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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회] 합계의 움직임

합계의 등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781회 추첨에서 합계는 127이 기록되면서 지난 780회 추첨의 합계 144에 비해 17이 하락하였습니다. 상승과 하락 모두가 가능한 시점에 합계가 하락하면서 합계는 지난 779회에서 하락한 것을 시작으로 상승-하락세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느덧 합계 등락 패턴은 3회 연속이 된 상황. 합계 변동은 이번에도 낮은 값을 기록하였는데, 생각보다 낮은 값 추세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번 781회 추첨 역시 지난 780회 추첨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 뻔 했습니다. 고 2:4 저 패턴이 출현하며 저번호가 강세를 보였지만 저번호 네 개가 11번-16번-18번-19번으로 결정되면서 도합 64라는 높은 합계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는 지난 780회 추첨에서 저번호 네 개가 기록했었던 합계 72와 비교해 보아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값. 결국 저번호는 이론적 기대치 대비 +22라는 큰 값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다시 고합계에 밀리는 듯 하던 상황을 반전시킨 번호는 24번. 나머지 고번호 하나가 39로 결정도면서 35번 이상이 출현하게 되는 경우 고합계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했지만, 24번이 출현하면서 그러한 기대감은 사라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고번호 24번이 저합계의 출현을 도운 격. 저합계 입장에서는 지난 780회 추첨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았다는 점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입니다.



저합계가 극적으로 출현한 덕택에 2017년 기준 추첨에서 두 합계는 또 다시 균형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한 해의 90%에 가까운 추첨이 종료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고합계와 저합계 사이에 혼전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 최근 10회 추첨 기준 경향은 6:4로 저합계가 앞서 있는 상황이지만 저합계의 연속 출현 사례가 끼어있기 때문에 두 합계의 진검 승부 사례들은 4:4 무승부로 봐야 할 것입니다.



올해 첫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출현이 절실한 저합계에게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합계 123~131 출현 이후 85회의 분석 사례에서 저합계가 우세를 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합계는 도합 45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40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고합계를 앞서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합계 126~130 구간(8회 출현)의 강세가 돋보이는 모습. 이들을 제외하면 딱히 특출난 구간은 없어 보이는데, 합계 60 이하로 구성된 초저합계 구간에서 의외로 2회의 출현이 기록되어 있긴 합니다. 또 하나의 숨은 중요 구간은 합계 136~137. 같은 구간 내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합계 138~140 구간에 항상 밀리던 이 구간은 합계 123~131 구간 출현 이후 사례에서 4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3회 출현의 합계 138~140에 앞서 있습니다. 보통 이 구간이 고합계의 전유물임을 고려해 보면 이번 저합계의 강세에 합계 136~137 구간이 혁혁한 공을 세운 셈.

반면 고합계는 전통적으로 출현이 부족한 합계 151~160 구간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도합 3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가 4분의 1 수준인 합계 96~100 구간과 비슷한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상습적으로 약세를 보여온 이 구간은 중요한 순간마다 고합계의 구멍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활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강세 구간으로는 합계 141~150 구간과 합계 166~180 구간 정도가 있는데 이들의 출현은 나름 탄탄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

일단 최근 출현 경향 자체는 저합계가 더 유리한 모습. 저합계는 최근 10회의 추첨에서 7회의 출현을 점유하며 고합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저합계와 고합계의 출현 차이가 최근 10회 추첨에서 벌어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 고합계가 앞서가면 저합계가 따라가던 올해의 출현 경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다가올 782회 추첨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 782회의 Point 구간

저합계: 합계 60 이하 / 합계 96~110 / 합계 126~137
고합계: 합계 141~160 / 합계 166~180

로또리치 | 2017-11-23 10:30:48     조회수 | 22     추천수 | 0
[780회] 장기 미출수 보고서

780회 당첨번호 - (15) (17) (19) (21) (27) (45) 보너스 번호 (16)
780회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 2 3 4 7 13 16 20 22 25 26 27 30 32 44 45
780회 5회~9회 장기 미출수 - 1 5 10 14 15 23 31 39 43


장기 미출수들이 드디어 2출의 굴레를 벗어났습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이번 780회 추첨에서 3출을 기록하면서 지난 5회간 이어졌었던 장기적인 부진에서 탈출하는 모습. 비록 그 동안 약세를 보였었던 것에 비하면 성에 차지 출현이지만 그래도 상승한 것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로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올해 남아있는 몇 번의 추첨에서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장기 미출수가 오랜 교착을 깨고 홀수개의 출현을 기록한 덕분에 두 장기 미출수들의 승패도 갈렸습니다. 먼저 웃은 장기 미출수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도합 2출을 기록하면서 1출에 그친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을 이겨냈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서는 지난 772회 추첨 이후 8회만에 맛보는 승리.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10회 장기 미출수 45번과 11회 장기 미출수 27번이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여섯 개로 가장 많은 번호를 보유했었던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이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덕분에 승리한 것은 의미가 있는 부분. 이번 2출 덕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8회 연속 1출이라는 애매한 출현 기록 역시 끊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번호가 워낙 많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반면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또 다시 1출에 그쳤습니다. 기대를 모았었던 9회 장기 미출수들이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는 사이 5회 장기 미출수 15번이 출현에 성공하며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체면을 살렸습니다. 하지만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빙의라도 한 듯 지난 775회 추첨을 시작으로 6회 연속 1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번호 수가 워낙 적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치가 1개는 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을 추첨. 여담이지만 15번의 출현으로 인해 지난 774회 추첨에서 출현했었던 여섯 개 당첨 번호는 모두 최소 1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두 장기 미출수들의 승패가 갈렸지만 최근 10회 기준 출현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출현 승패도 지난 779회 추첨과 같았고 출현 개수만 두 장기 미출수들이 1개씩 증가했을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미세한 우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인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당분간 우세가 지속될 여지가 커보입니다.


- 781회 장기 미출수와 전망

장기 미출수로 유입되는 번호들이 늘어나면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또 다시 증가했습니다. 780회 기준 24개의 번호를 보유했었던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다가올 781회 추첨에서 26개의 번호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3개 번호가 출현하였지만 5개 번호가 유입된 결과물. 특히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압도적입니다. 4개나 되었었던 9회 장기 미출수 1번, 23번, 39번, 43번이 모두 출현에 실패하면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유입된 것이 그 원인.



여기 저기에 배치되어 있었던 장기 미출수들이 그대로 유입되면서 장기 미출수들의 구간이 더욱 더 뚜렷해졌습니다. 특히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강력한 집중도가 돋보이는 모습. 1번~4번으로 이어지는 노란 공 장기 미출수 구간과 20번~26번 사이 7개 번호 중 5개 번호가 집중되어 있는 장기 미출 구간은 다가올 781회 추첨에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우세를 점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번호 수 우위는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번호 배치.

5회~9회 장기 미출수 입장에서는 빨간 공과 회색 공에 걸쳐 있는 29번~33번 구간의 출현이 절실할 것입니다. 이 구간은 전체 장기 미출 구간 중 유일하게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보루. 특히 다섯 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5회 장기 미출수 중 29번과 33번이 배치되어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들의 출현이 어느 때 보다 관심 가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문제는 5회 장기 미출수가 현재 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정도.



15:9였던 두 장기 미출수들의 보유 번호 수가 17:9까지 벌어지면서 두 장기 미출수들의 대소 관계도 차이가 더 커졌습니다. 이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우세 가능성은 6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경우 심지어 고저 패턴도, 홀짝 패턴도,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도, 끝수 패턴도 모두 번호가 균등하게 퍼져있어 특정 패턴의 우세를 바라볼 형편도 안됩니다. 연번 패턴 조차 10번-11번 딸랑 하나기 때문에 출현을 기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5회~9회 장기 미출수로서는 적어도 이번 추첨은 잘 넘겨야 다가올 782회 추첨에서 많은 번호 유입을 바탕으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 781회 장기 미출수 산정 방식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770회 혹은 그 이전의 출현이 마지막 당첨 번호 출현인 번호들
5회~9회 장기 미출수: 771회~775회 사이 출현이 마지막 당첨 번호출현인 번호들


- 최장기 미출수

25번: 49회 연속 미출현


- 미출수별 키포인트

이월수~4회 미출수: 35번, 36번, 37번(2회 미출수 출현 여부)

5회 장기 미출수~9회 장기 미출수: 11번, 29번, 33번, 38번, 42번(5회 장기 미출수 출현 여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1번, 23번, 39번, 43번(10회 장기 미출수 출현 여부)


- 장기 미출 유의 구간

1번~5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4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1개)

20번~26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5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0개)

29번~33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2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3개)
42번~44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2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1개)
로또리치 | 2017-11-17 10:25:37     조회수 | 197     추천수 | 1
[780회] 합계의 움직임

합계가 또 다시 약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780회 추첨에서의 합계는 144가 기록되면서 지난 779회 추첨의 합계 136에 비해 8이라는 미미한 수치가 상승하였습니다. 잠시마나 높게 형성되는가 싶었던 합계 변동이 또 다시 한 자리 수를 찍으면서 합계 변동은 지난 770회 추첨을 시작으로 11회의 추첨에서 평균 21.7에 그치고 있습니다. 낮은 합계 변동은 특정 합계의 강세로 이어지곤 했는데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합계가 중앙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낮은 합계 변동으로도 고합계와 저합계가 교차되는 모습입니다.



이번 780회 추첨은 고합계 입장에서 쾌거였던 추첨. 고저 패턴이 고 2:4 저 패턴으로 결정되면서 저합계에 크게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나 고합계는 고번호 두 개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 고합계를 만들어냈습니다. 고합계의 출현을 주도한 번호는 45번. 45번은 10주 연속 미출현을 딛고 출현에 성공하면서 마찬가지로 11주만에 출현에 성공한 고번호 27번과 더불어 고합계 출현을 주도했습니다.

반대로 저합계는 저번호가 네 개나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 14번 이하 번호가 아예 없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하며 출현에 실패. 고번호 2개가 도합 72의 합계를 만들어 내면서 이론적 기대치 대비 +4를 기록하긴 했는데 저번호 4개는 도합 72의 합계를 만들어내면서 이론적 기대치 대비 +30이라는 큰 값을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780회 추첨은 이론적 기대치 대비 무려 34나 높은 합계가 출현한 추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추첨을 통해 고합계는 다시 한 번 저합계에 우위를 점하는 모습. 출현 횟수는 2017년 기준 이어진 45회의 추첨에서 23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합계는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저합계에 우세를 허용하지 않는 굳건한 모습. 지난 769회~773회까지 5회 연속 승기를 내주면서 19:19 동률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첨에서 계속 먼저 출현하면서 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한 해 내내 우세를 보이다 마지막에 역전을 당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질 여지도 없지는 않지만 어쨌든 한 숨 돌릴 수 있게는 되었습니다.



고합계 입장에서 기분 좋은 소식은 또 있습니다. 합계 140~148 구간이 출현한 이후 86회의 사례에서 고합계가 45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41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저합계에 대략 10% 정도 앞선 것으로 미출현 구간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얻어낸 우세입니다. 고합계는 최다출 구간인 합계 141~145 구간(9회 출현)을 중심으로 8회 출현-7회 출현-6회 출현 구간이 모두 존재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과 네 개 구간에 30회의 출현이 몰려 있는 것. 이렇다 보니 일부 구간의 미출현 현상이 다소 심각한 편이긴 합니다. 합계 196 이상 구간은 아예 출현이 전무할 정도. 합계 146~150 구간의 약세(1회 출현)도 심각한 편인데, 그래도 저합계에는 없는 8회 이상 출현 구간이 두 개나 존재한다는 점에서 위세는 당당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저합계는 합계 126~130 구간 정도를 제외하면 다출 구간이 많지 않습니다. 합계 106~115 구간 정도가 전부. 하지만 묘하게도 합계 65 이하의 두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출현이 존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고합계에 비해 저합계의 출현이 상대적으로 잘 퍼졌음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극단 합계가 등장하게 된다면 오히려 저합계에게 웃어줄 수도 있는 부분.

합계 140~148 구간이 출현한 이후 최근 추첨에서는 고합계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634회 추첨을 시작으로 총 13회의 분석 사례에서 9:4의 압도적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비교적 최근으로 올수록 출현이 교차되는 모양새지만 3회 연속 출현이 2회나 기록될 정도로 집중적 출현에 능하며 가장 최근 사례였던 768회 추첨에서도 고합계(175)가 출현했었습니다. 따라서 최근 추세에 따른다면 고합계가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 781회의 Point 구간

저합계: 합계 100 이하 / 합계 106~115 / 합계 126~135
고합계: 합계 141~145 / 합계 156~175

로또리치 | 2017-11-16 10:26:28     조회수 | 89     추천수 | 0
[779회] 장기 미출수 보고서

779회 당첨번호 - (6) (12) (19) (24) (34) (41) 보너스 번호 (4)
779회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 2 3 4 13 20 22 24 25 26 27 30 32 44
779회 5회~9회 장기 미출수 - 1 5 7 10 14 16 19 23 31 39 43 45


장기 미출수들의 2출이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까요? 이번 779회 추첨에서도 장기 미출수들이 또 다시 2출을 기록했습니다. 벌써 5회 연속 2출인데 이제는 지겹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특출날 것 없는 출현입니다. 2017년 기준 평균 출현 개수 3개선이 붕괴된 가운데 하반기 부진 역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 남아있는 추첨에서도 장기 미출수들의 전망은 그리 밝다고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연속 출현을 기록하다 못해 이제는 아예 일상 수준이 되어버린 두 장기 미출수들의 무승부. 5회 연속 무승부는 기록이 수집된 2011년 이래 이번이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번 기록 경신 이전의 최다 연속 무승부 사례가 3회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 패턴이 얼마나 많은 출현을 기록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최근 5회 기준 무승부 가능성이 24.0%-23.1%-22.8%-22.0%-22.5%로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연속 무승부는 더더욱 의외로 느껴지기만 합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무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또 다시 1출. 지난 772회 추첨을 시작으로 벌써 8회째 1출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강세를 보이지 못했기에 망정이지 운이 없었다면 최근 5회의 무승부 사례에서 못해도 세 번은 패배를 기록할 수도 있었던 상황. 이번 779회 추첨에서 출현한 번호는 14회 장기 미출수 24번이었는데, 24번은 첫 번째 순서로 기세 좋게 뽑혀 나왔음에도 다른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이 출현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5회 장기 미출수 19번이 출현에 성공. 기대를 모았던 8회 장기 미출수들이 출현하지 못하면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가던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다섯 번째 당첨 번호가 뽑혀져 나왔을 때까지 출현에 성공한 번호가 없어 패배의 가능성이 커졌지만 19번이 막차를 타면서 간신히 무승부라도 거둘 수 있었습니다. 9회 장기 미출수가 출현하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간 것이 특히 아쉬운 부분.

무승부 행진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입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3:0 승리를 거뒀었던 769회 추첨이 목록에서 제외되면서 우세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10회 기준 출현 승패는 3승 5무 2패, 출현 득실은 +1입니다. 문제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우세를 보였음에도 두 장기 미출수들이 출현 합이 25회로 회차 평균 2.5개 출현에 그치고 있다는 것. 이는 올해 연평균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이 3개 아래로 떨어지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 780회 장기 미출수와 전망

장기 미출수들의 연속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번호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들의 연속 2출이 시작되었떤 775회 추첨 기준 전체 장기 미출수들이 21개였는데, 다가올 780회 추첨의 장기 미출수들은 24개에 불과한 상황. 보통 장기 미출수들이 약세를 보이면 그 뒤로 장기 미출수들의 번호 수가 증가하여 출현이 많아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그와 같은 사례가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최근 5회 추첨에서 이월수~4회 미출수들이 강세를 보여온 것. 이들의 출현은 5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유입되는 번호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 것입니다. 특히 원래대로라면 5회 장기 미출수로 유입되었어야 할 774회 당첨 번호들이 반복해서 출현해버리면서 장기 미출수 유입이 요원해진 상황. 물론 다가올 780회 추첨과 781회 추첨에서는 많은 번호의 유입이 기대되지만 그 다음 추첨에서는 다시금 적은 번호가 유입될 것이기에 만에 하나 3회~4회 미출수들이 2출 이상의 초강세를 보이는 경우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은 회복되지 못할 것입니다.

장기 미출수들은 꽤나 극단적인 출현 경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 열 개의 소속 번호 중 7개가 장기 미출수에 속하는 노란 공과 빨간 공이 있는 반면 파란 공(4개), 회색 공(3개) 등은 장기 미출수들이 적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 출현 경향에서 관측되는 파란 공-회색 공의 강세와 노란 공-빨간 공의 약세를 빼다 박은 듯 한 모습인데, 노란 공과 빨간 공이 장기 미출수에 힘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



다가올 780회 추첨에서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15:9라는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6개의 번호 차이는 지난 753회 추첨 이후 약 6개월만의 일. 번호 수 차이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쉽사리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의 우세를 점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번호들은 10회 장기 미출수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9회 장기 미출수들. 1번, 23번, 39번, 43번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은 지난 757회 추첨에서 출현을 기록한 이후 22회 연속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9회 장기 미출수들의 희망이자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보루입니다. 번호가 여기 저기 나뉘어 배치되어 있다는 점 또한 그 의미가 큽니다. 또 다른 경우의 수를 꼽자면 13번~16번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은 특이하게도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2:2의 경합을 벌이고 있는 구간. 이 구간에서 당첨 번호가 배출된다면 5회~9회 장기 미출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나을 것입니다. 물론 승리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패배를 면하는 것 외에 출현을 기록하는 것 자체에서 의미를 찾아야 할 지 모르는 780회.

반대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널린게 번호이기 때문에 쉬운 승부를 펼칠 수 있는 780회 추첨입니다. 특히 2번~4번과 25번~27번으로 이어지는 장기 미출수 구간이 그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앞서 유일하게 당첨 번호를 배출한 번호도 24번~26번 구간이었기 때문에 빨간 공 장기 미출수 25번~27번은 779회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구간, 연번 등에서 5회~9회 장기 미출수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하여 번호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 780회 장기 미출수 산정 방식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769회 혹은 그 이전의 출현이 마지막 당첨 번호 출현인 번호들
5회~9회 장기 미출수: 770회~774회 사이 출현이 마지막 당첨 번호출현인 번호들


- 최장기 미출수

25번: 48회 연속 미출현


- 미출수별 키포인트

이월수~4회 미출수: 11번, 29번, 33번, 38번, 42번(4회 미출수 출현 여부)

5회 장기 미출수~9회 장기 미출수: 15번(5회 장기 미출수 제외 여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2번-3번-4번(노란 공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구간) / 25번-26번-27번(빨간 공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구간)


- 장기 미출 유의 구간

1번~5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3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2개)

13번~16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2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2개)

25번~27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3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0개)
43번~45번(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2개 / 5회~9회 장기 미출수 1개)
로또리치 | 2017-11-10 09:13:04     조회수 | 250     추천수 | 0
[779회] 합계의 움직임

2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었던 합계가 다시금 하락하였습니다. 이번 779회 추첨에서의 합계는 136을 기록하면서 지난 778회 추첨의 176에 비해 40이 하락한 값을 보이는 모습. 그 동안 낮게 형성되었던 합계 변동이 다시금 40대를 반복해서 기록하면서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회의 추첨에서 40 이상의 합계 변동이 기록된 것만 4회. 비교적 큰 합계 변동은 합계 등락 패턴이나 고합계-저합계의 교차 출현, 혹은 극도로 크거나 작은 합계를 만들어낼 여지가 크기 때문에 그 경향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약 1개월여만에 고 3:3 저 패턴이 출현한 덕분에 고합계와 저합계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가까스로 승리한 합계는 저합계. 저합계는 24번, 34번, 41번 등 고번호들의 출현에 힘입어 간신히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굳이 고번호가 언급된 것은 이번 779회 추첨에서 출현한 저번호들의 값이 비교적 컸기 때문. 저번호 3개(6번, 12번, 19번)는 도합 37의 합계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34.5의 출현 기대치에 비해 2.5가 높은 값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779회 추첨은 기대치가 102에 달했던 고번호 3개가 99로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3 작은 값을 기록한 덕분에 이뤄진 것입니다. 고 3:3 저 패턴의 합계 기대치가 136.5로 저합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24번이나 34번이 더 큰 값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



이번 추첨을 통해 저합계는 다시금 고합계의 덜미를 잡게 되었습니다. 44회가 진행된 2017년 전체 추첨에서 저합계와 고합계는 똑같이 22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물론 각 합계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고려해 보면 저합계가 약간 더 많이 나왔다고 하겠지만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그 경쟁이 치열하다 할만 합니다. 저합계는 최근 들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는 모습인데, 이렇게 안타까운 결과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일단 합계 132~140 구간 출현 이후 분석 사례에서는 고합계가 앞서 있는 상황. 총 92회의 분석 사례에서 고합계는 4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5회 출현의 저합계에 비하면 2회가 더 많은 출현.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어찌 되었건 우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합계의 기분이 더 좋을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고합계는 47회의 출현 사례 중 17회의 출현이 집중되어 있는 합계 151~160 구간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구간은 각각 9회 출현, 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 편차도 작은 모습. 두 구간에 합계 161~170 구간까지 합치면 도합 26회의 출현이 기록되는데, 이들 구간은 고합계 전체의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중을 가지고 절반 이상의 출현을 장악하고 있는 고합계의 대표적인 강세 구간입니다. 이들 이외에 흥미로운 구간으로는 합계 186~190과 201~205 구간이 있습니다. 기대치가 매우 작은 두 구간은 각기 4회씩 출현하며 숨은 강세 구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다가올 780회 추첨의 합계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구간에 해당한다 하겠습니다.

반면 저합계는 합계 132~140 구간 출현 이후 유일의 두 자리 수 출현 구간인 합계 131~135 구간의 출현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고합계와 다르게 저합계는 이 구간을 제외하면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구간이 별로 없는 상황. 특이하게도 합계 86~100 구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인데, 이 구간의 출현 횟수 합이 합계 101~120 구간(도합 8회)에 비해 많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 동안 부진을 보여왔던 합계 101~120 구간이 합계 132~140 구간 출현 이후 최근 4회의 추첨에서 2회나 출현에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그 전까지 두 자리 수 합계 출현에 편중되어 있었던 저합계의 출현도 점차 다변화가 되는 모습. 최근 출현 흐름 역시 고합계에 비해 저합계가 더 괜찮아 보입니다. 합계가 전체 평균 근처에 나와 합계 변동에 따른 합계의 출현을 고려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가올 780회 추첨에서는 합계 132~140 구간 출현 이후 합계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합계 132~140 구간 출현 이후 최근 10회 합계 134-96-87-96-201-50-111-203-104-154).

- 780회의 Point 구간

저합계: 합계 86~100 / 합계 131~135
고합계: 합계 151~170 / 합계 186~190 / 합계 201~205

로또리치 | 2017-11-09 10:48:41     조회수 | 95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