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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전용방

제972회 당첨번호 분석

제972회 당첨 번호 - (3) (6) (17) (23) (37)(39) 보너스볼 (26)


1등 당첨 - 20명 / 1,124,886,224원
2등 당첨 - 80명 / 46,870,261원

 

- 출현을 주도하는 A구간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 중 번호를 구간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은 결과를 정형화하는데 있어 가장 단순한 방식입니다. 특히 우리 나라 로또의 경우 45개 번호로 정확하게 나눠 떨어지기 때문에 3구간-5구간-9구간-15구간 등으로 번호를 균등하게 나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들은 불균등한 구조를 보이는 마킹 용지나 공 색과 달리 각 데이터들의 기대치가 동일하여 각각의 유불리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번에 분석해 볼 9구간의 경우 9개 번호를 1개 구간으로 설정하여 다섯 개 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의 출현 결과를 살피는 것입니다.


9구간은 1번~9번 A구간, 10번~18번을 B구간, 19번~27번을 C구간, 28번~36번을 D구간, 37번~45번을 E구간으로 나눕니다. 이번 972회 당첨 번호를 이에 따라 분류해 보는 경우 3번과 6번이 A구간, 17번이 B구간, 23번이 C구간, 37번과 39번이 E구간에 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데이터화 하여 그 출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총 210가지 세부 데이터들 중 이번 972회 당첨 번호는 ‘2-1-1-0-2’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9구간 기준 각 구간들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구간은 D구간입니다. 28번~36번으로 이뤄진 이 구간들은 분기 이동 평균 기준 평균 출현 개수 1.39개를 마크하면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그러나 D구간은 6월 초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하향세에 있는 구간. 최근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간이 바로 A구간입니다. A구간은 현재 11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최근 A구간과 더불어 핫한 B구간과 비교해 봐도 이는 확실히 많은 수치.


 



A구간은 최근 이와 같은 꾸준한 출현을 앞세워 다시 평균 출현 개수 1.2개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전체 구간 기준 출현 비중 역시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20%를 상회하는 20.7%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6월부터 거의 매 회 2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폭풍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A구간 내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번호는 9번. 9번은 총 8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전체 번호 기준 가장 많은 2021년 출현 빈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번 다음으로 2번-1번-6번 등이 많은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여도가 높은 모습. 흥미로운 점은 2021년 A구간 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번호 중 1번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번호들이 모두 중하위권 수준의 출현 빈도를 보이는 번호라는 점입니다. 올해 부진을 보이고 있는 7번에도 희망을 품게 만드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A구간이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28번입니다. 28번은 13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21번-38번 듀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 반대로 전체 추첨 기준 최다 출현 번호인 34번은 단 1회 출현에 그치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끝수의 출현 결과. 끝수는 1끝-3끝-8끝-9끝이 모두 기대치 대비 120% 이상의 출현을 보이고 있는데, 이와 반대로 4끝(63%), 6끝(67.5%), 7끝(75%)은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현이 명확하게 대비되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는 데이터.

기타 데이터의 경우 소수(111.4%)가 합성수(86.5%)의 출현을 빼앗고 있습니다. 합성수는 이번 972회 추첨에서 당첨 번호를 배출하지 못한 바가 있으므로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이번 972회 추첨에서 다출을 기록한 홀수(113.5%)가 짝수에 크게 앞서 있는 부분 또한 기억해 둘만한 부분. 전반적으로 A구간 두 개 출현 이후 사례의 경우 최근 결과와 관련성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근 추첨 결과와 병행하여 분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6번의 연속 출현


최근 추첨에서의 또 다른 화두는 바로 이월수의 꾸준한 출현입니다. 연초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이월수는 5월 초부터 압도적인 출현 페이스를 보이면서 2021년 기준 평균 출현 개수 0.83개를 기록하며 기대치 위로 올라온 상황입니다. 연초 한때 0.63개까지 떨어졌던 평균 출현 개수를 생각하면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월수의 이와 같은 부활을 주도하고 있는 번호 중 6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6번은 전체 추첨 기준 11번의 이월수 출현을 기록하면서 ‘뒤에서 두 번째’를 기록하고 있는 번호. 그러나 올해에만, 그것도 최근 3개월 이내에만 두 번의 2회 연속 출현 사례를 기록하면서 이월수 부활의 일등 공신이 되고 있습니다.



6번은 이월수 출현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많지 않은 출현 사례는 대부분 추첨기가 바뀐 262회 이후에 집중되어 있는 편. 또한 전체 11회의 출현 중 4회가 700회대에 집중되어 있기도 합니다. 101회~300회대, 401회~500회대와 800회대는 아예 출현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6번 입장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시기가 되어버린 상황. 900회대는 700회대의 뒤를 이어 3회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900회대이기에, 올해 남은 추첨에서의 출현 여부가 6번의 체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급격히 낮아진 고저차

최근 합계의 감소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합계는 이번 972회 추첨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그 값이 35에 그친 까닭에 또 다시 전체 평균을 넘어서는데 실패했습니다. 6회 연속 저합계 출현입니다. 이렇게 저합계의 출현이 장기화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 고저차입니다. 가장 큰 번호와 가장 작은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고저차는 최근 높지 않은 합계의 관측으로 인해 6구가 작아져 값이 하락하고 있는 모습. 가장 큰 녹색 공이 3회 연속 출현에 실패하는 동안 고저차 역시 27-24-36을 기록하면서 분포상 최빈값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972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5
홀짝비율: 홀 5:1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3끝(3번과 23번), 7끝(17번과 37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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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1-07-21 10:43:46     조회수 | 43     추천수 | 0
제971회 당첨번호 분석

제971회 당첨 번호 - (2) (6) (17) (18) (21)(26) 보너스볼 (7)


1등 당첨 - 6명 / 3,725,880,250원
2등 당첨 - 62명 / 60,094,843원

 

- 17번의 하반기는 다를까?

전체 45개 번호의 배분을 볼 때 장기 미출수들은 보통 3개 정도의 출현을 기록하게 됩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모두 대략 11개 정도의 번호를 보유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관측되는 것입니다.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이번 971회 추첨에서도 어김 없이 3개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8회 장기 미출수 18번, 15회 장기 미출수 26번과 더불어 현존 최장기 미출수였던 17번이 23회 연속 미출현을 종식시키고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17번의 이번 출현은 지난 947회 이후 처음. 올해 두 번째 출현에 간신히 성공한 17번은 올해 최저 출현 빈도 자리에서 간신히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절대적인 출현은 부족한 상황. 전체 추첨 기준 138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단독 8위 자리에 올라 있는 17번이지만, 최근 부진이 17번의 출현 빈도 순위를 끌어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17번의 출현에 대한 분기 이동 평균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부분. 제작년 말까지만 해도 일시적인 부진이 관측되더라도 바로 출현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 관측되었던 17번은 작년 여름 이후부터 출현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7월-8월 반짝 다출 이후 계속해서 넓은 출현 간격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17번은 마침내 올해 심각한 부진에 빠지는 모습. 그나마 희망적으로 볼 부분은 17번의 이번 출현이 작년의 반짝 다출과 닮아있다는 점 정도일 것입니다.


 



실제 17번은 최근 들어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7번은 전체 출현 횟수 138회 중 상반기 출현이 70회, 하반기 출현이 68회입니다. 그러나 지난 4년 기준 상반기 17번의 출현 횟수는 11회에 그치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16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는 기대 이하, 하반기는 기대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는 17번의 선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17번의 다출을 가정할 경우 17번과 함께 자주 등장했던 궁합수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3세로 소속 번호들의 때 아닌 대결 구도입니다. 3세로 소속 번호들은 17번과 다소 극단적인 동반 출현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궁합이 좋은 번호로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45번과 공동 2위에 속해 있는 31번이 있습니다. 반대로 궁합이 가장 좋지 않은 번호로 10번과 38번이 각각 꼴지와 공동 41위에 위치해 있는 모습. 이러한 결과는 무난한 출현 결과를 보이는 3번과 24번의 존재감을 희미하게 만들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17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번호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24번과 41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올리는 모습. 하지만 12번-18번-40번으로 구성된 11회 출현 번호군이 뒤에서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8번-22번-35번은 2회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중 8번은 현존 최장기 미출수이기에 우울함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경우 1끝(117.0%)-4끝(120.0%)이 눈에 띄는 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5끝(78.0%)-7끝-9끝(이상 82.5%)은 부진한 모습. 소수-합성수-3배수의 경우 합성수(86.5%)의 출현을 소수(109.3%)와 3배수(107.1%)가 빼앗아 서로 나눠 가지는 모습입니다. 짝수(106.4%)가 기대치 대비 좋은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연속 번호가 기대치 대비 132.4%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매우 많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연속 번호는 17번 출현 이후 지난 7회의 추첨에서 6회나 출현에 성공하였기에 다가올 972회 추첨 역시 연속 번호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 최저치 합계


여섯 개 당첨 번호를 모두 더한 값을 의미하는 합계는 사실 값을 계산하기 매우 쉬운 데이터입니다. 그러나 값의 출현 범위가 21~255에 달해 지나치게 넓은 관계로, 구간을 나눠서 분석하지 않는 이상 개개의 값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계는 구간을 매개체로 하여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합계의 화두는 바로 낮은 합계입니다. 합계가 이론적 출현 기대치인 138 이하의 값을 벌써 5회 연속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5회 연속 출현 전까지 단 한 차례도 관측되지 않았었던 두 자리 수 합계가 해당 기간에만 두 번이나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번 971회 추첨에서는 아예 합계가 90을 기록하면서 올해 기준 가장 낮은 수치의 합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1년 합계의 헤게모니는 점차 138 미만의 저합계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실제 저합계는 2021년 기준 17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에 그치고 있는 고합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연간 출현 비율 역시 60%대를 넘어서면서 장기적인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상황. 과연 저합계가 역대 두 번 밖에 관측되지 않았던 특정 합계의 60% 비중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 하겠습니다.


- 기지개를 켜는 초장기 미출수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의 최근 기세가 무섭습니다.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는 최근 4회의 추첨에서 세 번이나 출현에 성공하면서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혼란 속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초장기 미출수들까지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했다면, 전체 장기 미출수들은 더욱 더 깊은 수렁에 빠졌을 것입니다.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의 이와 같은 꾸준한 출현은 최근 많은 번호 수를 기반으로 몇 달 더 이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971회 기초 데이터>

합계: 9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1:5 저
중복끝수: 6끝(6번과 26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7-13 18:17:59     조회수 | 63     추천수 | 0
제970회 당첨번호 분석

제970회 당첨 번호 - (9) (11) (16) (21) (28)(36) 보너스볼 (5)


1등 당첨 - 14명 / 1,611,544,045원
2등 당첨 - 87명 / 43,221,488원

 

- 중복끝수의 활약

로또를 분석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들이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이해하기 좋은 데이터들이 분석에 쓰이기 좋은 데이터들은 아닙니다. 데이터 내에 번호가 지나치게 많거나 적을 수도 있고, 이해는 쉬운데 쓸모가 없는 데이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이번에 소개할 끝수는 이해도 쉽고 활용성도 높은 데이터라 하겠습니다. 끝수란 각 번호의 일의 자리를 의미합니다. 일의 자리가 같은 번호들끼리 한 그룹으로 묶고, 그 출현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활용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끝은 1번-11번-21번-31번-41번으로 구성되는 식입니다.


이번 970회 추첨에서는 1끝과 6끝의 다출이 두드러졌습니다. 9끝 9번, 8끝 28번도 출현에 성공했지만, 각기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1끝-6끝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1끝은 11번과 21번을, 6끝은 16번과 36번을 각각 당첨 번호로 배출하면서 970회의 당첨 번호들을 장악하는 모습. 이들은 한 회차에 2개 이상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기 때문에 중복끝수로 분류됩니다. 중복끝수란 특정 끝수에서 두 개 이상의 당첨 번호가 배출되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로또의 특성상 그 출현을 관측하기가 매우 용이합니다.


이는 중복끝수의 출현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중복끝수의 출현이 하나라도 기록되지 않은 경우는 전체 추첨 기준 210회에 불과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78.4%의 사례에서 중복끝수가 관측되고 있는 것. 이중 중복 끝수의 개수가 1개인 경우가 520회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970회 추첨과 같이 두 개의 중복 끝수가 등장하는 경우도 233회로 중복끝수 전멸 사례에 비해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복끝수는 보통 번호 수가 더 많은 1끝~5끝에서 관측이 용이합니다. 해당 끝수들은 중복끝수 출현 횟수가 모두 100회를 넘을 정도입니다. 반면 6끝~0끝은 상대적으로 적은 번호를 보유하는 불리한 점이 있어 실제 출현이 적은 편. 이번 970회에서 출현한 1끝(122회), 6끝(83회)은 모두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정도의 출현은 기록해주는 중복끝수입니다. 다른 끝수들과의 차이가 적기 때문에 출현을 늘려야 하는 끝수들입니다. 중복끝수가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2021년의 상황은 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사실 1끝-6끝의 선전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올해 중복끝수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 누적 출현 횟수 36회를 기록하면서, 회차당 평균 1.33개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중복끝수입니다. 이는 전체 추첨 기준 평균 출현 개수인 1.04개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특히 올해 단 한 차례도 페이스를 죽이지 않고 꾸준한 출현을 기록 중인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중복끝수가 2개 출현을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36번(11회)입니다. 뒤를 이어 9번(10회)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9번은 올해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일 뿐만 아니라 2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반면 5번-26번은 단 3회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에 빠져 있는 모습.

데이터의 경우 3배수 소속 번호들이 소수-합성수의 출현을 빼앗아 오며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8.2%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끝(114.0%)-8끝(112.5%) 듀오 역시 5끝(78.0%)과 달리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이외에 36가로(115.7%)-1세로(113.6%) 등이 기대치 대비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주요 데이터들이오니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 7세로의 양극화


마킹 용지 기준 가로-세로 라인은 많은 로또 구매자 분들이 유용하게 쓰는 데이터입니다. 일부 데이터(43가로)를 제외하면 모든 그룹들이 6개~7개 번호를 적절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구간별 흥망성쇠를 확인할 수도 있어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7세로는 이번 970회 추첨에서 21번-28번을 당첨 번호로 배출한 세로 라인. 6개 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7세로는 2017년 기준 0.78개의 평균 출현 개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소 기복 있는 출현 결과를 보이고 있는 관계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달성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러한 부진은 연초 심한 기복에서 비롯된 결과이기에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충분한 7세로입니다.



7세로는 올해 21번-28번-35번 등 그 동안 비주류로 분류되던 번호들의 다출에 기대고 있습니다. 물론 14번과 42번의 출현도 적다 보긴 어렵지만, 전통적인 부진 번호였던 21번-28번-35번 트리오의 공동 1위 자리 수성이 더욱 더 인상적인 편. 행운의 숫자로 꼽히면서 선택 1순위로 치부되는 7번이 장기 미출현에 빠지면서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기에 부진 트리오의 부활은 7세로의 다출을 위해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 저합계의 연속 출현

또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970회 추첨마저 출현에 성공한 저합계 이야기입니다. 저합계는 이번 970회 추첨에서 합계가 121을 기록하면서 4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10회 기준 출현 횟수 역시 6:4로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연간 출현 횟수에서도 16:11로 다소 크게 앞서고 있는 저합계는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올해 60%대 출현 비율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깐의 부진을 털고 일어난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신중히 생각해 볼만한 부분이고, 만약 저합계가 다출을 기록하게 된다면 저번호가 반사 이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970회 기초 데이터>

합계: 121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1끝(11번과 21번), 6끝(16번과 36번)
AC값: 7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7-07 17:33:00     조회수 | 58     추천수 | 1
제969회 당첨번호 분석

제969회 당첨 번호 - (3) (9) (10) (29) (40)(45) 보너스볼 (7)


1등 당첨 - 20명 / 1,149,427,894원
2등 당첨 - 56명 / 68,418,328원

 

- 올해는 9번의 해

우리 나라 로또는 45개 중 6개의 당첨 번호를 뽑습니다.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확률은 약 13.3%. 이에 따라 계산된 각 번호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969회 기준 129.2회입니다. 그러나 실제 출현 결과는 이와 다른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그 결과가 단순히 이론적 기대치 주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전체 추첨 기준 출현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출현한 번호(34번)와 가장 적게 출현한 번호(9번)의 누적 출현 빈도 차이는 48회에 달합니다. 이는 거의 1년치 추첨에 해당할 정도로 큰 차이.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일부 번호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수 년간 평균을 향해 회귀하는 결과를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과거 부진한 출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번호들도 일시적으로 많은 출현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이후 결과 반전의 신호탄이 되어 수 년에 걸쳐 출현이 평균으로 회귀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출현 비율을 향한 회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들어 회귀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는 번호는 이번 969회 추첨에서 2구 자리를 차지하며 출현에 성공한 9번입니다.


9번은 지금까지 102회의 누적 출현 빈도를 기록 중인 번호입니다. 이 결과는 사실 압도적 꼴지입니다. 실제 9번의 출현 결과를 보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해서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시기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꽤 오랫동안 정체되었던 출현이 최근 들어 증가하면서, 이론적 기대치로의 근접이 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부진 극복을 시작한 9번은 올해 상반기에만 7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왕년의 1위 번호 40번과 공동 1위입니다. 이변 아닌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9번. 특이한 점은 9번이 올해 들어 세 번이나 장기 미출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입니다. 올해 첫 출현이 15회 장기 미출 상태에서 이뤄졌으며, 이후로도 6회 미출현-10회 미출현 이후 출현이 관측되는 모습. 9번은 이러한 불리함을 연속 출현으로 메우면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실제 9번의 올해 이변은 역대 9번의 출현 결과를 뛰어 넘은 것입니다. 9번은 지난 2017년-2018년에 2년 연속 이론적 기대치 이상의 출현에 성공한 것을 제외하면 2011년~2016년, 2019년~2020년 사이 모두 기대 이하의 출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6년 연속 부진을 보이다 2년 연속 반짝 다출을 기록하고 다시 부진에 빠졌기에 2021년의 전망도 밝게 보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 그러나 10년이면 강산도 바뀌는 것인지 올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9번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9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다 출현은 10회 출현을 기록 중인 8번-14번입니다. 이외의 다출 번호들은 다소 넓게 퍼져 있는 모습. 반면 7번-16번-35번은 3회 출현에 그치면서 가장 적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수의 경우 8번이 소속된 8끝이 기대치 대비 116.3%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 반대로 6끝은 71.3% 수준의 출현에 그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기타 데이터들의 경우 3배수가 기대치 대비 106.1%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면서 소수(93.2%)의 출현을 빼앗아 오고 있습니다. 용지 기준 번호들의 경우 역시 8번이 소속되어 있는 8가로가 기대치의 1.3배에 달하는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언급된 데이터들은 다가올 970회 추첨에서의 번호 선택을 위해 기초 자료로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 2개에 고정된 소수


45개 번호를 3분할 하는 소수-합성수-3배수는 수학적 정의에 따라 번호를 구별합니다. 번호 배분도 비교적 균등하므로 세부적인 출현 결과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이들은 보통 1.8개~2.3개 사이의 출현을 기록하는 것이 평균적인 출현. 그러나 여기에 해당하는 2개 출현 사례는 전체의 30% 안팎에 해당할 정도로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 소수를 보면 그러한 말은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소수는 지난 966회 추첨을 시작으로 4회 연속 2개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62회부터 8회를 봐도 6회의 추첨에서 소수는 2개 당첨 번호를 배출하는 모습. 특히 2개 출현에 실패한 964회-965회 역시 1개-3개 출현을 기록한 덕분에 평균 출현 개수는 2개에 고정되어 있는 소수입니다.



올해 소수는 그 동안의 출현 결과와 비교했을 때 2개 출현이 상당히 많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소수 2개 출현 데이터는 올해 상반기 26회의 추첨 중 11회에서 관측되었는데, 40%를 넘어서는 출현 비율은 기대치에 비해 확실히 많은 수치입니다. 2개 출현 사례의 다수 관측으로 인해 소수는 평균 출현 개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때 1.4개 수준까지 추락했었던 평균 출현 개수는 1.73개까지 회복된 상황. 이 역시 이론적 기대치인 1.87개에 비해 부족한 수치긴 하지만, 그래도 최근 좋은 결과만 꾸준히 이어간다만 기대치 수준의 출현을 달성하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 노란 공의 출현 호조

노란 공의 출현 호조가 무섭습니다. 1번~10번으로 구성된 노란 공은 지난 962회 추첨을 시작으로 8회 연속 출현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966회 추첨을 기점으로 하여 1개-2개-2개-3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출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다소 오랜 기간 동안 기대치 아래의 출현에 머물고 있는 노란 공 입장에서는 이러한 다출이 반복해서 관측될 필요가 있습니다. 노란 공의 다출은 2구 자리에서 자주 출현하고 있는 올해 최다출 번호 9번과 연계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969회 기초 데이터>

합계: 136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9끝(9번과 29번), 0끝(10번과 40번)
AC값: 10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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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추첨에서도 회원님들께 당첨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 2021-06-30 12:12:28     조회수 | 59     추천수 | 0
제968회 당첨번호 분석

제968회 당첨 번호 - (2) (5) (12) (14) (24)(39) 보너스볼 (33)


1등 당첨 - 13명 / 1,667,729,683원
2등 당첨 - 97명 / 37,251,694원

 

- 올해 첫 등장! 두 자리 수 합계

매 회차 출현에 성공하는 여섯 개 번호는 그 번호 자체로도 충분한 분석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각 번호들의 출현-미출현 여부에 기초하여 번호를 추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경우 찬밥 대접을 받게 되는 것은 바로 여러 개 번호를 하나의 값으로 통일하여 활용하는 데이터들. 그나마 두 번호의 동반 출현을 의미하는 궁합수나 특정 회차 당첨 번호를 그룹으로 묶어 그 출현 관계를 확인하는 방식 정도가 분석가들의 눈길을 끄는 데이터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언급할 합계는 비주류 데이터에 속합니다. 합계는 여섯 개 번호를 모두 더해 구할 수 있는 간단한 통계입니다. 그러나 출현 가능한 값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또 값 자체도 세분화의 정도(총 235가지)가 심해 현실적으로 활용이 어려운 데이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합계는 각 값들을 구간으로 나눠 분석하기도 합니다. 이번 968회 추첨에서는 합계 96이 등장했는데, 이는 5구간 기준 96~100 구간, 10구간 기준 91~100 구간, 자리 기준 두 자리 수 합계, 30구간 기준 91~120 구간, 고저 기준 저합계에 해당하는 값이었습니다.


이번 968회 추첨에서 관측된 합계 96은 올해 들어 가장 작은 합계였습니다. 합계가 100 아래로 떨어진 것 또한 올해 기준 처음. 이는 올해 상반기 합계의 전체 평균이 지난 967회까지 142.1에 달할 정도로 높은 값을 유지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합계의 상승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는 고번호의 선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실제 올해 상반기 고번호는 평균 3.24개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대치 대비 약 5.6% 더 많은 출현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 두 자리 수 합계의 부진은 의외의 결과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두 자리 수 합계가 등장한 사례가 108회로 전체의 11.2%를 차지하고 있으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최근 3년 들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기준 두 자리 수 합계는 매 해 첫 출현이 6월에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1회-하빈기 2회 출현이 공식처럼 자리잡은 상황. 계속해서 기대치 대비 부진한 결과가 이어질 경우 올해 하반기 역시 23번 이상의 고번호를 눈 여겨 보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두 자리 수 합계 내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값은 98. 98은 총 11회의 누적 출현을 기록하면서 96(9회), 89, 91(이상 7회)를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출현 자체가 경계에 가까운 합계 86~100 사이에 몰려있는 모습인데, 각 값의 출현 여부에 따라 선택 가능한 번호의 형태도 달라지니 합계는 퍼즐 맞추듯 활용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합계가 두 자리 수를 기록한 이후 추첨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관측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번호는 3번입니다. 3번은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11회 출현의 44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외에 11번-29번-33번 등 홀수 번호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있는 모습.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가 동일한 쌍수 번호들입니다. 쌍수 번호들은 모든 번호가 최소 6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기대치 대비 135%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는 중입니다. 반면 최소 출현 번호는 18번(2회 출현)이니 기억해두면 되겠습니다.

데이터의 경우 소수가 기대치 대비 109.3%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며 3배수(88.9%)의 출현을 빼앗고 있습니다. 언급된 홀수(106.7%)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용지 기준 번호들의 경우 29가로(115.7%), 43가로(120%), 3세로(113.6%)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번호 선택 시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 이웃수의 대폭발


직전 회차 당첨 번호의 주변 번호를 로또에서는 이웃수라 합니다. 직전 회차 당첨 번호 그 자체를 의미하는 이월수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웃수. 이웃수는 이월수와 달리 해당 번호의 좌-우 번호를 모두 거느릴 수 있기 때문에 6개 번호가 고정되어 있는 이월수에 비해 출현이 유리한 편입니다.


이번 968회 추첨은 그러한 이웃수의 장점이 잘 드러난 추첨. 968회 기준 10개 번호를 보유했었던 이웃수는 이중 무려 절반인 5개가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1번의 이웃수 2번, 6번의 이웃수 5번, 13번의 이웃수 12번과 14번, 38번과 40번의 이웃수 39번이 그 주인공. 결과적으로 당첨 번호 중 24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이웃수였던 셈입니다. 5개 출현은 전체 추첨 기준 이웃수의 평균 출현 개수 1.46개 대비 세 배를 넘어서는 결과입니다.



이웃수가 5개 당첨 번호를 배출한 사례는 전체 추첨을 통틀어 봐도 두 번 밖에 없는 사례. 이웃수 5개 출현 사례는 무려 16년 넘게 출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지난 833회에서 출현에 성공한 이후 약 2년 7개월여만에 다시 출현에 성공한 상황. 많은 출현이라 자부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이론적 출현 확률이 낮은 데이터라 그냥 가끔 볼 수 있는 희귀한 결과 정도로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 5번의 고생도 이제 끝?

얼마 전 1년 미출현을 향해 달려간다던 5번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40회대 연속 미출현 영역에 들어와 있던 5번은, 그러나 이번 968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하면서 1년 미출현의 불명예를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921회 이후 처음으로 기록되는 감격의 출현. 그러나 5번은 이번 46회 연속 미출현을 통해 역대 두 번째로 46회 이상 미출현을 두 번 기록한 번호가 되었습니다. 같은 공 색이자 9구간에 속해 있는 9번이 동병상련의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번호입니다.


<968회 기초 데이터>

합계: 96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2:4 저
중복끝수: 2끝(2번과 12번), 4끝(14번과 24번)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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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 2021-06-22 12:05:06     조회수 | 77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