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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37회 당첨번호 분석

제937회 당첨 번호 - (2) (10) (13) (22)(29(40) 보너스볼 (26)


1등 당첨 - 11명 / 2,058,420,819원
2등 당첨 - 57명 / 66,206,518원

 

- 다시 시작된 이월수의 부활 시도

매주 조합을 보내 드리는 연구원의 입장에서 낙첨에 대한 불만 이외에 가장 많이 듣는 컴플레인이 있다면 바로 지난 주 당첨 번호를 여러 개 보낸다는 점일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지난 주 당첨 번호가 여러 개 포함된 조합은 당첨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인데, 이는 전주 당첨 번호가 그대로 출현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그렇게 느끼고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반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이번 937회 추첨에서는 지난 주 당첨 번호가 두 개나 등장했습니다. 이월수로 표현되는 이들 지난주 당첨 번호 그룹은 이번 937회 추첨에서 13번과 29번이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되면서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였습니다. 올해 다소 부진한 결과를 보이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0% 수준의 출현까지 급락했었던 이월수 입장에서는 한 줄기 빛이 되는 출현이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이월수의 출현 결과는 아직까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0.8개인데 실제 출현은 0.838개로 기대치 대비 약 5% 가까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이월수의 출현 결과에서는 전멸 비중이 기대치 대비 5% 정도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2개 출현 사례는 기대치 대비 약 13%정도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장기간 기대치 대비 높은 출현 결과를 기록해 오던 이월수의 출현은 올해 들어 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0% 수준의 출현조차 간신히 기록하고 있는 수준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그나마 이번 937회 추첨에서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덕분에 평균 0.674개 출현을 기록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이월수의 이와 같은 부진은 수 년간 꾸준하게 관측되고 있는 이월수 2개 출현 사례의 비중 하락 때문입니다. 그나마 18% 수준의 출현 비율을 장기간 유지하던 이월수는 2018년 6월 18%의 출현 비율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이월수 2개 출현 사례는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 2018년 6월 이래로 이월수 2개 출현 사례의 출현 비율은 12.8%로 이론적 기대치인 15.15%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하락을 보이는 와중에 기록된 이번 937회 추첨에서의 이월수 2개 출현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월수가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데이터들이 눈에 띌까요?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8끝의 대약진입니다. 8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61.3%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다 출현 끝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38번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들이 모두 최소 11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28번(14회)-18번(12회)-8번(11회)이 차례대로 출현 빈도 순위 1위-2위-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끝 외에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회색 공(기대치 대비 81%), 부진을 보이고 있는 15번과 22번(2회 출현) 등이 있습니다. 주요 데이터의 경우 3배수가 기대치 대비 8%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속 번호 역시 60%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앞서 언급된 15번-22번이 포함된 2끝-5끝과 더불어 6끝이 부진을 보이고 있으니 기억해 둬야 할 것입니다.




- 최장기 미출수 40번의 출현


로또 번호들은 기본적으로 시기에 따라 흥망성쇠를 겪기 마련입니다. 단기간에 잦은 출현을 기록하던 번호들이 갑작스럽게 연속 전멸을 기록하더니 이것이 반년 넘게 이어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관측이 가능합니다. 이번 937회 추첨에서 장기간 미출현을 끊고 간신히 출현에 성공한 40번은 이러한 사이클이 수년 단위를 보이는 번호입니다.


40번의 누적 출현 빈도 변화 그래프는 다른 번호들과 달리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빈도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던 40번은 299회~357회 사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첫 번째 시련을 겪었습니다. 이후 심기일전하여 다시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던 40번은 지난 2015년 7월경부터 시작된 장기간의 출현 침체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5년 7월을 중심으로 미출현 횟수에 대한 수치를 계산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단순 출현 횟수만 봐도 2015년 7월인 657회 시점까지 40번의 누적 출현 횟수가 110회에 달하는데, 이후 사례에서는 23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평균 미출현 횟수 역시 이전 평균 5.02회로 최저 수준이었던 것에 반해 이후 사례에서는 평균 11.17회를 기록하면서 최고 수준의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번호들과는 다르게 40번의 출현 사이클이 변동이 매우 긴 기간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번호 선택 시 전략을 세우면 될 것입니다.


- 오락가락 소수-합성수-3배수

소수-합성수-3배수의 최근 결과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특정 데이터의 전멸이 반복해서 관측되고 있어 이러한 언급이 된 것입니다. 소수-합성수-3배수는 최근 3회에서 연속해서 특정 데이터가 전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35회 추첨에서 소수가, 936회 추첨에서 합성수가, 937회 추첨에서 3배수가 각각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한 것입니다. 최근 들어 소수-합성수-3배수는 유독 전멸 사례가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 사례 이전에도 933회(합성수), 930회(소수), 929회(합성수), 928회(3배수)에서 특정 데이터가 전멸을 기록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소수-합성수-3배수의 불안정한 출현은 특정 데이터의 전멸을 미리 생각하고 갈 수 있어 번호 분석에는 다소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937회 기초 데이터>

합계: 116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40번) / 2끝(2번과 22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1-17 15:11:57     조회수 | 83     추천수 | 1
제936회 당첨번호 분석

제936회 당첨 번호 - (7) (11) (13) (17)(18(29) 보너스볼 (43)


1등 당첨 - 14명 / 1,492,069,179원
2등 당첨 - 77명 / 45,214,218원

 

- 파란 공 밭

국내 로또에서 45개 번호를 나누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공 색은 번호가 가진 고유의 색상에 따라 번호를 나누는 형태입니다. 우리 나라 로또의 45개 번호는 총 5가지 공 색으로 나눠 집니다. 순서대로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 녹색 공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5개 공 색임에도 불구하고 번호 수를 9개씩 나누지 않습니다. 10진법에 따라 10개 번호를 나누기 때문에 녹색 공은 5개 번호 보유에 그치고 있습니다.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은 각각 10개씩의 번호를 보유합니다. 적지 않은 번호로 볼 수 있겠지만, 3개 이상의 많은 출현을 기대하기는 애매한 수준의 번호수라 하겠습니다. 실제 10개 번호를 보유했을 때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회차 당 1.33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번 936회 추첨에서는 파란 공이 그 한계를 뛰어 넘는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파란 공이 무려 네 개 당첨 번호 배출에 성공한 것입니다.


파란 공은 전체 공 색 기준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공 색입니다. 이번 936회 추첨에서 네 개 당첨 번호 배출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초로 누적 출현 횟수 1,300회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3개 이상 출현 사례와 더불어, 전체 공 색을 통틀어 유일하게 20% 이하의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적은 전멸 사례의 영향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실제 파란 공은 기대치 이하인 1개 출현 사례가 전체 공 색을 통틀어 가장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 공 색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파란 공은 2020년 들어서는 그다지 눈에 띄는 출현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다출 없이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낮아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과거 명성에 비하면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 그래도 이번 936회 추첨에서의 4개 출현을 발판으로 다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돌파하는데 성공한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출현이 기대될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가장 자주 출현해 왔던 파란 공이 기대치 근처에서 애매한 출현을 기록하다 보니 다른 공 색들에게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20년 기준 공 색들의 출현 경쟁은 치열한 편입니다. 노란 공이 56회 출현으로 경쟁에서 가장 뒤쳐져 있지만, 공동 1위인 파란 공-빨간 공과의 차이가 5회에 불과합니다. 올해 남은 추첨이 아직 7회나 되는 만큼 어떤 공 색이 1위를 차지할지는 미지수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파란 공이 많은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의 사례는 어떠할까요? 단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녹색 공입니다. 녹색 공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41%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속 번호 모두가 최소 7회의 출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다 출현 번호 43번 역시 녹색 공 소속입니다. 비록 2위 번호가 34번으로 녹색 공 소속이 아니지만, 다른 녹색 공들 역시 기대치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반대로 19번, 35번은 1회 출현으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흥미롭게도 가장 부진한 공 색은 이들이 포함되지 않은 노란 공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끝수 기준 3궁으로 칭해지는 3끝(138%)과 8끝(142.5%)이 기대치 대비 매우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5끝-6끝-9끝은 크게 부진한 결과를 보이는 중. 6끝의 경우 소속 번호 모두가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 중이며, 9끝 역시 최저 출현 번호 19번, 끝에서 두 번째인 9번 등을 포함한 관계로 29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기대치 대비 11.5%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고번호, 마찬가지로 기대치 대비 32.4%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연속 번호가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소수의 폭발적 출현


이번 936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소수 당첨 번호들의 대거 출현이었습니다. 45개 번호를 3분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데이터는 로또 분석에 쓰이는 데이터들 중 45개 번호를 3분할로 나누는 가장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번호 수는 소수-3배수가 각각 14개, 합성수가 17개입니다.


이번 936회 추첨에서는 소수가 대거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여섯 개 당첨 번호 중 7번, 11번, 13번, 17번, 29번이 모두 소수에 해당 했습니다. 소수 번호가 5개 출현에 성공한 것은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일곱 번째 사례입니다. 지난 753회 이후 근 4년만에 등장한 것. 하지만 소수 입장에서는 나머지 1개 번호가 3배수 18번으로 결정되는 바람에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차지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최근 들어 다소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던 소수는 이번 936회 추첨의 다출을 기반으로 하여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0회 기준 평균 출현은 1.8개인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난 9회의 부진을 936회 한 번의 결과로 메운 셈인데, 과연 소수의 출현이 나아질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 장기 미출수의 연속 다출

이번 936회 추첨에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5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장기 미출수가 아닌 번호는 지난 933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29번이 유일했습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을 구성하는 5회~9회 장기 미출수-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듀오는 각각 2개-3개씩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특정 장기 미출수들에게 지나치게 쏠리지 않는 결과가 관측된 것 역시 특기할만한 부분. 이번 결과로 인해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최근 10회 기준 평균 출현 개수 3.4개를 마크하며 최근 좋은 결과를 이어갔습니다.


<936회 기초 데이터>

합계: 95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7끝(7번과 17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1-09 12:21:55     조회수 | 103     추천수 | 0
제935회 당첨번호 분석

제935회 당첨 번호 - (4) (10) (20) (32)(38(44) 보너스볼 (18)


1등 당첨 - 13명 / 1,711,055,424원
2등 당첨 - 120명 / 30,894,057원

 

- 짝수의 당첨 번호 장악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로또 당첨 번호는 숫자인 경우가 절대 다수입니다. 간혹 일부 국가에서 당첨 조합에 색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이는 직관성 외에도 실제 용지상에 정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 때문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로또는 숫자로 구성되기 때문에 수학적인 분류 기준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홀수-짝수, 소수-합성수-3배수, AC값 등이 수학적 개념을 그대로 가져온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들은 번호를 그룹핑하는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사실상 로또 분석에 쓰이는 다른 데이터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데이터들처럼 가끔 특이한 결과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이번 935회 추첨에서는 여섯 개 당첨 번호가 모두 짝수에 속하는 결과가 관측되었습니다. 4번, 10번, 20번, 32번, 38번, 44번에 보너스 번호 18번까지 모조리 짝수에 속하면서 1등 및 2등 당첨 번호가 모두 짝수로 도배되는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모든 당첨 번호가 홀수 혹은 짝수로만 구성되는 경우를 뜻하는 홀짝 극단 데이터는 그 사레를 관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당첨 번호가 홀수로만 구성된 홀수 극단 사례가 17회, 짝수로만 구성된 짝수 극단 사례가 11회인데, 이 둘을 합쳐도 28회에 불과합니다. 보너스 번호까지 독점한 사례는 더 적어서 홀수가 7회, 짝수가 5회에 그치고 있을 정도. 이는 이번 935회 추첨에 출현한 짝수의 당첨 번호+보너스 번호 독식 사례가 매우 특이한 형태라는 것을 방증합니다.


 



그래도 두 데이터는 이론적 출현 확률이 매우 낮은 와중에(홀수 극단 1.24%, 짝수 극단 0.92%) 비교적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데이터 모두 100회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한 구간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실제 출현은 이론적 기대치 대비 높은 편입니다. 홀수 극단 사례의 경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거의 50% 가까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935회에서 출현한 짝수 극단 사례 역시 기대치 약 30%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짝수 극단 사례는 184회~439회, 503회~797회 사이 매우 긴 미출현 구간이 존재하는 데이터입니다. 이렇게 중간에 5년씩 2차례, 총 10년에 달하는 장기 미출현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치 대비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는 것은 짝수 극단 사례가 단기간 집중적인 출현에 능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일 것입니다. 실제 짝수 극단 사례는 2004년~2006년, 2011년~2012년, 2018년~2020년 사이에 집중적 출현이 관측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관측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데이터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홀수 혹은 짝수 극단 사례가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번호의 경우 16번-32번-38번이 7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세 번호 모두 짝수에 속해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반대로 8번-18번-22번-25번-35번-44번은 1회 출현으로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홀수와 짝수가 뒤섞여 있는 모습. 다출-소출 번호만 보면 짝수 번호가 약간 유리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실제 결과에서 짝수 번호들은 기대치 대비 +3.5%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0끝과 2끝이 다출을, 8끝이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데이터로는 기대치 대비 17% 가까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연속 번호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6회 장기 미출수의 대폭발


장기 미출수는 로또 분석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데이터 중 하나입니다. 장기 미출수는 번호를 얼마나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는지에 따라 분류하는 형태라, 미출현 관계에 따라 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이번 935회 추첨의 장기 미출수 결과는 위의 표와 같습니다. 번호 수 부족에 시달렸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마침내 전멸하였으며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당첨 번호 다수 배출에 성공하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6회 장기 미출수. 6회 장기 미출수는 무려 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을 이끌었습니다. 기록이 수집된 2014년 이래로 6회 장기 미출수들이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6회 장기 미출수들은 번호 보유 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사레에서 출현을 기록하는 경우 역시 전체의 3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출현 사례를 살펴보면 1개 출현 사례가 94회로 26.4%, 2개 출현 사례가 11회로 3.1%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이렇게 전멸이 많은 와중에 935회 추첨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터라 앞으로의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924회~934회 사이 다소 침체된 결과를 보였었던 6회 장기 미출수들이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어디까지 출현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9구간 기준 모든 구간의 출현

번호를 나눠 분석하는 구간 데이터는 가장 일반적인 번호 분류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번 935회 추첨에서는 9구간 기준 모든 구간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9개 번호를 하나의 구간으로 분류하는 9구간 데이터는 1구간에서 4번, 2구간에서 10번, 3구간에서 20번, 4구간에서 32번, 5구간에서 38번과 44번이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되는 모습. 다섯 개 구간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은 지난 928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 들어 921회-928회-935회에서 7회 간격으로 출현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많은 출현이 관측되고 있는 만큼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935회 기초 데이터>

합계: 148
홀짝비율: 홀 0:6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20번) / 4끝(4번과 44번)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1-02 11:43:11     조회수 | 85     추천수 | 0
제934회 당첨번호 분석

제934회 당첨 번호 - (1) (3) (30) (33)(36(39)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4명 / 5,765,772,844원
2등 당첨 - 66명 / 58,240,130원

 

-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의 출현

로또는 기본적으로 ‘숫자’로 구성된 번호들이 출현 혹은 미출현을 기록하면서 데이터를 쌓아 나가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수학적인 분류 기준이나 규칙성 등을 분석의 척도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중 간격수는 당첨 번호들 사이의 간격을 분석해 각 번호들의 규칙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합 묶음들을 분류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각 번호들 사이의 간격은 AC값이나 고저차 등에도 이용되는데, 이들 데이터 모두 조합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는 데이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934회 추첨에서는 그러한 구조적인 특징이 명확하게 관측되었습니다. 제3간격수~제5간격수 사이, 번호의 자리별로 치면 3구~6구 사이에 위치한 30번-33번-36번-39번에서 규칙적인 형태의 번호 배열이 관측된 것입니다. 해당 자리에 위치한 간격수들은 모두 3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간격수들이 서로 같은 값을 반복하는 것을 일컬어 ‘징검다리’가 출현했다고 표현합니다. 간격 3이 3개 간격수에서 연속으로 관측되었으므로, 이번 934회 추첨에서는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가 관측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징검다리는 특정 간격이 2연속으로 관측되었을 때를 뜻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소 일반적인 관측이 가능합니다. 전체 추첨 기준 특정 간격이 2연속으로 같은 값을 기록하는 경우는 224회로 약 24%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회 당 1회 꼴로 관측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3연속 징검다리로 가면 그 사례가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2연속 징검다리 출현 사례 224회 중에서 3연속 징검다리가 관측되고 있는 사례는 17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많지 않은 출현 사례에서 간격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출현 사례를 살펴보면 4연속 번호를 의미하는 3연속 간격 1 징검다리가 5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가 4회, 이번 934회와 같은 3연속 간격 3 징검다리가 3회, 간격 4-간격 7이 각각 2회, 간격 5가 1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격 6과 더불어 간격 8 이상에서는 3연속 징검다리가 관측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징검다리의 출현은 조합의 구조적 특징을 관측하는 척도라 볼 수 있는 AC값 데이터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번 934회 추첨과 같이 3연속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되는 경우에 한해 AC값은 평균 6.177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이는 전체 평균 8.023에 비해 크게 작은 값으로 징검다리가 출현하지 않았을 때(평균 8.235)와 비교하며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되었다면, AC값은 낮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징검다리 데이터가 관측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33번이 13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6번-34번-39번 등이 뒤를 다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색 공 번호 여러 개가 눈에 띄는데, 실제 회색 공은 기대치 대비 117%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출현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회색 공 소속 37번이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37번-40번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들이 괜찮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데이터의 경우 3끝-4끝-8끝-9끝이 다출을, 7끝이 소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짝수(107.1%)와 3배수(109.3%)가 기대치 대비 출현 호조를 보이고 있사오니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 2끝의 부진


각 번호들의 일의 자리를 통해 번호를 분류하는 끝수 데이터는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에 속합니다. 이들은 번호 수에 차이가 있어 급이 나뉘고 있습니다. 6끝~0끝은 번호 수가 4개라 출현에 불리함을 가지고 있음에 반해, 1끝~5끝은 번호 수가 5개라 상대적으로 출현에 유리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교적 최근 추첨에서 이러한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끝수가 있습니다. 바로 2끝입니다. 2끝은 5개 번호를 보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0회 기준 4회 출현에 그치면서 10개 끝수 기준 출현 빈도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끝이 6끝~0끝 소속 끝수임을 감안하면 1끝~5끝 기준으로는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셈. 특히 2끝은 이번 934회 추첨에서도 당첨 번호 배출에 실패하면서 5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존 끝수의 미출현 기록 중 최장기 미출현 기록에 해당합니다.



2끝 출현 개수의 10회 이동 평균을 보면 최근 완연한 하락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0.67개 수준인데, 10회 이동 평균은 지난 920회 추첨을 정점으로 하여 비교적 꾸준한 하향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934회 추첨에서의 전멸로 인해 2끝은 소속 번호 모두가 장기 미출수로 전환된 상황. 악재가 겹친 셈인데, 2끝이 부진의 늪을 쉽사리 벗어날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다른 끝수의 출현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3배수의 다출

이번 934회 추첨의 또 다른 특징은 3배수 번호들이 대거 출현했다는 점이었습니다. 3배수 번호들은 30번-33번-36번-39번이 출현하면서 4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소수로 분류된 3번이 사실상 3배수 번호나 다름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3배수는 이번 934회 추첨에서 5개 출현을 기록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3배수의 다출 속에 소수(3번 출현), 합성수(1번 출현)는 기를 펴지 못했습니다. 특히 실질적으로 합성수에 속하지 않는 1번의 출현에 기댄 합성수는 지난 933회 추첨에 이어 사실상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했다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934회 기초 데이터>

합계: 142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33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0-10-26 11:31:18     조회수 | 101     추천수 | 0
제933회 당첨번호 분석

제933회 당첨 번호 - (23) (27) (29) (31)(36(45) 보너스볼 (37)


1등 당첨 - 8명 / 2,927,797,079원
2등 당첨 - 63명 / 61,963,960원

 

- 이제 고난은 끝... 45번의 감격

로또 번호들은 추첨 구조나 추첨 기계를 막론하고 번호별로 출현의 부침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번호들은 꽤 오랫동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관측되기도 합니다. 흔히 장기 미출수로 언급되는 이들은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도 일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국내 로또의 경우 45개 번호에서 6개 당첨 번호를 뽑는 구조입니다. 계산상 혹은 확률상으로 보면 7.5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번 933회의 당첨 번호만 하더라도 7회 혹은 8회의 간격을 두고 출현한 번호는 지난 926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31번뿐이었습니다. 나머지 번호들은 모두 이와는 다른 미출현 횟수를 기록했으며, 일부 번호의 경우 장기간 미출현 이후 출현에 성공하기까지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두 배 넘게 출현하지 못하는 번호들을 의미하는 초장기 미출수였습니다. 특정 번호가 16회 이상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 이를 두고 초장기 미출수로 분류하는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는 23회 미출수 29번과 28회 미출수 45번이 연이어 출현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45번의 경우 지난 904회 추첨 이후 장기간 출현에 실패하면서 현존 최장기 미출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의 출현을 통해 불명예를 씻게 되었습니다.


 



올해 단 2회 출현에 그치면서 10번-29번-30번과 함께 심각한 부진을 보이고 있는 45번은 출현의 높고 낮음이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번호입니다. 45번의 과거 출현 결과를 살펴보면 2004년부터 2009년까지는 기대치 대비 다출을 기록했지만 이후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기대치 대비 부진한 출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각각 8회-8회-10회-10회 출현으로 다시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했지만, 2020년 들어 심각한 부진에 빠진 것입니다. 한번 출현 결과가 반전되면 그 결과가 장기간 이어졌던 45번의 전력을 볼 때 45번의 향후 수년간은 어두운 시기가 될 수도 있다 할 것입니다.


올해 45번의 부진이 다소 놀라운 이유는, 그 동안 45번과 함께 잦은 출현을 기록해 왔던 궁합수 번호들의 출현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궁합수는 함께 자주 출현한 번호들을 의미하는 데이터입니다. 45번의 대표적인 궁합수로는 17번과 34번을,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간다면 8번-19번-37번-42번을 꼽을 수 있는데, 해당 번호들은 모두 2020년 들어 다소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동안 45번이 홀로 부진을 보여왔다는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2020년 남은 추첨이 많지 않아 반전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45번이 출현한 이후에는 어떠한 결과들이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번과 12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10번-14번-17번-27번-36번 번호군을 2회 차이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25번은 단 2회 출현으로 최소 출현을, 13번-20번은 3회 출현으로 부진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다출 번호에 속해 있는 36번과 소출 번호에 속해 있는 25번. 두 번호는 서로 궁합이 좋기로 유명한 번호들인데, 유독 45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그런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기타 데이터의 경우 7끝이 다출 번호에 포함된 17번-27번의 활약을 앞세워 기대치 대비 약 23.8%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언급된 부진 번호가 없는 1끝이 12번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끝은 1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이와 같은 결과가 관측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는 3배수가 기대치 대비 약 15.7%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싹~ 사라져버린 저번호


이번 933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가장 작은 번호가 23번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번호가 23번 이상의 고번호 영역에서 출현한 것입니다. 고번호가 6개 당첨 번호 모두를 장악한 사례는 지난 738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933회 추첨처럼 모든 번호가 고번호로만 구성된 사례는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열 번째 사례입니다. 라이벌 저번호 당첨 번호 독식 사례에 비해서는 3회가 적은 수치. 실제 고번호가 당첨 번호를 독식하는 사례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저번호의 경우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현이 부족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번호 입장에서는 출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저번호의 일시적인 전멸은 노란 공-파란 공의 전멸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2020년 기준 공 색 전멸 경쟁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 번호 수가 5개인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은 출현을 위해 서로에게 전멸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933회 추첨에서 노란 공-파란 공이 동시에 전멸해 버리면서, 빨간 공이 의도치 않은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전멸 공 색 경쟁에서 최저 전멸을 기록 중인 빨간 공은 2020년을 자신의 해로 굳힐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 중복끝수 출현 실패

꾸준한 출현을 기록해 오던 중복끝수가 또 다시 전멸했습니다. 지난 908회~926회 사이 19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었던 중복끝수는 927회 추첨에서 전멸하면서 한 타임 쉬어갔습니다. 이후 928회 추첨을 시작으로 다시 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였는데, 이 중에는 931회의 3중복끝수 역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933회 추첨에서 중복끝수는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홀수가 다수 출현하면서 특정 끝수의 다출을 기대하게 했지만, 번호가 1-3-5-7-9끝수에 각각 퍼져버린 탓에 출현에 실패하고 만 중복끝수였습니다.


<933회 기초 데이터>

합계: 191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6:0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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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0-10-19 11:27:11     조회수 | 91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