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회 어렵게 어렵게 번호를 선택하여 매주 구매를 하다가
3년반쯤 전에 로또리치를 알게되어 도움을 받아온게 정말로 오래된듯
아득하게 느껴지는 시간이 지난듯 합니다..
지난15일 광복절 저녁 3등당첨이라는 기쁜소식을 받았습니다..
그간 간간이 4등몇번.. 5등몇번.. 이걸 계속해야하는 갈등도 참 많이했습니다.. 당첨소식을 받고 정말로 맞은건가하는 궁금함에 늦은시간에 귀가해 맞추어보니 정말이더군요... 3등이라지만 그 이상의 기쁨이기도 했습니다..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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