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 댓글이 많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아침에 얼른 농협 다녀왔어요. 세금떼니까 5천 조금 넘게 받았습니다
댓글중에 형한테도 좀 챙겨주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제가 먼저 형한테 절반 준다고 얘기했어요 ㅋㅋ 저희 형제가 워낙 우애가 좋아서 아쉽거나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형이 사준거고 그동안 많이 도와줬으니까 오히려 뿌듯해요 같이 힘내서 잘살아보겠습니다. 로또리치 고맙습니다~
로또구입은 계속할거에요. 형도 저 보더니 다시 구입할거 라고 합니다원래 저희 형도 로또리치 회원이거든요. 형한테도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전에 돈을 받고 집에 왔는데도 지금 실감이 잘 안나요 진짜인가 싶기도 하고 계속 멍한 상태 입니다. 주말동안도 하루종일 들뜬채로 있었어요. 진정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기분이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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