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로또 진실 4가지

옛 속담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어떤 게임에서든지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것에 대한 룰과 방법을 알아야 한다. 로또도 마찬가지다.

로또를 좀더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로또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구매가 가능하다? NO

로또는 365일 지정 판매점에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추첨이 있는 토요일은 오후 8시 판매가 마감되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판매를 정지한다.

2. 로또용지를 잃어버려도 1등 당첨사실만 증명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NO

복권을 분실하거나 파손했을 경우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그러나 분실에 대비해 로또 용지 뒷면에 위치한 서명란에 자신의 서명을 해둔다면 분실 시 당첨 용지를 찾는데 도움이 되고 당첨금 횡령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3. 당첨금 지급 시 회수되는 로또용지 YES

1등 당첨자라는 사실을 가장 잘 증명해주는 로또용지는 농협 본점에서 당첨금 수령 시 회수된다. 따라서 ‘당첨금 지급’이란 도장이 찍힌 티켓은 시중에 돌아다닐 수 없다.

그럼 당첨자는 자신이 로또 1등이란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국내 유명 로또 복권 정보업체 로또리치는 1등 당첨자들이 당첨금을 찾기 전에 찍은 로또 용지와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그리고 당첨금액이 찍힌 통장 사진 등을 제시하며 실제 1등 당첨자들이 탄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로또’에 관한 루머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루머는 ‘1등에 당첨되면 사회복지단체에서 신상을 알아내 기부를 강요하는 전화가 온다, 당첨금을 받으러 은행에 방문했을 때 수상한 사람들이 서성인다’ 등의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실제 787회 로또 1등에 당첨된 이연주(40대 여성)씨는 "처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고 항간에 떠도는 루머 때문에 당첨금을 받으러 갈 때까지 두려웠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은행에서 당첨금을 받기까지 겨우 30분 정도가 소요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당첨자 788회 로또 1등에 당첨된 이동국(50대 남성)씨는 “당첨 후 로또 용지를 들고 농협중앙회를 방문했을 때가 너무 떨렸다고 고백했다. 농협 앞에 험상궂게 생긴 깡패들이 있을까 봐 불안했다는 그는 로또 용지를 손에 꽉 쥔 채 조심스럽게 둘러봤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도 없었다며 "깡패가 위협한다는 내용이 전부 뻥 이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1등 당첨자들이 이용했던 로또리치는 2018년에만 2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는데 이는 로또 분석 시스템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또리치는 1등 배출을 가장 많이 했다는 오프라인 로또판매점 1,2,3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당첨자를 배출중이다. 국내 유일 코스닥(KOSDAQ)에도 상장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2018년에는 800억달러(약 90조) 규모의 미국 파워볼 복권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