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가족모두가 환자입니다 .아버지는 교통사고를 당하셔셔 다리가 불편하시고 저희어머니는 허리에큰수술과 무릎수술 눈수술을 그외에 온갖병을 달고 사십니다 ..수많은 수술로인해 생긴 빚들과 채무과 숨쉴수없게 만듭니다.이렇게 글을쓰고 있는 저역시 선천적으로 태어날때부터 허리가 기형으로 태어나 성인이되서도 걷기도힘들정도에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물론 이세상엔 저보다 더 많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사람들이 많은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좌절하지않고 희망을가지고 살아가지만 때로는 너무 고통스러운 아픔에 한번씩 무너질때가 많습니다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간절하시고 모두1등 기원할꺼란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간절하게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작은희망에 한줄기 빛이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 꼭 오늘 5월의 마지막토요일에 간절함이 하늘에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