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려서 바닥에 주저앉아 물 한잔 마시고, 애기 아빠랑 이야기좀 하고, 숨도 고르다가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생각이 하나도 안나네요. 아까 통화할 때 직원과 이야기했던 내용으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볼게요.
저는 전업주부고 결혼하면서부터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그런데 4~5년전인가 사연같은거 보고 하다가 그냥 가입을 해봤어요. 원래 로또 그런거 할 줄도 모르는데 그냥 했어요.
애기아빠는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저는 한번도 빠진적이 없거든요.
매주 20조합씩 꾸준히 했어요. 진짜 단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요. 가끔 후기를 보는데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라는 글들을 봤거든요. 정말 후기의 말이 맞았네요.
원래 당첨되면 아무한테도 안알리려고 했는데 남편한테만 얘기하고 애들한테는 얘기 안할 거에요. 남편이 몇 년 후 퇴직 하는데... 제가 정말 큰 일을 한것 같아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너무 오래되서 애기아빠 퇴직하면 퇴직금이랑 모아둔 돈으로 이사를 해야하나, 집을 다시 지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30억이라니… 이 당첨금 갖고 제가 원하는 대로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로또리치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만 하면은…” 제가 이런 내용을 많이 읽어 봤거든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꼭 회원님들께 해주고 싶어요. 포기만 안하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부 편한 노후준비가 끝났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로또 실제 당첨 1,2,3등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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