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3오후 12:33(수정)
　
　
　
　
　　



보시는것과 같이 큰맘먹고

많이 보고-들어보고-이해하고-띵똥~♪

가입한사람입니다.

20대중반입니당~.~

일단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__) 안녕하십니까...


　
　
　


제일먼저 다들 아시겠지만,

사건-사고 많이터지고있는 이 시점에

저는 이 홈페이지에 기댈수도 기댈여유도 없었습니다.
　
　　



이 어린나이에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그냥 운이없는건지

2009년도부터,
믿을것도없고 기댈것도없어 갈때까지 간 것 같습니다 그냥.
　


어쩌면, 제 나이가 어리면 어리고
나이가 있다면 있는 나이지만서도..

　


하늘이알고 땅이아는데 어떻게 죄를짓고

이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이꼴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그 분께 직접물어보고 싶을정도로 답답한 심정이고,

　　
　

8월19일-20일, 9월1일-2일 그리고 3일, " 두둥 "

　


제가 부유한가정 , 아니 부유했던 가정*^^*

즉 다시말해 양가 부모님의

엄청난! 어 마 어 마 한, 핵 가족에
　

장녀-장손녀로 태어나, 지금은 '고아' 가 되었습니다^^;하하하하ㅎㅎ
　

풀어서 말할 기운도없고

하소연 써봤자 이 고아년 마음 헤아려주실분도

없을것으로 보아, 본론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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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olelolelzz' ID^.^

로또리치 라고 제 번호에, 숫자 아무거나 가따가

문자 계속보내시면서 사람 홀리실겁니까,
(그렇겠죠.. 제가 운이없겠죠.._)
　
　

꿈 해몽에 댓글다셨던 어정쩡하게 공부하신분들인지....

아님 진짜 철학자분들이신지
다른 글들에 아픈댓글 다신분들, 총 전부 싹 수집하여

제 빛을 내서라도 아주 ㅡㅡ 고소장 날리겠습니다.

제발이제...여러분들..자제들좀 하시고, 건전하게삽시당..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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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은 겸손해왔어도

오프라인은 아주조금은 틀리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 손으로 안되면 남에 손으로라도 빌려 그래왔었습니다..
　
　


탈퇴하기전에 할말은 해야될것같아
글 남기는 것이니, 제 글이 보기싫으시면 그냥 [닫기] 누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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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드디어 '3등'?12..뭐..뭐요?백이십얼마?ㅋ





───────────────실제겪고있는일입니다.-★

2012-09-01 토요일.

저희어머니께서

차량접촉사고를 당하셨는데

남들 다챙겨주다가

어머니 사고현장도 못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2일(일)부터 교통사고 휴우증증세를 보이시는데

전쟁이 어느 그 무슨 전쟁과도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어머니께

버림을 받았고,



하물며 저희어머니편,차보험회사 <*D**>

본사를 뒤짚어엎을 예정입니다. 잡혀가도 제가 잘못되겟죠 뭐ㅋㅋ

　
　

이유는

1일날 사고가 아직까지도 누구과실 따질게아니고

저희쪽 처리담당분께서

무슨자신감으로 처리를안해주시는지......휴=3

처리가되지않았습니다 ㅋㅋㅋ오늘23일입니다..^^;;

　　
　


하물며, 상대방이 운전석 조수석 2인이 제 또래밖에안되는데...

실갱이가 길어지다 보니 '경찰서 교통조사' 건물입구까지 가셨다는데

저희어머니께서 못배우시고! 무식하신 당신이 아니십니다.-.ㅠ힝;

　
　


누가봐도 상대방이 자식같아 보이는데

저희어머니께서 과실이 단 5%라도 컸다고 생각했을 당신이라면,

그랬다면

'미안해요^^' 라고 한마디먼저 내 뱉으시고 처리를 빨리하시고,

집에돌아오셨을 야무진천상여자이십니다.......
　
　



근데-

그런 어머니께서 올해 법적나이로 50세가 되셨는데.....

도데체 말을 어떻게 해댓길래 실갱이가 길어졌을까..


안봐도 비디오 오디오 스테레오 "튜닝작작해라 이것들아ㅡㅡ!!!!



이게 말이나됩니까 여러분들!!!!!!!!!!!!!!!!!!!!!!!!!!!!!!!!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ㅡㅡ 차가 사람을 낳았습니까, 돈이 사람을 낳았어요??????!!


에휴................=3


속은정말 정직하고 어른많이모시고 살아온"제가 병입니까....."
　
　


재조사접수신청 전에, 아니지, 경찰서까지가서

제가 태풍이오나 바람이부나 밤이나 낯이나

여자가 경찰서를 그것도, 혼자서!!

"강의들으러왔습니다*^^*"

말은 이렇게 내뱉어놓고, 그분들과 싸웠습니다.
　
　


무슨 이게 뭐가 강의입니까 이게? 하소연하러온거지,

그러다 같은성씨분의 지인분을만났습니다 우연히^^*

저희어머니께서 사고를 당하신1일날이죠, 안그렇습니까 ㅠㅠㅠㅠ




이것도 실제있었던 일 입니다.──────★::


2012-09-03 (월)

25인승-어린이보호차량 오른쪽 뒷바퀴에 8살A군이

차에치여 하늘.......나라.......로...갔습니다.................


운전석에 계신 진씨에 진술에 의하면,
직진을해서 우회전을 하던중, 오른쪽을 보지못하였다. 라고
진술을 하셨다. 라고하는데요

─────────────── 저희어머니도 비슷한상황임요;



저희어머니가 , 2차선에서 3차선을,

상대방이 4차선에서 3차선을, 그런데 운전석에는 남 조수석엔 여.

상대방 보험회사 (*S**) 교통정보수집구관일까요.

카메라가없는지역에서 접촉사고가났는데,

저희쪽보험분께서 전화기상 들리는소리 자체가

상대방 차주랑 짜고치는건지, 하물며 상대방 보험회사분인지

너무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게 말씀을하시길래

제가 어머니 핸드폰을 잠깐줘보십쇼하고

전화를 받자마자 "****!○○○씨죠!!!!!!!" 화부터냈습니다.

제가 왜 그랬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께서 옆에서 억울한심정만 표현을 하시니까

열이받아서 그런것도있지만,

올해 파장동-장안동 흉기난동사건!............

다치신분들 많이아프신거압니다..

저는 날짜가 비슷하게 1년전

파장동KB국민은행 앞에 택시정류장인지뭔지

2차선에서 택시기사와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그냥 양아치로밖에 제 기준에 판단하에 과실 다드리고

앞 범퍼 가시고요 갈길가세요^^하고,처리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경험을 이후로 수원을 차를 몰고 넘어가기만
했다하면, 택시기사분들. 아주 이를갈고 <한놈만걸려라.>
라는 심정으로다가-

복수전을 가슴에 새기며 살았고,


제일친한 벗 가족같은 제 친구가 뱃속에
제가 빌고빌은 딸을 임신을하고 있었는데 그게 ........
친구에게 죄를 짓은 것 같아 너무 아픕니다. 제 마음이요!!
　
　


근데 저희어머니 차 보험회사분이 수원<화성행군>을
홍보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아직이름은 비공개할게요~~~~ㅋㅋ
　
　

제가 누군지 알고 지금 저희어머니를 이렇게 대접하셨는지
제가 메스컴에 빵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제 마인드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러했습니다.

" 내 앞가림만 잘하자 " 남 걱정도 좀 해주자근데
어머니의 가정교육 : 하나를 받으면 두 개를 베 풀어라 **야^^*
　
　


남 다 베풀어주다가 니기미ㅡㅡ
빚더미에 쌓일대로 쌓여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한다는소리가 하늘에계신 우리할아버지처럼
첫판부터
인권변호사를 하겠다고 나섰는데요 ㅋㅋㅋㅋㅋ 제가 ㅋㅋㅋㅋㅋ
공부는 당연히 작년 겨울부터했었습니다. '초겨울에요'
　
　
　


아주 주도면밀하게. 치밀하게. 아무도모르게..!!!


저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호옥-시나 아주.... 호옥-시나!!!!!


어디선가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거나
헬프요청을 하실거라면,
아니면 제가 저의편이 되어주십시요 여러분,

이라고 외쳤을때
　

돈드는거 아니지않습니까.................ㅠㅠ

저의편이 되어, 주......세요....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12:10분인데 저희할머니 춘천병원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먼발치에 '안시름' 이란 꽃을 가져다 놓고,

빌고있습니다!!!!!!!!!!!!!!!!!!!!!!!!!
저꽃이 시들면 전 행동개시하겠습니다.

　


악플도 좋고, 격려의 혹은 응원의 댓글도 다 좋습니다.


무식이 상팔자가 아니고, 지식이 큰 누님이다!!!!!!!!!!!!!! 가 되어서,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겟습니다. 언젠가는요*^^*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書 熙 올림 - :t@sehee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