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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52회 당첨번호 분석

제952회 당첨 번호 - (4) (12) (22) (24) (33)(41) 보너스볼 (38)


1등 당첨 - 9명 / 2,713,699,834원
2등 당첨 - 93명 / 43,769,353원

 

- 쌍수의 다출

번호를 분석할 때 쓰이는 여러 데이터들 중 일부는 특정 배수 관계나 약수 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초 데이터의 일원인 홀수-짝수 데이터가 그것입니다. 홀수와 짝수는 각 번호가 2의 배수인지에 따라 번호를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홀수-짝수 외에도 번호를 분류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배수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마킹 용지 기준 세로 데이터나 끝수 데이터,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쌍수 데이터가 그것입니다.


쌍수 데이터란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가 동일한 번호를 뜻합니다. 국내 로또의 경우 쌍수가 11번, 22번, 33번, 44번까지 총 4개 번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수는 6끝~0끝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 쌍수는 각 번호의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를 뒤집었을 때 같은 형태라는 점에서 동형수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동형수로 가진다는 점에서 다른 동형수(예시: 13번과 31번)와는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쌍수라는 별도의 구성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쌍수 소속 4개 번호는 이론적 기대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952회 기준 이론적 출현 기대치(126.93회)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번호가 3개인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바로 9번에 버금가는 부진 번호 22번의 존재 때문입니다. 22번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 -18회의 출현 마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머지 쌍수 3개가 얻어 놓은 약 +7회의 출현 마진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그 결과 쌍수는 기대치 대비 부진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쌍수의 전멸 비율은 라이벌 6끝~0끝과 비교했을 때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56.5%에 달하는 전멸 비율은 6끝~0끝 기준 최저 출현을 기록 중인 6끝과 9끝과 거의 비슷한 수치. 특히 9끝에 비해 1개 출현 사례의 비중이 적은 편인데, 이 부진을 2개 출현 사례가 간신히 메워 9끝에 밀리지는 않고 있는 부분이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는 6끝~0끝에 비해 회차별 출현 편차가 다소 큰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쌍수의 2개 이상 출현 사례는 또 다른 분석 사례를 이끌어 냅니다. 바로 궁합 쌍수입니다. 특정 번호 2개가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를 뜻하는 궁합수의 개념을 쌍수 번호들에 접목시킨 것. 쌍수 번호가 4개이므로 궁합수 페어는 총 6개가 관측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페어는 11번-44번 페어(19회 출현)인데 이번 952회 추첨에서 출현한 22번-33번 페어(12회 출현)와 비교할 경우 차이가 매우 큰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쌍수가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될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8번입니다. 8번은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 번호군(4번-6번-7번-38번-44번)에 앞서는 단독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란 공 소속 번호들이 눈에 띄는 상황인데, 실제 노란 공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12.5%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저 출현 번호군(1번-24번-43번)에 속해 있는 1번이 문제시 되는 아킬레스건. 1번은 쌍수 2개 출현 이후 분석 사례에서 20회 연속 출현 실패 중입니다.

다른 데이터들로는 기대치 대비 120%의 출현을 기록 중인 4끝과 8끝을 중심으로,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데이터들(합성수 107.7%, 짝수 106.4%)이 존재합니다. 용지 기준 라인 역시 1가로(111.4%)와 36가로(111.43%), 6세로(122.50%), 7세로(117.50%)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해당 번호들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대칭이 될 뻔 했다!


이번 952회 추첨에서는 2회 연속으로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951회 추첨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면, 종전 회색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출현이 이번 952회 추첨에서는 빨간 공 중심의 모든 공 색 출현으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 빨간 공은 다섯 개 공 색 중 정중앙에 위치한 공 색이기에 대칭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빨간 공을 중심으로 공 색 대칭이 관측된 이번 952회 추첨의 또 다른 화두는 바로 번호 대칭이 관측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1구와 6구의 합, 2구와 5구의 합, 3구와 4구의 합이 같으면 성공할 수 있는 번호 대칭.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952회에서 번호 대칭은 실패했습니다. 1구와 6구의 합, 2구와 5구의 합이 45였지만, 3구와 4구의 합이 46을 기록하면서 1차이로 번호 대칭에는 실패한 것입니다.



대칭의 출현은 AC값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만약 이번 952회 추첨에서 3구가 21번을 기록했거나 4구가 23번을 기록했다면, AC값은 5 이하로 크게 감소했을 것입니다. 실제 과거 결과를 봐도 공 색 대칭에 따른 AC값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번호 대칭의 경우 AC값이 크게 감소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C값 입장에서는 큰 폭의 값 감소를 막아낸 것이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 파란 공의 연속 출현

다섯 개 공 색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파란 공이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란 공은 이번 952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성공하면서 18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회색 공이 12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파란 공만의 독무대는 아니지만, 조금 더 긴 연속 출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폭발력이 더 좋은 회색 공과 비교해 봤을 때 평균 출현이 약간 부족한 점은 옥의 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952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6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2끝(12번과 22번), 4끝(4번과 2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3-03 09:08:31     조회수 | 59     추천수 | 0
제951회 당첨번호 분석

제951회 당첨 번호 - (2) (12) (30) (31) (39)(43) 보너스볼 (38)


1등 당첨 - 14명 / 1,747,552,661원
2등 당첨 - 72명 / 56,633,652원

 

- 이웃수의 꾸준한 출현

로또리치가 제공하는 분석 칼럼은 대개 수학적 기준에 따라 번호를 분류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로또가 기본적으로 숫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로또 분석에 쓰이는 통계가 꼭 수학적 기준으로만 분류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에 쓰이는 일부 데이터들은 일정한 추첨 회차 사이의 관계나 번호의 순서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이웃수가 바로 그런 데이터입니다.


이웃수란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인접한 번호를 의미합니다. 직전 회차 당첨 번호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이월수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번호만 그룹화한다는 점에서 이월수와는 구별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이웃수 대상 번호의 확정 기준은 번호의 크기와 무관합니다. 따라서 직전 회차 당첨 번호와 인접한 번호라면 모든 번호를 이웃수로 인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 950회 추첨의 당첨 번호 15번의 경우 951회에서 14번과 16번을 이웃수로 갖게 됩니다.


이웃수는 1번과 45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1개의 직전 회차 당첨 번호로 2개의 이웃수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출현에서 이월수에 비해 출현이 유리한 편입니다. 실제 이웃수의 출현 결과를 보면 전멸 비율이 15.9%에 불과한데, 이는 이월수의 전멸 비율 38.1%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2개 이상 출현 비율 역시 44.9%로 19.3%에 그치고 있는 이월수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추첨에서 이웃수가 이월수를 압도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웃수는 올해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웃수는 올해 8회의 추첨에서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당첨 번호를 배출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앞서 언급된 전체 추첨 기준 전멸 비율이 15.9%이므로 1회~2회 정도의 전멸을 기록할 수 있음에도 전멸을 기록하지 않는 중입니다. 같은 기간 라이벌 이월수가 4회의 전멸을 기록하고 있는 점과는 크게 대비되는 부분.


올해 많은 출현을 노리고 있으며, 아직까지 순항하고 있는 이웃수는 지금까지 꾸준한 등락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연간 평균 출현 빈도 1.6개를 넘어서는 출현은 기록한 적이 없는 상태. 반대로 평균 출현이 1.3개 아래로 내려간 사례는 4개 해(2005년, 2013년, 2014년, 2018년)나 될 정도로 부진을 기록한 해가 더 많았습니다. 번호 수에 따른 기대치로 보자면 오히려 1.6개를 넘어서는 경우가 더 많아야 하므로 이웃수는 올해 기회를 잘 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웃수가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우선 번호의 경우 14번이 12회로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10번-43번 듀오가 11회 출현으로 따르고 있는 중. 이와 반대로 5번-11번-29번은 각각 2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4끝과 8끝이 다출을, 1끝-5끝-7끝이 부진을 보이는 중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합성수가 기대치 대비 약 13.8%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합성수는 소수의 출현을 빼앗아 오는 모습인데, 이번 951회 추첨에서 전멸의 쓴 잔을 들이킨 만큼 다가올 952회 추첨에서는 과거 결과에 따라 많은 출현을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외에 짝수(기대치 대비 +15.9%), 연속 번호(기대치 대비 +9.7%), 8가로(+11.4%), 3세로(+17.9%), 7세로(+17.5%)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모든 공 색 출현


당첨 번호를 소속한 공의 색깔에 따라 분류하는 공 색 데이터는 직관성이 뛰어나 자주 쓰이게 되는 데이터입니다. 비록 번호 수에 있어 불균형이 있지만, 그래도 각 공 색이 최소 53% 수준에서 최대 80%에 달하는 출현 확률을 보이기 때문에 손쉬운 관측이 가능합니다.


이번 951회 추첨에서는 로또에 존재하는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노란 공이 2번을, 파란 공이 12번을, 빨간 공이 30번을, 회색 공이 31번과 39번을, 녹색 공이 43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한 것입니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은 지난 939회 추첨 이후 약 3개월여만의 일이었습니다.



사실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출현하는 경우는 생각만큼 관측이 쉽지 않습니다. 특정 공 색이 3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경우 출현이 불가능해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또한 2개의 서로 다른 공 색이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관측되는 편이라 출현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다섯 개 공 색이 모두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경우는 전체 추첨 기준 104회로 약 10.9%의 출현 비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이론적 출현 확률(12.2%)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치이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충격의 합성수

소수-3배수와 더불어 45개 번호를 3분할하는 합성수. 합성수는 이들 중 가장 많은 번호를 보유(17개)하여 대장격이라 볼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이번 951회 추첨에서 합성수는 전멸했습니다. 소수가 2번-31번-43번, 3배수가 12번-30번-39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는 사이 침묵을 지킨 것입니다. 합성수의 전멸은 지난 936회 추첨 이후 15회만의 일. 전멸 사이 기간 평균 2.57개 출현으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왔던 합성수이기에 이번 전멸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951회 기초 데이터>

합계: 15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2끝(2번과 12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2-24 09:32:29     조회수 | 47     추천수 | 0
제950회 당첨번호 분석

제950회 당첨 번호 - (3) (4) (15) (22) (28)(40) 보너스볼 (10)


1등 당첨 - 8명 / 3,281,920,500원
2등 당첨 - 67명 / 65,311,851원

 

- 부활을 시도하는 2끝

각 당첨 번호의 일의 자리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끝수 데이터는 그 분류 방식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로또 분석에 나서는 초보 분석가들도 자주 활용하는 데이터입니다. 우리 나라 로또는 45개 번호로 구성되어 있기에 1끝~5끝이 5개 번호를, 6끝~0끝이 4개 번호를 보유하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통상적으로 1끝~5끝에 속하는 세부 끝수들은 6끝~0끝에 비해 약 25% 정도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번 950회 추첨에서는 특정 끝수가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중복끝수가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6개 당첨 번호를 6가지 서로 다른 끝수가 나눠 가졌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끝수는 22번을 배출한 2끝, 3번을 배출한 3끝, 4번을 배출한 4끝, 15번을 배출한 5끝, 28번을 배출한 8끝, 40번을 배출한 0끝이었습니다. 번호 수가 4개에 불과한 0끝이 945회부터 6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다 출현 자리를 공고히 한 가운데 2끝이 5회 연속 미출현의 긴 침묵을 깨고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첫 추첨이었던 944회 추첨에서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5주 연속 출현에 실패하던 2끝은 이번 950회 추첨에서 출현을 신고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언급된 것처럼 22번. 이로서 2끝은 2021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 3회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탈출하긴 했지만, 최다 출현 끝수인 0끝과 비교해 보면 크게 부족한 출현입니다. 심지어 0끝 말고도 번호가 1개 적은 8끝-9끝에 비해서도 출현이 적은 것은 굴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끝은 작년 40회 출현으로 최다 출현을 기록했던 끝수라 이러한 몰락이 더욱 더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사실 2끝은 5개 번호를 보유하는 1끝~5끝 소속 다섯 개 구성원들 중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끝수입니다.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4끝이 662회의 출현을 기록하는 와중에 2끝은 이제 간신히 600회 출현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2끝을 제외한 모든 끝수들이 최소 629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2끝 입장에서 굴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


2끝의 이와 같은 부진은 높은 전멸 비율이 원인입니다. 2끝의 전멸 비율은 50%로 이론적 전멸 확률인 47.1%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1끝~5끝 데이터들 중 독보적으로 높은 수치. 전멸 비율 2위인 1끝-5끝의 전멸 비율이 약 47.3%로 이론적 전멸 확률에 비해 근소하게 높은 수준이라 차이가 더 커 보입니다. 2끝은 다가올 95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해야만 전멸 비율을 50% 아래로 낮출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끝이 1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결과는 어떠할까요? 최다 출현은 9끝 39번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39번은 12회 출현을 기록하며 11회 출현의 17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 끝수의 경우 7끝-8끝-9끝의 영향력이 강한 편이며 4끝 역시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어 연속 출현에 도전할 2끝에 그다지 유리한 과거 결과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저 출현 번호군(1번-5번-26번-31번-32번-40번)에 2끝 번호 32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뼈 아픈 부분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수학적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데이터들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반면 마킹 용지 기준 데이터의 경우 36가로 소속 7개 번호들, 4세로-7세로 소속 14개 번호들이 각각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높은 출현 비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출-소출 번호와 끝수, 가로 및 세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 왕년의 40번, 올해는 다를까?


이번 950회 추첨에서 40번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949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한 40번은 올해 세 번째 출현을 기록(946회-949회-950회)하면서 30번과 함께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앞서 언급되었듯, 올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는 0끝의 중심에는 30번-40번, 두 번호가 있는 셈입니다.


사실 올해 40번에게는 매우 중요한 과제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연간 이론적 출현 빈도 기대치 돌파입니다. 40번은 왕년에 잘 나갔던 번호. 그러나 지난 2015년 7회 출현으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충족시킨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연간 출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4회-4회-5회-5회-5회의 출현은 같은 기간 출현 빈도 순위 44위에 그치는 적은 출현. 왕년의 라이벌 20번이 사이 좋게 부진했던 관계로 큰 폭의 출현 빈도 순위 하락은 없었지만, 현재 40번은 1위 번호 34번과의 차이가 10회까지 벌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현존 최장 기간 1위 자리를 사수했던 40번은 약 4년전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 출현 빈도 순위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2021년 들어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아직 1회 차이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5위~9위권 번호들 중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단독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139회 출현의 18번입니다.


- 오락가락 이월수

연초 3회의 추첨에서 1개-1개-2개 출현에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던 이월수가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연초 3회의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이후 추첨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월수는 이번 950회 추첨에서 간신히 1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지난 946회 추첨 이후 4회만의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949회 추첨에서 5구 자리를 차지했었던 40번이 6구로 바뀌어 나오면서 구세주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진으로 인해 한때 1.33개까지 치솟았던 연간 평균 출현 개수는 현재 0.71개까지 하락한 상황. 연초라 다소 변동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속 출현과 연속 전멸이 교차되는 것은 이월수의 출현 여부를 가늠하는데 별 도움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950회 기초 데이터>

합계: 112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2-17 13:32:10     조회수 | 63     추천수 | 0
제949회 당첨번호 분석

제949회 당첨 번호 - (14) (21) (35) (36) (40)(44) 보너스볼 (30)


1등 당첨 - 10명 / 2,458,569,713원
2등 당첨 - 65명 / 63,040,250원

 

- 7배수의 다출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은 대다수가 수학적인 정의에 기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는 홀수-짝수부터 십진법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끝수, 연속된 번호의 길이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공 색이나 여러 구간들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로또 분석에 대한 다양한 수요는 비수학적인 데이터들 또한 탄생시켰습니다. 회차 간격을 이용하는 회귀법이나 마킹 용지 상에 그릴 수 있는 선들을 통해 번호들을 그룹화하는 것 역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분석 방식입니다.


이러한 데이터의 대표 주자가 바로 마킹용지 기준 가로-세로-대각선을 이어 번호를 그룹화 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번호들의 배수 및 약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949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은 앞 세 번호와 뒷 세 번호가 확연하게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14번-21번-35번으로 구성된 앞 세 번호들은 모두 7을 약수로 가지는 7배수 번호들, 다시 말해 7세로 번호들이었습니다. 반면 뒤에 위치한 36번-40번-44번은 모두 2와 4를 약수로 가지는 2배수-4배수 번호들이었습니다. 특히 뒷 세 번호는 간격 4 징검다리 데이터를 배출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 자체의 특이성으로 따져 보면 7세로 라인에 위치한 번호들이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이 더 눈에 띄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자 4배수는 로또에서 총 11개 번호가 존재하지만, 7세로 소속 번호는 고작 6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로또 마킹 용지 상 가장 오른쪽의 세로 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번호로 7번-14번-21번-28번-35번-42번을 보유하는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수학적이면서도 수학적이지 않은 형태를 보이는 데이터라 하겠습니다.


 



고정적으로 6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7세로 라인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60.06%,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0.8개입니다. 실제 출현의 경우 출현 비율 60.3%, 평균 출현 개수 0.78개를 기록하면서 출현 비율은 높지만, 출현 횟수 자체는 낮은 데이터의 전형을 보이고 있는 상황. 사실상 이월수와 같은 구조라 볼 수 있는 7배수가 이처럼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원인은 3개 출현 사례의 부진 때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이론적 출현 확률 2.24%, 실제 출현 비율 1.16%).


기대치 대비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7배수 번호들. 이들의 출현을 주도하고 있는 번호로는 14번이 있습니다. 14번은 누적 출현 횟수 134회를 기록하면서 7배수 번호 6개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뒤를 126회 출현의 21번, 125회 출현의 7번이 따르고 있는데, 21번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 네 개는 모두 기대치 대비 부족한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들. 7배수 입장에서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네 개 번호들의 꾸준한 출현이 절실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7세로 라인이 출현에 성공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많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번호로는 18번이 있습니다. 18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의 13번-27번-39번-43번에 비교적 넉넉한 차이를 두고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11번은 단 2회 출현에 그치면서 가장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최다 출현 번호 18번이 소속되어 있는 8끝이 기대치 대비 127.5%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13번-43번을 보유 중인 3끝 역시 기대치 대비 123%의 출현 비율로 최다 출현 끝수 자리를 지키는 중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연속 번호가 부진을 보이고 있사오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점입가경, 파란 공 vs 회색 공


공 색은 여러 데이터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자주 언급되는 데이터입니다. 일단 번호를 특정 구간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고, 녹색 공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공 색이 동일한 이론적 출현 확률과 기대치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공 색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80%,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1.33개입니다.


이번 949회 추첨에서는 노란 공을 제외한 모든 공 색이 당첨 번호 배출에 성공했습니다. 파란 공이 14번을, 빨간 공이 21번을, 회색 공이 35번-36번-40번을, 녹색 공이 44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것입니다. 1번~10번으로 구성된 노란 공이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는 사이 나머지 네 개 공 색이 2회 연속으로 당첨 번호를 나눠 가지면서 앞서 나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 색들의 경쟁은 파란 공과 회색 공의 대립 구도에 국한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올 2021년 각 공 색별 출현 빈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노란 공이 6회, 빨간 공이 5회, 녹색 공이 2회 출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파란 공-회색 공이 2021년 기준 출현 빈도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란 공이 11회, 회색 공이 12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 35%~50%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두 공 색은 전통적으로 많은 출현을 기록해 온 공 색이기에 그 결과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2끝의 출현은 언제쯤?

각 번호의 일의 자리를 의미하는 끝수는 가장 대표적인 데이터 중 하나입니다. 최근 들어 눈에 띄는 결과는 2끝의 부진입니다. 2번-12번-22번-32번-42번으로 구성된 2끝은 올해 들어 첫 추첨이었던 944회에서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5회에서 내리 당첨 번호 배출에 실패하면서 현재 가장 오랫동안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한 끝수로 남아 있습니다. 출현 빈도 순위 최하위로 처져 있는 2끝 입장에서는 반등이 필요한 2월입니다.


<949회 기초 데이터>

합계: 19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4끝(14번과 44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2-09 18:14:39     조회수 | 51     추천수 | 0
제948회 당첨번호 분석

제948회 당첨 번호 - (13) (18) (30) (31) (38)(41) 보너스볼 (5)


1등 당첨 - 11명 / 2,188,548,716원
2등 당첨 - 90명 / 44,581,548원

 

- 정체중인 고저차

로또 분석에 쓰이는 대다수의 데이터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번호의 높낮이나 간격, 번호들의 수학적 특징이나 기준에 따른 분류로 인해 출현 여부가 다른 데이터들의 값에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 소개할 고저차 데이터 역시 다른 데이터들과 여러 모로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고저차는 정의상 특징으로 인해 여러 극단 데이터들의 출현 여부나 번호의 몰림 현상 등에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입니다.


고저차는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의 차이로 정의됩니다. 번호의 배열 구조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다 보니 당첨 번호들이 일정한 구간에 몰리거나 특정 구간이 전멸하는 경우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좁은 간격은 상대적으로 동간격 혹은 연속 번호나 징검다리 등을 발생시킬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간격과 관련이 있는 AC값, 간격수 등에도 영향을 주는 편이지만 구간의 몰림이나 전멸에 비해서는 영향력이 작은 편. 이번 948회 추첨의 경우 가장 큰 번호가 41번, 가장 작은 번호가 13번으로 결정되면서 고저차가 28을 기록했습니다.


고저차는 그 출현 결과가 높은 값에 쏠려 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고저차의 평균은 32.853이지만, 실제 출현이 가장 많은 값은 5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37입니다. 이론적 출현 구조를 봐도 고저차는 37-38 구간이 가장 많은 경우의 수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형태의 출현 분포는 왜도가 음의 값을 갖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이번 948회 추첨의 고저차 28은 굉장히 작았던 셈입니다.


 



사실 이번 948회 추첨과 같은 작은 고저차의 출현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0년 들어 고저차는 그전 추첨과 비교해 봐도, 또 전체 추첨 기준 평균치와 비교해 보아도 다소 작은 값을 기록해고 있습니다. 2021년 기록되고 있는 고저차의 평균은 31-28-31-32-28로 매번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해 왔으며, 그 결과 연간 평균치도 30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체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는 이러한 값들의 연속적인 출현은 일부 공 색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노란 공(1번~10번)-녹색 공(41번~45번)입니다. 45개 번호 중 양 끄트머리에 위치한 두 공 색은 고저차가 높게 나와야만 동반 출현이 가능한 상황. 최근 관측되고 있는 28~32 사이의 값으로는 두 공 색이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의 수가 거의 없습니다(10번-41번, 10번-42번, 9번-41번만 가능). 최근 5회 결과를 보면 두 공 색 중 한 공 색은 무조건 전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944회~947회까지는 녹색 공이, 이번 948회 추첨은 노란 공이 전멸하는 모습. 두 공 색 입장에서는 썩 달갑지 않은 낮은 고저차입니다.


그렇다면 고저차 28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로는 19번-42번이 있습니다. 두 번호는 각각 12회 출현을 기록하며 최다 출현 번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3위 번호인 34번(10회), 공동 4위 번호인 18번-23번(각 9회)과 비교적 넉넉한 차이를 보이며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36번은 단 1회 출현에 그치면서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다출 번호 중 19번은 소속 끝수의 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 중인 9끝은 특이하게도 고저차 28이 출현한 이후 사례에서만큼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135.2%의 출현 횟수를 기록하며 다출 끝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저 출현 끝수 6끝(65.4%)과 비교해 보면 두 배가 넘는 출현입니다. 기타 데이터의 경우 기대치 대비 88%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는 합성수 정도가 있으니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 대단한 기세의 AC값 10


앞서 언급된 여러 데이터들 중 AC값은 해당 조합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규칙적인 배열을 가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흔히 산술적 복합도로도 표현되는 AC값은 0에서 10 사이의 값을 가집니다. 통상적인 출현은 절대 다수가 6~10 사이에서 관측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출현이 많은 데이터는 AC값 8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활약이 눈부신 값은 AC값 10입니다. AC값 10은 최근 6회의 추첨에서 무려 4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0-7-10-8-10-10의 결과는 AC값 10 말고는 없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로 인해 AC값 10은 기대치 대비 출현 비율 103.5%를 넘어서면서 마침내 1위였던 AC값 8을 따라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론적 출현 기대치상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AC값 10과 AC값 8의 실제 출현 횟수 차이는 다소 큰 편입니다. 그러나 AC값 10은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가장 높은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AC값 9에 비해 이론적 출현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현은 더 많이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좁혀지는 듯 했던 AC값 10과 9의 차이 또한 다시 벌어지고 있기에 이러한 상황은 더욱 더 오래 고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치고 나가는 30번

이번 948회 추첨에서도 30번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945회와 946회에서 각각 4구 자리를 점령했었던 30번은 지난 947회에서 한 주 쉬고 난 이후 이번 948회에서 다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세 번째 출현에 성공한 30번은 기존 2회 출현 번호이던 9번, 19번, 33번을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2018년-2019년에 각각 8회-9회 출현을 기록했었던 30번은 지난 2020년 단 3회 출현에 그치는 심각한 부진을 보인 바 있습니다. 그러나 30번은 지난 해에 기록했었던 누적 출현 횟수를 올해 단 1개월만에 기록하면서 힘차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948회 기초 데이터>

합계: 17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1끝(31번과 41번), 8끝(18번과 38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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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1-02-02 11:38:55     조회수 | 76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