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자 또 나왔다! 2주만에 1등 3명, 77억원 배출한 명당

- 723회 1등 3장, 724회 1등 1장 등 2주에 77억원 기록
- 월 평균 1.4명씩 1등 당첨자 배출하는 편

로또 1등 당첨자가 또 나왔다. 723회차 1등 3장에 이어 724회차 1등 1명까지 2주 연속 1등 당첨자다. 723회차 1등 당첨금과 724회차의 1등 당첨금을 합할경우 무려 77억원이다.

매달 1.4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는 꼴인데 어떻게 한 곳에서만 이렇게 많은 1등 당첨자가 나올 수 있을까? 로또리치(lottorich.co.kr) 출신 1등 당첨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박준식(가명, 40대남성) 씨는 724회차 로또 추첨에서 1등 14억원에 당첨됐다.

박 씨는 1등에 당첨되기 전까지 힘든 삶을 보내야 했다고 토로했다. 공사판을 전전해야 했으며 몸을 뉘일 공간도 없이 살아야 했다.

그는 로또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살면서 기회가 세 번 온다고 하던데 나한테는 그런게 없었다”며 “로또리치를 시작한 이유도 나한테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믿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후 박 씨는 매주 10조합(1만원) 씩 수동으로 구입해왔으며 로또리치에 가입한지 7개월만에 당첨됐다.

40대 가장의 조상훈(가명)씨. 요즘 그는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로또 1등 2장을 맞춰서42억원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조 씨가 대박을 터트리기까지 14년하고 하루가 걸렸다. 조 씨는 14년 동안 혼자 연구해서 로또를 구입했다. 하지만 번번이 꽝이었고 답답한 마음에 로또리치에 가입했다. 그런데 하루만에 당첨됐다.

“마누라가 그딴 로또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별의별 방법을 다 써도 당첨이 안됐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1등 많이 나온 곳에 가입했는데 하루만에 당첨됐네요.”

주위에서는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나 조 씨는 태연하다. 로또리치 1등 당첨후기 게시판에 “로또리치 덕분에 당첨됐다”며 감사하다는 후기도 직접 남길 정도였다.

이처럼 1등 당첨자들은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통계 패턴을 신뢰했으며 분석된 번호 조합을 받아 수동구매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게는 3년, 짧게는 한 달, 평균 13개월 정도 구매한 끝에 1등에 당첨됐다.

또 다른 당첨자 이연주(가명, 31억)씨는 “오래 동안 자동으로도 수동으로도 해봤는데 당첨이 잘 안됐다. 그래서 번호 분석을 전문적으로 하는 로또리치의 도움을 받아서 로또를 샀는데, 불과 3 달 만에 1등에 당첨됐다.”라며 “그동안 빚으로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 갚고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1등 당첨자들이 이용했던 로또리치는 2018년에만 5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는데 이는 로또 분석 시스템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로또리치는 1등 배출을 가장 많이 했다는 오프라인 로또판매점 1,2,3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당첨자를 배출중이다. 국내 유일 코스닥(KOSDAQ)에도 상장됐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800억달러(약 90조) 규모의 미국 파워볼 복권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