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골드회원가입후 4주째입니다.
여지껏 5등 한번됐구요. 매주 기대감으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묘한 기대감이 있어서 만원어치 10개번호를 어제 금요일 샀습니다.
그런데 화요일 지나치는 길에 로또명당! 1등 또 당첨이란 로또 판매점을 보았습니다.
물론 금요일 산곳은 그곳이 아니었고, 자꾸만 로또명당이란 곳에서 다시 사고 싶은 마음이 계속들더군요.
오후 7시20분이 되어 주위에 로또를 몇시까지 사느냐 물었더니 7시반이면 끝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로또를 하지않았다가 이번에 로또리치 가입해서 했기 때문에 몇시에 마감하고 몇시에 추첨하는지를 몰랐거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고 생각해 7시 35분에 찾아갔더니 판매를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 10시반쯤 문자를 보니 3등에 당첨됐다고 문자가 와있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확인해보니 3등 1,297,361원 두장이 당첨되어 있네요. 로또리치를 통해서 행운이 온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