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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65회 당첨 번호 - (3) (15) (22) (32) (33(45) 보너스볼 (2)

1등 당첨 - 13명 / 1,551,729,145원
2등 당첨 - 52명 / 64,655,382원

 

- 중복끝수 잔칫날

각 당첨 번호의 일의 자리를 의미하는 끝수 패턴은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들 중 가장 대중적인 패턴에 속합니다. 번호를 분류하기도 간단하며 출현 관계를 판단하기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각 끝수들의 출현 확률은 1끝~5끝 기준 대략 52.8%, 6끝~0끝 기준 약 44.8% 정도입니다. 대략 2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출현 여부를 판단하여 분석에 반영하기 용이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로 쓰이는 패턴은 끝수 패턴 그 자체가 전부입니다. 세부 패턴에 속하는 중복끝수 패턴, 3중복끝수 패턴 등은 사실상 잘 쓰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복끝수 패턴은 통상적인 출현 비율이 거의 80%에 달하는 빈출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끝수로 당첨 번호를 몰아 찍어야 하는 부담감 등이 크게 작용한 결과 잘 쓰이지 않는 패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865회 추첨처럼 세 개의 끝수가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나눠 가져 버리는 경우 분석가들 입장에서 매우 황당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이번 865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2끝(22번, 32번), 3끝(3번, 33번), 5끝(15번, 45번)이 각각 당첨 번호를 두 개씩 나눠 가졌습니다.


이는 당연하게도 중복끝수 패턴 출현에 성공한 결과물. 특히 모든 당첨 번호가 중복끝수 패턴의 구성에 일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을 것입니다. 이번 865회 추첨처럼 소속 번호 모두가 중복끝수 패턴의 구성 요소가 됨과 동시에 세 개의 끝수가 동시에 중복끝수 패턴 출현에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일곱 번째 사례. 전체 추첨을 기준으로 보자면 0.81% 정도의 출현 비율인데, 이는 다른 중복끝수 출현 패턴들에 비해 매우 적은 사례라 하겠습니다.


 



일곱 번의 사례는 위의 표와 같습니다. 주요 출현 끝수로는 3끝, 4끝, 9끝 등이 있습니다. 1끝~5끝이 주요 구성 요소인 가운데 특이하게도 6끝~0끝의 경우 8끝과 9끝만이 중복끝수 3개 출현 사례에 편승하는 모습입니다. 전통적인 강세 끝수 0끝, 7끝의 출현이 없는 것은 다소 의외라고 볼 수 있는 상황. 또 하나의 특이한 부분은 출현 사례가 비너스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할로겐기 시절 출현이 추첨기가 거의 교체될 무렵 1회(0.38%)에 그쳤던 것에 비해 비너스기는 6회(0.99%)나 출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출현 경향은 앞으로 더 강력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는 1분기 중복끝수 패턴의 약세를 2분기 들어와서 크게 극복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전체 평균 출현에 접근하고 있는 2019년 중복끝수 패턴의 평균 출현선은 향후 전체 평균선을 돌파할 여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한번에 3개의 중복끝수 패턴을 배출할 수 있는 이번 865회 추첨과 같은 사례가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복끝수 패턴이 강세를 보인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중복끝수가 2개 이상 등장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33번입니다. 33번은 총 1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2번-24번-29번 삼각편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3배수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이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약세 번호는 2회 출현을 기록 중이 25번입니다. 한 가지 기억해둘 사실은 중복끝수 패턴의 출현이 최근 50회 추첨 기준 72%에 그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중복끝수 패턴의 연속 강세는 관측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37번, 상반기 전멸로 마무리


37번의 미출현이 또 다시 이어졌습니다. 37번은 2019년 상반기 기준 마지막 추첨이었던 이번 865회 추첨에서도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서 37번은 올해 상반기를 그냥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특정 번호가 반기 동안 출현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한 경우는 작년 하반기 23번, 32번 이후 올해 상반기 37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문제는 전반적으로 약세 번호에 속하는 23번-32번과 달리 37번은 출현이 많은 번호였다는 점일 것입니다.


실제 37번은 최근 들어 출현이 급격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추첨기가 바뀌기 전인 234회 추첨부터 2011년 중반이었던 447회까지 출현 빈도 자리 1위를 지켰었던 37번은 이후 추첨에서도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2017년 중반까지 5위권 이내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이후 대략 110회 정도의 추첨에서 고작 6회 출현에 그치면서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출현 빈도 순위 역시 21위까지 하락한 상황. 작년 말 Top 10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약세입니다.



37번이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원인은 최근 들어 빈번하게 관측되고 있는 20회 이상 장기 미출 때문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총 8회의 20회 이상 연속 미출현 사례가 존재하는 37번은 최근 2년 기준 사례가 무려 4회에 달합니다.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사실상 최근 2년간 20회 이상 장기 미출이 쉴 틈 없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35회 연속 미출현은 그 동안 37번이 겪었던 가장 긴 장기 미출 사례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더해질 것입니다.


- 다섯 개 공 색 모두 출현

이번 865회 추첨에서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회색 공에 두 개 당첨 번호가 배분된 회색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패턴 출현이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11% 정도의 출현을 기록 중인 모든 공 색 패턴은 지난 845회 추첨 이후 첫 출현에 성공. 당시에도 회색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이 관측되었는데, 이 패턴은 최근 대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865회 기초 통계>

합계 : 150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2끝(22번과 32번), 3끝(3번과 33번), 5끝(15번과 45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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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7-01 16:13:41     조회수 | 172     추천수 | 0
제86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64회 당첨 번호 - (3) (7) (10) (13) (25(36)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11명 / 1,716,553,637원
2등 당첨 - 64명 / 49,172,110원

 

- 찰떡 궁합! 25번과 36번

우리 나라 로또 추첨은 매 회차 여섯 개의 당첨 번호를 뽑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번호만 가지고 만들 수 있는 패턴도 있는 반면, 여러 개 번호를 묶어서 보는 패턴들도 존재합니다. 일부 패턴의 경우 서로 인접한 번호들을 관찰하거나 출현에 성공한 모든 번호들의 짝을 지어 패턴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짝을 짓는 패턴은 다시 각 번호들을 짝지어 그 차이를 이용하는 간격수 패턴과 짝이 되는 목록들의 출현을 보는 궁합수 패턴으로 나뉩니다. 이번 864회 분석 칼럼에서는 궁합수 패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합수 패턴이란 서로 짝지어진 두 개의 번호가 그 동안 얼마만큼 자주 출현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궁합수 패턴은 45개 번호 중 두 개 번호를 짝짓는 개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출현 가능한 번호 짝의 개수는 모두 990가지입니다. 실제 추첨에서는 6개 번호를 뽑아내니 이중 출현에 성공하는 번호 짝은 15개. 이번 864회 추첨에서도 어김없이 15개의 번호 짝이 등장했습니다. 대다수 번호 짝이 10회대의 출현을 기록한 가운데 3번-13번 짝과 25번-36번 짝이 각각 20회 이상의 출현을, 3번-25번 짝이 한 자리 수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눈길을 모은 것은 유일하게 20회를 넘어서는 출현을 기록한 25번과 36번 번호 짝.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빈도 순위가 모두 20위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두 번호 짝은 이번 동반 출현을 통해 21회째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864회 추첨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3.09회 보다 약 60%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위로 따지면 990개 번호 짝 중 공동 10위에 해당하는 수치.


 



25번과 36번은 로또 초창기부터 강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특정 번호 짝이 66회 당 1회 정도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5번-36번 번호 짝은 2009년 여름까지 대략 30회 당 1회 출현이라는 가공할만한 강세를 보였었습니다. 이 번호 짝의 강세가 꺾인 것은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였습니다. 물론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출현에 성공하긴 했지만 초창기의 강세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의 출현. 그랬던 것이 다시 2018년을 기점으로 살아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만 보자면 대략 7년 강세-8년 약세 이후 다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 최근 2년 기준 출현이 벌써 5회로 확연한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두 번호는 서로가 서로를 궁합수로 지목하고 있는 번호. 25번의 최다 동시 출현 번호는 36번, 36번의 최다 동시 출현 번호 역시 25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2위 번호들과 2회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 최근 들어 출현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25번-36번 궁합수 패턴은 앞으로 다른 번호들과의 격차를 더욱 더 크게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25번과 36번이 함께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 관측되는 결과는 어떠할까요? 강세를 보이는 번호는 17번~20번 구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18번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번호(17번, 19번, 20번)가 각각 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강세에 있는 것입니다. 의외로 25번과 36번은 각각 1회 출현에 그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그나마 40번처럼 출현이 없는 번호들보다는 상황이 낫다는 점을 위안 삼아야 할 것입니다. 끝수로는 7끝, 9끝 등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0번을 배출한 0끝은 40번의 부진으로 인해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


앞서 두 번호 사이의 관계로 형성되는 패턴들 중 간격수 패턴이 언급되었습니다. 간격수 패턴은 궁합수 패턴과 더불어 두 번호들의 관계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패턴. 간격수 패턴에는 여러 가지 세부 패턴이 있는데, AC값 패턴, 징검다리 패턴 등이 이에 해당하는 패턴들입니다. 일단 864회 추첨의 간격수를 먼저 살펴보고 나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864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간격수들은 무난한 값이었습니다. 당첨 번호가 3궁도 기준 1궁에 몰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4간격수와 제5간격수가 영향을 받아 모두 10 이상의 값을 기록한 것이 특색 있는 모습. 연번을 의미하는 간격수 1이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간격 3, 간격 4 등으로 구성된 번호들이 출현하면서 번호가 밀집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 중에서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연속해서 3이라는 간격을 보인 제2간격수와 제3간격수였습니다.



서로 연속한 두 간격수가 동일한 값을 기록하면서 2구-4구 사이에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하였습니다. 7번-10번-13번으로 구성된 2연속 간격 3 징검다리 패턴이 그것이었습니다. 전체 2연속 징검다리 패턴 중 두 번째로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이 패턴은 이번 출현이 34회째 출현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2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 최근 4회에서 매번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간격 2–간격 2-간격 7 & 간격 4-간격 3으로 이어지는 2연속 징검다리 연속 출현 패턴은 최근 징검다리 패턴의 강세를 대변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커지지 않는 고저차

고저차 패턴의 값이 커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53회 추첨에서 42를 기록한 고저차는 이후 최고값 36에 11회 평균 29.73의 수치를 기록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한 차례도 최빈값을 넘어서지 못한 것은 물론, 평균을 넘어선 사례 조차 초창기 3회일 뿐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저차는 노란 공 혹은 녹색 공 중 한 공 색의 선택을 강요하여 특정 공 색에 장기 미출수가 우세를 보이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864회 기초 통계>

합계 : 9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13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6-24 16:40:47     조회수 | 119     추천수 | 0
제86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63회 당첨 번호 - (16) (21) (28) (35) (39(43)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7명 / 2,853,357,322원
2등 당첨 - 64명 / 52,014,327원

 

- 1궁-2궁-3궁의 엇갈린 희비

45개 번호로 구성되는 우리 나라 로또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번호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궁도 패턴은 단일 패턴으로는 가장 다양한 번호 분류 방식을 가지는 패턴입니다. 45개 번호로 구성되어 있으니 45의 약수들로 궁도가 나뉘기 마련. 이에 따른다면 3궁도, 5궁도, 9궁도, 15궁도 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패턴들은 대부분 각 번호들을 구간 단위로 나눠 분석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각 궁도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구간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은 9궁도나 15궁도는 보유 번호 수가 3개 혹은 5개에 불과합니다. 최소 1개 번호 출현에 필요한 이론적 번호 수(7.5개)를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수의 사례에서 미출현이 관측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반면 구간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게 분류되는 3궁도나 5궁도 같은 경우 각 궁들이 매 회차 최소 1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로는 수십 회에 달하는 장기 연속 출현 구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863회 추첨에서는 3궁도 기준으로 봐도 출현에 실패한 구간이 관측되었습니다. 불명예를 안은 구간은 1궁이었습니다. 1번~15번으로 구성된 1궁 번호들은 이번 863회 추첨에서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 16번~30번으로 구성된 2궁, 31번~45번으로 구성된 3궁이 각각 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1궁의 약세와 3궁의 강세는 최근 대표적인 흐름에 해당합니다. 2019년 기준 각 궁별 출현을 살펴 보면 1궁은 기대치인 2개에 크게 못 미치는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반면 3궁은 거의 평균 2.5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이론적 기대치 대비 20% 이상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놓고 보자면 1궁의 행보가 아쉽고 3궁의 행보는 놀라운 수준.


실제 3궁 번호들은 올해 매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멸 사례가 단 1회에 불과하며 1개 출현 사례도 전체의 20%를 넘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한 80%의 사례는 모두 이론적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그 이상의 출현을 보인 것입니다. 특히 3궁이 4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사례가 3궁 전멸+1개 출현 사례와 같은 것은 인상적이라 최근 3궁의 강세를 증명하는 좋은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10회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 861회 추첨의 전멸 사례를 포함하고도 평균 2.9개 출현을 기록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강세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3궁 번호들이 이번 863회처럼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사례에서는 어떠한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을까요?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1궁 입장에서 다행인 부분은 최강세 번호에 1궁 소속 7번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7번은 총 1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에 머물러 있는 18번, 19번, 23번을 멀리 따돌리고 있습니다. 출현 빈도 순위 상위권에 1궁 소속 여러 번호들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다가올 863회 추첨에서는 1궁의 활약을 기대해 볼만 할 것입니다.




- 대세는 43번!


과거 당첨 번호를 확인할 때 가장 쉽게 확인 가능한 사실 중 하나는 특정 번호들의 강세입니다. 불특정한 기간 내에서 다수의 출현에 성공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여러 번호들은 간혹 역사에 남을 만한 수준의 많은 출현을 기록하거나 때론 연속 출현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내기도 합니다. 최근 사례로 보면 43번이 이에 해당하는 번호라 할 수 있겠습니다.


43번은 총 24회가 진행된 2019년 기준 추첨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2위 번호인 39번(7회)에 한 발짝 앞서 있는 43번은 최근 10회 기준 6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급상승중입니다. 시작은 지난 854회~856회 사이 3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것. 3회 연속 출현 포함 5회 기준 4회의 출현을 기록한 43번은 이후 또 다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강력한 출현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올 864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할 경우 한 해에 3회 연속 출현을 2회 이상 기록하는 번호 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전체 추첨 기준 12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43번은 출현 빈도 순위에서 공동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7번-40번과 경쟁 중인 43번은 녹색 공 유일의 10위권 안쪽 번호로서 녹색 공의 출현 또한 주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라이벌 27번, 40번과의 최근 기세를 비교해 보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대로라면 43번의 단독 2위 자리 등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추측됩니다.


- 이웃수 패턴의 강세

이웃수 패턴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혹 전멸 사례가 관측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2개 이상의 출현 사례 비중이 큰 것입니다. 이번 863회 추첨에서는 아예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34번의 이웃수 35번, 38번의 이웃수 39번, 42번의 이웃수 43번이 그들이었습니다. 이웃수 패턴의 3개 출현 사례는 지난 859회 추첨 이후 약 1개월만에 관측되는 사례였습니다.


<863회 기초 통계>

합계 : 182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6-17 16:43:58     조회수 | 123     추천수 | 1
제86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62회 당첨 번호 - (10) (34) (38) (40) (42(43)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9명 / 2,190,922,709원
2등 당첨 - 63명 / 52,164,827원

 

- 세 자리에 근접한 합계 변동

로또에서는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합계 패턴으로 표현합니다. 값 자체는 수학적 정의에 따라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계산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귀찮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은 패턴. 심지어 세부 패턴의 숫자가 235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감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862회처럼 합계가 특이한 값을 기록할 경우 분석은 더 어려워집니다. 이번 862회 추첨에서 합계는 207이라는 매우 큰 값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추첨 기준 첫 번째로 출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합계 패턴은 그 특성상 아직 출현하지 못한 패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합계 패턴 자체를 활용하기 보다는 일부 변형된 패턴들을 활용하게 됩니다.


변형된 패턴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구간 패턴이나 고저 연계 패턴, 합계 변동 패턴이 그것입니다. 이번 862회 추첨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인 패턴은 합계 변동 패턴. 합계 변동 패턴이란 바로 전회차 합계와 이번 회차 합계의 차이를 의미하는 패턴입니다. 지난 861회 추첨의 합계가 115, 이번 862회 추첨의 합계가 207이었으니 합계 변동은 92가 기록된 셈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1구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 개 자리가 모두 비슷한 값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2구~6구 번호들은 모두 지난 861회 추첨에 비해 17~20 사이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록된 합계 변동 92는 전체 추첨을 통틀어 보아도 매우 큰 값. 전체 합계 변동 수치를 나열했을 때 상위 3% 이내에 들어가는 값입니다. 거의 수십 회에 한 번 등장할까 말까 한 패턴이 등장한 격. 합계 변동 92 자체는 이번이 다섯 번째 출현입니다. 합계 변동 77 이상의 값들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이 패턴은 사실상 높은 합계 변동 패턴을 이끄는 값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로서 최근 합계 변동치는 다소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합계 변동이 큰 값과 작은 값을 연속적으로 오가고 있는 것입니다. 합계 변동이 이와 같은 움직임을 보일 경우 합계가 2회는 높은 값을, 2회는 낮은 값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러한 경향이 고합계가 우위를 지키고 있는 2019년 합계의 출현 경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커지는 상황. 이는 최근 10회 기준 5회에서 최소 56의 값을 기록하고 있는 합계 변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합계 변동이 80보다 큰 값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경향이 관측될까요? 우선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번호는 1번과 34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1회씩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공동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 번호군에 12번-14번-19번-23번-38번-45번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를 보면 딱히 고번호나 저번호에 치우친 흐름은 아닙니다. 약세 번호 역시 2번-9번-39번으로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고합계가 출현한 상황에서 고합계의 연속 출현을 뒷받침할만한 결과가 관측되진 않고 있기 때문에 다가올 863회 추첨에서도 높은 합계 변동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홀짝과 고저의 몰림 현상


로또 분석에 쓰이는 패턴 중 기초 패턴에 속하는 홀짝과 고저 패턴은 보통 2:4 혹은 3:3의 비율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부 패턴의 번호 수가 각각 23개와 22개로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전멸 혹은 1출의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홀짝과 고저 두 패턴이 동시에 몰림 현상(1:5 혹은 0:6)을 보일 가능성은 단 3.5% 수준에 그칩니다.


그렇지만 이번 862회 추첨에서는 홀짝과 고저 두 패턴 모두가 동시에 몰림 현상을 기록했습니다. 그것도 2회 연속으로 말입니다. 우선 홀짝 패턴의 경우 홀수 43번에 나머지 당첨 번호 모두가 짝수로 결정되면서 홀 1:5 짝 패턴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홀짝 패턴은 지난 861회 추첨의 홀 5:1 짝 패턴에 이어 다시 한 번 홀짝 몰림 패턴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고저 패턴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 862회 추첨에서 10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고번호로 결정되면서 고 5:1 저 패턴이 출현했습니다. 지난 861회 추첨에서 고 1:5 저 패턴이 출현하였으니 마찬가지로 2회 연속 고저 몰림 패턴이 출현한 것입니다. 특정 홀짝 혹은 고저 몰림 패턴이 출현하는 경우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두 패턴이 동시에 2회 연속 몰림 패턴 출현에 성공한 것은 매우 특이한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연속 출현을 마무리한 이월수 패턴

올해 연속 출현과 연속 전멸이 교차되고 있는 이월수 패턴. 이월수 패턴은 지난 851회~854회 사이 4회 연속 전멸을 기록한 이후 855회~861회 사이 7회 연속 출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862회 추첨에서는 다시 전멸했습니다. 1구 자리 번호를 제외한 모든 번호의 변화가 다소 극심했던 터라 이월수 패턴 입장에서는 피할 수 없었던 상황. 그래도 2019년 기준 아직 0.91개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연속 전멸을 피하는 선에서 출현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862회 기초 통계>

합계 : 207
홀짝비율: 홀 1:5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40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6-10 17:04:47     조회수 | 157     추천수 | 1
제86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61회 당첨 번호 - (11) (17) (19) (21) (22(25) 보너스볼 (24)

1등 당첨 - 4명 / 4,872,108,844원
2등 당첨 - 65명 / 49,970,348원

 

- 공 색이 단 두 개!

로또를 구성하고 있는 45개 번호는 서로 다른 다섯 가지 공 색으로 나뉩니다. 녹색 공을 제외하면 모든 공 색이 10개의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에 각 공 색들은 확률적으로 약 80% 정도, 녹색 공만 예외적으로 52.8% 정도의 출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출현도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 편입니다. 가장 낮은 이론적 출현 확률을 가진 녹색 공도 출현 확률이 50%를 넘기 때문에 공 색 여러 개가 한꺼번에 전멸하면서 몇 개의 공 색만으로 당첨 번호가 구성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 관측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결과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 전체 추첨 기준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경우는 93회로 전체 추첨의 10%를 넘습니다. 한 개 공 색만 전멸하고 네 개 공 색이 출현하는 경우 역시 453회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정도. 각 공 색별 출현 확률이 제법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향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861회 추첨에서는 무려 세 개 공 색이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작은 노란 공을 시작으로 회색 공, 녹색 공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 중앙에 위치해 있는 파란 공이 11번, 17번, 19번을, 빨간 공이 21번, 22번, 25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체 당첨 번호가 단 두 가지 공 색으로만 구성된 사례는 작년 마지막 추첨이었던 839회(노란 공-파란 공 출현)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단 두 가지 공 색만으로 당첨 번호가 구성되는 사례는 관측이 어렵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이번 출현이 고작 30번째 사례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수준의 출현은 홀짝 극단 패턴이나 고저 극단 패턴 등과 비슷한 위치에 놓을 수 있는 수준. 특정 공 색에서 다섯 개의 당첨 번호가 관측되는 경우 무조건적으로 출현에 성공하게 되지만, 이러한 사례가 워낙 희박하기 때문에 대다수 출현은 4개-2개 혹은 3개-3개 패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파란 공 3개-빨간 공 3개가 출현하면서 3개-3개 패턴의 출현이 기록된 861회 추첨은 가장 일반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당첨 번호가 두 개 공 색으로만 구성되는 사례는 로또 초창기에 강세를 보인 이후 계속해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100회차 기준 3회 정도의 출현은 꾸준히 유지해주고 있는 모습. 100회 기준 3회 출현을 조기 달성한 801회~900회 사례의 경우 아직 39회의 추첨이 남아 있기 때문에 201회~300회 이후 정말 오랜만에 4회 이상의 출현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두 개 공 색으로만 구성된 당첨 번호가 출현한 이후 사례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될까요? 우선 4번이 9회 출현으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뒤를 7회 출현의 43번이 따르고 있는데, 두 번호들과 그 다음 차순위 번호군들의 차이는 제법 큰 편입니다. 반면 30번은 단 한 차례도 출현한 적이 없는 번호. 가까이 위치한 32번 역시 단 1회만 출현하면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번적으로 20번대 후반~30번대 중반에 약세 번호가 몰려 있기 때문에 이들의 출현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고저차의 급락


당첨 번호의 구성이 크게 단순해지면서 여러 가지 특이 패턴이 등장했습니다. 번호가 몰리다 보니 간격수 패턴이 모두 작은 값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결과 간격수 패턴의 영향을 받는 AC값이 5를 기록하였습니다. 여기에 간격수 패턴과 상호작용 하는 고저차 패턴 역시 매우 낮은 값을 기록했습니다. 6구 25번과 1구 11번의 차이는 고작 14. 이번 861회 추첨의 고저차는 올해 들어 최저치에 해당했습니다.


고저차가 10대 값을 기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 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마찬가지로 두 개 공 색으로만 당첨 번호가 구성되었었던 지난 839회 추첨에서 고저차가 10대 값을 기록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6이 관측된 해당 사례보다는 14가 관측된 이번 861회의 사례가 더 난이도가 높은 출현이라 하겠습니다.



실제 이번 사례는 전체 추첨을 통틀어 볼 때 한 손에 꼽을 정도로 희귀한 결과가 관측된 사례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고저차가 15보다 작았던 경우는 불과 다섯 번이 전부. 그 사례 목록에 이번 861회 추첨이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이번 사례 이전 출현이 372회 추첨이었으니 이번 사례는 거의 10년만의 출현일 정도. 고저차 14가 출현한 것 자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동안 고저차 13에 출현이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다른 고저차 값들의 출현이 관측될지도 관건입니다.


- 낮았던 합계 변동

이번 861회 추첨에서 합계 변동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합계가 115를 기록하면서 지난 860회 추첨에서 기록된 합계 114에 비해 불과 1이 변동한 것입니다. 합계 변동이 매우 낮은 값을 기록하면서 저합계 역시 정말 오랜만에 연속 출현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합계 변동은 그 동안 다소 높은 값을 유지했던 것이 사실. 이번 861회 추첨에서의 사례가 합계 변동 하락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861회 기초 통계>

합계 : 115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1끝(11번과 21번)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62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6-03 16:48:44     조회수 | 147     추천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