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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0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903회 당첨 번호 - (2) (15) (16) (21) (22(28) 보너스볼 (45)

1등 당첨 - 13명 / 1,684,582,212원
2등 당첨 - 49명 / 74,488,330원

 

- 쌍쌍바 두 개 연번

잦은 관측이 가능한 패턴들은 로또 추첨이 진행됨에 따라 누적 출현 횟수가 크게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다른 패턴들이 두 자리 수 출현에 머물 때 혼자 세 자리 수, 그 중에서도 전체 추첨 기준 30%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는 패턴들을 자주 출현하는 패턴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설명이 길었지만, 국내 로또 추첨에서 자주 출현하는 패턴으로는 중복끝수 패턴, 공 색 패턴, 연번 패턴, 홀짝 및 고저 패턴에서 중심에 위치한 3:3 패턴, 끝수 패턴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중 연번 패턴은 다른 패턴들과 달리 가장 직관적인 관측이 가능한 패턴입니다. 나머지 패턴들은 공 색 패턴 정도를 제외하면 패턴이 출현하더라도 번호가 서로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연번 패턴의 경우 정의 자체가 서로 인접한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해당 번호들이 연번 관계에 해당함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903회 추첨에서는 15번-16번, 21번-22번이 연번 패턴 관계에 해당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의 출현이었습니다.


전체 903회까지의 추첨에서 이번 추첨처럼 연번 패턴이 등장한 사례는 467회입니다. 출현 비율은 51.72% 정도로 과반수 이상의 추첨에서 연번 패턴이 관측되고 있는 상황. 물론 연번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52.87%에 달하기 때문에 연번 패턴의 실제 출현 횟수는 기대치 대비 10회 정도 적은 상황이지만, ‘잦은 관측’이 가능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467회의 사례에서 두 개 연번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 경우는 76회로 전체 연번 패턴 출현 사례의 1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903회 추첨에서 출현한 2구-3구 / 4구-5구로 구성된 두 개 연번 패턴이 그 동안 출현했었던 두 개 연번의 세부 패턴들 중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해왔던 패턴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출현 가능한 여섯 개의 세부 패턴별 출현을 살펴 보면 2구-3구 / 4구-5구로 구성된 두 개 연번 패턴의 출현 횟수는 11회로 이웃한 2구-3구 / 5구-6구 두 개 연번 패턴의 출현 횟수와 같은 최저 수준입니다. 최다 출현인 1구-2구 / 3구-4구 두 개 연번 패턴과 비교해 보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 패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2구-3구 / 4구-5구 두 개 연번 패턴이 최근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구-3구 / 4구-5구 두 개 연번 패턴은 이번 사례 이전 가장 최근 사례였던 877회 추첨에서도 17번-18번 / 22번-23번의 출현을 앞세워 출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출현이 가장 적은 수준이지만 최근 들어 출현을 독식하면서 추격전을 시작했다는 이야기. 특히 아직까지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2구-3구 / 5구-6구 두 개 연번 패턴 패턴이 근 2년간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은 호재입니다.


그렇다면 두 개 연번 패턴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에서 주로 관측되고 있는 번호 및 패턴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가장 자주 출현하고 있는 번호로는 31번이 있습니다. 31번은 총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 트리오 10번-14번-16번을 제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요 몇 년간 핫한 모습을 보여줬었던 12번. 12번은 단 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꼴지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12번의 약세로 인해 2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의 절반을 간신히 넘는 수준의 약세를 보이고 있는 중. 반대로 1끝-7끝 등은 강세입니다. 패턴의 경우 3배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수-합성수의 출현이 증가하는 양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10번-14번-16번 등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홀수 패턴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0%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낮아진 AC값


특정 조합이 어느 정도 수준의 복잡한 구조를 보이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AC값 패턴은 분석 지표상 확인하고 얻을 수 있는 내용에 비해 계산 방식이 복잡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패턴입니다. AC값 패턴의 복잡한 계산 방식에 따라 903회 AC값을 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903회 추첨에서의 AC값 패턴은 언급할 만한 특징을 보여줬습니다. 계산된 간격수들 중 서로 비슷한 숫자가 워낙 많아 AC값이 크게 감소한 것입니다. 이번 903회 추첨에서 관측된 AC값은 5에 불과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전체 추첨의 94% 가까이가 AC값 6~10 사이에 위치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낮은 값이었습니다. AC값이 6 아래로 내려간 것 역시 지난 861회 추첨(AC값 5) 이후 거의 10개월만의 일이었습니다.



사실 AC값 5 패턴은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잦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입니다. AC값 4 패턴의 위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16%의 효율은 매우 뛰어난 축에 속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이론적 출현 확률이 3%에 근접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강세는 이론적 출현 확률이 1% 수준에 머무는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큰 가치를 지닌다 하겠습니다. 무려 42회만에 등장한 AC값 5 패턴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일 것입니다.


- 10번-11번을 잊지 말자

이번 903회 추첨에서 2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었습니다. 현존 최장기 미출 2수 중 하나였던 2번이 당첨 번호로 출현하면서 이제 현존 유일의 최장기 미출수는 11번이 되었습니다. 11번은 지난 878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25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이웃한 10번 역시 24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대로 15번-16번, 21번-22번처럼 동반 출현에 성공한 연번들도 있지만, 이렇게 장기 미출을 기록 중인 연번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903회 기초 통계>

합계: 104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2끝(2번과 22번)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90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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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03-23 16:54:12     조회수 | 87     추천수 | 0
제90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902회 당첨 번호 - (7) (19) (23) (24) (36(39)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13명 / 1,619,317,529원
2등 당첨 - 67명 / 52,365,990원

 

- 이제는 반등만 남은 7번?

우리 나라 로또를 구성하는 45개 번호들의 흥망성쇠는 로또를 분석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특정 기간 강세 혹은 약세를 보이는 번호들은 보통 그 경향이 불특정한 기간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13.33%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특정 번호를 선택하고 그 번호가 이론적 출현 확률보다 높은 실제 출현 비율을 기록하게 되면 분명 이득이 있습니다. 이는 번호별 출현 경향을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902회차 추첨에서 관측된 당첨 번호들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올해 첫 출현에 성공한 24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들이 최근 5회 이내에 당첨 번호로 배출된 적이 있었던 번호들이었습니다. 또한 24번과 36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들이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902회 당첨 번호들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번호들이 다수 출현에 성공한 추첨이었다는 이야기.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번호는 7번이었습니다. 7번은 이번 902회 추첨에서 1구 자리를 차지하면서 2020년 기준 세 번째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897회 추첨에서 2구 자리를 차지하면서 2020년 첫 출현에 성공했던 7번은 이후 900회-902회 추첨에서 1구 자리를 접수하면서 최근 6회 추첨 기준 3회 출현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6회에서 이와 같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번호는 7번 이외에는 18번밖에 없습니다.


 



7번의 최근 강세가 반가운 이유는 7번이 지난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2014년~2016년간 3년 연속 두 자리 수 출현을 기록하면서 대표적인 강세 번호로 자리잡았던 7번은 2017년 7회 출현을 기록한 이후 2018년-2019년 약세를 보였습니다. 5회-4회 출현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보다 못한 수치. 심지어 2019년 4회 출현은 전체 번호 중 가장 적은 출현에 해당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첫 11회의 추첨에서 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미 작년에 기록했었던 출현의 75%를 달성한 상황입니다. 2020년 7번의 미래가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7번은 출현 구조가 매우 단순한 번호입니다. 전체 120회의 출현이 1구~3구 자리에만 몰려 있습니다. 1구와 2구가 각각 55회씩 출현을 기록하면서 7번의 출현을 주도하고 있으며 3구가 10회 출현으로 약간의 지분을 차지하는 모습. 사실 전체 추첨 기준 1구 번호의 평균이 6번~7번 사이, 2구 번호의 평균이 13번~14번 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1구 7번이 약세를, 2구 7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추후 7번의 강세 여부는 최근 강세를 보이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근접하고 있는 1구 7번의 출현 여부에 달려 있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1구자리에 7번이 출현한 이후의 추첨 경향은 어떠한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10번입니다. 10번은 총 1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2회 출현 듀오 16번-33번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 자리를 지키는 중입니다. 반면 최소 출현 번호는 2번입니다. 놀랍게도 2번은 1구 7번 출현 이후 최근 50회 추첨에서 단 한 차례도 출현한 적이 없는 번홉입니다. 전체 사례를 찾아 봐도 로또 초창기였던 2003년 1구 자리를 한번 차지한 것이 전부. 2번의 심각한 약세는 2회 출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17번의 약세 마저 가려버릴 수준입니다. 2번의 심각한 약세는 2끝의 부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69%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2끝은 최근 출현 흐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패턴의 경우 미세하게 낮은 고저차 정도를 제외하면 특별한 부분이 없으니 번호와 끝수 위주로 내용을 기억해두시면 될 것입니다.




- 합성수 뭐하냐?


지난 주 분석 보고서에서 균형을 이룬 패턴으로 언급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이 세 패턴 중 필두라고 볼 수 있는 합성수 패턴이 이번 902회 추첨에서 뜻밖의 전멸을 기록했습니다. 소수-3배수 패턴이 각각 3개의 당첨 번호(소수 7번-19번-23번 / 3배수 24번-36번-39번)를 배출하는 동안 17개 번호를 보유하고도 전멸을 기록한 합성수 패턴의 굴욕적인 결과였습니다.


합성수 패턴은 전멸 가능성이 세 패턴 중 가장 낮은 패턴입니다. 이론적 전멸 확률이 약 4.63% 정도에 그치고 있는 합성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전멸 비율 역시 4.88%로 소수 패턴(81회, 8.98%), 3배수 패턴(93회, 9.20%)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소수 패턴조차 하지 않은 전멸을 기록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합성수 패턴의 이번 전멸이 다소 아쉬운 이유는 최근 출현 흐름이 썩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2.267개 정도인데, 최근 20회 기준 평균 출현이 1.95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거의 15%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멸까지 기록되었으니 추후 추세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수순. 903회에서 합성수 패턴이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결코 높아지지 않는 고저차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 패턴. 고저차 패턴은 최근 들어 계속해서 낮은 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5회 기준 값이 24-31-31-29-32인데, 단 한 차례도 전체 평균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낮은 고저차의 출현 흐름은 노란 공-녹색 공에 대한 출현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1번~4번과 40번대에 형성된 장기 미출수 구간 입장에서는 높아지지 않는 고저차가 매우 원망스러울 것입니다.


<902회 기초 통계>

합계: 148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9끝(19번과 39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90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3-16 11:09:11     조회수 | 171     추천수 | 1
제90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901회 당첨 번호 - (5) (18) (20) (23) (30(34) 보너스볼 (21)

1등 당첨 - 9명 / 2,267,974,667원
2등 당첨 - 67명 / 50,775,553원

 

- 아직까지 100%! 파란 공의 연속 출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로또 추첨은 근본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첨과 유사한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첨 번호나 당첨 번호 숫자가 다를 뿐 근본적으로 로또 당첨을 위해 행해야 하는 행동은 동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언뜻 유사해 보이는 다른 국가들의 로또와 우리 나라 로또 사이에 다소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구성 번호들을 공 색으로 확연하게 구분한 부분입니다. 우리 나라 로또는 45개 번호를 다섯 개 공 색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의 로또에서는 자주 찾아볼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번 901회 추첨에서는 다섯 개 공 색 중 네 개 공 색이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가장 적은 수의 번호를 보유하는 녹색 공(41번~45번)이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지만, 노란 공(5번), 파란 공(18번, 20번), 빨간 공(23번, 30번), 회색 공(34번)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열 개 번호를 보유한 주요 공 색들만 당첨 번호를 배출한 셈인데, 이들은 동일한 이론적 출현 확률과 기대치를 보유한 상태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공 색 들입니다.


번호 수가 다섯 개에 그치고 있는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은 누적 출현 빈도 1,100회를 오래 전에 넘어선 상태입니다. 출현 비율 등에서도 가급적 적게 전멸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네 공 색들 중 두각을 나타내는 공 색은 파란 공입니다. 파란 공은 전체 추첨 기준 누적 출현 빈도에서 회색 공을 32회 차이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출현 비율 역시 유일하게 80%를 넘기면서 이론적 기대치 대비 4%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파란 공은 2020년 들어 출현 추세에 날개를 단 모습입니다. 2020년 첫 추첨이었던 892회에서 17번, 18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인 파란 공은 이후 이어진 모든 2020년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886회 추첨을 기준으로 시작된 연속 출현 행진 역시 16회로 늘리는 모습. 파란 공은 2020년 100% 출현을 기록 중인 유일한 공 색이기도 합니다.


파란 공 소속 번호들은 출현에 있어서 상당히 균형 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16번조차 115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95.7%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90% 초반 수준의 약세 번호가 존재하는 다른 공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경향. 최다출 부문에서는 회색 공 34번, 녹색 공 43번 등에 밀리는 모습이지만, 대다수 번호들이 출현 빈도 수 126회~131회 사이에 위치하면서 두터움을 자랑하고 있는 파란 공입니다.


그렇다면 파란 공이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패턴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역시나 파란 공이 최다 출현 공 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19번-12번-18번 등이 출현 빈도 순위 4위 이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39번이 단독 1위이긴 하지만, 2위~4위가 모두 파란 공입니다. 심지어 5번-22번-32번-37번이 약세 번호를 형성하고 있는 최소 출현 부문에서도 파란 공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패턴의 경우 8끝과 9끝이 두 강세 번호를 앞세워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2끝-3끝-7끝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다른 패턴들의 경우 3배수 패턴이 기대치 대비 10% 정도 강세를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부분이 없으니, 파란 공과 언급된 끝수들을 중심으로 902회 추첨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구렁텅이에서 벗어난 4끝


지난 주 분석 레포트에서 4끝의 부진을 심도 있게 다룬 바 있습니다. 지난 892회 추첨에서 4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된 이후 장기간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던 4끝. 901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면 역대 최장 미출현 타이 기록을 작성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습니다. 34번이 구세주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34번은 전체 추첨 기준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입니다. 4끝의 전반적인 출현을 주도적인 입장에서 이끌고 있는 34번은 4끝이 정말 어려울 때 출현을 기록해주면서 확실한 소방수 역할을 하였습니다. 4끝 입장에서는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인데, 올해 출현을 기록한 4번과 34번을 제외한 다른 4끝 번호들이 얼마만큼 힘을 내줄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4끝이 간신히 출현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탈꼴지가 더 힘들어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4끝 34번이 출현하면서 4끝은 2020년 기준 2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약세를 보이던 0끝이 20번과 30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4끝 바로 윗순위에 자리한 0끝과 4끝의 차이는 오히려 2회로 종전보다 더 크게 벌어져 버렸습니다. 탈꼴지가 필요한 4끝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유일한 탈꼴지 방법은 3중복끝수 출현뿐입니다.


- 소수-합성수-3배수의 균형

45개 번호를 3분할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번호 배분에 약간의 불균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차이가 3개로 작기 때문(소수, 3배수 14개-합성수 17개)에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기는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번 901회 추첨에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균형을 이뤘습니다. 소수 5번과 23번, 합성수 20번과 34번, 3배수 18번과 30번이 각각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번호가 순서대로 소수-3배수-합성수-소수-3배수-합성수로 배치된 것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901회 기초 통계>

합계: 13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0끝(20번과 30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90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3-09 11:43:15     조회수 | 129     추천수 | 0
제90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900회 당첨 번호 - (7) (13) (16) (18) (35(38) 보너스볼 (14)

1등 당첨 - 6명 / 3,349,851,375원
2등 당첨 - 51명 / 65,683,361원

 

- 4끝의 깊어지는 부진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패턴들은 각기 다른 출현 경향을 보이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합니다. 그러나 패턴분석이 어려운 이유는 이러한 흥망성쇠가 보통 기간을 정해 놓고 관측되지 않아서 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패턴은 연 단위로 강세-약세를 반복하는 반면 또 다른 패턴들은 몇 개월에서 길게는 5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부침을 반복하기 때문에 패턴의 출현 경향은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900회 추첨의 분석 보고서에서 살펴볼 패턴은 끝수 패턴입니다. 끝수 패턴이란 각 당첨 번호들을 일의 자리를 통해 분류하고 각 일의 자리에 속한 번호들의 출현을 확인하는 패턴입니다. 이번 900회 추첨에서는 3끝 13번, 5끝 35번, 6끝 16번, 7끝 7번, 8끝 18번과 38번이 각각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8끝은 2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중복끝수 출현에 성공하기도 하는 모습. 그런데 이번 900회 추첨에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끝수 하나가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4끝입니다.


4끝의 올해 출현 추세는 매우 충격적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4끝은 올해 역시 첫 추첨이었던 892회 추첨에서 4번이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이 산뜻해 보였던 출현은 놀랍게도 4끝이 당첨 번호를 배출한 마지막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 893회 추첨을 시작으로 4끝이 8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최근 관측되고 있는 4끝의 부진은 장기적인 약세 보다는 일시적이고 급격한 하락에 해당합니다. 작년 연말만 해도 4끝은 10회 기준 평균 출현 개수 1개 이상을 기록하면서 최근 2년 기준 가장 강력한 출현 추세를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출현이 불과 3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에 도달하면서 약 2년 전에 관측되었던 부진을 재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끝은 다가올 901회~902회까지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할 경우 사상 초유의 10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게 됩니다.


실제 4끝의 연속 미출현 사례는 로또 초창기였던 34회~42회 사이에 관측된 9회 연속 미출현 사례가 최장기 기록입니다. 이미 최근 8회 연속 전멸을 통해 공동 2위의 기록을 달성한 4끝은 다가올 901회 추첨에서 전멸할 경우 연속 전멸 타이 기록을 이루게 됩니다. 4끝으로서는 굉장한 굴욕이라 볼 수 있는 부분.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2위 끝수 3끝과의 누적 출현 빈도 차이(18회)가 단기간에 극복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1위 자리는 꾸준히 지켜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4끝이 전멸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5개 번호가 공동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13번, 14번, 26번, 39번, 43번이 각각 공동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번호들. 흥미롭게도 13배수 패턴에 해당하는 13번-26번-39번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의 출현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약세 번호로는 2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20번-24번이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최근 약세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4끝이 7끝과 더불어 또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6끝-8끝-9끝은 잘 출현하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고 강세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패턴의 경우 홀짝 패턴과 고저 패턴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합성수 패턴의 미세한 강세-소수 패턴의 미세한 약세가 확인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오락가락 장기 미출수의 추세


특정 기간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들의 모임을 뜻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 장기 미출수 패턴은 장기 미출수-비장기 미출수 분류가 보통 홀짝 패턴-고저 패턴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900회 추첨에서도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21개 번호를 보유하면서 24개 번호를 보유한 비장기 미출수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900회 추첨에서 장기 미출수들은 단 한 개의 당첨 번호만 배출하는데 그쳤습니다. 그것도 주류라고 보기 어려운, 고작 1개 번호를 보유했었던 8회 장기 미출수가 13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다소 심각한 약세를 보인 결과 2020년의 출현 추세가 다시 한 번 무너졌습니다.



올해의 출현 경향을 보면 확실히 다소 극단적인 출현 경향이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결과는 1개 출현 사례. 작년 52회의 사례에서 고작 3번만 출현했었던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1개 출현 사례는 올해 9번의 추첨에서 벌써 2번이 등장했습니다. 이와 같은 다소 극단적인 출현 경향은 2020년 장기 미출수들의 불안정한 출현 경향의 원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 간격수 최대값의 상승세

간격수 패턴은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차이를 뜻하는 패턴입니다. 6개 번호로 구성되는 국내 로또는 총 다섯 개의 간격수를 보유합니다. 이 간격수 패턴에는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뜻하는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있습니다. 이 값은 최근 3회에서 7-12-17로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은 그 값이 커질수록 고저차 패턴의 상승, 특정 공 색이나 구간으로의 몰림 현상을 몰고 오니 출현 동향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900회 기초 통계>

합계: 12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8끝(18번과 38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90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3-02 12:20:49     조회수 | 103     추천수 | 0
제89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99회 당첨 번호 - (8) (19) (20) (21) (33(39) 보너스볼 (37)

1등 당첨 - 6명 / 3,359,356,063원
2등 당첨 - 53명 / 63,384,077원

 

- 3연번 패턴의 출현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들은 각 패턴별로 출현 경향이 서로 다릅니다. 전체 조합인 8,145,060개에서 각각의 패턴들이 차지하는 조합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출현 경향에서도 차이가 관측되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국내 로또에서도 매우 손쉽게 관측할 수 있는 패턴들이 존재합니다. 가령 중복 끝수 패턴이나 노란 공-파란 공-빨간 공-회색 공 패턴의 경우 출현 비율이 80%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연번 패턴 역시 50%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하는 패턴입니다.


서로 연속한 두 개 번호가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연번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465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패턴. 출현 비율은 약 51.72%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이 52.87% 정도이니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비교해 보았을 때는 상대적으로 출현 비율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51.72%면 두 번의 추첨 중 한 번 정도는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다른 패턴들에 비해 잦은 관측이 가능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899회 추첨에서 등장한 연번 패턴은 그 패턴의 형태가 다소 특이했습니다. 연속한 번호가 출현하긴 했는데, 연속한 번호의 숫자가 세 개였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19번-20번-21번이었습니다. 편의상 3연번 패턴으로 불리는 이러한 형태의 패턴은 이번 899회 추첨까지 총 51회의 출현이 기록되어 있는 패턴. 가장 최근 출현은 882회 추첨에서 기록된 43번-44번-45번이었는데, 17회만의 재출현에 성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7회만의 출현은 3연번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 기준 기대 출현 간격(약 17.7회)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근소하게 빠른 출현을 기록한 것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3연번 패턴은 전반적인 출현 양상을 보았을 때 추첨기별로 심한 출현 변화를 보이는 편. 실제 1회~261회까지 사용되었던 할로겐기에서는 8.05%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변경된 비너스기에서는 고작 4.70%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보니 전반적인 출현 경향도 이론적 출현 기대치 근처로 수렴하는 상황.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3연번의 부활을 이끌려고 하는 공 색이 바로 파란 공입니다. 파란 공은 최근 7회의 3연번 패턴 출현 사례 중 4회에서 출현을 주도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란 공은 그 동안 3연번 패턴에 인색한 편이었지만, 2017년 12월에 있었던 783회 추첨에서 4연번 패턴의 출현이 기록된 이후 출현이 급증하고 있는 모습. 노란 공-빨간 공과 균형을 이루게 된 파란 공은 이제 최다 3연번 배출 공 색인 회색 공에 대한 추격에 나설 것입니다.


그렇다면 3연번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로는 각각 11회 출현을 기록 중인 10번과 34번이 있습니다. 반면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1번-22번-24번-25번이 있습니다. 언급된 네 개 번호들은 각각 3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겪고 있는데, 특히 빨간 공에 속하는 세 번호들의 약세가 빨간 공 자체의 약세(기대치 대비 70.5% 출현)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패턴의 경우 0끝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끝과 5끝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수 패턴, 저번호 패턴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저차가 다소 높게 형성되는 모습이니 다가올 900회 추첨에서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이웃수의 출현 호조


직전 회차 당첨 번호와 인접한 번호들을 그룹핑해서 분석하는 이웃수 패턴은 보통 11개 정도의 번호를 보유하게 됩니다. 평균적인 보유 번호를 봤을 때 대략 1개~2개 사이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인데, 2020년 들어서 이웃수 패턴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웃수 패턴은 2020년 진행된 8회의 추첨에서 도합 1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출현 개수 2.25개는 전체 평균 출현 개수인 1.455개 대비 약 54.6% 더 높은 수치입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1월과 2월 모두 평균 출현 개수가 2.25개로 동일하다는 점. 특히 다소 기복이 있었던 1월과 달리(1개-3개-1개-4개) 2월 들어서는 매우 안정적인(2개-2개-3개-2개)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출현 호조는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여지가 크다 하겠습니다.



올해 1개 출현 사례 2회, 2개 출현 사례 3회, 3개 출현 사례 2회, 4개 출현 사례가 1회 기록되어 있는 이웃수 패턴. 과거 이웃수 패턴의 전반적인 출현 경향과 비교해 보면 55%에 달하는 비중을 가지던 전멸~1개 출현 사례의 비중(25%)이 절반 이하로 격감한 반면 2개 이상 출현 사례의 비중(75%)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웃수 패턴은 올해 전멸하지 않고 있는데, 작년 포함 17회 연속 출현을 이어오고 있는 이웃수 패턴의 연속 출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 아마도 이웃수 패턴이 이후 전멸하는 시점이 이웃수 패턴의 최근 상승 추세에 대한 새로운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대폭발

이번 899회 추첨의 또 다른 이슈는 장기 미출수들의 폭발이었습니다. 장기 미출수 카테고리 중 가장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들이 모여 있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이번 899회 추첨에서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입니다. 출현한 번호는 8번, 20번, 33번이었습니다. 각각 11회, 17회, 15회 미출현을 뚫고 출현에 성공하였는데, 최근 대세라 볼 수 있는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의 연속 출현 또한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899회 기초 통계>

합계: 140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9끝(19번과 39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90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02-24 12:06:04     조회수 | 111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