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857회 1등 당첨된 사람입니다.
제가 개인 회생중이라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저기 얽힌게 좀 있어서 원래는 1등 당첨된 사실도 비밀로 하려 했는데 당첨된 것도 로또리치 덕분이고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자 당첨 후기 올려봅니다.
어제 9시쯤 로또리치 직원분한테 1등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화 받는 순간 사지가 떨리고 가슴이철렁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일이 있어서 로또 구입을 직접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내에게 대신 사달라 부탁했는데 아내가 샀는지 안샀는지 확실치가 않아서 속이 타 죽는줄 알았습니다. 또 하필 이면 아내가 사정이 있어서 전화도 계속 안받고 연락도 안돼서 더 괴로웠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지옥을 경험한 거 같아요. 그러다 아내랑 연락이 돼서 바로 로또부터 샀냐고 물어봤습니다. 샀으면 1등 당첨된거라고 용지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아내가 소스라치게 놀라더군요. 아내가 1등된거 확인하더니 갑자기 눈물부터 보였습니다. 울지말라고 이제 우리도 잘 살거라고 얘기했어요. 그동안 저희 가족 정말 힘든일이 많았는데 보답받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가진거 없이 시작하다 보니 생활비에 월세에 조금씩 대출이 늘어났어요. 일자리도 일정치 못해 일을 못한 적도 많았고요. 생활비는 나가니까 카드로 돌려막게되고 나중에는 지인들에게도 빌렸습니다. 돈을 제때 못갚으니 카드사에서도 계속 연락오고 돈 빌려준 지인들이 집으로 찾아와서 한바탕 뒤엎기도 하고 가족들 볼 면목도 없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로또밖에 없습니다. 일주일에 2만원씩 따로 빼놔서 로또리치 번호로 무조건 구입했어요. 언젠가 1등에 당첨될거란 기대 하나만으로요. 빚 없이 내 이름으로 된 집 하나 갖는게 소원이었습니다. 늘 상상했어요. 로또리치로 1등이 될거다. 나도 할수 있다. 곧 내차례다. 그렇게요. 그리고 정말 1등에 당첨됐습니다. 무려 12억원… 저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금액입니다.
당첨금을 받으면 빚 갚고 제 이름으로 된 집을 사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아내에게 작은 가게를 차려주고요. 아내가 요리를 참 좋아해서 토스트 가게를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지나가는 말로 했었는데 그게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여유가 된다면 꼭 해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만한 아내에게 보답하고 싶어서요.
로또리치 회원님들도 1등에 당첨돼서 인생이 바뀐 모습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로또리치로 1등에 당첨되는 상상을 매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당첨됐고요. 나도 된다는 믿음이 있다면 언젠간 꼭 그렇게 되실 겁니다.
로또 실제 당첨 1,2,3등 당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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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회 1등 당첨자
19.04.16
- 믿기지 않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정말 저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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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회 1등당첨자
19.06.08
- 안녕하세요, 862회 로또 1등 당첨자입니다. 사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1등에 당첨되다니 믿기지 않아요.. 최근에 정말 힘들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