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이번주 444회 4등에 담청된 사람입니다.
매일 반복적인 일상생활 탈출을 목적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하루살이인생도 탈출하고자 로또리치에 가입한지 어언 1년이
다되어가네요. 이렇다할 비젼도 없는 삶에 로또리치는 원동력이였고
그나마 웃을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였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5등에도 만족하며 더 큰희망을 품고산지 1년만에
드디어 한단계 레벨업했습니다. 4등이 된거지요.
토요일날 울리는 문자메세지소리에 오히려 한숨부터나왔었는데
4등이 되니까 날아갈듯이 기분이 좋더군요.
점점 회의도 들곤했었는데 이젠 다시한번 잘 추스려서 3등을 목표로
한단계식 나가다보면 언젠간 명예의 전당에따 글을 쓸수있는날이
올것같은 희망이보여서 이렇게 다들 힘내자고 글을올립니다.
파일첨부는 밑에 4등하신분과 로또리치내역이 똑같아서 ㅋㅋㅋ
우리 힘내서 꼭 명예의 전당에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