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와서 바로 한번더 후기를 적을려했는데
컴퓨터도 돈벌어왔는걸 알았는지
돈달라고 cpu랑 그래픽상태가 사용이 불가능할정도로
고장이 나버려서 바로 수리 ㅎㅎㅎ
오늘 컴퓨터의 새얼굴을 보았는데
조그만 욕심으로 케이스를 쪼금더큰걸로 바꿨는데
너무크네요 ㅠㅠ
오늘 빛도 전부 청산하고 ㅎㅎ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저희집에바뀐것은 없어요
누나도 일을 계속다니고 어머니도 얼마안되는돈이지만
벌어야겠다면서 일을 계속나가시네요
제생각같아서는 몸도 아프신데 큰병원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일다니셨음 하지만
저는 이번에도 어머니고집을 이기지 못했습니다ㅠㅠ
집대문이 열쇠였는데 그동안 바꾸고싶었던 도어락으로 바꾸고
제컴퓨터 수리하는데 돈을 사용하고 빛갚고
남는돈으로 통장쪼개기를 시도중입니다 ㅠㅠ
정기적금으로 들고나니 딱하교다니면서 점심값 차비
그리고 1대1후원이라고 해서 3명후원시작할돈과
가끔식 동기들과 술한잔할돈 밖에 없네요 ㅎㅎ
무슨말을 써야할지몰라서 여기서 그만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