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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2회 당첨 번호 - (5) (6) (11) (14) (21) (41)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10명 / 1,769,608,838원
 2등 당첨 - 53명 / 55,648,077원 

 

- 노란 공의 연속 출현 행진

우리 나라의 로또 추첨에 쓰이는 45개 번호가 각기 다른 다섯 개의 공 색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이 순서대로 열 개씩의 번호를 보유하고 마지막 공 색인 녹색 공이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한다는 점 역시 익히 알려진 사실. 이들은 서로 각기 다른 출현 확률을 가지는데 어떤 경우에는 특정 공 색이 연속 출현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3회 전에 언급되었던 녹색 공이 대표적인 공 색.


당시 녹색 공이 언급된 이유는 녹색 공이 고작 다섯 개의 번호만 가지고 연속 출현 및 꾸준한 강세를 이끌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열 개 번호를 가진 각 공 색들이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대략 50% 수준에 머무르는 녹색 공이 5회 이상 연속 출현을 기록하는 것은 그 만큼 의미가 큰 일이기 때문.


하지만 녹색 공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 소리 없이 꾸준한 출현을 이어온 공 색이 있었습니다. 바로 노란 공입니다. 노란 공은 5월 마지막 추첨이었던 지난 756회 추첨에서 10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턱걸이 출현을 기록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모든 추첨에서 최소 1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연속 출현 횟수가 무려 17회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742회~758회 사이 17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었던 파란 공에 비기는 올해 최장 연속 출현 타이 기록에 해당합니다.


 



노란 공이 이렇게 빛나는 출현을 기록했음에도 녹색 공 보다 나중에 소개된 이유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출현 부문에서 녹색 공이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녹색 공은 연속 출현 기간 동안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두 배 이상의 많은 출현을 보인 것이 사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노란 공이 애매한 출현을 보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노란 공은 17회 연속 출현 기간 동안 평균 1.65개의 출현을 기록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4% 가량 많은 출현을 기록해 왔습니다. 이 기간 출현 사례 역시 1출(7회) 보다는 2출(9회)에 치중되어 있는 모습.


역사에 남을 노란 공의 연속 출현 기록에서 이번 사례가 차지하는 위치는 단독 2위입니다. 로또 추첨이 시작된 초창기였던 14회~37회에서 24회 연속 출현이 관측되었었던 노란 공은 이후 번번히 16회 연속 출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17회 연속 출현 사례는 비너스기 최장 연속 출현 사례를 넘어 역대 최장 연속 출현 기록 달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만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최근 출현 역시 4회 연속 2개 당첨 번호 배출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노란 공 입장에서는 못해도 20회 연속 출현 정도는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란 공이 2출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최근 50회를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노란 공은 평균에 비해 나은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멸 비율이 크게 낮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평균 출현은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4%가량 많기 때문. 노란 공은 출현 빈도 순위 공동 2위에 자리매김한 2번(11회 출현)을 중심으로 다가올 773회 추첨에서 18회 연속 출현을 시도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50회 기준 분석 사례에서 출현이 없는 번호가 있다는 점. 35번이 그 주인공입니다. 35번은 노란 공이 2출을 기록한 이후 최근 50회 사례에서 이웃한 34번과 36번이 평균은 해주는 와중에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35번이 포함된 회색 공 역시 다소 심각한 약세(평균 출현 빈도 5.1회, 최하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회색 공의 출현 여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 저번호의 선전

로또를 분석할 때 쓰이는 패턴 중 기초 패턴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홀짝 패턴, 고저 패턴, AC값, 합계 패턴 등이 그것입니다. 이중 고저 패턴은 45개 번호를 양분하는 패턴으로 23번 이상은 고번호로, 22번 이하는 저번호로 분류하게 됩니다. 고번호와 저번호의 수가 서로 엇비슷하기 때문에 출현 비율은 3:3을 기록하는 경우가 일반적.


이러한 기조는 최근 2회의 추첨에서 흔들렸습니다. 일반적인 사례라 볼 수 있는 고 3:3 저에서 비교적 거리가 먼 패턴이 연속해서 출현에 성공한 것. 고 1:5 저 패턴이 그 주인공입니다. 고 1:5 저 패턴은 지난 771회 추첨에서도 고번호가 29번만 출현하더니 이번 772회 추첨에서도 고번호 41번만 출현하였습니다.



고 1:5 저 패턴은 이번 연속 출현을 통해 이전 단 1회의 출현 사례밖에 없었던 고 1:5 저 패턴의 3회 연속 출현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가 관측된 것이 거의 11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다가올 773회 추첨에서 고 1:5 저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다면 매우 흥미로운 새 역사가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합성수의 4회 연속 1개 출현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45개 번호를 3분하는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소수와 3배수는 각각 14개 번호를, 합성수는 17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데, 합성수의 보유 번호 숫자가 더 많기 때문에 합성수 패턴은 보통 소수나 3배수 패턴보다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역대 추첨 기준 평균 출현 역시 합성수는 세 패턴 중 유일하게 평균 2개를 넘기는 모습.

그러나 합성수 패턴은 최근 들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772회 추첨에서 합성수는 14번 단 1개 번호만 출현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벌써 4회째(769회~772회) 1개 출현. 그 이전 5회의 사례(764회~768회)에서 연속해서 2출에 그쳤던 것을 가지고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한 출현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민망할 정도의 부진. 이로 인해 올해 평균 출현이 소수-3배수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 수준으로 크게 하락한 합성수(평균 1.86개 출현)은 시름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추첨이 얼마 남지 않은 이상 반전을 기대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772회 기초 통계>

합계 : 98
홀짝비율 : 홀 4:2 짝
고저비율 : 고 1:5 저
중복끝수 : 1끝(11번, 21번과 41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9-18 11:23:20     조회수 | 162     추천수 | 0
제77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1회 당첨 번호 - (6) (10) (17) (18) (21) (29)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4명 / 4,362,644,907원
 2등 당첨 - 49명 / 59,355,714원 

 

- 40회 연속 미출현을 달성한 25번

로또 추첨을 확인하다 보면 특정 번호가 꽤 오랫동안 출현하지 못하는 경우를 쉽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로또에서는 이를 장기 미출수 패턴이라 부릅니다. 장기 미출수 패턴이란 특정 번호가 5회 이상 출현하지 않았을 때를 이야기하는 패턴으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장기 미출수 / 비장기 미출수, 5회~9회 장기 미출수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구분하게 될 경우 서로간의 번호 수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분석이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 과거 사례들을 분석해 보면 5회를 기준으로 구분할 경우 장기 미출수와 비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구조가 23:22로 홀짝 패턴, 고저 패턴 등과 유사한 경향을 보입니다. 비장기 미출수가 23개로 홀수, 고번호와 비슷한 위치에 있으며 장기 미출수들은 대략 22개 정도의 번호를 보유하는 상황. 장기 미출수들을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쪼개 보아도 이는 비슷한데, 2011년 이래로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평균 11.2개를 보유,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평균 10.9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771회 추첨에서는 장기 미출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무려 다섯 개가 5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속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강세를 보였던 것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13회 장기 미출수 듀오 6번-17번을 중심으로 10회 장기 미출수 10번, 14회 장기 미출수 18번이 출현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4출을 기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


 



하지만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오랫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번호들은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냥 다른 나라 잔치였던 것. 특히 가장 진한 아쉬움을 남긴 번호는 25번이었습니다. 25번은 이번 771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할 경우 로또 역사상 열 다섯 번째로 40회 이상 연속 미출현을 달성하게 되었던 상황. 그리고 출현에 실패하면서 크나큰 불명예를 남겼습니다.


25번은 40회 연속 미출현을 통해 꽤 오랫동안 출현이 정체되고 있는 모습. 이번 사례 출현 이전 최장기 미출현 사례가 34회 연속(81회~114회)에 불과했던 25번은 큰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731회 추첨에서 100번째 출현을 기록한 이후 맞게 되는 저주. 같은 기간 25번은 출현 빈도 순위 공동 17위의 중견 번호에서 31위까지 추락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려스러운 부분은 아직까지 올해 출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전체 번호를 통틀어 보아도 한 해를 통째로 개점휴업했던 번호는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에 40회 연속 미출현 이상으로 굴욕적인 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상황. 올해 남아있는 16회의 추첨에서 최대한 출현을 기록해야 체면 치레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래로 1회 출현 번호가 계속해서 존재(2015년 30번, 2016년 9번)하고 있다는 점이나 오랜만에 관측되고 있는 최장기 미출수라는 점 때문에 25번이 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낮은 AC값의 출현

간격수를 이용해 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패턴 중 AC값 패턴은 그 생성 방식이 가장 복잡한 패턴입니다. AC값은 다른 간격수 패턴들과 달리 해당 회차 당첨 번호로 구할 수 있는 모든 간격수 패턴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과정에서 5를 빼서 0~10 사이로 보정하는 일은 덤. 때문에 AC값 패턴은 일반 분석가들 사이에서 그다지 자주 언급되는 패턴이라 보기 힘듭니다.


AC값 패턴은 대부분이 6 이상을 기록하곤 합니다. 그나마 전체 출현의 70% 이상이 몰려있는 AC값 8~10 패턴을 제외할 경우 나머지 패턴들의 출현 비율은 매우 낮은 상황. AC값 7이 15%, AC값 6이 대략 10% 정도의 출현을 가져가고 나면 나머지 5% 남짓한 출현을 여섯 개 패턴이 나눠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중 수장이라고 볼 수 있는 AC값 5 패턴이 이번 77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AC값 5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26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입니다. 이번 출현은 지난 747회 추첨 이후 24회만의 출현이며 올해만 놓고 볼 경우 네 번째 출현. AC값 5 패턴은 그 동안 약세를 보여왔던 패턴이지만 지난 2016년 690회-691회에서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인 이후 올해 강세를 발판삼아 출현을 늘리고 있습니다. 2011년까지 대략 9년간의 출현 횟수가 12회에 불과했는데, 2012년 이래로 대략 6년간 14회의 출현을 기록할 정도. AC값 5 패턴은 지난 746회-747회 추첨에서도 연속 출현을 기록한 바 있으니 다가올 772회에서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AC값 5 패턴 출현 이후 추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번호는 13번. 13번은 7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회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군들을 제치고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48회 추첨에서 기록된 출현 사례가 결정적. 반면 2번과 19번은 AC값 5 패턴 출현 이후 아직 출현이 없는데, 이와 같은 약세를 어서 빨리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 중복끝수 출현 실패…

끝수 패턴의 세부 패턴 중 중복끝수 패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이란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경우를 의미하는 패턴. 경우에 따라서는 3중복끝수 패턴, 4중복끝수 패턴 등이 출현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비중은 크지 않기 때문에 중복끝수 패턴이라 하면 보통 특정 끝수에서 두 개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2중복끝수 패턴을 의미합니다.

중복끝수 패턴은 대략 80% 정도의 이론적 기대치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771회 추첨에서는 1끝, 6끝, 7끝, 8끝, 9끝, 0끝이 각각 1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출현에 실패. 이로서 중복끝수 패턴은 지난 755회 추첨에서 시작되었던 연속 출현 흐름이 16회를 끝으로 막 내리게 되었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은 연속 출현 기간 동안 3중복끝수 패턴 1회(762회)를 포함해 세 번의 중복끝수 2개(765회, 769회, 770회) 출현 패턴을 남겼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기간 약세를 보였던 5끝. 16회의 추첨에서 단 7회만 출현했던 5끝은 중복끝수 출현 실패가 부활의 발판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771회 기초 통계>

합계 : 101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1:5 저
중복끝수 : 없음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9-11 11:49:11     조회수 | 189     추천수 | 0
제77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70회 당첨 번호 - (1) (9) (12) (23) (39) (43) 보너스볼 (34)

 1등 당첨 - 8명 / 2,163,099,329원
 2등 당첨 - 75명 / 38,455,100원 

 

- 모든 공 색의 출현

지난 주 우리 나라 로또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는 공 색 패턴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공 색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로또 공들은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네 개 공 색이 약 80%의 출현 비율을 기록 중. 지난 주 분석 글에서는 최근 들어 강세를 이어오고 있는 녹색 공이 언급된 바 있었는데, 녹색 공은 이번 770회 추첨에서도 43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꾸준한 출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770회 추첨에서 웃은 공 색은 녹색 공만이 아니었습니다. 노란 공-파란 공-빨간 공-회색 공 모두 출현을 기록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2출을 기록한 노란 공(1번, 9번)이 좀 더 크게 웃었을 뿐 파란 공(12번), 빨간 공(23번), 회색 공(39번) 역시 녹색 공과 마찬가지로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특히 지난 769회 추첨에서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었던 빨간 공과 회색 공은 각각 1출씩을 기록하면서 회복세에 접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86번째 사례입니다. 2017년만 놓고 보면 네 번째 사례인데 이번 사례는 지난 758회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사례.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경우는 1개 공 색 전멸-2개 공 색 전멸 사례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인데, 이는 녹색 공의 출현 비율이 약 50% 선에 머뭄과 동시에 다른 공 색들 역시 어찌 되었건 20%씩의 전멸 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공 색이 출현하더라도 균형이 맞춰질 수는 없습니다. 당첨 번호가 6개인데 공 색은 5개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나머지 네 개 공 색이 한 개씩 당첨 번호를 나눠가지면 한 개 공 색은 주도적으로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게 됩니다.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을 주도한 사례가 가장 많은 공 색은 노란 공(27회). 노란 공은 가장 최근 모든 공 색 출현 사례인 758회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더니 2회 연속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을 주도하는 공 색이 되었습니다. 평소 출현 빈도에 어울리지 않게(출현 빈도 순위 3위) 모든 공 색이 출현하였을 때만큼은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최근 10회 기준 주도 공 색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노란 공은 모든 공 색 출현 기준 최근 10회 추첨에서 네 번이나 출현을 주도하면서 파란 공과 더불어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을 나눠먹고 있는 중입니다. 빨간 공과 회색 공이 1회씩 출현하며 체면 치레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녹색 공은 아예 출현이 없을 정도. 지난 2회의 사례에서 파란 공에 승기를 빼앗겼던 노란 공이 다시금 출현에 성공하면서 왕의 귀환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공 색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이 연속 출현에 성공한 사례는 매우 적습니다. 총 85회의 분석 사례 중 출현에 성공한 적이 7회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300회대를 기점으로 출현에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크나큰 악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공 색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34번. 34번은 총 14회 출현을 기록하며 12회 출현의 24번-31번 듀오에 두 발짝 앞서 있습니다. 34번은 올해 9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다출 번호로 이름을 날리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강세 번호 자리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하겠습니다. 약세 번호로는 3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8번, 30번, 37번이 있으니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높은 고저차가 대세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 패턴은 열 다섯 가지로 분류되는 간격수 패턴들 중 하나입니다. 다른 간격수들도 많지만 모든 번호들의 차이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패턴으로 거듭난 케이스. 고저차는 이론적으로 5~44의 범위를 가지나 한 자리 수 고저차는 아직까지 출현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역대 최저치 10).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 모습. 최근 10회 기준 고저차의 흐름은 지난 764회에서 29를 기록한 이후 비교적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764회 추첨 이전 3회가 41-40-40이었으니 사실상 764회 추첨만 제외한다면 그냥 높은 추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 최근 10회 기준 고저차는 여섯 번이나 40 이상의 값을 기록하고 전체 평균인 32.86을 넘어선 사례도 여덟 번에 달하고 있습니다.



고저차의 고공 비행에 큰 영향력을 행사중인 공 색은 녹색 공. 녹색 공은 최근 높은 고저차와 그 흐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녹색 공이 출현에 실패한 764회 추첨만 유일하게 고저차가 20대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나머지 사례에서 고저차가 못해도 32를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분명히 녹색 공의 연속된 출현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봐야 할 것입니다.


- 홀 5:1 짝 2회 연속 출현

지난 769회 추첨에서 감격적으로 올해 첫 출현에 성공한 패턴이 있었습니다. 바로 홀 5:1 짝 패턴. 이론적 출현 가능성이 약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패턴은 올해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8월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간신히 출현한 탓에 2017년을 약세로 마무리하는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습니다. 이번 770회 추첨에서도 홀 5:1 짝 패턴이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

홀 5:1 짝 패턴의 2회 연속 출현 사례는 지난 623회-624회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략 3년만에 다시 출현에 성공한 연속 출현 사례로 인해 홀 5:1 짝 패턴은 치고 나갈 여지가 생긴 상황. 비록 올해 출현 비율은 아직 6%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5.71%) 내심 먼 과거 전설처럼 남아 있는 99회~101회의 3회 연속 출현 사례를 재현하여 2017년의 출현 역시 혼돈으로 이끌어가고자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가올 771회 추첨에서 출현에 기록되어야 하는 상황. 과연 홀 5:1 짝 패턴이 비너스기 최초로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770회 기초 통계>

합계 : 127
홀짝비율 : 홀 5:1 짝
고저비율 : 고 3:3 저
중복끝수 : 3끝(23번과 43번), 9끝(9번과 39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9-04 12:37:28     조회수 | 199     추천수 | 0
제76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9회 당첨 번호 - (5) (7) (11) (16) (41) (45) 보너스볼 (4)

 1등 당첨 - 9명 / 1,930,760,042원
 2등 당첨 - 55명 / 52,657,093원 

 

- 녹색 공의 질주

로또 추첨에 쓰이는 45개 번호는 각기 다른 공 색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대다수 해외 로또와 구분되는 우리나라 로또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5개 번호는 모두 다섯 가지 공 색으로 구분. 노란 공(1번~10번), 파란 공(11번~20번), 빨간 공(21번~30번), 회색 공(31번~40번)은 각각 열 개씩의 번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녹색 공(41번~45번)만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합니다. 각 공 색들은 추첨 결과에 따라 출현 개수를 나눠가지게 되는데, 특정 공 색이 모든 당첨 번호를 독식한 사례는 없습니다(5개 출현 사례 3회 존재).


열 개의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네 개 공 색들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약 80%에 달합니다. 공 색 별로 강세 공 색(파란 공과 회색 공)과 약세 공 색(빨간 공)이 나뉘긴 하지만 실제 출현 비율은 이론적 출현 확률에서 벗어나지 않는 편. 가능성이 워낙 높다 보니 이들은 매우 손쉽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반면 녹색 공은 그렇지 못합니다. 해당 번호가 41번~45번까지 5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출현 가능성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 녹색 공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52.88%로 연번 패턴과 비슷한 수준인데, 이는 다른 공 색들의 2/3 수준에 그치는 것입니다. 실제 출현 결과는 이보다 더 해서 출현 비율이 51.76%에 그치고 있는 실정.


 



하지만 그 녹색 공이 최근에는 좋은 출현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54회~756회 사이 3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며 ‘역시나’라는 표현을 쓰게 만들었었던 녹색 공은 6월 첫 추첨이었던 757회를 시작으로 8월 마지막 추첨인 지난 769회까지 무려 12회에서 출현에 성공하는 반전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기간 출현 비율은 92.3%에 이르고 있는 상황. 현재 14회 연속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노란 공이 있어 빛이 바랬다 하겠지만 다른 공 색들에 비하면 높은 출현 비율입니다.


출현 비율뿐만 아니라 출현에서도 노란 공을 제외한 다른 공 색들에 앞서거나 동률을 이루는 모습. 최근 3개월 기준 공 색별 출현에서 녹색 공은 도합 17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21회 출현의 노란 공을 뒤쫓는 공 색(회색 공과 동률)에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강세 공 색으로 분류되는 파란 공에 1.5배 이상 앞서 있는 것 역시 인상적인 부분.


그렇다면 녹색 공이 출현한 이후 최근 출현 경향은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요? 반가운 소식은 녹색 공 출현 이후 최근 50회 추첨 기준 수위권에 녹색 공 43번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11회 출현)입니다. 10번, 34번과 함께 최다출 자리를 지키고 있는 43번은 최근 들어 34번의 추격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전통적인 강세 번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 43번 이외에도 녹색 공은 전반적으로 출현이 크게 적다 하기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다가올 770회 추첨에서도 무시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 홀 5:1 짝의 감격

45개 번호를 양분하는 패턴 중 가장 대표적인 패턴이 홀짝 패턴입니다. 2로 나누어 떨어지는 번호를 짝수, 2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번호를 홀수로 분류하는 홀짝 패턴은 고저 패턴, 장기 미출수 패턴과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이분형 패턴이라 하겠습니다. 번호가 양분되다 보니 홀짝 패턴은 보통 균형을 이루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주변 패턴들의 출현 비율 역시 높은 편입니다.


실제 홀짝 패턴의 출현 경향을 보면 홀 3:3 짝 패턴을 위시하여 홀 4:2 짝 패턴, 홀 2:4 짝 패턴이 전체 출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홀수 혹은 짝수로 다섯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몰리는 경우는 잘 관측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그렇기 때문에 이번 769회 추첨의 사례는 특이하다 하겠습니다. 당첨 번호 여섯 개 중 16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홀수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홀 5:1 짝 패턴은 올해 첫 출현을 기록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홀 5:1 짝 패턴은 대칭 패턴이자 라이벌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홀 1:5 짝 패턴에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홀 1:5 짝 패턴이 올해 네 번의 출현을 기록하는 동안 홀 5:1 짝 패턴은 이번 출현이 처음이었기 때문. 출현 경향을 보면 홀 4:2 짝 패턴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는 가운데 홀 5:1 짝 패턴이 부진한 모습입니다. 이는 홀 2:4 짝 패턴의 부진을 홀 1:5 짝 패턴에 메우고 있는 것과 정 반대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두 패턴의 출현 경쟁은 바로 옆 패턴들의 출현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나 합니다.


- 2연속 합계 일의 자리 5 패턴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다수 패턴은 필연적으로 불균형을 전제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된 양분 패턴만 해도 6:0 비율이나 5:1 비율의 경우 출현 비율이 크게 낮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최다출 패턴과 최소출 패턴이 최소 2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비교가 어려운 패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합계 같은 패턴은 차이가 10만배 이상이라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

하지만 합계를 응용한 패턴이라 볼 수 있는 합계 일의 자리 패턴은 그렇지 않습니다. 10진수 기준 일의 자리 0부터 9까지 모든 패턴의 출현 비율이 10%로 거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소수점 이하 수준의 차이라 체감상 비율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런 합계 일의 자리는 최근 2회에서 모두 5를 기록하는 모습. 지난 768회 추첨에서 175가 기록되더니 이번에는 125가 출현했습니다. 특정 합계 일의 자리가 2회 연속 출현한 경우는 올해 세 번째. 과연 합계 일의 자리 5가 3연속 출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769회 기초 통계>

합계 : 125
홀짝비율 : 홀 5:1 짝
고저비율 : 고 2:4 저
중복끝수 : 1끝(11번과 41번), 5끝(5번과 45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7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8-27 10:24:08     조회수 | 251     추천수 | 0
제76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768회 당첨 번호 - (7) (27) (29) (30) (38) (44) 보너스볼 (4)

 1등 당첨 - 13명 / 1,363,572,260원
 2등 당첨 - 53명 / 55,743,521원 

 

- 초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시작?

로또 추첨에 쓰이는 45개 번호들 중 일부는 꽤 오랫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45개 번호 중 6개를 당첨 번호로 뽑으니 평균적으로 7.5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실제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심지어 7.5회라는 기준의 두 배를 초과하는 16회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번호도 존재합니다. 이들은 미출현 번호를 분류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에서 초장기 미출수로 분류되는 불운한 번호들입니다.


768회 추첨에서 초장기 미출수로 분류 되었던 번호는 세 개. 작년 말이었던 731회 추첨 이후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며 36회 연속 미출현을 이어가던 25번을 필두로 38번(29회 연속 미출현), 23번(20회 연속 미출현) 등이 초장기 미출수 그룹에 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 38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그간의 불운을 씻는데 성공했습니다. 38번은 올해 1월이었던 738회 추첨 이후 최초의 출현.


38번의 출현은 초장기 미출수에도 경사였습니다. 38번의 출현으로 인해 초장기 미출수들이 3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766회 추첨에서 35번(26회 연속 미출현), 767회 추첨에서 15번(16회 연속 미출현)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초장기 미출수로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오고 있는 상황. 이로서 지난 759회~765회 사이 7회 동안 단 1차례(762회)만 당첨 번호를 배출하며 부진에 빠져있던 초장기 미출수들은 다시금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초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에 있어 승리의 보증 수표나 다름 없는 패턴입니다. 2014년 이래로 초장기 미출수들이 출현한 93회의 추첨에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60%가 넘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장기 미출수들이 번호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아 두 장기 미출수들의 균형이 맞춰지는 경우가 제법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승률이 높다는 점은 초장기 미출수들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에게 승리 토템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고민거리는 초장기 미출수들이 번호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부분. 지난 759회~765회간 지속된 초장기 미출수들의 장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초장기 미출수들은 번호 수가 거의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3회 연속 출현이 기록되다 보니 번호 수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 다가올 769회 추첨 역시 번호 수가 2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4회 연속 출현을 노려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부활을 한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번호 수 부족으로 아쉬움을 겪고 있는 케이스.


다가올 769회 추첨에서 가뜩이나 어두운 전망을 더 어둡게 하는 것은 초장기 미출수들이 출현한 이후 추첨 경향입니다. 다가올 769회 추첨에서 초장기 미출수에 해당하는 23번과 25번은 초장기 미출수 출현 이후 최근 추첨에서 약세를 보이는 번호들. 23번이 4회 출현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25번은 26번과 더불어 가장 적은 출현(2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냥 15회 장기 미출수들(19번-37번)의 미출현을 기대하는 것이 더 나을 지경. 두 번호 역시 그다지 강세가 아니라는 점은 위안으로 삼을만 합니다.

이들을 제외하고 본다면 초장기 미출수 출현 이후 추첨에서는 3배수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1위 번호 33번(15회)과 2위 번호 45번(12회) 모두 3배수에 속하는 번호들입니다. 여기에 공동 4위 그룹 36번과 공동 6위 그룹 27번, 29번까지 3배수 번호들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모습. 끝수 패턴의 경우 1끝-2끝-9끝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끝과 7끝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차이를 벌리는 고합계

235가지 세부 패턴으로 분류될 수 있는 합계는 패턴이 너무 많아 분석이 어렵기 때문에 구간으로 쪼개는 경우가 많습니다. 138 이상의 고합계와 138 미만의 저합계로 구분하는 고합계-저합계 패턴 역시 이러한 파생 패턴들 중 하나. 이중 올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합계는 고합계입니다. 연초 급격한 강세를 보이며 작년의 복수를 다짐하는 것처럼 보였던 고합계는 3월부터 서서히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1월~2월 사이 6:2로 압도적 강세를 보였지만 3월~7월 사이에는 10:12로 되려 저합계에 승기를 빼았긴 것입니다. 하지만 8월 들어 세 번의 추첨을 모두 가져오면서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


이로서 고합계는 다시 한 번 작년의 복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저합계에 60%대 출현을 허용했었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 다시 한번 60%대 출현에 도전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서는 연간 32회의 출현이 필요하므로 고합계는 올해 남아있는 19회의 출현에서 13회 이상 출현해야 60%대 출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최근 3회에서의 좋은 흐름만 보자면 기대감이 조금은 생기는 부분.



특히 연간 출현 횟수는 고합계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평균은 아직 저합계 영역(137.575)에 걸쳐있다는 사실은 고합계에게 좋은 소식. 출현 횟수가 평균에 근접하듯 전체적인 값 역시 평균인 138에 근접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작게 저합계에 위치해있는 전체 평균은 고합계에 유리하다 봐야할 것입니다. 아마도 향후 몇 회 정도의 추첨을 더 관측해 보면 올해 60% 달성 여부도 판가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또 균형… 소수-합성수-3배수

지난 주 균형 사례로 소개되었었던 소수-합성수-3배수가 또 다시 균형을 맞췄습니다. 지난 767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균형. 이번 사례 이전에도 764회-765회간 균형이 맞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766회만 균형이 맞았다면 사상 초유의 5회 연속 균형 사례가 관측될 뻔 했습니다. 당시 당첨 번호로 출현했었던 9번-30번-39번은 의도치 않게 대기록을 방해한 번호가 된 모습.

소수-합성수-3배수의 균형은 소수와 합성수 패턴의 장기간 2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소수 패턴은 지난 760회~765회 사이 6회 연속 2개 출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합성수 패턴 역시 지난 764회를 시작으로 5회 연속 2출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이렇다보니 소수 2개 패턴이 연속 출현을 시작한 760회를 시작으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6회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되려 균형을 이루지 못한 추첨(761회, 763회, 766회)들이 더 적을 정도.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3.83%에 그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이기에 이번 강세는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768회 기초 통계>

합계 : 175
홀짝비율 : 홀 3:3 짝
고저비율 : 고 5:1 저
중복끝수 : 7끝(7번과 27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76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7-08-21 11:23:40     조회수 | 213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