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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1016회 당첨번호 분석

제1016회 당첨 번호 - (15) (26) (28) (34) (41(42) 보너스볼 (44)


1등 당첨 - 11명 / 2,260,660,671원
2등 당첨 - 68명 / 60,949,185원

 

- 부활을 시도하는 연속 번호

얼마 전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간 적이 있는 연속 번호는 많은 출현을 기대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서로 인접해 있는 번호, 쉽게 말해 차이가 1인 번호가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연속 번호는 이론적 출현 확률이 52.9%에 달할 정도로 높습니다. 연속 번호는 크게 두 가지 계통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두 개 연속 번호-세 개 연속 번호 계통과, 3연속 번호-4연속 번호 계통입니다. 두 형태가 섞인 경우도 있지만 잦은 관측은 어렵기 때문에 대개 특별한 형태의 연속 번호가 출현한다면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1016회 추첨에서는 연속 번호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가장 뒤쪽에 위치했던 41번-42번에서 연속 번호가 관측되었습니다. 앞쪽에 있었던 2구 26번-3구 28번에서도 연속 번호가 관측될 뻔 했지만, 아쉽게도 출현에 실패하는 모습. 하지만 연속 번호는 이번 출현을 통해 최근 1개월 기준 세 번의 출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빨간 공(1013회 21번-22번, 1014회 26번-27번)에서만 관측되었던 연속 번호가 녹색 공으로 퍼져 나간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 할 것입니다.


올해 연속 번호는 굉장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21회가 진행된 2022년 추첨에서 연속 번호는 고작 6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28.6%의 출현 비율은 앞서 언급된 이론적 출현 확률인 52.9%의 절반을 간신히 넘는 수준. 최근 4회 중 3회, 최근 11회 중 5회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이와 같은 결과가 관측되고 있는 것은 연초 열 번의 추첨에서 단 한 번만 출현(998회 17번-18번)한 것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출현을 기록한 41번-42번과 같은 연속 번호는 더 많은 출현을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추첨을 통해 15번째 출현에 성공한 41번-42번 연속 번호는 기대치 대비 -0.4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비교적 최근에 더 잦은 출현(973회-986회-1016회)을 기록하고 있는 41번-42번 연속 번호이므로 이와 같은 모습이 더 오래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41번-42번의 분발이 필요한 이유는 녹색 공 소속 연속 번호들의 출현 부족 때문. 녹색 공은 40번-41번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쌍의 누적 연속 번호 출현 횟수가 59회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기대치 대비 부족한 수치. 녹색 공을 제외하면 빨간 공 정도나 기대치 대비 크게 부족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므로 같은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대치 대비 부진을 보이고 있는 41번-42번 연속 번호의 출현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연속 번호가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2번-15번 듀오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1회의 출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추격하는 번호로는 14번-23번-24번 트리오가 있는데, 이들은 각각 10회의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반면 전체 추첨 기준 중상위권에 위치한 20번이 의외로 2회 출현에 그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출 번호에서 확인할 수 있듯,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는 끝수는 4끝입니다. 4끝은 기대치 대비 129.0%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라이벌 3끝(126.0%)에 간발의 차이로 앞서 있습니다. 두 끝수가 워낙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보니 다른 끝수들은 기대치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 조차 버거워하고 있을 정도. 특히 8끝(78.8%)-0끝(71.3%)은 기대치 대비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3배수가 기대치 대비 108.2%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합성수(90.0%)의 출현을 빼앗고 있습니다. 그러나 3배수를 제외한 다른 데이터에서는 특별히 기대치에서 벗어나는 결과가 관측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로라인은 모든 라인이 최소 96.4%~최대 105.0%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며 고른 출현을 보이고 있을 정도. 다만 세로 라인의 경우 2세로(124.3%)가 앞서 언급된 3끝-4끝에 필적할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1끝(111.4%)도 이에 합세하여 6세로(80.0%)의 출현을 가져오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좁혀지지 않는 차이


속담에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로또에 어느 정도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추첨이 진행됨에 따라 각 데이터들의 출현 ‘비율’은 이론적 출현 확률에 수렴할 수 밖에 없지만, 실제 출현 횟수의 차이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 실제 10년 전과 비교해 볼 경우 최다 출-최소 출 번호의 출현 횟수 차이는 28회에서 47회로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출현 빈도 순위 1위~3위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이와 같은 속담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5회에서 1위~3위 번호가 모두 출현에 성공하면서 꾸준한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3위 27번이 살짝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쳐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1위 34번(4회)-2위 18번(5회)이 올해 출현을 주도하면서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34번은 한 동안 부진을 보이다 최근 2개월간 네 번의 출현을 기록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18번과 34번이 많은 출현을 보이다 보니 계속해서 좁혀지고 있던 두 번호의 출현 횟수 차이에 잠시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입니다. 그 동안 34번의 부진 시기 동안 차이를 많이 줄이며 1위 확보에 열을 올렸던 18번이지만, 다시 몇 개월 전 차이가 벌어지던 시점으로 돌아간 모습. 이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두 번호의 차이가 앞으로 다시 벌어질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될 것입니다.


- 반복되는 노란 공의 부진

앞서 언급된 연속 번호와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노란 공입니다. 노란 공은 최근 1개월 기준 1014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3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출현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같이 언급되는 연속 번호의 이론적 출현 확률이 52.9% 수준인 반면 노란 공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80%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연속 전멸로 인해 다른 라이벌 공 색들의 추격 및 역전을 허용하고 있는 노란 공은 다가올 1017회 추첨에서 출현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1017회 기초 데이터>

합계: 186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5:1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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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2-05-24 08:59:38     조회수 | 213     추천수 | 1
제1015회 당첨번호 분석

제1015회 당첨 번호 - (14) (23) (31) (33) (37(40) 보너스볼 (44)


1등 당첨 - 8명 / 3,051,105,610원
2등 당첨 - 102명 / 39,883,734원

 

- 회색 공의 다출

공 색은 45개 번호를 다섯 개 그룹으로 나누는 데이터입니다. 얼마 전에도 언급된 바 있는 이 데이터는 다섯 개 공 색이 서로 다른 출현 결과를 보이기에 의미가 있는 데이터. 사실상 번호 수가 5개에 불과한 녹색 공을 제외한 나머지 공 색들이 각축을 벌이는 장이라 할 수 있는 공 색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출현 변동이 심합니다. 번호 수가 서로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공 색으로 당첨 번호들이 몰리는 경우가 자주 관측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1015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몰아 가져간 것은 회색 공이었습니다. 회색 공은 이번 추첨에서 31번-33번-37번-40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시키면서 4개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특정 공 색에서 4개 당첨 번호가 관측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올해 나머지 두 번의 사례는 모두 파란 공(998회, 1006회)에서 관측된 바 있습니다. 회색 공 자체적으로는 지난 733회 추첨 이후 무려 5년 반 만에 관측된 최다 출현 사례였습니다.


이번 결과는 회색 공이 오랜만에 자신의 명성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는 결과. 전체 추첨 기준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파란 공 다음으로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회색 공은 누적 출현 횟수 1,374회로 전체 추첨 기준 2위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론적 출현 기대치(1,353.3회)와 비교하면 +20.7회의 출현. 회색 공은 앞서 언급된 1위 파란 공, 그리고 번호 수가 5개에 불과하지만 강소 공 색인 녹색 공과 함께 이론적 출현 기대치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공 색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번 1015회 추첨 직전까지도 회색 공은 침체에 빠져 있었습니다. 올해 파란 공이 압도적인 출현을, 녹색 공이 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회색 공은 평균 출현 개수 꼴지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번 1015회 추첨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출현 횟수 2위, 평균 출현 빈도 3위로 뛰어 오르면서 향후 추첨에 대한 기대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란 공-빨간 공과 차이를 벌린 것도 아니고 여전히 기대치 아래의 출현이라 개선점이 많아 보이는 회색 공입니다.


회색 공 입장에서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바로 2분기 들어 관측되고 있는 꾸준한 다출. 회색 공은 1분기 평균 0.85개 출현에 그치며 평균 출현 개수 최하위를 기록했던 공 색입니다. 앞서 언급되었던 부진이 허언이 아니었던 것. 그러나 회색 공은 2분기 불과 7회의 추첨에서 누적 출현 횟수 13회를 쓸어 담으면서 부활하고 있으니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회색 공이 3개 이상의 많은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로는 14번-41번이 있습니다. 두 번호는 각각 11회 출현을 기록하며 최다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반면 11번은 단 1회 출현에 그치며 꼴지에 있으며, 26번 역시 2회 출현으로 부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다출-소출 번호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끝-6끝을 중심으로 한 끝수 기준 궁도 1궁입니다. 각 번호별 출현 편차가 심해 다출 번호(16번-41번)와 부진 번호(11번-26번)로 확실하게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만 무난한 출현(1끝 87.0%, 6끝 90.0%)을 보일 뿐 바람 잘 날이 없는 1끝-6끝이라 하겠습니다. 이들을 제치고 다출을 기록 중인 끝수는 14번이 포함된 4끝(120.0%)과 8끝(123.8%)이 있으며, 부진 끝수는 7끝(82.5%)-0끝(75.0%)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오랜만에 합성수(106.8%)가 괜찮은 출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다른 데이터들은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용지 기준 가로-세로 라인 역시 43가로(130.0%)의 특출난 출현을 제외하면 딱히 다출 라인이 없는 상황. 다만 1가로와 29가로(이상 87.9%)의 미세한 부진과 5세로의 부진(82.5%)은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으므로 기억해두시면 되겠습니다.




-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반격


45개 번호를 3개 그룹으로 구분하는 장기 미출수는 각 번호들의 출현 결과에 따라 소속 번호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동적인 데이터입니다. 보통 비장기 미출수 절반, 5회~9회 장기 미출수 4분의 1,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4분의 1로 구성되기에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이번 1015회 추첨에서는 균형이 일순간에 무너졌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4개 출현에 성공하며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와 비장기 미출수를 모두 눌러 버린 것입니다. 특히 특정 장기 미출수에 치중되지 않고 5회(2개)-6회-8회 장기 미출수로 각기 분산된 출현 결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의 이번 승리는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는 부진한 결과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 8승 6무 6패, 출현 횟수 35:27로 출현 득실 +8을 기록하고 있는 5회~9회 장기 미출수지만, 지난 7회의 추첨에서 1승 3무 3패로 크게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번호 수의 유리함을 안고도 패배를 반복하면서 오히려 보유 번호를 잃는 상황까지 발생해 온 것이 치명타입니다. 이번 다출로 급한 불을 끄기는 했는데, 번호 수가 크게 적어질 예정이라 반전을 위해서는 극적인 다출이 필요한 5회~9회 장기 미출수라 할 것입니다.


- 속 시원한 소수

올해 꾸준한 부진을 보이던 소수가 1015회 추첨에서 많은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23번-31번-37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한 소수는 지난 1008회 추첨 이후 오랜만에 3개 출현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합성수와 3배수에 샌드위치 형식으로 출현을 빼앗겨 온 소수 입장에서는 최근 기록되고 있는 출현 상승세(1개-2개-3개)를 이어가거나 최소 유지하는 수준을 만들어야 향후 추첨에서 추격을 시도라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1015회 기초 데이터>

합계: 178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5:1 

중복끝수: 3끝(23번-33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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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2-05-17 08:49:33     조회수 | 66     추천수 | 1
제1014회 당첨번호 분석

제1014회 당첨 번호 - (3) (11) (14) (18) (26(27) 보너스볼 (21)


1등 당첨 - 10명 / 2,410,449,338원
2등 당첨 - 69명 / 58,223,414원

 

- High Class?

각 추첨들에서 관측되는 당첨 번호들은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데이터 형태에 따른 번호 배분을 출현 비율화 하는 것도 가능하고 아예 당첨 번호를 모두 이용해서 특정한 값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출현지수라는 데이터는 이중 각 번호들의 누적 출현 횟수를 기반으로 해서 만드는 통계. 지수의 값에 따라 해당 회차 당첨 번호들이 그 전까지 전반적으로 얼마나 자주 출현했던 번호들인지 전반적인 결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준점은 다른 지수 지표와 동일하게 100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번 1014회 추첨에서는 출현 지수가 높게 형성될 수 있는 당첨 번호들이 출현했습니다. 전체 추첨 기준 출현 순위 2위-3위에 위치한 18번-27번이 동시에 출현한 것 외에도 상위권에 위치한 11번과 14번, 그리고 비록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나 그 차이가 2회 이내로 매우 적었던 3번-26번이 출현에 성공한 것입니다. 해당 번호들의 누적 출현 횟수 합은 1014회 기준 849회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수치로만 봐도 확실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기대 이상의 출현 횟수를 출현지수화 한 결과 계산된 값은 104.0227이었습니다. 이는 2022년 기준 지난 998회 추첨에서 기록된 수치 104.6891 다음으로 큰 값입니다. 최근 5년을 기준으로 봐도 상위 5% 안에 들어가는 높은 값인데, 이는 그 만큼 이번 1014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이 과거에 자주 출현해 온 번호임을 다시 증명해주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출현 지수 통계를 통해 확인되는 올해의 출현 결과는 사실 혼란스럽습니다. 올해 출현지수의 평균치는 100.0015로 기대치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수치. 그렇지만 그전 수 년간 평균치가 99.7에 그쳤으므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봐야 할 것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출현 지수 100을 기준으로 한 비교에서는 2022년 기준 100 이상의 사례가 19회 중 13회에 달해 과거 다출 번호들의 출현 증가 기조가 관측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현 지수 통계를 확인할 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바로 출현 고저 통계입니다. 이론적 기대치를 기준으로 이보다 높고 낮음을 고-저 형태로 표현한 이 통계는 이상할 정도로 ‘고번호’들에 쏠린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각 번호들의 누적 출현이 구조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확인되는 현상입니다. 출현 지수 자체는 출현 횟수에 기반하므로 출현이 크게 적은 번호가 출현할 경우 영향을 더 크게 받지만, 출현 고저는 단순히 고-저만 판단하므로 영향력이 축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출현 고저 통계까지 보실 경우 이러한 부분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출현 지수가 높은 값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기준을 104 이상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로는 이번 1014회 추첨에서 출현한 바 있는 18번입니다. 18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며 11회 출현 번호군(12번-36번-41번)에 앞서 있는 모습. 이와 반대로 1번-22번-30번-45번은 단 3회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겪는 모습입니다.

끝수의 경우 1끝~5끝이 서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6끝~0끝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7끝이 기대치 대비 127.5%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전체 끝수 기준 최다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0끝은 75% 수준의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0끝은 10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부진한 반면 7끝은 소속 번호 모두가 고르게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6끝~0끝의 두 쌍두마차가 판이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므로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것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합성수가 기대치 대비 86.5% 수준의 출현에 그치면서 눈에 띄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성수가 가져가야 할 출현의 몫을 소수(107.1%)-3배수(109.3%)가 나눠 가지고 있습니다. 연속 번호도 기대치 대비 87%의 출현을 보이며 부진에 빠져 있고 3세로(81.4%) 역시 다른 세로 라인에 비해 크게 부족한 출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36가로(117.9%)-4세로(120.0%) 등은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고저차의 낮은 흐름


고저차가 2회 연속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지난 1013회 추첨에서 고저차가 20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1014회 추첨에서도 24라는 낮은 고저차가 관측된 것입니다. 벌써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로 관측되는 20대 이하의 고저차입니다.

고저차는 올해 평년 대비 낮은 값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3회 추첨과 같은 높은 값이 기록된 사례도 있지만, 앞서 언급된 것처럼 20대 값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1007회처럼 17이라는 매우 낮은 값이 기록된 사례도 존재하며, 20대 고저차 역시 20대 후반부 보다 20대 초반부 값이 자주 출현하면서 고저차의 평균을 낮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저차는 1구-6구 자리의 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구나 6구 두 번호 중 한 번호가 극단으로 치우치거나 아예 두 경우가 동시에 관측되는 경우 고저차가 낮아지게 됩니다. 실제 올해 1구-6구의 결과를 보면 1구는 평년 대비 높은 값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6구는 평년 대비 낮은 값을 기록하여 고저차가 낮아지기에 적합한 요건을 갖추는 모습입니다. 낮은 고저차는 특정 구간으로의 몰림 현상을 발생시킴과 동시에 고번호-저번호와 합계의 극단성을 강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이를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연속 번호

올해 장기간 부진을 보이던 연속 번호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올해 시작과 동시에 첫 10회에서 단 1회 출현에 그치는 극악의 부진을 보였던 연속 번호는 이후 9회에서 4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회복세에 있습니다. 여전히 이론적 출현 확률인 52.9%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출현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 다만 최근 2회의 연속 번호 출현 사례가 모두 빨간 공에서 관측되었으므로, 다른 공 색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1014회 기초 데이터>

합계: 99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2-05-10 10:28:21     조회수 | 48     추천수 | 0
제1013회 당첨번호 분석

제1013회 당첨 번호 - (21) (22) (26) (34) (36(41) 보너스볼 (32)


1등 당첨 - 5명 / 5,047,570,725원
2등 당첨 - 79명 / 53,244,417원

 

- 고번호 집합소

이번 칼럼에서는 고번호-저번호와 합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번호-저번호는 45개 번호를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그 출현을 확인하는 데이터입니다. 1번~22번까지는 저번호로, 23번~45번까지는 고번호로 구성합니다. 고번호가 1개 더 많기 때문에 실제 출현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존재하는 고번호. 실제 대칭이라 볼 수 있는 고번호 4개-저번호 2개와 고번호 2개-저번호 4개 데이터는 30회가 넘는 출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1013회 추첨에서는 고번호가 많은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고번호는 26번-34번-36번-41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시키면서 21번-22번 듀오가 출현한 저번호를 압도했습니다. 고번호가 4개 출현에 성공한 것은 지난 1008회 추첨 이후 5회만의 일. 고번호 4개-저번호 2개 페어는 올해 총 네 번의 출현이 관측되면서 기대치에 비해서는 부족한 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고합계-저합계의 경쟁에서 고합계가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실제 고번호-저번호의 출현 결과를 보면 고번호가 다수 출현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앞서 언급된 것처럼 고번호 4개-저번호 2개 페어가 대칭인 고번호 2개-저번호 4개에 31회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번호 5개-저번호 1개 페어 역시 대칭 형태의 고번호 1개-저번호 5개보다 14회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번호-저번호의 불균형과 달리, 합계는 완벽한 대칭 구조를 가집니다. 사실상 고번호-저번호의 불균형이 23번의 고번호 편입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기 때문. 합계는 고번호의 출현 결과에 따라 아주 무난한 비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번호 1개 당 대략 23 정도의 합계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고번호-합계간의 상관계수도 +0.6 수준으로 매우 정직한 비례 관계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번 1013회 추첨처럼 고번호 4개-저번호 2개가 관측된 경우의 이론적 합계 기대치는 159. 실제 값이 180이었으니 이번 합계는 비례 관계에 기반한 이론적 기대치에 비해 다소 높았던 값이라 할 것입니다.


실제 이번에 기록된 180의 합계는 고번호 4개-저번호 2개 출현 시 전체 합계 중 상위 10% 이내에 들어가는 합계입니다. 최고로 높은 값이 기록되었던 354회(20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964회(183) 추첨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합계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그렇다면 고번호 4개-저번호 2개가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22번입니다. 22번은 11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0회 출현 트리오(18번-37번-42번)에 한 발짝 앞서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9번-17번은 3회 출현의 부진을 보이는 모습. 하지만 전반적으로 번호간의 출현 편차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고번호 4개-저번호 2개 출현 이후 최근 50회 결과입니다.

끝수의 경우 2끝(123.0%)이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가운데 9끝(82.5%)이 부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끝수들이 대부분 크게 부진을 보이거나 다출을 보이지는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1끝~5끝에 기대치 대비 약간 더 많은 출현이 쏠려 있는 모습이긴 한데, 그 마저도 눈에 띌 만한 큰 수준의 차이는 아니라 크게 언급할 거리가 없는 끝수라 할 것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홀수-짝수의 역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짝수가 기대치 대비 109.1%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홀수는 91.3% 수준의 출현에 그치는 모습. 실제 짝수는 번호 수가 1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현 횟수에서 +20회의 출현 횟수 차를 기록 중입니다. 이외에 부진에 빠진 연속 번호(79.4%)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 가로-세로의 경우 22가로(120.0%)가 다출을, 3세로(81.4%)가 부진을 보이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웃수의 다출


이웃수란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주변 번호를 의미합니다. 직전 회차 당첨 번호 그 자체를 의미하는 이월수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웃수는, 당첨 번호의 좌-우 번호를 모두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라이벌 이월수에 비해서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웃수는 전체 추첨 기준 평균 1.46개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0.84개 수준에 그치고 있는 이월수에 비해 많은 수치입니다. 출현 구조를 봐도 전멸 비율이 15.8%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1개-2개 출현 라인이 꽤 탄탄한 모습입니다.



이웃수는 올해도 눈에 띄는 다출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012회 추첨까지만 해도 평균 1.47개 출현으로 평년 수준의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013회 추첨에서 21번-34번-36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연간 평균 출현 개수를 1.56개까지 끌어 올리는 모습. 향후 추첨이 기대되는 이웃수라 하겠습니다.


- 3배수에 가려진 합성수의 선전

소수-합성수-3배수는 이번 1013회 추첨에서 각각 1개-3개-2개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합성수가 전체 당첨 번호 중 절반을 차지하면서 다출에 성공하는 결과였습니다. 올해 소수-합성수-3배수의 결과에서는 3배수의 다출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3배수의 다출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합성수의 출현이 크게 부족하지도 않은 편입니다. 소수의 출현을 3배수가 다수, 합성수가 일부 빼앗아오면서 두 데이터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아쉽게도 3배수의 다출에 합성수의 선전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1013회 기초 데이터>

합계: 18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중복끝수: 1끝(21번-41번) / 6끝(26번-36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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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2-05-03 09:23:21     조회수 | 27     추천수 | 0
제1012회 당첨번호 분석

제1012회 당첨 번호 - (5) (11) (18) (20) (35(45) 보너스볼 (3)


1등 당첨 - 13명 / 1,861,944,318원
2등 당첨 - 76명 / 53,081,746원

 

- 2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18번

로또를 분석하는데 여러 데이터가 쓰이기 마련이지만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각 번호들의 출현에 관한 것입니다. 흔히 출현 빈도라고 표현되는 이 데이터들은 각 번호들의 출현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성이 큽니다. 이번 1012회 추첨의 당첨 번호들은 최근 출현한 번호들과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았던 번호들이 균형을 이뤘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결과를 보이던 번호들이 출현한 것인데, 이중 눈길을 끈 것은 거의 이론적 기대치와 비슷한 미출현 횟수를 기록했던 18번이었습니다.


18번은 이번 1012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모든 번호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149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18번은 최다 출현 번호인 34번의 뒤를 잇는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4번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18번은 1위 자리를 빼앗기 위해 치열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는 모습.


18번은 그 동안 이론적 출현 기대치 위에서 움직이는 번호였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튈 정도로 치고 나가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출현 호조(9회-10회-8회-10회-8회, 출현 비율 17.3%)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론적 출현 기대치에서도 아득히 벗어난 18번은 현재 1위 34번에 5회 차이까지 따라 붙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 역전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18번은 총 17회가 진행된 2022년 추첨에서도 지난 5년간의 출현 호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18번은 올해 총 네 번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18번이 추격 중인 34번은 올해 2회 출현에 그치고 있어 차이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2021년 사이 7회의 격차를 줄인 18번은 올해도 2회의 격차를 줄였기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것.


18번의 주력 출현 자리는 2구-3구 자리입니다. 아무래도 평균보다 작은 번호다 보니 낮은 자리쪽에 출현이 쏠려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구-3구 자리는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자리. 이들은 1구, 4구의 출현을 빼앗아 오면서 18번 전체 출현의 70%에 육박하는 높은 출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012회 추첨에서 관측된 3구 18번은 유일하게 50회가 넘는 출현 횟수를 적립하고 있는 대표적인 18번 출현 자리이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18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로는 3번이 있습니다. 3번은 10회 출현으로 다소 부끄러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공동 2위인 9회 출현 번호군에 무려 10개 번호가 밀집해 있다는 사실이 3번의 아슬아슬한 우위를 대변해준다 할 것입니다. 반면 4번-5번-32번은 3회 출현에 그치며 최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끝수의 경우 3번을 포함하고 있는 3끝이 3번 외에 모든 번호들의 선전으로 인해 기대치 대비 135.0%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번호가 최소 8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섯 개 번호가 10회-8회-9회-9회-9회의 고른 출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부분. 8끝(116.3%)도 선전 중인 끝수지만 3끝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 반면 5끝(84.0%)-0끝(67.5%)을 위시한 끝수 궁도 기준 5궁 끝수들은 부진을 보이고 있으므로 기억해두면 될 것입니다.

데이터의 경우 합성수(90.0%)가 또 다시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서 나온 출현분의 다수를 소수(108.2%)가 차지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기타 데이터에서 역전 현상은 딱히 관측되지 않지만, 연속 번호가 기대치 대비 90.8% 수준의 출현에 그치고 있으며, 1세로-29가로가 부진을, 8가로-3세로가 나쁘지 않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모습. 전반적으로 3끝의 다출로 인해 3끝이 소속되어 있는 데이터나 구간, 가로-세로들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니 핵심을 3끝으로 놓고 번호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 파란 공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파란 공의 잦은 출현이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파란 공은 이번 1012회 추첨에서도 11번-18번-20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하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지난 1004회 추첨에서의 전멸이 올해 유일한 전멸인 파란 공은 이후 또 다시 8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파란 공은 올해 나머지 네 개 공 색을 압도하는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파란 공의 2022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는 33회인데, 이는 빨간 공(17회)-회색 공(18회)의 출현을 합친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 전멸 횟수도 1회에 불과해 출현 횟수 2위 공 색인 3회 전멸의 노란 공에 비해서도 크게 적은 전멸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파란 공의 이와 같은 선전은 올해 대다수 번호가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돌파한 것에 기인합니다. 실제 파란 공은 다른 모든 공 색이 보유하고 있는 1회 출현 번호가 없으며, 최저 출현 번호(13번-19번) 역시 2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8개 번호는 아예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 특정 번호에 의존하지 않는 균형 있는 출현 속에서 꾸준한 출현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파란 공입니다.


- 5끝 3중복끝수의 출현

5끝이 또 다시 3중복끝수 배출에 성공했습니다. 5끝은 5번-35번-45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지난 1002회 추첨 이후 10회만의 3중복끝수 출현에 성공하는 모습. 5끝이 3중복끝수를 배출할 이론적 확률이 1.2% 수준이므로 이와 같은 짧은 기간 내의 출현은 최근 5끝의 괜찮은 결과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5끝의 3중복끝수 출현은 3중복끝수 자체로 봐도 훌륭한 결과였습니다. 3중복끝수는 이번 출현을 통해 올해 다섯 번째 출현에 성공하면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달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1012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2:4 

중복끝수: 5끝(5번-35번-45번)

AC값: 9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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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2-04-27 09:09:40     조회수 | 35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