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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80회 당첨 번호 - (7) (17) (19) (23) (24(45) 보너스볼 (38)

1등 당첨 - 7명 / 2,837,810,465원
2등 당첨 - 52명 / 63,668,825원

 

- 이월수의 급격한 약세

각 당첨 번호들의 출현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패턴 중 장기 미출수 패턴이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 패턴이란 해당 번호가 얼마만큼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는가를 확인하는 패턴입니다. 사실 이 패턴은 초점이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짧은 기간을 두고 다시 출현하는 번호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와는 격리되어 있는 이들 패턴은 별다른 명칭 없이 그냥 0회~4회 미출수로 분류됩니다. 특별한 부분이 있다면 전회차 당첨 번호들이 곧바로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0회 미출수가 이월수 패턴이라는 하나의 패턴으로 분리되어 분석된다는 점 정도일 것입니다.


이번 880회 당첨 번호의 구성에는 이월수 패턴이 없었습니다. 모든 당첨 번호가 최소 877회와 그 이전에 출현한 번호들이었던 것입니다. 12회~15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던 6개 번호 중 3개 번호가 출현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 877회에 출현했었던 번호 2개(17번, 23번)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월수 패턴이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이번 전멸이 무려 3회 연속 전멸이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878회 추첨부터 이월수 패턴은 3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최근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이번 3회 연속 전멸 직전 7회만 해도 3회 연속 출현-전멸-3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호조를 이어갔었습니다. 같은 기간 중 872회 추첨에서 2개의 이월수 패턴이 관측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실제 출현 역시 평균 1개로 이론적 기대치 대비 25% 더 많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었던 이월수. 이렇듯 한 동안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 3회 연속 전멸은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월수 패턴이 3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어떠한 패턴이고 출현이 가능한 것이 로또이며, 이론적 출현 확률만 해도 40.06%에 달하는 이월수 전멸 패턴이라 3회 연속 전멸 가능성(약 6.43%)이 낮지 않기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3회 연속 전멸 사례가 33회(3.75%)로 이론적 출현 확률 대비 크게 적다는 점, 이전 이월수 패턴의 강세와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외성이 있는 결과였습니다.


한편 이번 이월수 패턴의 3회 연속 전멸은 2019년 이월수 패턴의 출현 전선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중 한때 1개를 넘어섰던 평균 출현 개수가 하락세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880회 기준 평균 0.78개까지 하락한 것입니다. 이월수 패턴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0.8개이니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서도 적은 것입니다. 올해 추첨이 11회 남은 상황에서 이월수 패턴의 평균 출현이 0.8개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월수 패턴은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래 2011년~2013년을 제외하면 단 한 차례도 연간 평균 출현 빈도가 0.8개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던 이월수 패턴. 과연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월수 패턴이 3회 연속 전멸을 기록한 이후 살아난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월수 패턴은 분석 사례 32회에서 평균 1.097개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거의 40% 가까이 많은 출현입니다. 번호의 경우 전체 추첨 기준 최다출 번호인 34번이 9회 출현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2번은 전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81회 기준 이월수 패턴 대상 번호들은 19번과 45번이 괜찮은 출현을 기록 중인 가운데 23번이 약세를 보이는 중. 강세 번호의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출현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패턴의 경우 특별한 부분이 없는 가운데 2끝과 6끝이 약세를, 8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17번, 추격전 개시


각 번호들의 출현을 살피다 보면 특정 해에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사례가 관측됩니다. 대표적인 반전 사례로 알려져 있는 2014년의 8번, 2005년의 28번(전년 대비 출현 횟수 11회 증가) 외에도 매 해 평균 대략 20개 번호의 출현이 증가세를 보입니다.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아직 추첨이 완료되지 않은 탓에 16개 번호만이 작년의 출현을 뛰어 넘은 상황.


그런데 그 16개 번호 중 이번 880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로 출현한 번호는 17번이 전부였습니다. 올해 강세 번호로는 7회 출현을 기록 중인 19번 역시 존재하지만, 작년에 이미 10회 출현을 기록했기 때문에 아직은 갈 길이 먼 상황. 19번을 포함하여 17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는 작년 대비 출현이 감소한 상황입니다. 그것도 한 끗 차이가 아니라 모두 최소 2회 이상의 차이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 심지어 45번의 경우 전년도 10회에서 올해 5회 출현으로 작년 수준의 출현 횟수 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17번은 다시 출현에 성공하면서 공동 4위 자리에 진입했습니다. 올해 1위를 기록 중인 트윈 타워 39번-43번과의 출현 차이는 3회. 한 동안 주춤하다 최근 들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17번의 입장에서는 앞서 언급된 이월수 강세의 기회를 살려 추격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전체 번호의 출현 역사를 볼 때 10회 기준 최대 6회의 출현까지 관측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 역전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입니다.


- 복잡했던 880회

이번 880회 당첨 번호는 그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 축에 속했습니다. 번호의 구조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AC값 패턴이 10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는 6개 번호로 구할 수 있는 15개 번호 짝의 차이 중 겹치는 번호가 하나도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징검다리 패턴과 거리가 먼 당첨 번호들이 출현하면서 AC값은 2회 연속 10을 기록했습니다. 이론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AC값 9 패턴의 추격을 받고 있는 AC값 10 패턴 입장에서는 가뭄의 단비 같은 출현이었습니다.


<880회 기초 통계>

합계: 135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7끝(7번과 17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8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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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19-10-14 15:48:02     조회수 | 103     추천수 | 1
제879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79회 당첨 번호 - (1) (4) (10) (14) (15(35) 보너스볼 (20)

1등 당첨 - 6명 / 3,206,361,313원
2등 당첨 - 77명 / 41,641,057원

 

- 합성수의 강세

45개 번호를 어떤 형태로 분할할지에 대한 방법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적게는 두 가지 패턴으로 분류하는 것부터 많게는 15가지 패턴으로 분류하는 것까지 그 기준이 다양한 것입니다. 이중 3분할-5분할-9분할은 45의 약수 분할로서 각 세부 패턴들의 번호 수가 동일하게 나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분할 방식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번호 분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도 그 중 하나입니다.


45개 번호를 3개의 세부 그룹으로 분할하는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은 45개 번호를 15:15:15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소수-합성수-3배수를 순서대로 14:17:14의 배분을 보이게 됩니다. 합성수가 다른 두 패턴에 비해 3개 더 많은 모습인데, 이는 수학적 번호 분류 원칙에 따라 45개 번호 중 소수를 먼저 뽑고 그 다음 3배수를 뽑아 균형을 맞췄기 때문. 합성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번호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실제 출현 역시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879회 추첨도 그러한 경우에 해당되었습니다.


이번 879회 추첨은 그야말로 합성수가 당첨 번호를 뒤덮어버린 경우였습니다. 3배수에 속했었던 15번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개 당첨 번호가 모두 합성수에 해당한 것입니다. 비록 1번은 수학적 구조상 합성수라 볼 수 없지만, 어찌 되었건 “로또” 내에서는 합성수에 속하기 때문에 합성수의 강세가 더 부각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합성수 패턴이 5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은 지난 857회 추첨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비율은 3% 안팎.


 



이로서 합성수 패턴은 올해 2분기 이래로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듯 했었던 합성수의 출현이 반등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합성수는 이번 879회 추첨에서의 5개 출현을 바탕으로 연간 평균 출현을 다시 2.45개까지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대략 8%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물론 합성수는 급할 것이 없습니다. 소수-3배수에 비해 우월한 평균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3배수의 미세한 약세와 소수의 약세를 통해 생긴 여유분을 합성수 패턴이 장악한 형태. 작년과 제작년 연달아 강세를 보였었던 소수 패턴-3배수 패턴에 대한 합성수 패턴의 반격이 올해 관측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합성수가 5개 이상의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에서의 사례는 어떠할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24번-43번 듀오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6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두 번호는 서로에게 불협수에 해당되는 번호라는 점. 두 번호 모두 서로의 번호가 동시 출현 횟수가 가장 적은 번호에 해당합니다. 실제 두 번호가 총 20회의 분석 사례에서 6회씩 출현하는 사이 동시 출현이 관측된 것은 646회 단 한 차례뿐입니다. 43번과 관련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은 43번에 이웃한 번호 42번-44번이 각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4끝의 경우 24번의 존재 덕에 평균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2끝의 경우 42번의 약세를 다른 번호들이 커버하지 못하면서 8끝과 더불어 약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기타 패턴의 경우 합성수가 강세의 후유증 탓인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배수 패턴이 강세이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고번호의 추락


고저 패턴은 45개 번호를 2분하는 패턴입니다. 앞서 언급된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과는 번호 배분 방식이 다소 다른 패턴. 고저 패턴은 1번~22번까지를 저번호, 23번~45번까지를 고번호로 정의하는데, 이로 인해 실제 출현에서는 고번호가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관측되고 있는 고번호의 출현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 동안 꾸준한 우위를 이어가던 고번호들이 최근 10회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차별 출현 그래프만 봐도 넓게 보면 870회, 좁게 봐도 최소 875회 추첨을 시작으로 고번호들의 출현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합계 137 이하의 저합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 역시 특이 사항에 해당할 것입니다.



실제 저합계는 10회 이동 평균 기준 오랜만에 6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814회를 마지막으로 단 한 차례도 최근 10회 기준 우위를 점하지 못했었던 저합계는 거의 1년넘게 밀리다가 최근 들어 반전의 실마리를 찾은 상황. 저합계 입장에서는 그 동안 고합계가 강세를 보이면서 합계를 많이 올려놨으니, 자신이 합계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 연번 패턴 출현 시작?

한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 최근 추첨에서 힘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연번 패턴. 지난 5회간 단 1회 출현에 그치며 부진을 보이던 연번 패턴이 이번 879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15회 기준 여섯 번째 출현입니다. 대략 53% 수준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보이는 연번 패턴은 불과 20회 전만 하더라도 강세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879회 추첨의 출현이 반전의 신호가 될 수 있어 보입니다.


<879회 기초 통계>

합계: 79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4끝(4번과 14번) / 5끝(15번과 35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80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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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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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19-10-07 16:56:47     조회수 | 177     추천수 | 0
제878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78회 당첨 번호 - (2) (6) (11) (16) (25(31) 보너스볼 (3)

1등 당첨 - 6명 / 3,207,993,500원
2등 당첨 - 69명 / 46,492,660원

 

- 최장기 미출수 31번의 출현

로또 번호를 분석하는데 있어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를 의미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번호를 선택할 때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패턴입니다. 보통 5회 이상 출현하지 못한 번호를 장기 미출수로 부르게 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20회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초장기 미출수들도 관측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거의 매 회차 1개 이상의 번호는 이에 해당된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이번 878회 추첨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대다수 번호들이 15회 이하 미출현을 기록하던 가운데 31번이 유일하게 20회 이상 미출현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854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로 등장한 바 있었던 31번은 이후 855회~877회까지 23회 연속 당첨 번호로 출현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보너스 번호(870회)로만 비너스기의 부름을 받은 31번은 874회 추첨에서 최장기 미출수였던 1번이 25회 연속 미출현의 긴 터널을 뚫고 나오면서 최장기 미출수 자리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31번은 불과 4회만에 최장기 미출수의 왕관을 다른 번호(8번)에게 넘겨줬습니다. 878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간의 주력 출현 자리였었던 4구~5구가 아닌 6구 자리에서 출현이 관측된 것도 특이한 부분. 그래도 31번은 최근 출현한 최장기 미출수들 중에서 그나마 일찍 출현한 축에 속하는 번호라 하겠습니다. 표를 보면 유독 회색 공이 많은 느낌인데, 회색 공의 출현 흐름이 좋은 것을 보면 번호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한 듯 합니다.


 



31번은 전통적으로 평균 수준을 오가는 번호. 로또 추첨 초창기에 다소 큰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추첨기가 변경된 이후에는 계속해서 중위권 번호로서 그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출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출현 빈도 순위 10위권 안쪽 자리를 넘보기도 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다시금 출현 추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여전히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2회 정도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장기 미출 패턴이 관측될 경우 20위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있는 번호. 롤러코스터를 타는 가운데 최근 출현 추세가 좋지 않은 것은 다소 부담스럽다 하겠습니다.


31번의 다소 복잡한 출현 흐름은 연도별 출현 비율 변화를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이론적 확률인 13.33% 부근에 위치한 해는 2008년 단 한 차례뿐입니다. 이를 제외한 모든 해에서 강세 아니면 약세가 확연하게 나뉘고 있는 모습. 강세 이후 바로 약세를 보이고 다시 강세로 전환하는 가운데 전체 출현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비해 높게 유지되는 특이한 번호입니다. 이를 보면 31번은 아마도 흐름을 심하게 타는 번호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31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강세 번호로는 최다출 번호인 15번(12회)을 비롯하여 14번(11회), 23번-25번 듀오(각 10회) 등 중반부에 배치된 번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9번(1회), 39번-41번(각 2회)은 심각한 약세를 보이는 모습. 이 결과로 인해 1끝과 9끝은 0끝과 더불어 약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끝수가 되어버렸으니 다가올 879회 추첨에서 주의해야 될 사항입니다. 번호와 끝수를 제외한 나머지 패턴들은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이 없으니 번호와 끝수에 주목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 두 자리 수 합계의 등장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큰 번호군과 작은 번호군 중 어떤 번호군이 더 강세를 보였는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보통은 합계의 이론적 기대치인 138을 기준으로 이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878회 추첨에서 기록된 91의 합계는 매우 낮은 값이었습니다. 저번호들의 강세를 짐작케 하는 결과.


실제 결과를 보면 합계는 심한 변동을 보이는 와중에 대략 6월 초를 기점으로 해서 약간씩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점이 된 것은 지난 864회 추첨에서 기록되었었던 합계 94. 해당 추첨 이래로 15회의 추첨에서 합계는 저합계 7회, 고합계 8회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올해 합계가 전반적으로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추첨만 놓고 보자면 저합계에게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 특히 이번 878회 추첨에서 관측된 합계 91은 2019년 관측된 모든 추첨의 합계를 기준으로 봐도 가장 작은 값에 해당했습니다.



최근 들어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합계의 흐름은 최근 저합계의 몸부림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합계는 최근 2회 연속 출현을 발판으로 마침내 최근 10회 기준 6:4의 우위를 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814회를 마지막으로 관측되지 않았던 최근 10회 기준 우위 사례가 무려 한 해가 넘게 걸려 관측된 것입니다. 물론 저합계 반격의 신호탄은 지난 864회 추첨이 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추세와 흐름 측면을 본다면 최근 10회 기준 사례가 역전된 이번 878회 추첨이 고합계와 저합계 추세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갈팡질팡 이월수

이월수 패턴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작년 9월~올해 3월까지 근 반년 넘게 이어져온 대대적인 강세 사례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반등이 오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다시 추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 보니 대대적인 강세 사례가 종료된 이후 추첨에서의 누적 평균 출현은 0.65개~0.75개 사이를 오가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0.8개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878회 기초 통계>

합계: 9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1끝(11번과 31번) / 6끝(6번과 16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79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19-09-30 16:44:30     조회수 | 180     추천수 | 0
제877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77회 당첨 번호 - (5) (17) (18) (22) (23(43) 보너스볼 (12)

1등 당첨 - 12명 / 1,716,607,188원
2등 당첨 - 75명 / 45,776,192원

 

- 쌍쌍바, 두 개 연번

로또 당첨 번호를 확인하다 보면 꽤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접한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연속 번호 패턴, 흔히 줄여서 연번 패턴이라 불리는 이 패턴은 전체 로또 추첨을 기준으로 봤을 때 매우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1 차이로 서로 인접한 번호가 함께 출현하는 경우를 의미하기 때문에 로또 분석을 잘 모르는 분들도 손쉽게 패턴의 출현을 알 수 있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우선 번호간의 차이에 따라 연번 패턴의 출현 여부가 정해지기 때문에 877회 당첨 번호들의 간격수 패턴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877회 추첨의 간격수는 12-1-4-1-20이었습니다. 제2간격수와 제4간격수가 각각 1을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는 2구-3구와 4구-5구는 연번 패턴이 관측되었습니다. 주인공은 2구 17번과 3구 18번, 4구 22번과 5구 23번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연번 패턴이 동시에 출현한 경우는 지난 856회 추첨 이후 21회만의 일이었습니다.


두 개 연번 패턴은 연번 패턴의 세부 패턴 중에서는 그나마 흔한 패턴에 해당합니다. 전체 추첨 기준 453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연번 패턴의 출현 비율은 약 52% 정도. 그리고 이 사례 중 75회의 사례를 두 개 연번 패턴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으로 보면 약 8.6%의 출현 비율, 연번 패턴 자체로만 보면 대략 16.6%의 출현 비율입니다. 연번 패턴이 출현하는 사례 6회 중 1회 정도는 두 개 연번 패턴에 해당된다는 말로 이해해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두 개 연번 패턴의 출현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후 초창기의 기세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기세는 그때만 못하다 하겠습니다. 실제 초창기 추첨을 대표하는 할로겐기 시절의 출현 비율은 9.96%였지만, 비너스기 시절은 7.95%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468회에서 저점을 기록한 이후 다시 평균 9.3% 정도의 출현을 보이면서 살아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두 개 연번 패턴은 세부 패턴 중 라이벌이라 볼 수 있는 3연번 패턴에 단 한 차례도 우위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현 횟수만 해도 75:49로 50% 이상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작년 마지막 추첨인 839회 이후 출현이 없는 3연번 패턴과 달리 두 개 연번 패턴은 올해 3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비록 501회~700회 구간에서 강세를 보인 이후 다시 약간 부족한 출현을 보이는 모습이지만, 남은 추첨에서 두 번 정도의 출현은 노려봄직 합니다.


그렇다면 두 개 연번 패턴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10번-14번-31번으로 각각 11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번-16번-17번-39번으로 이어지는 10회 출현 2위 번호군과는 간발의 차이입니다. 반면 12번(1회), 2번(2회)은 심각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2번-12번 두 번호로 인해서 2끝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48% 출현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2끝 번호 역시 4회~5회 출현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2끝의 대대적인 약세는 홀짝 패턴에 영향을 주는 모습. 홀수 패턴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2.8%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2끝의 약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장기 미출수 패턴의 2회 연속 무승부


특정 번호가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는 경우 해당 번호들은 장기 미출수로 분류됩니다. 보통 5회 이상 출현하지 못한 번호를 장기 미출수 패턴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7.5회당 1회이기 때문에 5회 연속 미출현 번호를 장기 미출수로 분류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그러나 5회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장기 미출수와 비장기 미출수가 거의 균등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쓰일 수 밖에 없는 구분 방식이기도 합니다. 장기 미출수 패턴은 다시 5회~9회 장기 미출수 패턴과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패턴으로 구분되는데, 이 경우 역시 서로 비슷한 번호 수로 분류가 가능합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이 서로 비슷한 번호 수를 가지기 때문에 그 승부는 팽팽할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 이유는 지난 2011년 이래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평균 10.96개 번호를,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11.20개 번호를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결과는 팽팽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출현 승패로 보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191승 104무 161패로 출현 승패에서 +30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누적 출현 개수도 +19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두 장기 미출수들의 승패가 명확하게 나뉘다 보니 무승부는 가장 적은 출현 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부침이 5회~9회 장기 미출수나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비해 심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877회 추첨에서 두 장기 미출수들이 2회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특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1년 이래로 두 장기 미출수가 2회 연속 무승부를 거둔 것은 이번이 15번째 사례입니다. 일견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번 사례는 지난 798회~799회 이후 무려 1년 반만에 관측되는 사례입니다. 이는 장기 미출수 무승부 패턴이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 사례가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최빈값 근처의 고저차

고저차가 2회 연속 최빈값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정 데이터 내에 가장 많은 빈도가 관측되는 값을 의미합니다. 고저차는 이론적 출현 분포상 37-38이 최빈값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두 값은 지난 876회 추첨에서 37, 이번 877회 추첨에서 38이 각각 관측되면서 최빈값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한 동안 다소 낮은 값에서 머물던 고저차는 최근 들어 다시 상승과 동시에 강한 변동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877회 기초 통계>

합계: 128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3끝(23번과 43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78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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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19-09-23 16:48:23     조회수 | 165     추천수 | 0
제876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76회 당첨 번호 - (5) (16) (21) (26) (34(42) 보너스볼 (24)

1등 당첨 - 19명 / 1,090,657,856원
2등 당첨 - 59명 / 58,538,134원

 

- 공 색 패턴의 콜라보레이션

지난 주 45개 번호를 분류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언급된 내용은 균형을 맞춰 번호를 분류하는 패턴과 그렇지 않은 패턴이었습니다. 이중 지난 주 보고서에서는 번호를 균형 있고 나누는 5궁도 패턴을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주는 불균형하게 번호를 나누는 공 색 패턴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공 색 패턴이란 45개 번호를 각각의 공 색에 따라 패턴으로 나눈 것입니다. 번호 크기 순서대로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 녹색 공이 쓰이는데, 10단위로 나뉘기 때문에 녹색 공만 유일하게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하는 불균형이 있습니다.


비록 이와 같은 불균형이 존재한다지만 그래도 녹색 공의 출현 비율은 50%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876회 추첨에서 다섯 가지 공 색이 모두 관측될 수 있었던 것. 이번 876회 추첨에서는 빨간 공만 두 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을 뿐, 나머지 노란 공-파란 공-회색 공-녹색 공이 모두 1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였습니다. 공 색 기준으로는 1-1-2-1-1 패턴이 출현한 것입니다. 어떠한 공 색도 전멸하지 않고 최소 1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이번 876회 추첨과 같은 패턴을 일컬어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95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략 11% 정도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수치입니다.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12.28%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2.5회의 출현이 부족한 것. 대충 4개월정도 연속 출현을 해야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넘어설 수 있을 정도이니 약세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 개 당첨 번호가 다섯 개 공 색에 나눠지다 보니 모든 공 색 패턴이 출현하는 경우 특정 공 색이 두 개 당첨 번호를 가져가게 됩니다. 이 공 색을 ‘중심 공 색’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결과에서는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이 서로 비슷한 출현을 기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란 공이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오히려 이번 876회 추첨에서 등장한 빨간 공은 잘 출현하지 않는 축에 속하는 중심 공 색이었습니다.


빨간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은 한 가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어 냅니다. 다른 모든 공 색 출현 패턴과 달리 공 색 대칭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이번 876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3구와 4구를 경계로 출현 개수가 대칭을 이루고 있는 상황. 공 색 기준 모든 공 색 출현 패턴에서 애매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빨간 공은 공 색 대칭 패턴에서만큼은 26.7%의 사례를 점유하면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공 색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약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4번(13회), 31번(12회)이 강세 번호입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7번, 24번, 29번, 43번 정도가 좋은 흐름을 보이는 번호들. 반대로 42번(1회)과 28번(2회)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4끝과 7끝, 9끝이 강세를, 2끝과 8끝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전반적으로 강세 번호 및 약세 번호의 흐름이 끝수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패턴의 경우 소수-홀수 패턴의 강세와 더불어 낮은 고저차가 눈에 띄는 상황이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저합계의 우세는 언제쯤?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 패턴은 로또 추첨을 살펴 보면 흐름을 꽤나 심하게 타는 패턴입니다. 보통 한쪽으로 흐름이 넘어가게 되면 반대쪽 패턴의 출현이 상당히 어려워지는 것이 일반적.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 고전하고 있는 패턴은 저합계 패턴입니다.


고합계에 대한 일발 역전을 노리며 출현에 나섰었던 저합계는 지난 2회의 합계가 188-144로 결정되면서 2회 연속 출현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서 저합계는 고합계에 대한 우위를 점하는데 또 다시 실패. 실제 고합계는 지난 814회 추첨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저합계에 우위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흐름이 완벽하게 고합계쪽에 치우쳐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 이를 반영하듯, 같은 기간 합계는 평균 147.444를 기록하면서 이론적 경계선상보다 10 가까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합계의 흐름에 편승한 고번호 역시 평균 3.33개 출현으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거의 10% 가까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



고합계는 올해 출현 역시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합계는 지금까지 진행된 37회의 추첨 중 22회를 점유하면서 우위를 점한 상태입니다. 연초부터 이어져 온 상대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출현 비율을 거의 60% 선에 근접시킨 상황. 전체 연도 기준 단 두 차례 밖에 관측되지 않은 특정 합계의 60% 출현 사례가 올해 고합계에게서 관측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 이월수와 이웃수의 3연속 무승부

통상적으로 매 회차 6개 번호가 고정되어 있는 이월수는 번호 수가 10개~12개 사이를 오가는 이웃수 패턴에 밀리곤 합니다. 그러나 최근 사례에서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최근 3회의 추첨에서 이웃수 패턴과 0:0-1:1-1:1 승부를 벌이면서 3회 연속 무승부를 일궈냈습니다. 전반적인 승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며 무승부 비율 역시 마찬가지인 이월수 패턴 입장에서는 상당한 선전이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876회 기초 통계>

합계 : 144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6끝(16번과 26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77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19-09-16 16:32:14     조회수 | 136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