무려 네 번이나 출현하였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2%선이니 그의 네 배에 가까운 출현이 기록된 것. 특히 786회는 451회와 보너스 번호까지 일치하는 결과가 관측되어 대다수 로또 분석자들의 충격을 이끌어냈습니다. 3연번 패턴(3회)과 징검다리 패턴(1회)도 출현에 성공하면서 건재함을 과시.


물론 이들과 달리 치열한 경쟁을 벌인 패턴도 있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패턴이 고합계와 저합계. 합계 138 이상의 고합계와 합계 137 이하의 저합계는 제작년 저합계가 대승(53회 중 32회 출현)을 거둔 적이 있는 패턴. 역대급 패배를 겪은 고합계는 권토중래를 노렸지만 12월 세 번째 주 추첨까지 최소 동률을 유지하고도 마지막에 연속으로 출현에 실패하며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고합계가 2018년에는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도 주목할만한 부분일 것입니다.




- 유종의 미를 거둔 장기 미출수


2017년 하반기에 급격한 약세를 보인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장기 미출수 패턴입니다. 최소 5회 동안 출현하지 못했을 때 분류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회차 평균 22개~23개 사이의 번호를 보유합니다. 통상 3개 정도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2017년의 장기 미출수 패턴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2017년 상반기 평균 3.16개의 출현을 기록하던 장기 미출수들은 하반기 들어 급락세를 보이며 2017년 평균 출현을 2.94개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3출 이하의 사례기 반복되었던 775회~783회로 인해 평균 출현 개수가 2.89개까지 하락하기도 했던 상황.



그래도 장기 미출수 패턴은 2017년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783회 추첨에서 1출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3출-4출-3출-4출의 회복세를 보인 것입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연속해서 3출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하락의 징조가 보이던 지난 766회~769회 이후 처음. 당시 이 사례 이후 급락을 시작했었던 장기 미출수들이 과연 이번 사례를 통해서 부활할 수 있을지도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AC값 7 패턴의 폭주?

AC값 7 패턴이 요즘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AC값 7 패턴은 한 동안 출현이 중단되었던 패턴. 하지만 지난 774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이 이후로만 5회의 출현(776회, 783회, 784회. 786회, 787회)을 기록 중입니다. AC값 7 패턴은 2017년 AC값 8 패턴과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부진을 보이다 출현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AC값 7 패턴의 강세는 다른 패턴의 약세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 6회의 추첨에서는 AC값 7 패턴, AC값 9 패턴이 출현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9-7-7-9-7-7로 이어지는 AC값 패턴의 출현에 종전 강세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던 AC값 8 패턴, AC값 10 패턴은 얼굴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2018년에도 지각변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787회 기초 통계>

합계 : 95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6끝(6번과 16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1-03 14:23:35     조회수 | 155     추천수 | 0
제78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6회 당첨 번호 - (12) (15) (16) (20) (24)(30) 보너스볼 (38)

1등 당첨 - 4명 / 4,551,365,250원
2등 당첨 - 96명 / 31,606,704원 

 

- 계속 치고 나가는 파란 공

공 색 패턴은 번호를 그룹핑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러 생각 할 필요 없이 각 공이 가지고 있는 색상에 따라 번호를 분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에 따르면 1번~10번이 한 그룹(노란 공), 11번~20번이 한 그룹(파란 공), 21번~30번이 한 그룹(빨간 공), 31번~40번이 한 그룹(회색 공), 41번~45번이 한 그룹(녹색 공)으로 나뉘게 됩니다. 녹색으로 구성된 번호가 부족하여 출현이 불리한 것이 특징.


이러한 유불리는 실제 추첨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란 공(78.9%), 파란 공(83.1%), 빨간 공(77.5%), 회색 공(79.4%)의 출현 비율이 거의 80% 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반면 녹색 공은 출현 비율이 51.8%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 색 패턴의 경우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개 공 색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786회 추첨에서 경쟁을 이겨낸 것은 파란 공. 파란 공은 12번, 15번, 16번, 20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파란 공이 네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은 14번~17번 사이 4연번 패턴이 출현했었던 지난 783회 추첨 이후 처음. 여기에 나머지 두 개 번호를 빨간 공(24번, 30번)이 가져가면서 이번 786회 추첨은 단 두 개 공 색이 모든 당첨 번호를 독점하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786회 추첨에서 강세를 보인 파란 공은 올해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공 색입니다. 파란 공은 2017년 기준 51회의 추첨에서 도합 80회나 출현에 성공하면서 다섯 개 공 색 중 1위의 출현 빈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파란 공을 제외하면 70회 이상의 출현 빈도를 기록 중인 공 색 조차 없기 때문에 파란 공의 강세가 더 눈에 띄는 상황. 평균 출현 빈도로 보아도 녹색 공 정도만이 파란 공에 비길 수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 보니 파란 공의 출현 빈도는 2017년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68회) 대비 약 17.7%가량 더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파란 공의 출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란 공은 올해 중반 17회 연속 출현(742회~758회)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다 이후 10회의 추첨에서 잠시 동안 주춤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다시금 출현 추세를 회복하며 1년 기준 고점(353회 기준 87회)을 노리고 있습니다. 파란 공은 조정이 끝난 769회 추첨을 시작으로 18회 추첨에서 3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평균 2출을 기록하고 있으니 기대감이 크다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10회 기준 세 번의 4출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4월이 오기 전에 신고점을 달성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파란 공이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에서 파란 공의 출현이 시원치 않다는 점입니다. 파란 공은 파란 공 4출 이상 출현 이후 추첨에서 평균 1.23개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33개니 기대 이하의 모습. 최다 출현 번호(31번, 6회 출현)를 회색 공에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 8번과 함께 2위권(4회 출현)을 형성 중인 11번, 18번 정도를 제외하면 강세 번호가 없다시피 합니다. 도리어 전멸 번호 13번(이외에 22번, 28번, 35번, 40번, 41번이 전멸 번호)마저 존재하는 상황. 파란 공 강세 이후 추첨에서는 노란 공, 회색 공 등이 강세를 보였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감소하는 고저차


얼마 전 요즘 들어 고저차가 계속해서 낮은 값으로 형성된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784회 추첨이었는데 그 이후 고저차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 786회 추첨에서는 가장 큰 번호가 30번에 그친 반면 가장 작은 번호로 12번이 출현하면서 고저차 20선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고저차는 전반적인 하향세가 두드러지는 상황. 770회 추첨에서 42를 기록할 때만 하더라도 상승 추세에 있는 듯 했지만 이후 고점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771회에서 23을 기록한 이후 다시금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782회 추첨 기준 39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40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금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 18의 고저차는 지난 756회 추첨 이후 첫 출현이기도 한데, 올해를 기준으로 보자면 연초였던 740회 추첨(고저차 15)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값입니다.



최근 고저차 40 이상 패턴의 약세는 어찌 보면 예정된 것.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17% 수준인 고저차 40 이상 패턴은 이미 지난 770회 추첨까지 약 24.3% 정도의 출현 비율을 기록했었습니다. 워낙 강세를 보이다 보니 일정 부분의 하락세 자체는 불가피한 것. 물론 그 하락세 자체가 너무 심해서 문제긴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고저차 40 이상 패턴의 701회~786회 기준 출현 비율은 19.8% 수준으로 절대 낮은 편이 아닙니다. 따라서 고저차 40 이상 패턴은 하락세가 좀 더 이어질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 또 다시 출현한 과거 당첨 번호

지난 782회 추첨에 이어 또 다시 과거 당첨 번호가 출현했습니다. 이번 786회 추첨에서의 주인공은 지난 451회. 451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12번, 15번, 20번, 24번, 30번, 38번이었는데, 이 번호 모두가 이번 786회 추첨에 들어 있었습니다. 38번이 보너스 번호로 나왔고 그 자리를 16번이 대신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같다고 볼 수 있었던 추첨.

782회 추첨의 분석에서 언급한 데로 이 패턴은 800회 이전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3등 이상 당첨 번호에 해당하는 조합은 마침내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확실하게 넘어선 상황. 이전 출현과의 텀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패턴의 현재 기대치가 홀짝 극단 패턴 수준에 불과함에도 올해 들어서만 네 번이나 출현에 성공했다는 것. 이론적 기대치의 네 배에 가까운 출현은 다른 군소 패턴들이 부러워할만한 강력한 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86회 기초 통계>

합계 : 117
홀짝비율 : 홀 1:5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0끝(20번과 30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2-26 11:53:23     조회수 | 193     추천수 | 0
제78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85회 당첨 번호 - (4) (6) (15) (25) (26)(33) 보너스볼 (40)

1등 당첨 - 6명 / 2,886,622,688원
2등 당첨 - 55명 / 52,484,049원 

 

- 25번의 감격적인 출현!

우리 나라 로또는 45개 번호 중 6개를 당첨 번호로, 1개를 보너스 번호로 뽑게 됩니다. 당첨 번호만 놓고 보는 경우 7.5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록해야 적어도 중간은 갔다고 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을 넘기도록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번호들은 오랫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조건에 해당하는 번호들을 묶어 장기 미출수 패턴이라고 칭하는데, 번호 배분 문제로 인해 5회~7회 미출현 번호 역시 장기 미출수에 포함 시킵니다.


5회~7회 미출현 번호를 장기 미출수에 포함시키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장기 미출수와 비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 균형이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구분할 경우 비장기 미출수가 평균 22.78개, 장기 미출수가 평균 22.22개의 번호를 보유하게 되는데, 이는 23:22의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고저 패턴이나 홀짝 패턴에 비해서도 더 균형 있는 결과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분류한 장기 미출수들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구분되는데, 이 방식 역시 두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서로 비슷하게 구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현의 경우 역시 비슷한 결과.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평균 1.50개 출현을,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1.42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번호 수에 비해서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강세를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의 강세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입니다. 이번 785회 추첨에서는 세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23회 장기 미출수 4번, 22회 장기 미출수 26번도 오랜 기다림 끝에 출현의 결실을 얻었지만 더욱 놀라웠던 것은 25번. 25번은 무려 53회 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다 이번 785회 추첨에서 한을 풀었습니다.


 



25번은 올해 50번째 추첨이 되어서야 간신히 출현에 성공. 이번 출현 이전의 가장 최근 출현이 2016년 12월 3일에 있었던 731회였으니 출현에 1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한 셈입니다. 당장 이월수 패턴의 출현 개수가 평균 0.9개에 달하며, 다른 번호들 역시 2회~3회 연속 출현이 심심치 않게 관측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25번의 부진이 얼마나 심한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5번 입장에서는 사상 최초로 한 해를 통째로 개점휴업하는 번호가 될 수 있었던 굴욕을 간신히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굴욕은 모면했지만 25번의 이번 연속 미출현 기록은 역대 2위에 해당합니다. 25번의 53회의 연속 미출현 기록 앞에는 오직 40번의 연속 미출현 기록(59회, 299회~357회)이 있을 뿐입니다. 기존에 한 약세 한다던 22번, 9번 등의 연속 미출현 기록도 이번 25번의 미출현 기록에는 미치지 못할 정도. 물론 25번은 장기 미출현 기간 동안 출현 빈도 순위가 공동 17위에서 32위까지 급락했기 때문에 웃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5계단의 낙폭 또한 위에 언급된 40번(2위>공동 18위)에 이은 2위 기록.


그렇다면 25번이 출현한 이후의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눈길을 모으는 25번의 경우 총 7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준수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현 빈도 순위가 공동 5위권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인데, 초장기 미출수가 출현에 성공한 이후 연속 출현을 기록했던 경우도 종종 관측된 바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25번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 다른 강세 번호로는 11번과 27번 듀오가 있습니다. 이 둘은 총 9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8회 출현의 7번, 37번을 제치고 있는 모습. 이렇듯 강세 번호에 홀수 번호가 꽤 많이 위치해 있는데, 특이하게도 홀수 패턴의 출현 빈도가 이론적 기대치와는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홀수 번호들의 출현 빈부 격차가 심하기 때문으로 봐야 할 것이니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홀수 번호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하락세를 보이는 합계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들 중 가장 기초적인 패턴에 속합니다. 합계 패턴은 23을 기준으로 번호를 분류하는 고번호 / 저번호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번호가 늘어나면 합계가 증가하고 저번호가 늘어나면 합계가 감소하는 식입니다.


합계 패턴은 최근 들어 완연한 하락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82회 추첨에서 172를 기록한 합계는 이후 27-15-21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109까지 떨어진 상황. 특히 고번호들이 2개-4개-3개가 출현하면서 합계가 이렇게까지 낮아질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계가 하락한 것을 보면 최근 흐름이 꽤나 특이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최근 고저 패턴과 합계 패턴의 역전 현상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고합계의 출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을 고번호 입장에서는 기가 찰 노릇일 것입니다.



합계가 연속해서 하락한 탓에 저합계는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올해 저합계와 고합계의 출현은 다시금 25:25로 균형을 맞춘 상황. 고합계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달아나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데, 달아날 때마다 저합계가 눈 깜짝할 사이 추격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허탈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올해 남은 추첨에서 어떻게 작용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 All 100

이번 785회 추첨에서 또 다시 관측된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All 100 패턴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 이 패턴은 출현한 모든 번호들의 출현 빈도수가 100회 이상이었다는 단순한 패턴. 이번 785회 추첨의 당첨 번호 여섯 개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한 4번(111회)과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한 6번(100회)이 모두 최소 100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한 사례였습니다.

전체 로또 추첨에서 이와 같은 패턴이 관측된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100회 출현을 달성한 번호가 배출된지 거의 4년이 지났지만 이 패턴의 출현이 두 번 밖에 안 된다는 것에서 그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 패턴은 약 1% 수준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가졌지만 추첨이 진행되면서 각 번호들의 출현 빈도가 늘어나 현재는 대략 15%의 출현 가능성을 가지게 된 상황. 지난 780회 추첨에서도 등장한 바 있으니 기억해 둬야 할 부분입니다.


 <785회 기초 통계>

합계 : 109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5끝(15번과 25번) / 6끝(6번과 26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8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12-18 11:41:38     조회수 | 233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