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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81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15회 당첨 번호 - (17) (21) (25) (26) (27) (36) 보너스볼 (4)

1등 당첨 - 7명 / 2,579,855,358원
2등 당첨 - 39명 / 77,175,161원

 

- 비주류 끝수들의 선전

끝수 패턴이란 각 번호들의 일의 자리를 의미하는 패턴입니다. 십진법을 따르는 수학적 구조상 총 열 개의 끝수가 존재하게 되는데, 로또 번호는 1번~45번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1끝~5끝은 5개 번호를, 6끝~0끝은 네 개 번호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구조기 때문에 6끝~0끝에 속하는 다섯 개 끝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출현 비율과 더불어 적은 출현을 기록하게 됩니다.


실제 전체 추첨 기준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1끝~5끝과 6끝~0끝의 출현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끝~5끝에 속한 25개 번호가 도합 2,720회(평균 108.8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6끝~0끝은 모두 합쳐도 2,170회(평균 108.5회) 출현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균 출현 횟수가 근소한 차이를 보임에도 출현 횟수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은 역시 6끝~0끝 사이 번호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번호를 보유해서입니다. 6끝~0끝 중 가장 잘 나가는 7끝(470회 출현)이 1끝~5끝 중 가장 부진한 2끝(507회 출현)보다 출현이 적은 것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


이렇듯 6끝~0끝에 속하는 끝수들은 항상 불리한 상황에서 싸워왔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들이 이번 815회 추첨에서 잠시 해방을 맞이하였다는 점일 것입니다. 6끝~0끝 사이 끝수들 중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7끝과 더불어 약세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6끝이 각각 두 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입니다. 6끝 26번과 36번, 7끝 17번과 27번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6끝~0끝 사이 끝수들이 각각 2개 두 개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는 사례는 대략 60회~70회 정도. 출현이 가장 많은 7끝(77회 출현)을 제외하면 나머지 끝수들은 9끝의 약세와 6끝, 8끝, 0끝 등 짝수 끝수의 보합세로 나누어 집니다. 50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9끝의 한심한 상황을 보자면 이들 짝수 끝수들은 강세를 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에 출현한 6끝 역시 65회째 2개 이상 출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66.75회와 거의 비슷한 수치에 해당합니다. 못해도 중간은 한다는 이야기. 7끝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6끝-8끝-0끝의 2개 이상 출현 사례가 평균은 되기 때문에 6끝~0끝의 강세를 가끔씩은 기대해 볼 만 할 것입니다.


6끝과 7끝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경우는 이번이 다섯 번째. 특정 끝수가 3개 출현에 성공한 사례 없이 2-2 패턴만 다섯 번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패턴이 출현하는 경우 5구 자리가 반드시 6끝 혹은 7끝으로 정의된다는 부분, 그리고 패턴 등장 시 36번이 항상 당첨 번호로 등장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사실 5구 자리에 6끝이나 7끝이 위치하는 원인 자체가 36번의 출현 때문으로 봐야 할 정도. 초창기 좋은 모습을 보이다 한 동안 부진했기 때문에 향후 몇 년간 이 패턴의 출현을 예상해 볼 필요가 있으므로 36번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특정 끝수가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상대적으로 희귀한 6끝의 강세로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최근 50회 추첨 기준 사례에서 강세를 보이는 번호는 20번과 44번입니다. 두 번호는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빈도 순위 공동 1위를 차지하는 중입니다. 그 뒤를 11회 출현의 16번이 따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출현 빈도 순위 상위 5개 번호가 모두 짝수라 짝수 번호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42번(1회 출현)처럼 약세 번호가 없는 것은 아니나 바로 위에 위치한 또 다른 약세 번호(1번, 6번, 29번, 45번) 넷 중 셋이 홀수인 관계로 짝수 번호들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 빨간 공의 대폭발


지난 주 언급되었었던 녹색 공의 상승에 이어 이번에는 빨간 공의 강세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빨간 공은 이번 추첨에서 21번-25번-26번-27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4개 출현에 성공한 것인데, 이는 지난 4회간의 추첨(811회~814회)에서 빨간 공이 기록한 출현을 한 회차에 다 해버린 것입니다.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강세.


빨간 공의 강세에는 3연번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 25번-26번-27번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추첨까지 모두 세 번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3연번 패턴. 3연번 패턴의 전체 출현이 50회 언저리이기 때문에 강세를 보인다고 볼 수 있는 패턴입니다. 그 동안은 자기들끼리만 출현했었는데, 이번 추첨에서는 21번을 데리고 나와 마침내 4출을 일궈내는 모습.



이번 추첨을 통해 빨간 공은 통산 열 한 번째 4개 출현 사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녹색 공을 제외한 라이벌 공 색들에 비하면 부족한 출현입니다. 하지만 이번 출현은 올해 평균 1.04개 출현만 기록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0%의 출현도 넘지 못하는 약세를 보이던 빨간 공에게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추첨입니다. 전체 추첨이건 2018년이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빨간 공이 과연 하반기에서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 색 대칭 패턴

비주류 끝수들의 강세, 빨간 공의 대폭발, 3연번 패턴의 출현 이외에도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패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 색 대칭 패턴입니다. 6개 번호를 반으로 갈라 출현 구조를 비교하는 공 색 대칭 패턴은 a-a-b-a-a 혹은 a-b-c-b-a 등과 같은 출현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이번 815회 추첨에서 기록된 공 색 패턴의 출현 구조는 0-1-4-1-0. 빨간 공 중심의 대칭 구조였습니다.

공 색 대칭 패턴이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39번째입니다. 39회라면 대략 20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록해줘야 정상인데, 이번 사례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출현 사례가 지난 767회 추첨이었기 때문에 이번 사례는 근 11개월만의 출현. 이는 이 패턴이 최근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비너스기 추첨을 기준으로 봐도 평균 25.2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분발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815회 기초 통계>

합계 : 152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6끝(26번과 36번) / 7끝(17번과 27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1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7-16 17:38:42     조회수 | 77     추천수 | 1
제81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14회 당첨 번호 - (2) (21) (28) (38) (42) (45)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6명 / 3,067,192,063원
2등 당첨 - 52명 / 58,984,463원

 

- 녹색 공의 상승세

대다수 국가들의 복권과 다르게 우리나라 로또는 번호를 공 색에 따라 구분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45개 번호를 구성하는 공 색은 모두 다섯 개. 45를 5로 나누면 9라는 숫자가 나오기 때문에 번호를 똑같이 나눠가질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번호를 9개씩 동일하게 나눠 가지는 궁도 패턴(1~9 / 10~18 / 19~27 / 28~36 / 37~45)이나 끝수 패턴(1끝-6끝 / 2끝-7끝 / 3끝-8끝 / 4끝-9끝 / 5끝-0끝)과 다르게 공 색 패턴은 불균형이 존재합니다.


불균형의 피해를 보는 공 색은 녹색 공입니다. 다른 모든 공 색들이 열 개씩의 번호를 보유하지만 녹색 공 혼자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수 부족으로 인해 적은 출현을 기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비단 전체 출현뿐만 아니라 출현 비율 자체를 놓고 보더라도 이론적 출현 확률이 혼자 50% 수준에 머물러 다른 공 색들(약 80%)에 비해 자주 보기 어려운 공 색에 해당합니다.


실제 다섯 개 번호뿐인 녹색 공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52.88%에 그칩니다. 문제는 실제 출현이 이보다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녹색 공은 814회까지 진행된 전체 추첨에서 424회의 출현을 보이면서 52.09% 정도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과 비교하면 대략 0.8%p가 낮은 수치. 가뜩이나 번호가 적은데 기대치 대비 작게나마 약세까지 보이고 있으니 녹색 공 입장에서는 얼굴을 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안 좋은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준 것이 바로 지난 804회~807회 추첨. 그 전까지 2018년 기준 68.8%의 출현 비율과 평균 출현 개수 0.81개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던 녹색 공은 804회~807회 사이 4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며 출현 비율은 55%까지, 평균 출현 개수는 0.65개까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과 극, 천당과 지옥을 오간 녹색 공은 최근 5회의 추첨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비율은 63.0%, 평균 출현 개수는 0.82개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5회간 녹색 공은 돌아가면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43번-45번-43번-42번-44번-45번-42번 순서로 출현하였는데 43번이 좀 일찍 출현한 것을 제외하면 특정 번호가 연이어 출현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한 동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던 41번이 최근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이제 겨우 6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한 41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가혹하겠지만, 다른 녹색 공 번호들이 녹색 공의 출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시점에서 출현에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녹색 공이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 41번이 녹색 공들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녹색 공은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최근 50회 추첨에서 약 7% 정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 약세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막고 있는 것이 바로 41번입니다. 41번은 8회 출현을 기록하며 최다출인 13번(13회), 차순위인 11번-12번(각각 12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녹색 공 전체 출현의 25%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1번이 다가올 815회 추첨에서 해방된다면 녹색 공은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제1간격수의 복사, 붙여넣기


매 회차 당첨 번호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간격수 패턴은 다양한 로또 패턴에 응용되는 패턴입니다. 간격수는 당첨 번호 여섯 개 중 두 개를 뽑아 만들게 되므로 총 15가지의 간격수 패턴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중 서로 인접한 번호를 뽑게 되는 경우 특별히 제1간격수~제5간격수라는 별칭을 붙이게 됩니다. 다섯 개 간격수를 통해 각 번호들이 얼마나 특정 구간에 몰렸는지, 혹은 떨어져 있는지, 그것도 아니면 일정한 수학적 연산 관계를 갖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른다면 이번 814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1구와 2구의 차이를 의미하는 제1간격수가 19(21-2), 4구와 3구의 차이를 의미하는 제3간격수가 10(38-28)을 기록하였으며 제2간격수 역시 전체 평균(6.82)보다 큰 값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제4간격수와 제5간격수가 작은 덕에 37번 이상의 5궁(37~45)에 당첨 번호가 3개 분포된 것이 눈길을 끄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813회 추첨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집중도. 다만 번호가 집중된 궁이 달랐습니다(813회 4궁, 814회 5궁). 이번 814회 추첨의 제1간격수는 지난 813회 추첨과 동일했었는데, 번호 구조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집중된 궁이 달라진 것입니다. 애초에 2구 값이 1개 궁을 커버할 수 있는 9의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번호가 집중된 궁이 1칸 밀려난 것은 당연해 보이는 부분. 로또 추첨에서는 이렇게 특정 궁에 당첨 번호가 집중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주목되는 1끝의 행보

열 개 끝수 중 1끝~5끝은 번호 수가 한 개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끝~0끝과의 출현 경쟁에서 유리함은 물론이고 회차별로 실제 출현에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1끝~5끝은 녹색 공과 같은 다섯 개의 번호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론적 출현 확률이 대략 52.9% 정도. 비교 대상이 서로 다르다 보니 녹색 공은 약세, 1끝~5끝은 강세처럼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끝수는 1끝. 1끝은 1끝~5끝에 속하는 다섯 개의 끝수 중 딱 중간 정도를 해주는 끝수입니다. 하지만 최근 추첨에서는 무려 7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끝수. 시발점은 1끝이 3중복끝수 출현에 성공했었던 지난 808회. 당시 21번과 31번, 41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했었던 1끝은 이번 814회 추첨에서 21번이 다시 한 번 출현하면서 연속 출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1끝의 역대 최장 연속 출현 기록은 627회~636회 사이에 이어졌었던 10회 연속 출현. 과연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814회 기초 통계>

합계 : 176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4:2 저
중복끝수 : 2끝(2번과 42번) / 8끝(28번과 38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1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7-09 18:22:56     조회수 | 168     추천수 | 0
제81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13회 당첨 번호 - (11) (30) (34) (35) (42) (44) 보너스볼 (27)

1등 당첨 - 4명 / 4,591,763,157원
2등 당첨 - 43명 / 71,190,127원

 

- 이웃수의 선전

로또를 분석할 때 가장 직접적으로 이용되는 패턴은 바로 직전 회차의 당첨 번호들입니다. 이월수라 불리는 이들 패턴은 매 회차 고정적으로 6개 번호를 보유하는 패턴입니다. 그리고 이 이월수 패턴의 라이벌 패턴이 있는데 이웃수 패턴이 그것입니다. 이웃수 패턴은 바로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주변 번호를 일컫는 패턴. 주변 번호라 하면 양 옆에 있는 번호들을 지칭하기 때문에 패턴의 출현 및 공 사이 간격에 따라 보유 번호 수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번 813회 추첨에서는 이웃수가 다소 부족한 번호를 보유할 수 밖에 없었던 추첨. 이웃수를 단 하나 밖에 가지지 못하는 1번이 출현한 것도 모자라 간격 2징검다리 패턴의 출현이 겹쳐버렸습니다. 1번과 3번, 두 개의 이월수를 가지고 두 개의 이웃수(2번-4번)밖에 못 얻어낸 이웃수 패턴은 3구~5구 자리에서 간격 2징검다리 패턴인 12번-14번-16번의 출현을 허용하면서 세 개의 이월수를 가지고 네 개의 이웃수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43번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두 개의 이웃수를 더해줬지만 813회 추첨에서 이웃수가 보유할 수 있는 번호는 8개가 전부.


이웃수가 단 8개 번호 보유에 그쳤던 사례는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1%에 미치지 못했었습니다. 말이 1%지 저것도 반올림한 것이고 실제 사례는 단 네 번뿐. 그 위엄 넘치는 사례는 316회, 443회, 781회와 더불어 이번 813회 추첨이 전부였는데, 평소보다 적은 번호를 보유했기에 이웃수 패턴의 전망은 평소보다 다소 어둡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망을 비웃듯, 이웃수 패턴은 이번 813회 추첨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웃수 패턴은 12번의 이웃수 11번, 43번의 이웃수 42번과 44번이 동시에 출현을 기록하면서 3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웃수의 일반적인 출현이 1개~2개를 오가고 3개 이상 출현하는 경우가 전체의 15%도 안 된다는, 이번 813회에서의 이웃수 해당 번호가 매우 적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보였다 하겠습니다.


이웃수의 이번 성과는 이웃수가 8개 번호를 보유했을 때의 결과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첫 두 번의 사례에서 번호 수 부족을 절감했었던 이웃수 패턴은 최근 두 번의 사례에서 각각 2개-3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이번 출현을 통해 평균 출현 개수는 1.15개를 기록하게 된 이웃수 8개 보유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서는 출현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웃수 패턴은 12개 번호를 보유했을 때의 상황(평균 1.43개 출현, 기대치 대비 89.4%)만 제외하면 출현이 많은 패턴이니 이웃수에 속하는 번호 선택 시 고려해야 될 부분.


이웃수가 3개 출현한 이후 사례에서 강세를 보이는 번호는 20번입니다. 20번은 총 14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의 8번, 11회 출현의 43번을 제치고 있습니다. 다가올 814회 추첨에서 이웃수에 해당하는 43번(3위), 33번(공동 4위)이 상위권에 랭크된 것이 특징. 814회 기준 이웃수 해당 번호 중 43번과 33번을 비롯하여 29번, 34번, 45번, 35번, 36번 등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단 2회 출현에 그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41번 같은 이웃수도 있지만 11개 번호 중 7개가 좋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다가올 814회 추첨에서 이웃수의 전망은 밝아보입니다.




- 34번의 1위 자리 다지기


지난 2017년 3월 4일에 있었던 744회 추첨에서는 아주 기념비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2위에 자리 잡고 있었던 34번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역사상 최초로 출현 빈도 공동 1위 자리에 올라선 것이었습니다. 이후 749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한 34번은 이후 755회까지 단독 1위 자리를 고수하였습니다. 물론 27번의 공세에 일시적으로 1위 자리를 내주기도(760회~762회) 했지만 단기간 전열을 가다듬어 764회 추첨부터는 다시 출현 빈도 순위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대략 2009년경부터 강세 번호로 바뀌기 시작한 34번은 이후 2015년 단 한 차례(4회 출현)를 제외하면 연간 출현 빈도가 6회 아래로 내려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로또 초창기, 정확히 이야기하면 할로겐기 시절에만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 이후로는 계속해서 꾸준한 강세 번호로 자리잡아 왔다는 이야기. 34번은 올해 상반기에도 네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반가운 점은 이번 813회 추첨의 34번이 3구 자리에서 출현했다는 점입니다. 3구는 원래 34번이 기를 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리. 이번 출현이 전체 추첨을 통틀어 고작 9번째 출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비주류에 있던 패턴이 출현에 성공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무방한 부분. 어쩌면 올해 상반기 10번이 보였던 모습을 하반기에는 34번이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월수의 부진

앞서 언급된 이웃수 패턴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라이벌 이월수 패턴은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이번 813회 추첨에서 이웃수 패턴이 3개 출현을 기록하는 와중에 이월수 패턴은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지난 812회 추첨에 이은 2회 연속 전멸. 연속해서 전멸하는 경우는 별로 많지 않지만 전멸 사례 자체가 상당히 많은 모습입니다. 12회의 전멸은 40%를 훌쩍 넘는 수치.

그래서인지 올해 상반기 이월수 패턴은 평균 0.692개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평균이 0.85개에 근접하며 작년만 해도 평균 0.923개의 출현을 기록했었던 이월수에는 어울리지 않는 결과입니다. 어쩌면 올해는 이월수 패턴이 주기적으로 겪어 왔었던 약세를 반복하게 될 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011년과 2013년 각각 0.7개에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기록했었던 이월수 입장에서는 당시의 기억이 떠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813회 기초 통계>

합계 : 196
홀짝비율 : 홀 2:4 짝
고저비율 : 고 5:1 저
중복끝수 : 4끝(34번과 44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1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7-02 18:10:10     조회수 | 207     추천수 | 0
제81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12회 당첨 번호 - (1) (3) (12) (14) (16) (43) 보너스볼 (10)

1등 당첨 - 6명 / 2,947,954,750원
2등 당첨 - 68명 / 43,352,276원

 

- 장기 미출수들의 폭주

매 회차 추첨 결과를 확인하다 보면 여러 번호들의 흥망성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번처럼 한 해를 씹어 먹을 듯한 출현을 번호도, 27번이나 29번처럼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으면서 한 해를 기준으로 봐도 약세를 보이는 번호들도 존재하는 것이 로또입니다. 장기간 출현하지 않은 번호들에게는 장기 미출수라는 별로 달갑지 않은 호칭이 붙기 마련인데, 이 패턴은 로또를 분석할 때 의외로 중요하게 쓰이는 패턴입니다.


장기 미출수들은 최소 5주 이상 출현하지 않은 번호를 하나의 패턴으로 묶은 것. 사실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7.5회 당 1회이기 때문에 5회~7회 미출현 번호를 장기 미출수에 포함시키는 부분에 의문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분류 방식을 취해야 장기 미출수와 비 장기 미출수, 그리고 장기 미출수 내 서로 다른 두 개 카테고리가 비슷한 번호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분석의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분류 방식을 취하게 되는 것.


장기 미출수들은 보통 적게는 18개에서 많게는 27개까지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덕분에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관측됩니다. 이번 811회 추첨이 그와 같은 경우라 할 것입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이번 811회 추첨에서 도합 다섯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3번과 12번, 두 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었던 6회 장기 미출수들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출현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5회 장기 미출수 14번과 7회 장기 미출수 1번이 힘을 보탰습니다. 현존 최장기 미출수였던 16번(24회 연속 미출현)도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특히 훌륭한 모습을 선보인 것은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무려 네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초장기 미출수 16번이 뒤늦게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기세를 막어보려 했으나 이미 승부는 끝난 상황이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812회 당첨 번호 중 첫 네 개를 모두 독식하며 완승을 확정짓는 모습.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4출은 지난 797회 추첨 이후 약 4개월만의 일이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이번 승리는 최근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호조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10회 기준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5승 2무 3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현 개수 역시 19:14로 거의 6:4에 가까운 출현 비를 기록하고 있는 중. 비슷한 번호 수로 일궈낸 우위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승리를 거둔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최근 50회의 추첨 사례를 분석해 보면 이번 812회 추첨에서 출현한 바 있는 12번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번은 14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의 15번-19번을 뛰어넘는 출현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반대로 30번은 단 2회밖에 출현하지 못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 흥미로운 부분은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승리 이후 사례와 다가올 813회 추첨을 대조해 보면 장기 미출수들이 아닌 번호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출현 빈도 상위 10개 번호 중 장기 미출수가 7번 한 개 밖에 없으니 다가올 813회 추첨에서 장기 미출수들을 가져가시는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올까? 16번의 고민


앞서 언급된 장기 미출수들의 강세에서 유일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대상 번호가 있었습니다. 바로 24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다 천신만고 끝에 출현을 쟁취한 16번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16번은 지난 해 마지막 추첨이었던 787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던 번호였습니다. 지난 807회 추첨부터는 전체 번호 가준 가장 오랫동안 출현하지 못한 번호가 되는 굴욕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16번은 약세에 가까운 번호이긴 합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가 101회로 세 자리 수를 간신히 맞추는 수준인데, 이는 전체 번호 기준 공동 34위에 그치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번 812회 추첨에서의 출현이 없었다면 공동 37위에 그대로 남아있을 뻔. 비록 최장기 미출현 횟수 부문에서 39회 연속 미출현 기록(657회~695회)으로 출현 순위에 비해 낫다 뿐이지 이 역시 긴 기록에 해당합니다. 어찌 보면 상반기가 다 끝나가는데 이제 와서 올해 첫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이야기.



올해 약세를 보이고 있는 16번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바로 연속 출현을 통해 출현 추세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10번처럼 이월수 없이 꾸준히 출현하거나 아니면 이월수 출현을 3회 정도 반복하여 출현 횟수를 끌어 올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16번의 이월수 출현 횟수가 11회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14.42회)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 전망이 밝다고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도 2회 간격을 두고 출현하는 징검다리 출현 패턴 부문에서 16번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를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5간격수의 증가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간격수 패턴은 여러 가지 번호 사이의 간격 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치는 패턴입니다. 이번 812회 추첨에서는 간격 2 패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3구에서 5구 사이에 형성된 간격 2 징검다리 패턴(12번-14번-16번)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일률화 시키면서 1구 1번-2구 3번과 함께 간격수 관련 패턴인 AC값 패턴의 값을 낮췄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의미가 컸던 패턴은 6구와 5구의 차이를 의미하는 제5간격수. 6구가 43번, 5구가 16번으로 결정되면서 제5간격수는 27이라는 높은 값을 기록했습니다. 27의 간격수는 전체 추첨 기준 제5간격수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값(공동 2위 281회, 675회)이었습니다. 제5간격수가 27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그 사이 26개 번호가 모두 전멸했다는 이야기. 파란 공 네 개, 녹색 공 두 개와 더불어 빨간 공, 회색 공이 아예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비운의 공 색이 되었습니다.


 <812회 기초 통계>

합계 : 89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1:5 저
중복끝수 : 3끝(3번과 43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1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6-25 16:52:16     조회수 | 191     추천수 | 0
제81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11회 당첨 번호 - (8) (11) (19) (21) (36) (45) 보너스볼 (25)

1등 당첨 - 7명 / 2,524,148,197원
2등 당첨 - 49명 / 60,098,767원

 

- 알록달록~ 5개 공 색 출현

로또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통계 패턴들을 이해하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대다수 패턴들의 경우 패턴의 값을 계산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거나 번호를 분류하는 기준이 난해하여 분석에 나서는 분들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에 주로 이용되는 패턴은 그 값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이거나 출현 / 미출현으로 결과가 명확하게 구분되는 패턴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공 색 패턴은 앞서 언급된 직관적인 패턴 중 하나입니다. 별다른 계산 식이 필요 없이 공 색에 따라 번호를 분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 색 패턴은 1번~10번을 노란 공, 11번~20번을 파란 공, 21번~30번을 빨간 공, 31번~40번을 회색 공, 41번~45번을 녹색 공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그냥 아무 생각 않고 번호 순서대로 열 개씩 묶기만 하면 되는 패턴이므로 로또 분석에 나서는 분들 역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패턴. 녹색 공의 번호 수가 5개라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공 색은 균등하며 각 공 색들은 매회 약 80% 정도의 출현 비율을 가집니다.


출현 비율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의 출현 관측은 쉽습니다. 또한 번호가 5개인 녹색 공도 출현 비율이 약 50% 수준에 달하므로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관측이 자주 되는 편입니다. 이번 811회 추첨에서도 그와 같은 패턴이 관측되는 모습. 파란 공이 11번, 19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머지 공 색들 역시 각각 1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한 사례는 전체의 11% 정도입니다. 횟수로 따지면 이번이 90회째 사례. 아무래도 노란 공~회색 공은 20%, 녹색 공은 50%의 전멸 가능성이 존재하다 보니 1개 공 색 전멸 패턴과 2개 공 색 전멸 패턴이 공 색 출현 / 전멸 패턴의 대다수(85.57%)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출현을 봐도 이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모든 공 색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12.27%에 달하지만 실제 출현은 11.10%에 그치고 있습니다. 1%p 차이라 커 보이지 않지만 비율상으로 계산했을 때는 8% 이상 적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출현을 보자면 할로겐기(9.58%)와 비너스기 시절(11.82%) 모두 이론적 출현 확률에 미치지 못하는 출현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할로겐기 시절 보였었던 심한 약세가 아직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최근 2회에서 기록된 모든 공 색 패턴의 연속 출현이 앞으로의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지 지켜볼 부분.


모든 공 색 패턴이 출현한 이후 최근 50회 추첨에서는 34번이 최강세 번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4번은 1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 듀오 24번-31번에 앞서 있습니다. 반면 42번인 단 두 번만 출현하면서 심각한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 이로 인해 42번이 소속되어 있는 2끝 역시 기대치 대비 75% 출현에 그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4끝은 24번-34번 외에도 나머지 번호들이 평균 수준은 해주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복의 연번 패턴


불과 몇 주 전 5구-6구 자리와 더불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언급된 패턴이 있었습니다. 연번 패턴이 그것입니다. 서로 인접한 번호(ex-1번과 2번)가 동시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연번 패턴은 당시 5구-6구 자리에서 간격 1이 3회 연속 출현하면서 출현 행진을 이어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례 이후에도 3구-4구 자리에서 연번 패턴이 출현하면서 연번 패턴은 4회 연속 출현을 달성.


하지만 이후 연번 패턴은 드라마틱한 몰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회의 추첨에서 아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809회 추첨과 811회 추첨에서는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에, 810회 추첨에서는 간격 3 징검다리 패턴에 각각 출현을 빼앗기는 모습. 흥미롭게도 연번 패턴의 마지막 출현이었던 808회 추첨에서 간격 2 징검다리 패턴과 연번 패턴이 교차된 바 있는데 그 이후 출현이 없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이론적 출현 확률에 도달하지 못한 연번 패턴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할 수 밖에 없는 상황. 419회 출현(51.67%)으로 과반수 출현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이론적 출현 확률인 52.87%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또 추첨 초창기를 제외하면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왔던 연번 패턴이 언제 다시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만 일단 지금은 아닌 듯 합니다.


- 합성수의 부진

지난 주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의 출현이 점차 고착화 되어가고 있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패턴은 이번 811회 추첨에서 중단되었습니다. 소수 3개-합성수 1개-3배수 2개 패턴으로 3회 연속 유지되던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이 소수 2개-합성수 1개-3배수 3개로 변화한 것입니다. 고착화되었던 패턴 값이 변동됨과 동시에 3배수가 우세를 점하는 순간.

그러나 합성수는 이 변화에 반발이라도 하는 것인지 1출을 유지했습니다. 다른 패턴들이 고착화된 값에서 빠져 나왔지만 가장 부진을 겪고 있는 합성수 패턴이 되려 약세 위치를 고수한 것입니다. 합성수 패턴은 811회 추첨에서 다섯 번째 순서로 8번이 간신히 출현하면서 전멸의 굴욕은 면했지만 17개 번호를 바탕으로 평균 2.27개의 출현을 기록하던 위용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합성수는 최근 2출 없이 모 아니면 도 식의 결과가 자주 관측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폭발 혹은 전멸 가능성 모두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811회 기초 통계>

합계 : 140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1끝(11번과 21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1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8-06-18 17:00:52     조회수 | 221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