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간절해도.. 1등 당첨 안되고, 5등 조차도 요즘 딱 최근 1,2주 5등 걸리고 몇달간 꽝 꽝 꽝이였네요, 그럼에도 주제에 맞게 글을 쓴다면.. 음.. 일단 그동안 불쌍한 저에게 잘 해주셨던분께 상금이 조금 나눠 드릴거고, 정부에 세금으로 절반이상 강제적으로 떼인다는데.. 결론 저를 다 무시하고 지내는 와중에 그나마 나았던 어머니께.. 이유는 형제도 날 무시하며 지내고, 말도 어머니랑 거진 이야기하고, 아버지는 날 버러지만도 못 하게 생각하고 있다보고 그나마 어머니께 조금 돈 드리고, 그리고 직장 구하기도 힘드니, 작은 마트나 그리고 그 옆으로 집 얻어서 소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결혼도 하고 싶구요. 누군 애인 많이 사귀고, 결혼도 하는거 쉽다는데, 전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상 주제 및 당첨되면 해보고 싶은거 적어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