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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등 당첨후기

로또 1등 당첨자들이 사용한 골드서비스로 인생역전에 도전해 보세요!

501회 당첨자님, 저는 487회당첨자입니다!

eh********
2012.07.20 34698 36 0 점 0 명

안녕하세요 487회 1등 당첨자입니다
501회 1등 당첨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께서 남기신 후기를 읽다보니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더라구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게 된 점과,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오신 것하며
가정형편 등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힘들게 생활하는 가족들을 생각하셔서 꿈에 나와 가르쳐주셨나봐요
어머니가 이번에 수술하신다구요.. 저희집도 어머니가 이번에 수술하시거든요
제가 치료를위해 수술할 곳이 있어서 병원에 함께 갔다가 어머니도 검사했는데 안좋은 곳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도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평소에는 건강해보이시더니 검사하니 하나둘씩 안좋은 상태가 나오네요
건강이 최고인데.. 저희 어머니는 치료 끝나면 일을 그만두시는 쪽으로
저랑 이야기가 끝나있답니다.
저도 그동안 바쁘게 일만하고 지내다보니 아픈 곳을 그냥방치하게 되더라구요
대충 견딜말한 정도면 뭐 곧 낫겠지.. 하면서 병원가면 다 돈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구요
당첨되기 전에는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 여유를 갖고
생활하게 됐는데요 생활 전반으로 별로 바뀌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ㅎㅎ

전에는 내가 만약 로또1등에 당첨된다면 이것저것 갖고싶은건 다사야지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막상 당첨되니 그런생각은 그냥 사라졌네요..
저같은 경우는 당첨금을 은행에 넣어두고 매달 이자를 받아서 생활하는데
이번 수술한게 경과가 좋아지면 일자리 새로 구해서 일시작하려구요
당첨되고나니까 당첨금 관리하는게 더 힘들더군요 ㅠㅠ

501회 님은 일하시고 계시니까 당첨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저보다 당첨금액도 많으시니 생활이 한층 여유가 생기실꺼에요
저도 일시작하면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 나오는거랑 월급받는거랑 합하면
생활하는데 문제될게 없을 것 같고요.

아마 지금은 어머니치료하시는 문제가 더 급하시니 그부분 해결되고나면
1등 당첨금을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실꺼예요
아님 지금 생각하실지도^^

저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진짜 어떤 분인지 꼭 한번 뵙고 싶긴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회차 1등당첨자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거든요.
한때 제가 로또 1등에 당첨될꺼라 생각도 못했었지만, 당첨된후에 또 다른 로또 1등 당첨자와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데서 하지못하는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고 자산관리 방법이나 정보도 나누면서 함께 식사하는 만남이 편안하면서도 특별함을 주는것 같아요. 이런 만남은 영화같은 아니 영화에서도 만들기 어려운거잖아요ㅎㅎ

아, 저와 다른 부분도 있어요.
전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5천원씩 구매했는데, 501회님은 꿈꾸신 후로 5만원정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직장인이시니깐 그렇게 할 수 있으셨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제가 더 행운아같기도 하네요^^ 물론 저보다 많은 당첨금은 계속 부러워요.(다른 분들한테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5천원이든 5만원이든 행운이 왔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거겠죠.

여기서도 공통점은 있네요. 결국 자동으로도 수동으로도 다해보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이번호 저번호 해볼껀 다 해봤지만 결국에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받은 번호가 당첨이 됐다는 거네요. 그래서 여기서 뵐수 있는거구요. 결과적으로 이 우연하지만 현명한 선택이 사람의 운명을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

아무튼 501회님 당첨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어머니치료 잘되셔서 건강히 쾌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487회 1등당첨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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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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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w2aqN16.12.10 | 오전 03:47

    행복한 분들...우연한 공통점..저도 어서 이모임에 끼고 싶네요~~~ㅎ 기운 받아 갑니다~~~^^
  • alwl1004N13.08.27 | 오후 11:07

    당첨되신 분들의 건전한 생각이 다음 당첨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네요.저 또한 이미 당첨된 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글 감사합니다.
  • 민조이N13.06.08 | 오후 06:54

    기 받아갑니다.
  • nam0562N13.05.01 | 오전 09:56

    아버지.. 아버지.. 불러만봐도 가슴뜨거워지는 아버지... 조만간 아버지 뵈러 가야 되겠어요.
  • zhfldk7255N12.12.26 | 오전 11:17

    두분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wjdtnr69N12.11.02 | 오후 06:01

    축하드립니다~
  • b0104293N12.10.26 | 오전 12:24

    축하축하 드립니다^^
  • 모야수N12.10.11 | 오후 08:42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일주일됐네요! 1등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요! 저한테도 그런 행운이 있을런지.. 밑에 글쓰신분들 모두 당첨의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ggoma16mN12.09.28 | 오후 02:34

    저도 1등되서 한번 같이 밥한번 먹길기원합니다^^
  • yraungN12.09.21 | 오전 10:35

    제게도 487회 501회 당첨되신 분들과 같은 행운이 있길 바라는데..현실은 고통스럽네요..그래도 기운내야겠죠?제게도 좋은 기운을 전달해주세요..
  • 은찬맘N12.09.03 | 오후 05:07

    두분다 축하드려요~~ 저두 조만간 끼워주세요~~^^
  • 착하답니다N12.08.13 | 오전 12:09

    1등 되서 좋으시겠지만. 인생 훅 갑니다. 이제 그만 활동하세여.ㅋㅋㅋ 그거 아세여? 여기서 몇십억(물론큰돈)? 우리나라 부자 상위 10% 안에도 못 들어요.ㅋㅋ 수백억 부자들 넘쳐난다고 들었어요.ㅋㅋ
  • djshe123N12.07.28 | 오전 09:09

    찢어지게가난햇엇으니 이젠 행복하게 사세요
  • 금옥이N12.07.26 | 오후 12:28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하게 사셨고 효자들이니 하나님이 큰 축복을 드렸나봅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 cty6227N12.07.24 | 오후 05:27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당첨의 복이 오겠지요
  • 부자가 소원N12.07.23 | 오후 01:59

    저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고 있는 장손이자 장남인데 당첨되고 싶습니다.낼 모레면 50줄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모든게 하늘의 뜻이고 운명이 아니겠습니까.
  • 티파니대박N12.07.22 | 오후 02:21

    저두 당첨되서 빚도 갚고 이 지겨운 곰팡이 집에서 탈출하고 싶네요~두아이들한테 방다운 방도 만들어 주고,....
  • upup1125N12.07.22 | 오전 09:00

    이분 로또리치 홍보사원 되셨다던데... 그래서 계속 올리는듯 암튼 부럽습니다 ㅋㅋ
  • klsmk06kN12.07.22 | 오전 02:10

    두분 당첨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글을 쓸날이 오면 좋겟네요 ^^ 그리고 찌질하게 돈구걸하지들마세요
  • djshe123N12.07.22 | 오전 12:15

    당첨된건 알지만 진짜 이제 그만좀올리세요 안맞은사람들도생각해서
  • q1w2aq16.12.10 | 오전 03:47

    행복한 분들...우연한 공통점..저도 어서 이모임에 끼고 싶네요~~~ㅎ 기운 받아 갑니다~~~^^
  • alwl100413.08.27 | 오후 11:07

    당첨되신 분들의 건전한 생각이 다음 당첨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네요.저 또한 이미 당첨된 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요.글 감사합니다.
  • 민조이13.06.08 | 오후 06:54

    기 받아갑니다.
  • nam056213.05.01 | 오전 09:56

    아버지.. 아버지.. 불러만봐도 가슴뜨거워지는 아버지... 조만간 아버지 뵈러 가야 되겠어요.
  • zhfldk725512.12.26 | 오전 11:17

    두분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wjdtnr6912.11.02 | 오후 06:01

    축하드립니다~
  • b010429312.10.26 | 오전 12:24

    축하축하 드립니다^^
  • 모야수12.10.11 | 오후 08:42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일주일됐네요! 1등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구요! 저한테도 그런 행운이 있을런지.. 밑에 글쓰신분들 모두 당첨의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ggoma16m12.09.28 | 오후 02:34

    저도 1등되서 한번 같이 밥한번 먹길기원합니다^^
  • yraung12.09.21 | 오전 10:35

    제게도 487회 501회 당첨되신 분들과 같은 행운이 있길 바라는데..현실은 고통스럽네요..그래도 기운내야겠죠?제게도 좋은 기운을 전달해주세요..
  • 은찬맘12.09.03 | 오후 05:07

    두분다 축하드려요~~ 저두 조만간 끼워주세요~~^^
  • 착하답니다12.08.13 | 오전 12:09

    1등 되서 좋으시겠지만. 인생 훅 갑니다. 이제 그만 활동하세여.ㅋㅋㅋ 그거 아세여? 여기서 몇십억(물론큰돈)? 우리나라 부자 상위 10% 안에도 못 들어요.ㅋㅋ 수백억 부자들 넘쳐난다고 들었어요.ㅋㅋ
  • djshe12312.07.28 | 오전 09:09

    찢어지게가난햇엇으니 이젠 행복하게 사세요
  • 금옥이12.07.26 | 오후 12:28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하게 사셨고 효자들이니 하나님이 큰 축복을 드렸나봅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 cty622712.07.24 | 오후 05:27

    착하게 살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당첨의 복이 오겠지요
  • 부자가 소원12.07.23 | 오후 01:59

    저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고 있는 장손이자 장남인데 당첨되고 싶습니다.낼 모레면 50줄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모든게 하늘의 뜻이고 운명이 아니겠습니까.
  • 티파니대박12.07.22 | 오후 02:21

    저두 당첨되서 빚도 갚고 이 지겨운 곰팡이 집에서 탈출하고 싶네요~두아이들한테 방다운 방도 만들어 주고,....
  • upup112512.07.22 | 오전 09:00

    이분 로또리치 홍보사원 되셨다던데... 그래서 계속 올리는듯 암튼 부럽습니다 ㅋㅋ
  • klsmk06k12.07.22 | 오전 02:10

    두분 당첨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글을 쓸날이 오면 좋겟네요 ^^ 그리고 찌질하게 돈구걸하지들마세요
  • djshe12312.07.22 | 오전 12:15

    당첨된건 알지만 진짜 이제 그만좀올리세요 안맞은사람들도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