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회원 7년 넘게 하고 있어도 최고 당첨 등수가 4등 전부입니다 저도 언어장애와 어릴때 한쪽 눈 실명으로 평생 살았는데 이번엔 녹내장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두쪽 눈다 실명이 아니라 장애연금도 받지 못하고 가족 모두 아파서 집에 있고 그나마 아픈 아들 혼자 벌어서 겨우겨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아내도 수술비가 없어 방치하고 있고 딸도 아파도 치료 못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발 저희 가족 좀 살려주세요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서 하루에도 못 견디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가족들 건강을 위해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처음엔 내집장만이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직 가족들 병 치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68세이니 살아 있을때 가족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