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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한번 무너졌습니다.

  • 반하나
  • 2019.02.14
  • 조회수 : 403
  • 댓글 : 3
  • 추천 : 33
  • 투표 : 3명
긍정적인 생각만 하면서 다 잘될거다라고 몇천번씩
되새기며 지냈었는데요.

이런 저런 안 좋은 일이 겹치고 겹쳐
낙동강 오리알처럼 혼자 남았네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언제쯤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잘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강해져야 하는데
더 나약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꿈이면 너무 좋겠어요.
제발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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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5등이라도되나ㅠ jin9683 19.02.15
너무 너무 간절합니다. 꼭이요~~ 0심상사성0 19.02.14
총 댓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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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010545819.03.14 |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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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상황이신거 같아서 글보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좋은날이 오게해달라고요..

  • lover132719.02.15 | 오전 12:45

    신고
    근심과 곤란으로 잠 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도 출구가 있다고 하는데 출구가 아직은 보이지 않고 어둡이 엄습하고 있네요 꼭 밝은 빛이 새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 a0107270019.02.15 | 오전 12:13

    신고
    지옥과천국의 거리는 10년 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다보면 어느덧 지옥을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 lover132719.02.15 |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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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과 곤란으로 잠 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도 출구가 있다고 하는데 출구가 아직은 보이지 않고 어둡이 엄습하고 있네요 꼭 밝은 빛이 새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 a0107270019.02.15 | 오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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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과천국의 거리는 10년 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다보면 어느덧 지옥을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 ba010545819.03.14 |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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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같은 상황이신거 같아서 글보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좋은날이 오게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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