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동안 5등 한번에 진급했네요~
어휴~ 힘들다~
결과에 비해 너무 빠른 진급했네요~
직장이나, 어떤 소속에서도 빠른 진급이면 얼마나 좋을까~


열매없는 나무보다~
과실이 많은 나무가 되보고 싶습니다~
비바람 몰아쳐도, 튼튼한 나무가 되보고 싶습니다~
이름만 멋진(NO,아닌), 내용이 풍성한 이름을 가지고 싶습니다~


어떤이는, 나무, 어떤이는 가지, 또 다른이는 나뭇잎
또 다른이는 새가 되는, 하나의 멋진 그림의 인생이
돼보고싶습니다, 이것이 큰 욕심이라면~
나무의 그늘이 되어, 지친이의 삶을 위로해주고싶습니다.


아~ 알수없는 미래~ 약간은 설래고 또 두려워도
힘차게 걸어가는 제 자신을 위로하며~
언젠가는 종착점 or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나무한그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