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잘되는법? 골드핑거 3인방의 로또비법!

- 721회, 718회, 710회 당첨자 3명 수동 1등 당첨자로 밝혀져
- 자동 안된다 여겨 수동 구입.. 분석번호로 1등 당첨

최근 두 달 사이 직접 번호를 선택해 로또 1등에 당첨되는 수동 당첨자가 자주 나오자 “어떻게 수동으로 로또에 당첨될 수 있냐”며 “로또 당첨이 잘되는 법은 따로 있는 것 같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수동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된 이른바 ‘골드핑거’ 당첨자들은 “로또는 자동이 안되는 이유가 있다”며 “자동 대신 수동으로 구입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남성 김동민(가명) 씨는 721회 유일한 수동 1등 당첨자다. 김 씨는 유일한 수동 1등 당첨자라는사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1등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되서 숨쉬기도 힘들었다”며 “당첨금을 찾고 난 후 통장에 들어온 돈을 보니 마음이 안정되고 속이 후련했다”고 당첨소감을 전했다.

김 씨가 수동으로 로또를 구입한 지 4년째, 그동안 당첨내역이 없을 때마다 속 쓰리고 섭섭했지만 이왕 시작한거 3등 이상은 해보자는 마음을 가졌다. 그는 로또는 분석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졌고 로또포털 서비스업체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도움을 받아 매주 수동으로 구입했다. 매주 1만원 씩 로또를 구입한 그는 2016년 9월 24일, 유일한 수동 당첨자가 됐고 22억원을 갖게 됐다.

30대 남성 유기윤(가명) 씨도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됐다. 유 씨는 로또 1등 당첨 후 “빚 갚고 차 산다”며 “유명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으쓱한 표정을 지었다. 유 씨가 로또에 당첨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우연이었다.

유 씨 역시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분석번호를 받았으나 구입은 잘 안했다. ‘설마 당첨되랴’는 생각과 바쁜 일상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분석 번호를 받고도 구입을 못해 1등을 놓친 사람의 후기를 접했다.

유 씨는 분석 번호를 믿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음 회차 로또 번호를 구입했다. 그런데 그 번호가 1등에 당첨된 것이었다. 유 씨는 “후기를 본게 떠올라서 무조건 시간내서 사봤는데 1등에 당첨됐다”며 “그 후기를 본게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택시기사로 일하는 이차수(가명) 씨도 수동 마니아다. 이 씨는 710회 29억원에 당첨된 후 변화된 일상을 고백했다.

당첨 후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택시를 한다는 그는 “평범한 50대로 살고 있다”며 “달라진 것은 없고 아내가 남의 집 살이 안하고 고생 안하게 된 것과 마음편히 살 집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로또 당첨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수동 구입”을 손꼽았는데 그 이유로 “운전 중에 로또 판매점이 보이면 꼬박꼬박 구입했고 자동 보다는 수동으로 구입하던 중에 1등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수동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로또 당첨을 위해서는 분석 번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당첨자들은 로또리치(lottorich.co.kr)에서 제공하는 통계 패턴을 신뢰했으며 분석된 번호 조합을 받아 수동구매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게는 3년, 짧게는 한 달, 평균 13개월 정도 로또를 구입한 당첨자들은 하나같이 '패턴은 있었다"며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소액으로 꾸준히 즐겨라'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수동 당첨자 비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기록원 공인 로또 1등 최다 배출업체인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수동으로만 1등 67명, 당첨금 1,387억원을 배출 중이다.

해당 로또 업체는 1등 당첨자들의 당첨후기와 인터뷰 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역대 로또 당첨번호의 통계자료를 제공해 신뢰성 높은 로또 자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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