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는 로또 당첨번호 “이렇게 하세요”

- 국내 최다 1등 배출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박종호 소장 인터뷰


“가능성이 낮은 번호와 패턴을 과감히 제거했기 때문에 리스크가 존재하나 1등에서 3등까지의 고위 당첨자 수를 월등히 높였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분의 1. 벼락을 맞아 죽을 확률(500만분의 1보)다 2배 더 힘든게 로또다.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1~45번 중 6개를 맞추면 되는데 혹시 로또 번호를 고르는 요령도 있을까?

전문가들은 높은 당첨성과를 근거로 “패턴으로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국내 대형 로또 정보 사이트 로또리치 관계자는 “로또 당첨번호들의 통계를 보니 패턴이 존재한다”며 “자주 나오는 패턴의 번호를 사는 게 당첨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박종호 소장은 인터뷰에서 “분석에 사용되는 수학적 계산과 시뮬레이션을 거친 데이터를 보면 자동 대비 성적이 월등히 좋다”며 “798회차에서도 1등을 2명 배출했다”고 답변했다.

실제로 로또 798회 1등 당첨자 2명은 모두 분석번호를 받아 수동으로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2, 10, 14, 22, 32, 36’ 이었는데 오지균(가명) 씨와 도진길(가명)씨가 받은 분석번호가 1등에 당첨된 것이다. 당첨금만 무려 54억원이었다.

오지균(가명)씨는 “자동이 아닌 분석번호로 구입하라”고 조언했다. 원래 자동으로 샀다는 그는 “뉴스를 통해 로또 분석업체를 처음 알았다”며 “1등 당첨자들의 후기와 용지가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구체적이고 진실돼 보였고 한국기록원 공인 1등 최다배출 기록을 갖고 있어서 믿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진길(가명)씨 역시 분석번호를 비결로 손꼽았다. 그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당첨돼서 너무 기쁘다. 확실히 그냥 사는 것 보다는 분석하는 번호가 잘 맞다”고 말했다.

분석업체에 따르면 로또 당첨번호는 3연번, 이월 수 등 특정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빈도수가 낮은 패턴의 번호들은 과감히 제외시킬 필요가 있으며 역대 1등 당첨번호 조합에서 힌트를 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로또 통계결과에 따르면 수동 당첨자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98회의 경우 1등 당첨자 7명 중 4명이 수동 당첨자였으며 802회차에서도 1등 당첨자 중 16명 중 무려 11명이 수동 당첨자였다.

수동 분석으로 1등 당첨자를 93명 배출한 로또리치는 1등 당첨조합 배출 횟수(누적)가 313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1등 당첨자들은 길게는 3년, 짧게는 한 달, 평균 21개월만에 모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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