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넘게 잘해오던 사업이 가장 믿엇던 고향 친구에 의해 폐업하게 되어빗만 엄청 남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만 둘인 데 이아이들과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겠기에 인터넷 구인 광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우현히 로또 리치를 알게 되엇구요 ...사실 저는 요행이나 행운이런걸 믿는 지 안앗어요 저한테는 한번도 당첨 운이 없었구요..아무리 동동거리고 뛰어다녀도 빗은 줄어 들지안고 제자리 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16년12월 24일 희망을 갖고 가지고 있던 얼마 안되는 돈의 일부로 골드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 일주일마다 알바비를 받아 주시는 번호로 로또를 샀지만 5등 3개 ...결국은 포기 하게 되고 한달 전부터 아에 오는 번호를 지워 버렸습니다 .
요번에도 마찬가지였구요 ..11월 18일 ..친정아버지 팔순이셔서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는데 문자가 왔더군요 4등 당첨 축하 한다고 ...로또리치 가 얼마나 원망스러웠던지요 ...긴 기다림 끝에 포기 해버렸는데..
인제 4 등이라니..ㅠ ㅠ ㅠ 그렇치만 나에게도 행운이 있다는걸 요번에 알게 되었네요..그래서 다시 한번 로또 리치를 믿고 ..주시는 번호 대로 꼬박 꼬박 로또를 사보러려구요 그러다 보면 저에게도 1등이라는 행운이 찾아 오겠죠 ..로또는 사지 안앗지만 4등 당첨 번호를 주셔서 다시한번희망을 갖어 봄니다 ...로또 리치 가족 여러분..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