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등 당첨비법 인터뷰

  • 안소영
  • 채령
  • 김다정

실제 당첨자 인터뷰 수 | 164명


당첨 관련사진 내용 리포터 조회
조합수령142억 로또마킹용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직 내 손안에…[534회 1등 조합]

저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바로 1등 당첨 금액입니다. 통화를 한 직원 분이 이번 1등 당첨금이 약 142억 정도 된다고 이야기 하던데… 너무 큰 당첨금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인터넷으로 다시 한번 당첨금을 찾아봤습니다. 억장이 무너져내리
398,447
로또 덕분에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게 됐어요! [531회 2등 당첨]

사실 저희 시댁이 외국에 있어서, 그 동안 시부모님께서 손자 손녀들 보러 한국에 직접 방문하곤 하셨었어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사정이 생겨 시부모님께서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만 거에요.저희 다섯 식구가 외국으로 나가자니 비행기 값만 천 만원 가까이 들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약 3년 정도 얼굴을 못 보고 지내서 저희 아이들 돌잔치도 참석 못하시고 마음이 아팠어요. 올해에는 큰 맘 먹고 한번 뵈러 가려고 해서 비행기 값과 방문 경비가 많이 부담이 됐었는데, 가기 전 이렇게 로또에 당첨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75,452
막상 얼굴을 공개하자니 너무 부끄럽네요~ [528회 2등 당첨]

제가 정말 로또리치 역사상 최연소 당첨회원 이라고요? 토요일 추첨 후 로또리치 직원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 연락을 받고 당첨사실을 접했습니다. 당첨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로또리치 역사상 최연소 당첨회원
149,561
조합수령남친에게, '것 봐! 내가 될 거라고 했잖아!' [522회 1등 조합]

로또리치 가입 당시 남자친구가 “로또번호 예측은 불가능해!”라며 저를 구박했어요.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남자친구에게도 숨기고 로또리치에 가입을 했었죠. 지금은 남자친구가 저보다 더 아쉬워 하면서 한동안 잠을 못 자던걸요?
279,452
조합수령로또용지 마킹까지 다해놨는데, 그만… [521회 1등 조합]

평소 로또마킹용지를 차량에 구비하고 다닙니다. 지난 주에는 목요일 날 로또 번호를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차에 두고 다녔죠. 그런데 금요일과 토요일에 짐 정리를 하느라 구매하는 걸 깜박한 거에요. 마킹까지 다 해놓고 구매를 못했으니… 정말 암담했죠.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150,381
내 인생의 행운은 당신을 만난 순간부터…! [520회 2등 당첨]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으리으리한 방으로 가서 당첨금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런 줄 알고 농협 직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직원 분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조금 당황했지만, 직원 분 말대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어요.
65,675
꿈 같은 로또당첨, 딸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517회 2등 당첨]

그런데, 잠시 뒤에 로또리치 문자가 도착하더라고요. 2등 당첨이라는 문자가…당시에 딸이랑 같이 간단하게 야식을 먹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멍~ 해지더라고요. 딸한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딸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고요. 둘이 아주 그냥 하이파이브릃 하고 끌어안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하하.
71,728
실제1등나의 아내에게 바치는 로또 1등! [517회 1등 당첨]

이 로또 1등의 주인공도 사실 제가 아니라 아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1등을 포함해 지금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은 제 아내의 내조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첨금 받은 거 집사람 통장에도 넣어줄 생각입니다. “여보, 나 돈 받았어. 이따가 집에 가서 보여줄게. 여보, 늘 고맙고 사랑해!”
535,828
당첨이라곤 ‘꽝’밖에 안나오던 내가…일주일 만에? [515회 2등 당첨]

제가 원래 당첨운이 그렇게 없는 사람이에요. 뽑기 같은 걸 해도 전혀 당첨이 안 되곤 했거든요.이전에도 로또를 한 달에 2번 정도 구입했는데, 5등도 거의 당첨 안됐고요.그러던 와중에, 주말에 갑자기 회사를 나가게 된 거죠.
96,161
실제1등설마 이번주에 당첨되겠어? 그런데… [513회 1등 조합]

금요일 밤에 조합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났는데, 왜 하필 그날따라 로또 사러 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눈 떴는데 느닷없이 ‘오늘은 로또 사러 가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따라 로또 사러 가기가 싫은 거예요. 그러고는 생각했죠. ‘오늘은 제발 당첨되지 마라!’
266,524
조합수령딱 한 달만 더 참았더라면! [504회 1등 조합]

비록 로또 구매는 못해서 당첨의 기회는 놓쳤지만, 제가 1등 번호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던 날로부터 약 한 달 가까이 지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당시 기분은 정말 엄청나게 놀랐고, 또 당황했었죠.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멘탈붕괴’라는 말이 유행이잖아요. 그때의 제가 딱 그 ‘멘붕’ 상태였습니다.
457,160
아내의 반찬이 달라지더라고요! [506회 2등 당첨]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제 아내예요. 돈을 받았으니까요. 사실 전부터 약속을 했었거든요. 1등이든 2등이든 당첨되면 다 주겠다고. 그동안 저 만나서 참 많은 고생을 해온 여자인데, 이것밖에 못해줘서 오히려 미안하죠.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지는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반찬이 달라지던데요. “여보 고마워!”
59,134
실제1등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 어머니, 효도하겠습니다! [501회 1등 당첨]

자고 있는데 희미하게 벨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니, 안 끊기고 계속 울리는 거예요. 솔직히 좀 짜증이 난 상태로 전화를 받았죠. 여보세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요. 그런데....
653,325
조합수령19억원 값을 치르고 배운 한주의 가치! [505회 1등 조합]

정말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죠. 솔직히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니까요. 어쩌면 거짓말이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날도 너무 덥고, 이런저런 기분이 좋지 않은 일도 좀 있고 해서 로또 사러 간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필 왜 그날 그랬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110,578
1년 뒤에 찾으려고 했던 로또2등 당첨금! [495회 2등 당첨]

인터뷰 때 필요한 증빙 서류만 아니었음, 1년 간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고 놔둘까 했어요! 어차피 1년 안에만 찾아가면 되는 거니까요. 이유요? “나도 있다!!” 이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서죠. 일을 하면서 다달이 들어오는 월급도 있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가 갖고 있는 나만의 비자금이 있다는 사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 아닙니까?
131,035
조합수령내가 로또 1등? 설마가 10억 날렸네! [494회 1등 조합]

지난달까지는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거든요. 정말 그게 가장 억울한 거예요. 딱 한 달만 더 참았어도... 그 위기를 잘 넘겼어야 한다는 걸, 이렇게 큰 대가를 치르고 배우게 되나 봅니다.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런 시련을 겪지 않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0,378
‘여보, 미안해!’ 아내에게 쓰는 편지 [489회 2등 당첨]

전국의 유명한 로또방을 찾아다니면서 로또를 구입했죠. 충남 홍성에 있다는 유명한 복권방도 가보고, 작년에는 춘천의 한 복권방에도 가는 등 혼자서 갈 수 있는 곳은 수고스럽다 생각하지 않고 간 셈이죠. 그 때 성적이요? 5000원, 5등 하나 당첨돼 봤고요. 이번에는 그냥 퇴근길에 갑자기 “로또를 지금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근처 아무 로또판매점이나 찾아 들어갔는데 글쎄, 그곳에서 로또2등의 행운을 만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109,598
로또 덕에 일주일 내내 행복한 긍정의 힘! [487회 2등 당첨]

당첨 문자를 본 직후에는, ‘진짜 내가 2등 당첨된 거 맞아?’ 생각하면서 잘 믿기지 않다가 순간 덜컥 겁이 났었습니다. ‘내가 로또를 샀었나? 혹시 마킹은 제대로 한 걸까?’ 출근하다 말고 회사 문 앞에서 다시 곧장 기숙사로 되돌아가 확인부터 했죠. 이대로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로또 용지를 찾아 꺼내보니 역시 2등에 당첨됐더라고요.
67,073
실제1등꿈에 나타난 아버지, 16억 로또1등을 선물로... [487회 1등 당첨]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제 꿈에 나오셔서, “될 거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어요. 그 말씀이 로또 당첨을 예감한 것이었을까요? 사실 형편이 어려워 다니던 대학교에 자퇴서를 내려던 참이었는데, 학업을 포기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전달된 것도 같네요. 아버지, 이제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쉬세요.
1,970,537
'한국-중국' 바다를 넘나드는 로또 사랑! [486회 2등 당첨]

486회 2등 당첨자... 네, 저 맞아요! “승리의 브이~” 그런데 이번 2등 당첨 로또, 사실은 중국에 있는 가족들이 저한테 시킨 거예요. 아빠가 심부름비(?)도 따로 챙겨주시면서 시키시는 거라 저도 마지못해 구매를 해드렸거든요. 솔직히 매주 30조합씩 수동으로 마킹하는 거 귀찮잖아요. 그래도 혹시라도 안 샀는데, 그 번호 당첨되면 어떡해요? 사실 이번에 로또 사면서도 계속 칭얼대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아니야. 이번 주에는 될 거야!” 하셨거든요. 그리고 그게 진짜 됐어요.
46,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