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단어, 바로 ‘로또’입니다. 많은 로또애호가들이 당첨번호와 자신의 당첨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당첨되지 않았을 때의 아픔과 실망감은 너무나 큽니다.
그런데 로또리치가 로또1등 당첨에 한발 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역대 1등 당첨자들의 습관과 비법을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로또1등 당첨자들의 공통점>으로, 그 첫 번째는 1등 당첨자들은 100% 당첨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고액투자는 금물, 1등 당첨자들은 대부분 일주일에 1~2만원 사이의 금액으로만 로또를 구매했습니다. 세번째, 로또1등 당첨자들의 로또리치 가입기간은 평균 14개월 이상이었습니다. 장기적 목표를 세워 도전하는 것이 로또1등 당첨의 핵심입니다. 413회 2등 당첨자 김동현 씨는 이 모든 사항을 그대로 갖춘 모범 회원인데요, 인터뷰를 끝까지 보시면 ‘대박의 해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약 4~5년 전부터 매주 로또를 열심히 샀다는 김동현 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생각나는 번호를 메모해 두기도 하고, 자동으로도 사보고 반자동으로도 사보고, 1등 당첨자가 수십 명 나왔다는 일명 ‘로또명당’에 찾아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매번 ‘꽝’이거나, 가뭄에 콩 나듯 5등당첨이 전부였다. 김씨는 “1년이란 긴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4등에도 단 한번 당첨되지 않아 분하고 야속했죠. 그래서 혹시나 인터넷에서 로또정보를 알 수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로또정보사이트가 있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사이트도 다 있나 신기하고 의아해 우선 가입했죠.” 그 후 4등당첨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이 돼 버렸다는
김씨는 로또에 더욱 흥미를 붙였다. 그리고 지난 413회에서는 로또 인생의 최고 성적인 2등당첨의 행운도 얻었다.“아내랑 술한잔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문자가 여러 통 오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귀찮아서 나중에 확인했을텐데, 그 때는 묘한 기분이 들어 봤지요. 순간 술도, 잠도 확 깨더라고요. 2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했죠. 자는 아내 깨워서 부둥켜안고 좋아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에 물이 차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은 꿈이니 로또나 사보라고 하더군요. 그 때는 일이 바빠 로또를 사지 못했는데, 최근에 같은 꿈을 또 꿨어요. 이번에는 복이 달아날까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로또를 샀죠. 당첨됐으니 길몽이니 하지만 역시나 2등당첨은 로또리치가 가져다 준거죠.” ‘대박’이 터진 이후 로또리치의 과학적 로또 분석기법을 더욱더 신뢰하게 됐다는 김동현 씨. 2008년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문자로 받은 14조합의 특별조합과 자신이 선택한 번호를 포함해 많게는 3만원, 적게는 1만5천원 정도를 투자해
매주 꾸준히 로또를 구입한 것이 그의 비법이다.“로또에 당첨되려면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로또당첨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게는 로또리치가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이용하렵니다. 1등당첨의 그 날까지요.”
“물론 1등에 당첨되면 더 없이 기쁘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사람들 눈에 띠지 않으면서도 유용하게 당첨금을 사용할 수 있어서 2등당첨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업자금으로 빌린 대출금 갚으면 별로 남는 돈이 없지만, 차도 바꾸고 싶습니다. 로또 때문에 인생이 즐겁네요.”
“로또2등도 당첨되고 로또리치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축하금도 받았습니다. 로또리치에서 대박 잡으시고 인터뷰에도 꼭 참여하세요. 자신의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희망으로 나눠줄 수 있습니다. 남은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에는 모두가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