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확률 “814만 5,060분의 1”
한 곳에서 벌어진 3명의 로또더블 당첨의 기적

로또는 1~45번까지 숫자 중에서 6개의 숫자를 결정하고 내가 고른 번호가 당첨되면 수십억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 단순해 보이는 게임은 1등 당첨확률이 815만분의 1에 달한다. 벼락을 맞을 확률이 428만분의 1이라고 하니, 로또를 통한 인생역전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이 어려운 확률을 넘어서 로또 1등을 중복으로 당첨된 초행운의 주인공들도 있다.

1등 중의 1등인 세명의 특별한 당첨사연을 소개한다. 먼저, 지난 891회 로또 1등에 무려 두 장이나 당첨된 이은아 씨(가명)다.

은아 씨는 2019년 마지막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의 주인공이 됐다. 놀라운 것은 그녀가 같은 번호로 구입한 두 장이 모두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총 61억 원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받게 됐다.

그녀는 ‘예전에 같은 번호를 두 장 사서 1등에 당첨된 사연을 본 적이 있다’며 그 후로 로또리치에서 번호를 받아 항상 2장씩 로또를 구매했다고 한다.

‘쓸데없는 짓’ 한다는 남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행운에 도전했던 은아 씨에게 마침내 61억원이라는 엄청난 대박이 찾아왔다.

은아 씨의 1등 당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현재 그녀가 임신 중이기 때문이다. 은아 씨는 로또를 사러 가면서 뱃속 아기에게 “복덩아, 로또 사러 가자. 엄마 1등 당첨되게 해줄래?”라며 기도했다고 한다. 당첨자 후기에 ‘복덩이 엄마’라고 이름을 적은 것도 그 때문이다.

로또 더블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또 있다. 바로 ‘인천 로또부부’라 불리는 배종훈, 송선화(가명)씨다. 부부가 각각 13억원씩 당첨돼 총 26억원이다.

로또 821회 추첨에서 배종훈씨는 로또리치에서 받은 번호로 아내와 사이 좋게 구매해 당첨됐다. 배씨는 “꼭 당첨될 것만 같았다. 꾸준히 두 장씩 구매해왔는데 당첨되면 금액도 2배이고 기쁨도 2배라는 생각에 매주 열심히 사왔던 게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아씨와 배종훈씨 외에 세 번째 로또 중복당첨자 ‘로또남매’ 정소영, 정다운(가명)씨 또한 사이 좋게 로또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각 19억원씩이다.

원래 자동구매만을 고집해오던 그녀는 반복되는 낙첨에 지쳐 있었는데 로또 번호를 제공해주는 ‘로또리치’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남동생과 함께 4개월간 매주 분석번호로 2장씩 구매한 결과 1등 38억원에 당첨됐다.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은 세 사람에게는 어떠한 비결이 이었을까? 공통적으로 ‘로또리치’라는 치트키가 있었다.

‘로또리치’는 최적의 번호를 분석해주는 로또정보 회사로, 그 동안 총 113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냈다. 이는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으로, KRI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아 ‘온라인 최고 명당’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113명 당첨자들의 사연과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lottorich.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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