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참 많이도 힘들었는데 긍정적인 생각과 살아가면서 남에게 말이든 행동이든 나쁘게 살지마아야지 라고 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혼자서 사내녀석들 카우면서 애들 잘못되지 않을까 전전긍긍 애쓴지 24년만에 큰아들 결혼도 시키고 부모로써 인생 최고의 숙제를 하나 해결했네요 고생도 할만큼 하였고 이제는 조그마하나마 가게를 하나 하게되었어요 금전적으로 조금 힘들어서 여기저기 빌려서겨우 진행하게 되었지만 조금의 빛이 될수있다면 하는 맘에 열심히 로또리치를 한결같은 맘 으로 하고 있답니다 살면서 남을 위해 좋은일도 해보지 못하였고 계기가 된다면 나보다 못한 이들을 위해 봉사도 하며 살고 싶어요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해 사는 대한민국의 아줌마의 위상을 보여주며 님들도 함께 화이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