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합동작전으로 로또 1, 3등 당첨 “농협 옆 모텔에서..”

“농협 본점 바로 옆에서 기다려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았어요~!”

로또 1등, 3등에 동시 당첨된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일명 ‘로또부부’라 불리는 정유리(가명)씨, 박준서(가명)씨 부부는 로또 752회 추첨에서 1등. 3등에 당첨된 후 당첨사실을 밝혔다. 이들 부부가 받은 당첨금은 18억 7035만원(세후 12억 8,614만원)에 달한다.

로또 번호를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로또 1등, 3등에 동시 당첨되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지난 4월 29일 로또 752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6, 20, 33, 40, 43’이었다. 이 번호들 중 6개, 5개를 맞춰 1등, 3등에 동시 당첨된 정유리씨 부부는 로또리치(lottorich.co.kr)를 통해 1등 당첨사실을 공개했다.

정 씨의 말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이라 휴일이었던 5월 1일부터 농협 본점 옆에서 계속 기다리다2일 날이 밝자마자 당첨금을 찾았다.

집에 있으니까 불안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는 정 씨. 전 날부터 서울로 올라와 농협 본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묵었다.

“바로 옆에서 기다려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호텔에서 잘까 하다가 아직 당첨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돈 쓸 생각부터 하는건 아닌 거 같아서 가까운 모텔에서 잤어요”

정 씨 부부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은행 문 열자마자 당첨금을 받았다. 하루아침에 18억원이 생긴 정 씨 부부는 수동으로 로또에 당첨된 비결이 있다며 그 비밀도 털어놨다.

“원래는 남편이 3만원씩 자동으로 샀어요. 근데 맨날 꽝이라 제가 그럴 거면 로또리치 번호로 해보라고 권유했는데 그게 당첨된 거에요”

매주 들려오는 낙첨 소식에 지쳐있던 정 씨 부부는 다른 방법을 찾던 도중 로또 분석번호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때부터 꼬박 25개월간 분석번호로 수동구매 해온 것이다.

로또 1등에 당첨돼 너무나 기쁘다는 정 씨. “아직 내 집이 없는데 당첨금으로 집부터 사겠다”며” 요즘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힘이 난다”고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정씨 부부를 비롯해 74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로또리치 (lottorich.co.kr)는 총 1,567억원을 배출중인 국내 대표 로또복권 포털사이트다. 1등 당첨자들의 생생한 후기와 분석번호 서비스는 로또리치 홈페이지 (lotto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