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542억! 친구와 같은 번호로 2장씩 구매

- ‘온라인 명당’ 1등 73명 배출, 누적당첨금 1,542억
- 친구와 같은 번호로 2장씩 구매해 함께 1등 당첨

‘왜 나는 로또 5등도 당첨이 안 되는 걸까’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로또 추첨이 있는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낙첨의 쓴 맛을 보고야 만다. 이처럼 자꾸만 비껴가는 행운이 야속하다면, 실제 1등 당첨자들의 사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국내 대표 로또 포털사이트(lottorich.co.kr)에는 매주 새로운 1등 당첨자들의 사연이 올라온다. 해당업체에서 공개한 실제 1등당첨자는 총 73명. 직업, 나이, 성별, 당첨금이 모두 다른 행운의 주인공들이지만 이들에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온라인 로또 명당을 이용했다는 것.

30대 남성 김형진(가명)씨는 친구와 로또 번호를 공유해 1등에 함께 당첨됐다. 김씨는 10년간 로또 자동구매를 해오다 3개월 전 해당업체를 통해 로또 조합번호를 제공 받게 됐고, 절친한 친구 두 명에게 번호를 공유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은 구매를 못하고 김씨와 친구 한 명이 로또를 구매해 1등 16억원에 나란히 당첨된 것이다.

친구와 로또 번호를 공유해 1등에 당첨된 김씨는 “하는 일들이 잘 안 풀리고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 싶어서 로또를 시작했다. 친구들도 함께 당첨되면 좋겠다 싶어 번호를 공유했는데 진짜 1등에 당첨됐다”며 기뻐했다. 이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친구들에게 ‘내가 보내준 번호로 1등에 당첨되면 나한테 3억씩 주는 거다’라고 약속했었다”며 “친구를 만나 얘기해봐야 할 것 같다. 당첨금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의 경우처럼 친구와 로또 번호를 공유해 함께 구매하다가 1등에 나란히 당첨되거나 같은 로또 번호로 두 장씩 구매해 1등 더블 당첨된 사례가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 659회 1등 당첨자인 신철호(가명)씨는 매주 같은 번호로 2장씩을 구매해다가 1등에 당첨돼 기존 1등 당첨금인 13억원의 두 배인 26억원을 받게 됐다. 신씨는 후기에서 “혹시라도 1등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두 배로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매주 두 장씩을 샀는데 진짜 당첨돼 기쁘다.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44회 1등 당첨자는 친구 두 명과 번호를 공유해 셋이 나란히 10억원씩 당첨돼 ‘부산 로또 1등 싹쓸이 사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부산에 사는 20대 청년 박성현(가명)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두 명에게 로또 번호를 전달했고 다행이 세 사람 모두 로또를 구매해 각각 1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해당업체에서 탄생시킨 총 73명의 로또 1등당첨자들은 길게는 3년, 짧게는 한 달, 평균 13개월 정도 꾸준히 로또를 구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업체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을 통해 ‘로또 1등당첨자 최다배출’ 기록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lottorich.co.kr)와 어플리케이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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