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 가족 여러분 517회 1등 당첨자 입니다.
이제 봄인가 봅니다. 가끔 꽃샘 추위도 찾아와 힘들게 하지만, 찾아오는 봄은 막을 수가 없는가 봅니다. 우리 리치 회원님들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로또 1등에 당첨 된지도 벌써 6개월이 됐습니다. 그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신문 인터뷰도하고 방송도 출연하고, 그리고 준비중인 사업 등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것 같네요.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6개월 전의 그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과 감동을 있을 수가 없네요.
또 당첨된 후 많은 분들의 남겨주신 격려와 축하의 글을 보면서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감사했고, 또 저보다 힘든 분들도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또 이후 1등당첨 번호를 받고도 구매 못한 사연을 보면서 내일처럼 안타까워 했습니다.정녕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닌데. 믿음이 부족했구나는 생각도 했고, 설마 나에게 일등을 주려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회원님들은 언제 올지 는 모르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한말 중에 “끈기 있게 구매를 해서 당첨되었다”고 라고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지금도 꾸준히 리치에서 보내준 번호를 열심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욕심히 많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한번 주었는데 두 번 주지말란 법 없으니까요. 누구에게 일등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꼭 제가 아니더라도 우리 리치 가족들 누군가는 거의 매주 일등의 번호를 리치에서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당신이 되기를 저 또한 기도하며 기들 불어 넣고 있습니다. 기 약발이 아직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있다면 아마 이번 주도 리치에서 꼭 실제 1등 당첨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고 끈기있게 믿고 구매해 보시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꼭 잊지 마세요. 이번 주는 당신이 일등의 주인공일 수 있다는 것을.
로또 실제 당첨 1,2,3등 당첨후기
* 당첨후기 게시물은 당첨자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또는 본인 동의 하에 작성되며, 개인 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일부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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