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31개월만에 로또 1등 25억 당첨
가입 31개월만에 로또 1등 25억에 당첨된 최진호(가명)씨의 인터뷰 내용이 로또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와 1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다.
최씨는 “로또리치 직원분께 1등에 당첨됐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로또복권을 집에 놔두고 나와 마킹을 정확하게 했는지 확신을 못했다”며 “집에 와서 정확하게 마킹한 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졸인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버스운전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원하는 삶의 모습이 노력만으로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며 “해당 사이트를 믿고 3년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이용해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진호씨의 당첨 후기가 공개되면서 그가 이용하고 있는 로또분석업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 업체는 로또분석업체 중 국내 유일의 상장사로 신뢰를 얻고 있는 로또리치(lottorich.co.kr)다. 현재까지 수동 1등 당첨자를 134명이나 배출해 당첨금만 2,842억원이 나왔다. 이는 한국기록원 공인’로또 1등 최다배출 기록’이다.
로또리치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분석 알고리즘 때문이다. 역대 당첨번호들의 공통점을 근거로 기대 값을 가정한 후, 최근 경향과 추세를 분석하여 최적의 조합을 산출하면 1등 당첨번호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설명이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말까지 고액당첨금의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로 접어드는 11월과 12월은 로또 1등 당첨금액의 평균이 1월부터 10월사이의 당첨금액보다 평균적으로 10%이상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3년에 11월부터 12월 평균 당첨금액이 30억원으로 1월부터 10월 평균 당첨금액 25억원보다 15% 증가하였으며 2014년에는 4%, 2015년에는 11%, 2016년에는 19%가 각각 증가하였다.
이에 관계자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전체 수동구매비율이 21%로인데 반해 11월과 12월의 수동구매비율은 42%로 약 2배가량 높다”며 “고액 당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4분기 고액당첨 기간에 수동구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연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134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로또분석집이 무료로 제공되며 600여 편 상당의 유료 영화, 운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일일 무료 이용권도 제공된다.
로또분석집은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