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리치 회원 여러분!

저는 2012년 01월 21일에 설날 선물을 받은 로또 제477회 1등 당첨자입니다. 벌써 제가 1등 당첨 되고 1년이 지나고 또 설날이 돌아 왔습니다. 지금 뒤 돌아 보면 명절 때면 너무도 힘든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형제 중에 막내로 태어났지만, 편찮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모든 생활비랑 모든 명절 음식준비를 혼자했습니다. 조카들 세뱃돈도 준비하고 설날 명절 준비 자금 때문에 2개월 정도 낮에는 회사, 저녁에 여러 가지 아르 바이트까지 할 정도였으니깐요.

제가 당첨되었을 때도 저는 2개월 동안 저녁에 아르 바이트하고 집에서 쉬고있을 때, 리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도 큰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빚 독촉전화로 알고 안 받았다가 마지못해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꿈같은 전화였습니다. 너무도 좋았습니다. 모든 빚에서 해방 되고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1년을 보내고 또 다시 설날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 설날 선물은 누구에게 찾아 갈까요....? 이번에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진 않지만, 보다 더 간절한 분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이번 설날 선물을 받으신 분이 금전적 어려운 있다면, 모든 빚 해결 하시고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행복하게 생활하길 기대합니다. 조금 여유가 있으면 저랑같이 국내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꿈과 사랑을 같이 보내면 어떨까요.

여러분 요즘 로또 리치에서 로또 1등 번호를 받을 시고 구매를 하지 않아 1등 당첨금을 놓친 분들이 있어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러분 저도 로또 1회부터 지금까지 십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로또리치랑 인연은 26개월 동안 하고 있고 로또 1등까지 14개월 동안 로또를 2만원씩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간절함 마음과 로또를 즐기는 마음으로 꾸준히 구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선물은 저랑 같이 로또를 구매하여 설날 선물을 같이 준비하고 같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설날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