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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불효자라서 더 괴롭다

  • ths1004
  • 2018.09.24
  • 조회수 : 679
  • 댓글 : 5
낼 모래면40이요.총각으로 살아가니..
시골에 계신 부모님 또한 명절에 찾아뵙지 못한 나 또한 죄인이요..
언제쯤이면..시골에 내려 갈꼬..
늘.부모 생각하면 피눈물이요..자식놈이..능력없이.이러니.그것도.죄요..난..언제쯤 이면 시골 부모님 찾아 뵐까..
자식이 능력이 없어서..난죄인이요..
1주일 나에게는 로또만 기다리니...자식이 못나서..늘 송구 합니다..
지방에서..올라온지도 20년요..남들은 결혼 하고 자식 놓고 살아가고 명절때 부모님 찾아뵙는게 당연 한것을..이놈은..알바 같은 월급 받고 사니..큰일이요..늘 부모님 한테 죄인이되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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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환하네요~ 디지털33 18.09.24
또 꽝 지겹네요 jmg1007 18.09.24
총 댓글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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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인기순

  • jjtop18.09.26 | 오전 10:55

    신고
    그래요 돈이 모든걸 말해주죠 요새는 돈없으면 사람구실 못해요 모쪼록 모두들 상위담첨돼서 효도한번 합시다

  • q010459218.09.26 | 오전 03:30

    신고
    저는 딸도 부모닌도 너무 보고싶은데 찾아가지못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내고 견디고 있어요 어느날이 꼭 잘된다고 믿었으니가요

  • 몰라그냥18.09.25 | 오후 01:41

    신고
    부모님 살아계실ㄸ ㅐ 자주 찾아 뵙고 사세요 세월이 금새 흘러갑니다... 마음이 먼저임을 늘 품으시길...

  • 희망고액당첨18.09.25 | 오전 11:47

    신고
    전 10년을 님보다 앞서..같은상황입니다. 힘네세요.. 좋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 박규리118.09.24 | 오후 07:56

    신고
    힘내세요 825회 1등 당첨자분처럼 분명 좋을 날 올거예요

  • jjtop18.09.26 |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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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돈이 모든걸 말해주죠 요새는 돈없으면 사람구실 못해요 모쪼록 모두들 상위담첨돼서 효도한번 합시다

  • q010459218.09.26 | 오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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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딸도 부모닌도 너무 보고싶은데 찾아가지못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내고 견디고 있어요 어느날이 꼭 잘된다고 믿었으니가요

  • 몰라그냥18.09.25 | 오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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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살아계실ㄸ ㅐ 자주 찾아 뵙고 사세요 세월이 금새 흘러갑니다... 마음이 먼저임을 늘 품으시길...

  • 희망고액당첨18.09.25 |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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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0년을 님보다 앞서..같은상황입니다. 힘네세요.. 좋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 박규리118.09.24 | 오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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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825회 1등 당첨자분처럼 분명 좋을 날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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