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 14명 방송출연 ‘진실을 말하다’

- 1등 당첨자 14명의 공통점은?

최근 공중파 뉴스를 보면 수많은 사건 중 로또리치를 통해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가 있다. 1등 당첨이 많이 된다는 게 정말 사실일까?

지금까지 1등 당첨자 14명이 공중파 뉴스에 출연 했으며 KBS, MBC, SBS 등 TV에 보도된 횟수는 총34회가 보도 되었다

최근 SBS모닝와이드에서 보도된 736회 34억 1등 당첨자 정일호(가명)씨는 “당첨된 줄도 모르고 집에서 혼자 술 한잔 하다가 로또리치 직원의 전화 받고 1등 당첨된 걸 알았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씨는 “급작스럽게 불어난 부모님의 빚으로 생활비를 보태지 않으면 기본 생활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줄어들지 않는 빚의 노예가 되어 결혼도 못하고 작은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라며 절망적인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로또 밖에 없다고 생각해 15년동안 꾸준히 구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으로 4등 이상 해본 적 없었는데 로또리치를 가입하고 22개월만에 34억원이 당첨 됐습니다. 인간의 의지로는 할 수 없는 것에는 꾸준한 실천과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진리임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며 당첨 소감을 전했다.

JTBC에 보도된 또 다른 659회 26억 1등 당첨자 신씨는 “로또리치를 통해 분석번호를 받았고 가입한지 45일만에 이런 행운이 찾아올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신 씨는 1등 당첨금은 13억원이고 2장을 샀기 때문에 당첨금도 두 배인 26억원을 받게 됐다

그는 “항상 바쁜 일 때문에 받은 번호 중 3등 당첨이 두 번 있는데 모두 사지 못했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겠다는 생각으로 두 장 구매해봤는데 정말 꿈이 이루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어차피 당첨이 될지 안될지 모르기 때문에 2장씩 사서 행운이 두 배가 될 수도 있다고. 그런 이유로 2장씩 샀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할 수 없는 자동 당첨자와 달리 방송에 보도된 정씨와 신씨 또 그 이외의 당첨자들은 수동으로 구매한 로또리치 회원이었으며 방송사는 1등당첨자들의 신원을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로또리치를 통해서 1등 당첨자 취재가 가능했다

로또리치에서 현재까지 배출된 1등 당첨자는 134명 (금액2,842억)에 달해 로또를 구매하는 매니아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로또 포털 온라인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

로또리치 서비스 소개와 70명의 로또 1등 당첨자 사연은 로또리치(lottorich.co.kr) 에서 누구나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