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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6회 당첨 번호 - (10) (24) (40) (41) (43(44) 보너스볼 (17)

1등 당첨 - 5명 / 3,977,927,550원
2등 당첨 - 53명 / 62,546,031원

 

- 아차차! 5연번 대신 두 개 연번...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로또 추첨에서 연번 패턴은 관측하기 쉬운 패턴에 해당합니다. 연속된 번호(서로 인접한 두 개의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 연번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대략 52.87% 정도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보이는 패턴. 전체 추첨 기준 실제 출현 횟수는 444회로 약 51.87% 수준입니다. 이론적 출현 확률에 비해서는 낮은 실제 출현 비율이지만 워낙 자주 출현하기 때문에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은 하기 어렵습니다.


연번 패턴에는 몇 가지 세부 패턴이 있습니다. 연속된 번호 3개가 동시에 출현하는 3연번 패턴과 서로 다른 두 개의 연번 패턴이 출현하는 두 개 연번 패턴이 그것입니다. 3연번 패턴은 4연번 패턴, 5연번 패턴, 6연번 패턴을, 두 개 연번 패턴은 세 개 연번 패턴을 세부 패턴으로 가집니다. 간혹 두 개 연번 패턴과 3연번 패턴이 결합한 형태인 2연번+3연번 혹은 2연번+4연번 패턴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각 세부 패턴들의 출현 빈도는 높지 않은 편. 그래서인지 이번 856회 추첨에서도 전형적인 기본 패턴이라고 볼 수 있는 두 개 연번 패턴이 출현하는데 성공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40번-41번과 43번-44번이었습니다.


앞서 언급된 두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3연번 패턴이 약 5.63%, 두 개 연번 패턴이 약 7.99%입니다. 이번 856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두 개 연번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대략 1.4배 정도 높기 때문에 라이벌이라 칭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실제 출현에서도 두 개 연번 패턴은 74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49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3연번 패턴에 앞서 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은 약 8.64%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순항 중입니다.


 



기간별로 상당한 부침을 겪고 있는 두 개 연번 패턴은 100회 기준 6회가 가장 적은 출현. 그러나 801회~856회 사이에는 아직 기간의 절반이 조금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5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은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801회~900회 구간에서 밥값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상황. 다만 출현의 흐름 자체가 좋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이론적 기대치에 맞는 최소 8회의 출현을 확보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가 될 것입니다.


눈에 띄었던 점 하나는 이번 856회 추첨의 두 개 연번 패턴이 흡사 5연번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일 것입니다. 24번이 앞과 뒤를 바꿔 동형수 42번으로 출현하였다면 국내 로또 역사상 최초로 5연번 패턴이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두 개 연번 사이에 간격이 2였던 사례를 모두 뒤져 봐도 이번 추첨과 같은 아까운 사례는 찾기 어려울 정도. 특히 5연번 패턴은 전체 8,145,060개의 조합 중 비중이 불과 1,560개(0.019%)한 패턴이라 이번 출현 실패가 더욱 더 안타까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개 연번 패턴 출현 이후 경향은 어떠할까요? 우선 최다 출현 번호에는 세 번호가 삼두 정치를 펼치고 있습니다. 14번-17번-31번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총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을 기록 중인 6개 번호군에 살얼음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반면 12번은 단 1회만 출현하면서 가장 심한 약세 번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 10번대에 속한 번호들은 그 명암이 다소 심하게 엇갈리고 있는 모습(표준편차 3.53, 1위)입니다. 이외에 특이 사항으로는 2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48% 수준의 출현에 그치며 심각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친 합계?


합계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모든 번호들의 합계를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40번대의 대거 강세에 힘입어 이번 856회 추첨에서 무려 202라는 큰 값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855회 추첨의 합계 146과 비교해 봐도 무려 56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지난 855회 추첨의 합계가 고합계에 해당되는 그리 작은 값이 아니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수준의 값.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138인 합계는 올해 첫 시작이 저합계였습니다. 연초 117-131로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저합계는 올해 초반 들어 작년 하반기의 약세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고합계는 총 15회의 추첨에서 무려 11회나 출현하면서 저합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평균치 역시 올해 세 번째 추첨이었던 842회 추첨에서 145.67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140~15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856회 추첨을 통해 2019년 기준 합계의 평균치는 154.65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에 다시 한 번 접근한 상태. 고합계의 끝을 모르는 강세는 고합계의 장기적인 우세가 시작되었었던 지난 2011년 하반기를 방불케 합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합계가 200을 넘어선 것. 전체 추첨 기준 합계가 200을 넘어선 사례는 이번 856회 추첨을 포함하여 총 16번이 있었습니다. 전체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셈. 101회~200회대에 무려 6회의 출현이 기록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간에서는 평균적인 출현에 턱걸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801회~900회 구간에서는 첫 출현인데, 향후 최소 한 번은 더 출현해 줘야 할 것입니다.


- 3배수 패턴의 1개 흐름

소수-합성수 패턴의 이전투구가 이어지면서 애꿎은 3배수 패턴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딱히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 정도의 번호 수 차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3배수 패턴은 최근 4회에서 연속해서 1개의 당첨 번호만 배출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소수 패턴이 2개-2개-3개-2개, 합성수 패턴이 3개-3개-2개-3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과 비교해 보면 크게 부족해지는 수치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아직 평균 2개에 가까운 출현을 유지하며 이론적 기대치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는 3배수 패턴이라 부활의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856회 기초 통계>

합계 : 202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0끝(10번과 40번) / 4끝(24번과 4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5-02 09:21:25     조회수 | 131     추천수 | 0
제855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5회 당첨 번호 - (8) (15) (17) (19) (43(44) 보너스볼 (7)

1등 당첨 - 9명 / 2,269,510,500원
2등 당첨 - 61명 / 55,807,636원

 

- 벌어진 4구와 5구

세계 여러 로또 당첨 번호들은 각 당첨 번호의 출현 순서를 주요 통계 중 하나로 취급할 뿐입니다. 주요 통계 중 하나로 그치는 주된 원인은 로또 1등을 위해 굳이 당첨 번호의 순서를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여러 로또를 통틀어 봐도 순서까지 맞춰야 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ex 필리핀) 국가 로또에만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거의 모든 국가들의 로또 당첨 번호는 숫자의 크기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여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번호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게 되면 각 번호들 사이의 차이를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간격수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당첨 번호가 6개인 경우 2개 번호를 뽑아 간격을 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모두 15개의 간격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인접하지 않은 번호들 사이의 간격을 확인하는 것은 번거롭기 때문에 인접한 번호들 사이의 차이만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바로 제1간격수~제5간격수로 정의되는 패턴들입니다. 이번 855회 추첨에서는 제4간격수가 24라는 큰 값을 기록하였습니다(43번-19번).


제4간격수는 다른 간격수들과 마찬가지로 20 이상의 값이 잘 관측되지 않습니다. 제4간격수 패턴 출현의 대부분은 값 8 이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4간격수의 출현 분포를 보면 값 8 이하에 위치한 사례가 전체 사례의 71%에 달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4간격수가 20 이상의 값을 기록한 사례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도 고작 23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간격수 최대값 출현의 대다수를 이루는 패턴들입니다.


 



이번 855회 추첨처럼 특정 간격수가 20 이상의 값을 기록하는 경우는 거의 무조건 간격수 최대값 패턴 출현에 성공하게 됩니다. 총 다섯 개의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에 대한 패턴을 뜻하는 이 값은 제1간격수를 제외한 나머지 패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2간격수와 제4간격수는 아예 1회 차이의 경쟁을 벌일 정도. 간격수 최대값 패턴은 번호 사이의 간격을 벌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 색 패턴과 밀접한 관련성을 띄게 됩니다.


실제 간격수 최대값이 커지면 커질수록 공 색들의 전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실제 간격수가 11만 되어도 ‘10번-21번’과 같은 번호 짝의 출현을 통해 특정 공 색(위 예시에서는 파란 공)의 전멸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간격수 최대값이 낮을 때 발생하는 현상과 매우 유사한데, 두 패턴 모두 번호의 몰림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제4간격수 패턴이 20 이상의 값을 기록한 이후에는 어떠한 패턴이 관측될까요? 우선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번호는 12번이 있습니다. 12번은 총 7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6회 출현 듀오 11번-39번에 한 발짝 앞서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서 특이한 부분은 출현이 없는 번호들이 없다는 점. 1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만 7개에 달하는(6번, 19번, 20번, 22번, 31번, 35번, 36번)데, 이들 중 어떤 번호가 최하위권을 탈출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




- 작년과는 사뭇 다른 경향?


각 번호들의 출현 경향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몇 년을 주기로 두고 움직입니다. 하지만 주기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번호들의 연도별 출현 경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전년도의 출현 경향과 올해의 출현 경향을 비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매년 연초에 업로드되는 로또 어워드의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2019년의 출현 빈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올해 기준 가장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번호는 30번과 33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5회씩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4회 출현을 기록 중인 5개 번호에 앞서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출현을 작년 같은 기간 기준 출현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두 번호와 4회 출현 번호 5개 모두 작년에 비해 출현이 증가한 것입니다. 가장 차이가 적은 26번, 43번 조차 1회가 증가했을 정도며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번호는 무려 4회의 차이(33번, 16번)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10번은 매우 심각한 출현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무려 40%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갔었던 10번은 올해 기준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번의 미출현은 어느덧 20회까지 늘어난 상황. 10번 외에 최근 100회~최근 300회 기준 꾸준한 출현 번호로 자리 잡아 왔던 12번 역시 출현이 4회나 감소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3분의 2에 가까운 번호가 작년과 1회 이내의 출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번호들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결과를 꾸준히 주시하고 장기적인 선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 고합계의 꾸준한 흐름

지난 853회에서 고 4:2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실제 출현에 실패한 고합계가 이번 855회에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고합계는 이번 855회 추첨에서는 고 2:4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계 146의 출현을 바탕으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고번호 두 개가 43번-44번으로 결정되면서 무려 20에 가까운 합계를 상승시켰고 저번호 4개가 적당히 큰 값을 기록한 것입니다. 저합계로서는 절호의 출현 기회를 놓쳐버림으로 인해 2019년 좋지 않은 흐름을 더욱 더 오래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855회 기초 통계>

합계 : 146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6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25 09:25:56     조회수 | 132     추천수 | 0
제85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4회 당첨 번호 - (20) (25) (31) (32) (36(43) 보너스볼 (3)

1등 당첨 - 6명 / 3,421,706,750원
2등 당첨 - 44명 / 77,766,063원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강세는 언제까지?

최근 들어 자주 소개되고 있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853회 추첨에서 봤던 것처럼 특정 기간 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에 포커스를 맞출 수도 있고 각 장기 미출수들을 그룹핑하여 그들의 출현 경향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자의 경우 해당 카테고리의 번호 수가 서로 비슷하게 분리될 수 있도록 하여 분석 지표간의 차이를 줄이고 카테고리간의 비교를 가능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리되는 패턴이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패턴.


각 장기 미출수 카테고리들은 추첨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해서 변경됩니다. 종전 4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던 번호들이 5회 장기 미출수로 변경되고, 9회 장기 미출수였던 번호들 역시 10회 장기 미출수로 변경되어 소속을 바꾸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번호들이 소속을 바꾸는 일이 매주 일어나기 때문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854회 추첨에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동일한 번호를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10개씩의 번호는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경향을 놓고 봤을 때 많다고 볼 수 없는 번호.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평균 11.00개를,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평균 11.18개의 번호를 보유하여 왔으니 성에 차지 않았을 번호 수였습니다.


이렇듯, 두 장기 미출수들이 서로 아쉬운 수준의 번호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승부가 나지 않을 만도 했지만, 이번 854회 추첨에서도 승부는 갈렸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5회~9회 장기 미출수에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이로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5회~9회 장기 미출수에 무려 5연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5연승 기간 동안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반복해서 2:1 승리만을 거둬 온 것이 주요 포인트.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2011년 이후 모든 추첨을 통틀어 봐도 유리한 상황에 있습니다. 실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5회~9회 장기 미출수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현 승패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기준 185승 97무 151패로 승패 마진 +34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앞서 살펴 보았듯, 번호는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더 많은데 실제 출현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역전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더 많은 번호를 보유하고도 밀리는 다소 치욕스러운 상황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34를 기록하고 있는 승패 마진을 제쳐두고 실제 출현 마진에서 좀 더 나은 모습(-28)을 보여주는 것은 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인 것은 분명합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를 앞지르려면 승패는 최소 8개월, 출현 자체는 최소 1개월을 이상 칼을 갈아야 합니다. 갈 길은 먼데 5회 연속 2:1 승부가, 그것도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유리하게 나와 버렸으니 5회~9회 장기 미출수는 답답한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2개,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1개 출현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번호가 강세를 보일까요?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번호 두 개는 26번과 38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3회와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1번의 경우 해당 분석 사례 기준 단 두 번만 출현에 성공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 특이사항으로는 6끝과 8끝의 강세가 있으니 주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고저차-간격수 최대값 동반 하락


간격수 패턴은 여러 가지 패턴의 근원 패턴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조합의 구성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따질 수 있는 AC값 패턴이나 간격수를 모두 더해 구할 수 있는 고저차, 서로 같은 간격수가 연속해서 출현하는 특징을 이용하는 징검다리 패턴 등이 간격수 패턴을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패턴들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소개할 간격수 최대값 패턴 또한 간격수 패턴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응용 패턴 중 하나입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란 해당 회차의 당첨 번호를 통해 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의미합니다. 이번 854회 추첨의 경우 6구 43번, 5구 36번으로 구성된 제5간격수가 7이라는 값을 기록하면서 가장 큰 값을 보였습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지금까지의 결과를 통틀어 봤을 때 평균 14.26이라는 값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854회에서 기록된 값은 매우 작은 편이었습니다.



원인은 1구와 6구의 차이로 정의되거나 혹은 간격수를 모두 더한 값으로 정의되는 고저차 패턴의 부진입니다. 고저차가 낮아지면서 1구와 6구의 차이가 작아지다 보니 비교적 큰 간격이 출현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입니다. 실제 고저차의 값은 이번 854회 추첨에서 고작 23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최저치 타이기록입니다. 고저차 23 패턴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이 나오고 있는 상황. 최근 고저차의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는 단적인 결과라 하겠습니다.


- 이월수의 장기 부진?

불과 얼마 전 1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영광스러운 시기를 보냈었던 이월수 패턴. 하지만 15회 연속 출현이 안타깝게 중단된 이후 이월수 패턴은 거짓말 같은 4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때 평균 1.1개에 달했었던 연간 이월수 패턴의 평균 출현 개수 역시 현재 0.8개로 이론적 기대치 수준까지 곤두박질 친 상황. 작년 하반기부터 한동안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올해는 쉬어가는 해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854회 기초 통계>

합계 : 18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17 14:03:28     조회수 | 132     추천수 | 0
제85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3회 당첨 번호 - (2) (8) (23) (26) (27(44) 보너스볼 (13)

1등 당첨 - 7명 / 2,885,006,786원
2등 당첨 - 90명 / 37,398,237원

 

- 드디어 출현! 23번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를 의미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나라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라는 어감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주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Games Out Value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 그 내용 자체는 장기 미출수에 대한 설명과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분석을 할 경우 장기 미출수건 Games Out Value건 편한 데로 표현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번 853회 추첨에서는 그 동안 대거 약세를 보여 왔었던 초장기 미출수들이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소 16회 이상 출현하지 못한 번호를 의미하는 초장기 미출수 패턴은 이번 853회 추첨에서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30회 장기 미출수 27번, 43회 장기 미출수 23번이었습니다. 이중 23번의 경우 현존 역대 최장기 미출 기록을 유지하던 패턴. 작년에 있었던 809회 추첨을 마지막으로 출현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 853회 추첨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 출현 전선에 뛰어들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강세는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 미출수 입장에서도 최근 4회 기준 3회째 누려보는 호사였습니다.


실제 G.O.V 패턴의 출현 양상에서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놓고 보면 독보적인 비중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853회 추첨에서의 23번과 같은 현존 최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은 전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물론 23번은 이번 출현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의 미출현을 극복해야 합니다. 무려 43회 연속 미출현을 마치고 돌아온 23번의 누적 출현 빈도는 여전히 99회. 853회 현재 출현 빈도 수 100회를 넘지 못한 번호는 총 4개(23번, 32번, 2번, 9번)뿐인데 23번이 그 중 하나입니다. 그나마 23번은 해당 번호들 중 100회 출현과 가장 가까운 번호라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출현이 적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23번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이번 853회 추첨에서 출현이 관측된 3구의 선전이 절실합니다. 23번은 3구와 4구를 중심으로 대칭 패턴이 정확하게 동일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가지는 번호입니다. 그러나 2구와 5구, 1구와 6구의 출현이 거의 비슷한 것과 달리 3구와 4구는 5회의 출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3구 23번의 출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23번 입장에서는 매우 명확한 개선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3구 23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분석 사례는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까요? 분석 사례 27회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4번입니다. 4번은 무려 9회나 출현에 성공하면서 3회 당 1회라는 무시무시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7회의 분석 사례에서만 5회나 출현하면서 쾌조의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2위 번호가 35번(7회), 단 하나이기 때문에 당분간 뒤를 잡힐 일이 없는 것도 강점. 반대로 11번, 42번, 43번은 아직 출현이 없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중복끝수 패턴의 전멸


여러 가지 로또 패턴들 중 가장 잦은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중복끝수 패턴. 그러나 최근 들어서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은 지난 852회 추첨에 이어 이번 853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실패하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소 심각해 보이는 부진입니다.


실제 사례에서 중복끝수 패턴이 출현에 실패하는 경우는 단 22%에 불과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22%의 제곱이 약 5%에도 미치지 못하니 올해 들어서만 5%에 해당되는 사례가 두 번이나 출현한 것입니다. 이는 최근 들어 중복끝수 패턴이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실제 사례를 봐도 2019년 기준 중복끝수 패턴은 무려 6회나 전멸했습니다. 이는 전체 추첨 기준 전멸 비율인 22%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약 43%). 연초 심각한 연속 전멸 사례 등을 보인 이후 846회~851회 사이에 반짝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다시 우려스러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어쩌면 올 2019년은 중복끝수 패턴에게 최악의 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고저와 합계의 역전 현상

이번 853회 추첨의 고저 패턴은 고 4:2 저 패턴이었습니다. 고번호가 두 개 더 등장했기 때문에 합계 역시 당연히 고합계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실제 합계는 130에 그치면서 저합계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고 4:2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합계의 출현이 관측된 것은 2018년 말이었던 784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합계 입장에서는 이렇게 넘어가버린 흐름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853회 기초 통계>

합계 : 13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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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10 10:01:43     조회수 | 130     추천수 | 0
제85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2회 당첨 번호 - (11) (17) (28) (30) (33(35) 보너스볼 (9)

1등 당첨 - 4명 / 4,801,543,407원
2등 당첨 - 67명 / 47,776,552원

 

- 부진한 노란 공

로또에는 매 회차 추첨마다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50% 이상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는 패턴은 이론적으로 2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이나 연번 패턴, 공 색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등이 그것인데, 각각의 패턴들은 최소 50%에서 최대 90%까지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


공 색 패턴도 여기에 해당하는 패턴.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 녹색 공으로 이뤄진 공 색 패턴은 5개 번호만 보유하는 녹색 공을 제외한 모든 공 색이 10개 번호를 보유합니다. 가장 적은 번호를 보유한 녹색 공 조차 이론적 출현 확률이 연번 패턴과 같은 52.9%이기 때문에 공 색 패턴은 모든 세부 패턴이 자주 출현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노란 공~회색 공에 이르는 네 개 공 색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80%에 달할 정도. 이 정도면 대략 95% 수준의 출현 확률을 보이는 합성수 패턴보다 조금 부족할 뿐 매 회차 출현을 기대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패턴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852회 추첨에서는 두 공 색이 출현하지 못했습니다. 번호 수가 5개로 적은 녹색 공과 더불어 가장 앞쪽에 위치한 노란 공(1번~10번)이 출현에 실패한 것입니다. 다른 공 색들이 각각 두 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을 생각하면 노란 공의 부진이 더 눈에 띄었던 상황. 노란 공은 이번 852회에서의 출현 실패를 통해 3회 연속 전멸이라는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문제인 것은 노란 공의 약세가 다소 장기적인 부진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각 공 색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약 1.333개인데, 노란 공의 최근 추세는 이보다 한참 낮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852회 기준 최근 20회 평균 출현 개수는 딱 1개에 그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한때 0.8개까지 떨어진 바 있었습니다. 지난 811회를 기점으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세 전환된 노란 공은 이후 42회의 추첨에서 평균 0.98개 출현에 그치면서 추세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 최근 이와 같은 경향은 라이벌 빨간 공의 순항(평균 1.38개)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노란 공의 이와 같은 약세는 노란 공이 장기 미출수 위주 공 색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란 공은 현재 10개 번호 중 총 7개가 장기 미출수에 속하고 있는 상황. 다른 공 색들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심지어 6번~10번 사이에는 모든 번호들이 최소 8회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 이런 상황인데도 2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부활을 필요로 하는 노란 공 입장에서는 이들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노란 공 전멸 이후 노란 공의 출현 경향이 썩 좋지 못하다는 점.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18번(15회)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번호들이 강세를 보여줘야 하는데, 노란 공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란 공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두 번호는 10번(10회)과 6번(8회)인데 이들은 각각 공동 4위, 공동 11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파란 공과 회색 공, 그리고 녹색 공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통적인 공 색의 출현 경향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 그나마 26번(1회)이나 32번(2회) 같은 극악의 출현을 보이는 번호들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라 볼 수 있지만, 역시나 어려운 상황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합계의 변화 기조


고합계와 저합계는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래 꾸준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승패도 대부분의 사례에서 갈려 왔던 것이 사실. 연간 무승부 사례가 2003년(2002년 12월 포함)~2018년까지 16년의 추첨 간 단 두 차례만 발생했다는 것만 봐도 두 합계 패턴이 얼마나 심한 경쟁을 벌였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두 합계 사이의 흐름이 고합계 쪽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계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높은 값의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5년 기준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전해온 저합계 입장에서는 최근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다소 어려울 것. 그렇지만 그 동안 합계가 몇 년 사이의 간극을 두고 강세와 약세를 반복해 온 터라 이제 고합계와 저합계 사이의 공수가 전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2019년 기준 고합계와 저합계의 경쟁은 고합계가 8:5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연초 항상 강세를 보이거나 대개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던 저합계 입장에서는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경우인데, 특히 고합계는 올해 출현한 모든 사례에서 연속 출현이 기록되어 있는 만큼 이와 같은 강세가 오래 지속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올 853회 추첨에서 고합계가 또 다시 출현할 경우 기록은 4회 연속 출현으로 연장됩니다.


- 이월수의 연속 부진

무려 15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었던 이월수 패턴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했습니다. 이월수 패턴의 2회 연속 전멸은 작년 8월에 있었던 820회~821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후 822회~850회 사이 단 두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현에 성공했던 이월수 패턴은 이제 슬슬 약세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852회 기초 통계>

합계 : 15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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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03 14:27:36     조회수 | 125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