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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등 당첨비법 인터뷰

  • 안소영
  • 채령
  • 김다정

실제 당첨자 인터뷰 수 | 171명


당첨 관련사진 내용 리포터 조회
실제1등사업자금 대출금, 신장이식수술.. 막막했죠.. [556회 1등 당첨]

아니 세상에!!!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번호가 다 맞습니다. 그것도 로또 1등 당첨자중에 수동당첨자는 저 혼자뿐이네요. 몇번이나 용지를 확인해보지만 1등… 로또 1등이 틀림없습니다. 그 기분은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도저히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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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로또 68억보다 귀한 선물을 얻었어요! [554회 1등 조합]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번호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잖아요. 아쉽게도 제가 구매를 못해서 기회를 잃은 거죠. 아무래도 태어난 우리 아이가 복덩이인 것 같아요. 이번 일뿐만이 아니라, 이 아이가 태어난 뒤로 정말 집에 좋은 일들이 겹치더라고요. 이번 일도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찾아오려고 행운이 스쳐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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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무지갯빛을 품은 아버님 [549회 2등 당첨]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 같아서 더욱 기쁩니다. 꿈속의 아버님께서 마당에 서계시는데 편찮아 보이셨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위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제가 아버지의 아픈 곳을 만졌더니 아버지 몸이 무지갯빛으로 빛나시는 겁니다. 그때 아버지의 살빛이 무지개 색으로 변했던 장면이 또렷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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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빠져 온몸에 똥범벅! 그런데… [545회 2등 당첨]

주 로또를 사기 이틀 전인가에 꿈을 하나 꿨는데, 꿈에서 재래식 화장실 똥통에 제가 빠진 거예요. 일단 나왔는데 어찌할 수가 없잖아요. 꿈속에서는 한여름이었어요. 엄청 덥다고 느꼈거든요. 온몸에 똥이 덕지덕지 묻어있는데 딱히 뭘 할 수도 없어서 햇볕에 허수아비처럼 서서 똥을 말렸습니다. 그런데 온몸을 뒤덮고 있던 그 똥딱지들이 햇볕에 마르면서 황금으로 변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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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은 모두 아내에게… [545회 2등 당첨]

로또에 당첨됐다는 사실은 알리지 않았지만, 당첨금은 모두 아내에게 줄 생각입니다. 제 아내도 작은 사업 하나를 준비하고 있어서 애초부터 제가 조금 보태주려고 했었거든요. 제가 일해서 번 돈으로 줄 계획이었지만, 이렇게 로또에도 당첨이 됐으니 부담도 덜게 되고 더욱 좋네요. 어차피 도움을 줄 건데, 아무래도 당첨 사실을 밝히지 않고 주는 편이 아내 입장에서는 더 고맙지 않을까요? 그래서 비밀로 간직하려 합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은? 음… 만약 1등이었으면 거창한 계획을 세웠을 겁니다. 나중에 은퇴하면 노후도 생각해야 하잖아요. 시골로 내려갈 꿈에 계획들이 하나하나 있었고 1등이었다면 그 계획을 보다 빨리 실현해나갈 수 있었을 테지만, 2등이니까 미련 없이 아내에게 모두 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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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1등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토요일 저녁으로 기억해요 [544회 1등 당첨]

토요일날 일을 마치고 집에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지역번호가 02더군요. 원래 모르는 전화는 잘 안 받는데, 혹시나 해서 받았더니 ‘로또리치’라고 했습니다. “1등 당첨 되셨습니다”라고 직원 분이 말했지만 가슴이 철렁 내려 앉더군요… 그때만 해도 로또 1등을 놓친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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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얼떨떨하네요, 제가 진짜 당첨 된건가요?[543회 2등 당첨]

토요일 저녁, 바쁜 일이 있어서 2등 당첨사실을 알리는 로또리치의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나중에 로또리치의 당첨안내 문자를 받고 당첨사실을 알았죠. 얼떨떨하더군요. 믿기지도 않았어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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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142억 로또마킹용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직 내 손안에…[534회 1등 조합]

저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바로 1등 당첨 금액입니다. 통화를 한 직원 분이 이번 1등 당첨금이 약 142억 정도 된다고 이야기 하던데… 너무 큰 당첨금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인터넷으로 다시 한번 당첨금을 찾아봤습니다. 억장이 무너져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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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덕분에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게 됐어요! [531회 2등 당첨]

사실 저희 시댁이 외국에 있어서, 그 동안 시부모님께서 손자 손녀들 보러 한국에 직접 방문하곤 하셨었어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사정이 생겨 시부모님께서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만 거에요.저희 다섯 식구가 외국으로 나가자니 비행기 값만 천 만원 가까이 들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약 3년 정도 얼굴을 못 보고 지내서 저희 아이들 돌잔치도 참석 못하시고 마음이 아팠어요. 올해에는 큰 맘 먹고 한번 뵈러 가려고 해서 비행기 값과 방문 경비가 많이 부담이 됐었는데, 가기 전 이렇게 로또에 당첨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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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얼굴을 공개하자니 너무 부끄럽네요~ [528회 2등 당첨]

제가 정말 로또리치 역사상 최연소 당첨회원 이라고요? 토요일 추첨 후 로또리치 직원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 연락을 받고 당첨사실을 접했습니다. 당첨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로또리치 역사상 최연소 당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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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남친에게, '것 봐! 내가 될 거라고 했잖아!' [522회 1등 조합]

로또리치 가입 당시 남자친구가 “로또번호 예측은 불가능해!”라며 저를 구박했어요.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남자친구에게도 숨기고 로또리치에 가입을 했었죠. 지금은 남자친구가 저보다 더 아쉬워 하면서 한동안 잠을 못 자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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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로또용지 마킹까지 다해놨는데, 그만… [521회 1등 조합]

평소 로또마킹용지를 차량에 구비하고 다닙니다. 지난 주에는 목요일 날 로또 번호를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차에 두고 다녔죠. 그런데 금요일과 토요일에 짐 정리를 하느라 구매하는 걸 깜박한 거에요. 마킹까지 다 해놓고 구매를 못했으니… 정말 암담했죠.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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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행운은 당신을 만난 순간부터…! [520회 2등 당첨]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으리으리한 방으로 가서 당첨금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런 줄 알고 농협 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직원 분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조금 당황했지만, 직원 분 말대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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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1등나의 아내에게 바치는 로또 1등! [517회 1등 당첨]

이 로또 1등의 주인공도 사실 제가 아니라 아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1등을 포함해 지금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은 제 아내의 내조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첨금 받은 거 집사람 통장에도 넣어줄 생각입니다. “여보, 나 돈 받았어. 이따가 집에 가서 보여줄게. 여보, 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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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로또당첨, 딸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517회 2등 당첨]

그런데, 잠시 뒤에 로또리치 문자가 도착하더라고요. 2등 당첨이라는 문자가…당시에 딸이랑 같이 간단하게 야식을 먹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멍~ 해지더라고요. 딸한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딸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고요. 둘이 아주 그냥 하이파이브릃 하고 끌어안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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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라곤 ‘꽝’밖에 안나오던 내가…일주일 만에? [515회 2등 당첨]

제가 원래 당첨운이 그렇게 없는 사람이에요. 뽑기 같은 걸 해도 전혀 당첨이 안 되곤 했거든요.이전에도 로또를 한 달에 2번 정도 구입했는데, 5등도 거의 당첨 안됐고요.그러던 와중에, 주말에 갑자기 회사를 나가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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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1등설마 이번주에 당첨되겠어? 그런데… [513회 1등 조합]

금요일 밤에 조합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났는데, 왜 하필 그날따라 로또 사러 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눈 떴는데 느닷없이 ‘오늘은 로또 사러 가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따라 로또 사러 가기가 싫은 거예요. 그러고는 생각했죠. ‘오늘은 제발 당첨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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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반찬이 달라지더라고요! [506회 2등 당첨]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제 아내예요. 돈을 받았으니까요. 사실 전부터 약속을 했었거든요. 1등이든 2등이든 당첨되면 다 주겠다고. 그동안 저 만나서 참 많은 고생을 해온 여자인데, 이것밖에 못해줘서 오히려 미안하죠.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지는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반찬이 달라지던데요. “여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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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19억원 값을 치르고 배운 한주의 가치! [505회 1등 조합]

정말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죠. 솔직히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니까요. 어쩌면 거짓말이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날도 너무 덥고, 이런저런 기분이 좋지 않은 일도 좀 있고 해서 로또 사러 간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필 왜 그날 그랬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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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수령딱 한 달만 더 참았더라면! [504회 1등 조합]

비록 로또 구매는 못해서 당첨의 기회는 놓쳤지만, 제가 1등 번호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던 날로부터 약 한 달 가까이 지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당시 기분은 정말 엄청나게 놀랐고, 또 당황했었죠.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멘탈붕괴’라는 말이 유행이잖아요. 그때의 제가 딱 그 ‘멘붕’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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