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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4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4회 당첨 번호 - (20) (25) (31) (32) (36(43) 보너스볼 (3)

1등 당첨 - 6명 / 3,421,706,750원
2등 당첨 - 44명 / 77,766,063원

 

-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강세는 언제까지?

최근 들어 자주 소개되고 있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853회 추첨에서 봤던 것처럼 특정 기간 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에 포커스를 맞출 수도 있고 각 장기 미출수들을 그룹핑하여 그들의 출현 경향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자의 경우 해당 카테고리의 번호 수가 서로 비슷하게 분리될 수 있도록 하여 분석 지표간의 차이를 줄이고 카테고리간의 비교를 가능하게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리되는 패턴이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패턴.


각 장기 미출수 카테고리들은 추첨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해서 변경됩니다. 종전 4회 연속 미출현을 기록하던 번호들이 5회 장기 미출수로 변경되고, 9회 장기 미출수였던 번호들 역시 10회 장기 미출수로 변경되어 소속을 바꾸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번호들이 소속을 바꾸는 일이 매주 일어나기 때문에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최근 강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854회 추첨에서 5회~9회 장기 미출수와 동일한 번호를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10개씩의 번호는 전체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 경향을 놓고 봤을 때 많다고 볼 수 없는 번호.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평균 11.00개를,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평균 11.18개의 번호를 보유하여 왔으니 성에 차지 않았을 번호 수였습니다.


이렇듯, 두 장기 미출수들이 서로 아쉬운 수준의 번호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승부가 나지 않을 만도 했지만, 이번 854회 추첨에서도 승부는 갈렸습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하면서 5회~9회 장기 미출수에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이로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5회~9회 장기 미출수에 무려 5연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5연승 기간 동안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반복해서 2:1 승리만을 거둬 온 것이 주요 포인트.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2011년 이후 모든 추첨을 통틀어 봐도 유리한 상황에 있습니다. 실제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5회~9회 장기 미출수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현 승패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 기준 185승 97무 151패로 승패 마진 +34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앞서 살펴 보았듯, 번호는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더 많은데 실제 출현은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역전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은 더 많은 번호를 보유하고도 밀리는 다소 치욕스러운 상황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34를 기록하고 있는 승패 마진을 제쳐두고 실제 출현 마진에서 좀 더 나은 모습(-28)을 보여주는 것은 다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인 것은 분명합니다. 5회~9회 장기 미출수들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를 앞지르려면 승패는 최소 8개월, 출현 자체는 최소 1개월을 이상 칼을 갈아야 합니다. 갈 길은 먼데 5회 연속 2:1 승부가, 그것도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 유리하게 나와 버렸으니 5회~9회 장기 미출수는 답답한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가 2개, 5회~9회 장기 미출수가 1개 출현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번호가 강세를 보일까요?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번호 두 개는 26번과 38번입니다. 두 번호는 각각 13회와 12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1번의 경우 해당 분석 사례 기준 단 두 번만 출현에 성공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 특이사항으로는 6끝과 8끝의 강세가 있으니 주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고저차-간격수 최대값 동반 하락


간격수 패턴은 여러 가지 패턴의 근원 패턴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조합의 구성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따질 수 있는 AC값 패턴이나 간격수를 모두 더해 구할 수 있는 고저차, 서로 같은 간격수가 연속해서 출현하는 특징을 이용하는 징검다리 패턴 등이 간격수 패턴을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패턴들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소개할 간격수 최대값 패턴 또한 간격수 패턴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응용 패턴 중 하나입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란 해당 회차의 당첨 번호를 통해 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간격수 중 가장 큰 값을 의미합니다. 이번 854회 추첨의 경우 6구 43번, 5구 36번으로 구성된 제5간격수가 7이라는 값을 기록하면서 가장 큰 값을 보였습니다. 간격수 최대값 패턴이 지금까지의 결과를 통틀어 봤을 때 평균 14.26이라는 값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854회에서 기록된 값은 매우 작은 편이었습니다.



원인은 1구와 6구의 차이로 정의되거나 혹은 간격수를 모두 더한 값으로 정의되는 고저차 패턴의 부진입니다. 고저차가 낮아지면서 1구와 6구의 차이가 작아지다 보니 비교적 큰 간격이 출현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 것입니다. 실제 고저차의 값은 이번 854회 추첨에서 고작 23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최저치 타이기록입니다. 고저차 23 패턴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이 나오고 있는 상황. 최근 고저차의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는 단적인 결과라 하겠습니다.


- 이월수의 장기 부진?

불과 얼마 전 15회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영광스러운 시기를 보냈었던 이월수 패턴. 하지만 15회 연속 출현이 안타깝게 중단된 이후 이월수 패턴은 거짓말 같은 4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때 평균 1.1개에 달했었던 연간 이월수 패턴의 평균 출현 개수 역시 현재 0.8개로 이론적 기대치 수준까지 곤두박질 친 상황. 작년 하반기부터 한동안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올해는 쉬어가는 해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854회 기초 통계>

합계 : 187
홀짝비율: 홀 3:3 짝
고저비율: 고 5:1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5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17 14:03:28     조회수 | 132     추천수 | 0
제853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3회 당첨 번호 - (2) (8) (23) (26) (27(44) 보너스볼 (13)

1등 당첨 - 7명 / 2,885,006,786원
2등 당첨 - 90명 / 37,398,237원

 

- 드디어 출현! 23번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번호를 의미하는 장기 미출수 패턴은 나라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 미출수라는 어감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주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Games Out Value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 그 내용 자체는 장기 미출수에 대한 설명과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분석을 할 경우 장기 미출수건 Games Out Value건 편한 데로 표현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번 853회 추첨에서는 그 동안 대거 약세를 보여 왔었던 초장기 미출수들이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소 16회 이상 출현하지 못한 번호를 의미하는 초장기 미출수 패턴은 이번 853회 추첨에서 두 개의 당첨 번호를 배출했습니다. 출현에 성공한 번호는 30회 장기 미출수 27번, 43회 장기 미출수 23번이었습니다. 이중 23번의 경우 현존 역대 최장기 미출 기록을 유지하던 패턴. 작년에 있었던 809회 추첨을 마지막으로 출현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 853회 추첨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 출현 전선에 뛰어들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강세는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 미출수 입장에서도 최근 4회 기준 3회째 누려보는 호사였습니다.


실제 G.O.V 패턴의 출현 양상에서 16회 이상 초장기 미출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로 놓고 보면 독보적인 비중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853회 추첨에서의 23번과 같은 현존 최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은 전체 1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물론 23번은 이번 출현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의 미출현을 극복해야 합니다. 무려 43회 연속 미출현을 마치고 돌아온 23번의 누적 출현 빈도는 여전히 99회. 853회 현재 출현 빈도 수 100회를 넘지 못한 번호는 총 4개(23번, 32번, 2번, 9번)뿐인데 23번이 그 중 하나입니다. 그나마 23번은 해당 번호들 중 100회 출현과 가장 가까운 번호라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출현이 적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23번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이번 853회 추첨에서 출현이 관측된 3구의 선전이 절실합니다. 23번은 3구와 4구를 중심으로 대칭 패턴이 정확하게 동일한 이론적 출현 기대치를 가지는 번호입니다. 그러나 2구와 5구, 1구와 6구의 출현이 거의 비슷한 것과 달리 3구와 4구는 5회의 출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3구 23번의 출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23번 입장에서는 매우 명확한 개선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3구 23번이 출현한 이후 추첨에서의 분석 사례는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까요? 분석 사례 27회에서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번호는 4번입니다. 4번은 무려 9회나 출현에 성공하면서 3회 당 1회라는 무시무시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7회의 분석 사례에서만 5회나 출현하면서 쾌조의 출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2위 번호가 35번(7회), 단 하나이기 때문에 당분간 뒤를 잡힐 일이 없는 것도 강점. 반대로 11번, 42번, 43번은 아직 출현이 없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중복끝수 패턴의 전멸


여러 가지 로또 패턴들 중 가장 잦은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중복끝수 패턴. 그러나 최근 들어서 급격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은 지난 852회 추첨에 이어 이번 853회 추첨에서도 출현에 실패하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소 심각해 보이는 부진입니다.


실제 사례에서 중복끝수 패턴이 출현에 실패하는 경우는 단 22%에 불과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22%의 제곱이 약 5%에도 미치지 못하니 올해 들어서만 5%에 해당되는 사례가 두 번이나 출현한 것입니다. 이는 최근 들어 중복끝수 패턴이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실제 사례를 봐도 2019년 기준 중복끝수 패턴은 무려 6회나 전멸했습니다. 이는 전체 추첨 기준 전멸 비율인 22%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약 43%). 연초 심각한 연속 전멸 사례 등을 보인 이후 846회~851회 사이에 반짝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다시 우려스러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어쩌면 올 2019년은 중복끝수 패턴에게 최악의 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고저와 합계의 역전 현상

이번 853회 추첨의 고저 패턴은 고 4:2 저 패턴이었습니다. 고번호가 두 개 더 등장했기 때문에 합계 역시 당연히 고합계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실제 합계는 130에 그치면서 저합계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고 4:2 저 패턴이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합계의 출현이 관측된 것은 2018년 말이었던 784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합계 입장에서는 이렇게 넘어가버린 흐름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853회 기초 통계>

합계 : 130
홀짝비율: 홀 2:4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4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10 10:01:43     조회수 | 130     추천수 | 0
제852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2회 당첨 번호 - (11) (17) (28) (30) (33(35) 보너스볼 (9)

1등 당첨 - 4명 / 4,801,543,407원
2등 당첨 - 67명 / 47,776,552원

 

- 부진한 노란 공

로또에는 매 회차 추첨마다 자주 관측할 수 있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50% 이상의 출현 비율을 기록하는 패턴은 이론적으로 2회 당 1회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중복끝수 패턴이나 연번 패턴, 공 색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 등이 그것인데, 각각의 패턴들은 최소 50%에서 최대 90%까지의 이론적 출현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


공 색 패턴도 여기에 해당하는 패턴. 노란 공, 파란 공, 빨간 공, 회색 공, 녹색 공으로 이뤄진 공 색 패턴은 5개 번호만 보유하는 녹색 공을 제외한 모든 공 색이 10개 번호를 보유합니다. 가장 적은 번호를 보유한 녹색 공 조차 이론적 출현 확률이 연번 패턴과 같은 52.9%이기 때문에 공 색 패턴은 모든 세부 패턴이 자주 출현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노란 공~회색 공에 이르는 네 개 공 색은 이론적 출현 확률이 80%에 달할 정도. 이 정도면 대략 95% 수준의 출현 확률을 보이는 합성수 패턴보다 조금 부족할 뿐 매 회차 출현을 기대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패턴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852회 추첨에서는 두 공 색이 출현하지 못했습니다. 번호 수가 5개로 적은 녹색 공과 더불어 가장 앞쪽에 위치한 노란 공(1번~10번)이 출현에 실패한 것입니다. 다른 공 색들이 각각 두 개씩의 당첨 번호를 배출한 것을 생각하면 노란 공의 부진이 더 눈에 띄었던 상황. 노란 공은 이번 852회에서의 출현 실패를 통해 3회 연속 전멸이라는 좋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문제인 것은 노란 공의 약세가 다소 장기적인 부진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각 공 색들의 이론적 출현 기대치는 약 1.333개인데, 노란 공의 최근 추세는 이보다 한참 낮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852회 기준 최근 20회 평균 출현 개수는 딱 1개에 그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한때 0.8개까지 떨어진 바 있었습니다. 지난 811회를 기점으로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약세 전환된 노란 공은 이후 42회의 추첨에서 평균 0.98개 출현에 그치면서 추세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 최근 이와 같은 경향은 라이벌 빨간 공의 순항(평균 1.38개)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노란 공의 이와 같은 약세는 노란 공이 장기 미출수 위주 공 색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란 공은 현재 10개 번호 중 총 7개가 장기 미출수에 속하고 있는 상황. 다른 공 색들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심지어 6번~10번 사이에는 모든 번호들이 최소 8회 이상 출현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 이런 상황인데도 20회 이상 장기 미출수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부활을 필요로 하는 노란 공 입장에서는 이들 장기 미출수들의 출현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노란 공 전멸 이후 노란 공의 출현 경향이 썩 좋지 못하다는 점. 최다 출현을 기록 중인 18번(15회)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른 번호들이 강세를 보여줘야 하는데, 노란 공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란 공 중 가장 많은 출현을 기록하는 두 번호는 10번(10회)과 6번(8회)인데 이들은 각각 공동 4위, 공동 11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파란 공과 회색 공, 그리고 녹색 공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통적인 공 색의 출현 경향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 그나마 26번(1회)이나 32번(2회) 같은 극악의 출현을 보이는 번호들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라 볼 수 있지만, 역시나 어려운 상황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합계의 변화 기조


고합계와 저합계는 로또 추첨이 시작된 이래 꾸준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승패도 대부분의 사례에서 갈려 왔던 것이 사실. 연간 무승부 사례가 2003년(2002년 12월 포함)~2018년까지 16년의 추첨 간 단 두 차례만 발생했다는 것만 봐도 두 합계 패턴이 얼마나 심한 경쟁을 벌였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두 합계 사이의 흐름이 고합계 쪽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계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높은 값의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5년 기준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전해온 저합계 입장에서는 최근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다소 어려울 것. 그렇지만 그 동안 합계가 몇 년 사이의 간극을 두고 강세와 약세를 반복해 온 터라 이제 고합계와 저합계 사이의 공수가 전환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2019년 기준 고합계와 저합계의 경쟁은 고합계가 8:5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연초 항상 강세를 보이거나 대개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던 저합계 입장에서는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경우인데, 특히 고합계는 올해 출현한 모든 사례에서 연속 출현이 기록되어 있는 만큼 이와 같은 강세가 오래 지속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올 853회 추첨에서 고합계가 또 다시 출현할 경우 기록은 4회 연속 출현으로 연장됩니다.


- 이월수의 연속 부진

무려 15회 연속 출현을 기록했었던 이월수 패턴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2회 연속 전멸을 기록했습니다. 이월수 패턴의 2회 연속 전멸은 작년 8월에 있었던 820회~821회 추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후 822회~850회 사이 단 두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현에 성공했던 이월수 패턴은 이제 슬슬 약세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852회 기초 통계>

합계 : 154
홀짝비율: 홀 4:2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없음
AC값: 8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3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또 당첨의 지름길은 믿음입니다.
당첨될 것이라는 믿음에 따라 꾸준히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의 영광도 안으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기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로또리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4-03 14:27:36     조회수 | 125     추천수 | 0
제851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1회 당첨 번호 - (14) (18) (22) (26) (31(44) 보너스볼 (40)

1등 당첨 - 8명 / 2,483,692,313원
2등 당첨 - 70명 / 47,308,425원

 

- 비주류 홀짝 패턴의 강세

로또 분석에 쓰이는 여러 가지 패턴들은 세부 패턴들이 서로 비슷한 출현 경향을 보이기도,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각 번호들의 출현 빈도나 구간 패턴, 소수-합성수-3배수 패턴들은 세부 패턴들이 서로 비슷한 출현 경향을 보이는 대표적인 패턴. 반면 AC값 패턴, 이월수-이웃수 패턴 합계 패턴 등은 세부 패턴들의 경향 차이가 뚜렷한 패턴입니다. 이중 합계 패턴은 기대치가 가장 낮은 패턴과 가장 높은 패턴의 차이가 무려 10만배에 달하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홀짝 패턴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패턴.


각 번호들이 2로 나누어 떨어지는지에 따라 번호를 분류하는 홀짝 패턴은 홀수 23개, 짝수 2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과 1개월 전 모든 당첨 번호가 짝수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었던 홀짝 패턴은 이번 851회 추첨에서 홀 1:5 짝이라는 다소 짝수에 편향된 결과가 출현하였습니다. 이번 추첨을 통해 홀 1:5 짝 패턴은 지난 850회 추첨에 이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결과들만 놓고 보자면 짝수 패턴이 다소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결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850회~851회에서 연속으로 출현에 성공한 홀 1:5 짝 패턴은 그 동안 홀짝 패턴의 주류 패턴이라 볼 수 있었던 홀 2:4 짝, 홀 3:3 짝, 홀 4:2 짝 패턴과는 거리가 있는 비주류 패턴입니다. 전체 추첨의 80%가 주류 패턴에 몰려 있는 홀짝 패턴의 특성상 약 20%의 출현을 네 개의 패턴이 나눠 가져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 비주류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약 17.04%의 출현 비중을 가지는데, 이는 이론적 출현 확률인 18.68%에 비해 약 10% 정도 적은 것입니다.


 



큰 기대를 받기 애매해진 홀짝 비주류 패턴들은 최근 추첨에서 자신들의 출현을 강력 어필하고 있습니다. 최근 5회 추첨을 기준으로 봤을 때 홀짝 비주류 패턴이 출현한 것이 벌써 네 번째입니다. 지난 847회 추첨에서 홀 0:6 짝 패턴이 출현한 것을 비롯하여 최근 3회에서는 홀 5:1 짝-홀 1:5 짝-홀 1:5 짝 패턴이 연속으로 출현에 성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홀짝 비주류 패턴들이 최근 5회 기준 추첨에서 4회의 출현에 성공한 것은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처음. 이항분포상 약 0.5%의 출현 기대치를 가지는 이 패턴은 아직 약세를 보이고 있는 셈입니다.


홀짝 비주류 패턴들의 출현은 홀 5:1 짝 패턴, 홀 1:5 짝 패턴이 쌍끌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847회 추첨에서 출현한 바 있는 홀 0:6 짝 패턴은 가장 적은 출현을 보이고 있는 상황. 쌍끌이 중인 홀 5:1 짝, 홀 1:5 짝 패턴은 각각 50회 이상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최소 3연번 패턴 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이는 중입니다. 상식 선에서 봤을 때 번호가 한쪽으로 많이 몰려있는 것 치고는 출현이 많다고도 느낄 수 있겠지만 실상은 이론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패턴들이니 과대 평가는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홀 1:5 짝 패턴이 출현한 이후 강세를 보이는 패턴은 무엇일까요? 우선 25번이 12회 출현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번과 43번 역시 각각 11회의 출현을 기록하면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이는 중. 반면 23번의 경우 단 두 번밖에 출현하지 못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끝수들의 경우 의외로 평준화된 가운데 1끝이 이론적 출현 기대치 대비 75% 수준의 낮은 출현 횟수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소속된 모든 번호들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니 이들의 출현 여부는 신중히 접근해야 될 듯 합니다.




- 약세를 보이는 AC값


간격수 패턴의 세부 패턴으로 다소 복잡한 계산 방식을 가지는 AC값 패턴. 총 11가지 세부 패턴으로 분류되는 AC값 패턴은 보통 7 이상의 값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생각만큼 간격이 동일한 경우가 잘 관측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는 이번 851회 추첨에서 출현에 성공한 징검다리 패턴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집니다.


징검다리 패턴은 최근 들어 매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AC값은 최근 매우 낮은 값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6회 기준 AC값의 평균은 6.33으로 전체 추첨 기준 평균인 8.04에 비해 20% 이상 낮은 값을 기록 중입니다. 3연속 간격 4 징검다리 패턴이 2회 연속 출현에 성공하면서 징검다리 패턴의 강세가 절정을 이룬 최근 2회에서도 AC값은 5-6을 기록하면서 전체 평균에 비해 낮은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징검다리 패턴은 846회-847회-850회-851회에서 각각 출현에 성공하고 있는데, 출현 할 때마다 연속 출현을 기록하면서 AC값의 하락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습입니다.



실제 AC값 6 이하 패턴은 홀짝 비주류 패턴만큼이나 적은 출현을 기록하는 패턴입니다. 오히려 출현은 홀짝 비주류 패턴 보다 적을 정도. 대략 15% 수준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나마 AC값 6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AC값 6은 AC값 0~5의 출현을 모두 합한 것 보다 더 많은 출현을 기록 중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징검다리 패턴의 연속 출현

방금 AC값과 함께 언급된 징검다리 패턴은 이번 851회 추첨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습니다. 지난 850회(16-20-24-28)에 이어 이번 851회 추첨에서도 출현(14-18-22-26)에 성공한 것. 연속된 회차에 3연속 간격 4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셈입니다. 전체 추첨 기준 고작 열 번 정도의 출현에 그치고 있는 이 패턴이 아직 3연번 패턴도 달성한 적이 없는 연속 출현을 달성한 것인데, 이와 같은 결과는 매우 놀랍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851회 기초 통계>

합계 : 155
홀짝비율: 홀 1:5 짝
고저비율: 고 3:3 저
중복끝수: 4끝(14번과 44번)
AC값: 6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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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3-26 17:11:40     조회수 | 149     추천수 | 0
제850회 당첨번호 통계분석

제850회 당첨 번호 - (16) (20) (24) (28) (36(39) 보너스볼 (5)

1등 당첨 - 6명 / 3,377,587,875원
2등 당첨 - 55명 / 61,410,689원

 

-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

로또는 기본적으로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색깔이나 특정 모양을 가지고 당첨 번호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모든 국가의 로또가 예외 없이 ‘숫자’를 이용한 ‘번호’를 주축으로 추첨을 진행합니다. 이렇듯 로또는 번호에 기반하기 때문에, 현대 수학에서 존재하는 여러 가지 분류 방식이나 계산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들 중 징검다리 패턴은 간격수 패턴과 마찬가지로 서로 인접한 번호 사이의 차이를 이용하여 출현 여부를 판단하는 패턴입니다.


징검다리 패턴의 출현은 서로 인접한 3개 번호 사이에서 동일한 간격이 관측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이를 2연속 간격 n 징검다리 패턴이라 부릅니다. 예시를 들어 보자면 지난 847회 추첨을 들 수 있습니다. 당시 3구~5구 사이 26번-28번-30번이 각각 출현에 성공하였는데, 각 번호 사이의 간격이 2로 일정했습니다. 이는 징검다리 패턴으로 봤을 때 2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에 해당하는 결과. 2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161회의 출현을 기록할 만큼 비교적 자주 출현하는 패턴에 해당합니다(3연번-4연번 패턴은 구성이 동일하나 징검다리 패턴에서는 제외).


그런데 이번 850회 추첨에서는 이보다 더한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하였습니다. 16번, 20번, 24번, 28번으로 이어지는 간격 4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것입니다.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그 출현이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에 희귀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연속 간격 4 징검다리 패턴 자체로 보면 전체 추첨 기준 이번이 첫 번째 출현.


 



실제 이 패턴은 전체 추첨 기준 고작 10회의 출현에 그치고 있습니다. 3연속 간격 2 징검다리 패턴이 4회 출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간격 3, 그리고 의외로 간격 7 징검다리 패턴이 각각 2회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중 간격 7 징검다리 패턴은 마킹 용지상 한 라인에 4개 이상의 번호가 연속해서 몰리는 패턴을 의미하는데, 앞선 2연속 간격 7 징검다리 패턴과 함께 보자면 출현이 상당히 많은 편. 아무래도 같은 라인에 번호를 여러 개 찍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이는 꽤나 특이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해당 사례들 모두 출현이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에 그냥 가끔 볼 수 있는 특이한 결과 정도로만 이해하시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렇게 특이한 3연속 징검다리 패턴은 2연속 징검다리 패턴과 비교해 보아도 출현이 매우 적습니다. 2연속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한 상황에서 해당 당첨 번호가 3연속 징검다리 패턴에도 해당된 경우는 고작 6%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세부 패턴들에 비하면 나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비중이 작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2연속 간격 4 징검다리 패턴이 출현했을 때 그 이후 출현 경향은 어떠할까요? 분석 사례가 다소 적은 편인 가운데 27번이 독보적인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7번은 6회 출현을 기록하면서 4회 출현에 머물러 있는 6개 번호를 따돌리고 있습니다. 27번은 비교적 최근 출현이 좋기 때문에 눈 여겨 봐야 하는 번호. 흥미로운 점은 4회 출현에 머물러 있는 2위 번호군 6번, 12번, 18번, 21번, 24번, 40번과 1위 번호 27번 중 40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3배수에 속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게다가 아직 출현이 기록된 바 없는 2번, 38번, 41번이 모두 3배수 패턴과는 거리가 먼 번호들이라 다가올 851회 추첨에서는 3배수 패턴의 활약이 기대된다 하겠습니다.




- 미출현을 모르는 이월수 패턴


그 동안 꾸준히 언급되어 왔던 이월수 패턴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이번 850회 추첨에서 39번이 출현에 성공하면서 마침내 15회 연속 출현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15회 100% 출현에 기간 평균 1.13개의 출현을 기록하고 있는 이월수 패턴은 꾸준한 출현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월수 패턴은 정말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굳이 2출이나 3출을 기록하지 않고 그냥 1출만 주구장창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회차에서 2출 이상을 기록했다 다음 회차에서 평균 회귀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전멸을 보일 바에는 차라리 1출만 기록하는 것이 연속 출현적인 관점에서는 현명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실제 이월수 패턴의 꾸준한 출현의 흐름은 작년 9월부터 벌써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총 29회의 추첨에서 단 두 번을 제외하면 모두 출현에 성공하고 있는데, 평균 출현은 고작(?) 1.103개에 그치고 있는 상황.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이월수 패턴은 최근 30회 이내에서만 두 번의 10회 이상 연속 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번만 더 출현에 성공하면 지난 347회~362회 사이에 기록된 이월수 패턴의 16회 연속 출현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파괴력은 당시만(347회~362회 기간 평균 1.5개 출현) 못하지만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지금의 이월수 패턴을 보면 기록 경신의 가능성은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회 이상 장기 미출수의 폭발

작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그 동안 장기 미출수들은 장기적인 침체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으로 들어오면서 점차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850회 추첨에서는 20회 이상 장기 미출수에서 두 개의 당첨 번호가 오랜만에 배출되었습니다. 23회 장기 미출수 24번과 27회 장기 미출수 20번이 그 것. 두 번호의 출현이 좁게는 전체 장기 미출수, 넓게는 장기 미출수로 고통 받고 있는 빨간 공에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850회 기초 통계>

합계 : 163
홀짝비율: 홀 1:5 짝
고저비율: 고 4:2 저
중복끝수: 6끝(16번과 36번)
AC값: 5

AC값에 대한 정의 및 계산 방법은 로또용어 백과사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는 매주 위와 같은 칼럼 이외에도 연구보고서, 동영상 입체분석을 통해 회원님들께 양질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첨 결과에 기초한 최적 조합 생성 및 고액 당첨의 기회 제공은 저희 로또리치의 사명입니다. 851회에서도 회원님들의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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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 통계연구소 연구원 엄 규 석

로또리치 | 2019-03-20 13:53:21     조회수 | 115     추천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