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본점 방문한 1등 당첨자 "깡패 있을까 무서웠다"

- 여성 당첨자, 기부단체 및 깡패 소문에 겁먹어
- 농협 본점 방문 후 아무것도 없었다며 직접 인증

"기부단체에서 연락이 온다, 농협 앞에 깡패들이 기다리고 있다 등 이런 소문들이 다 거짓이었어요"

실제 로또 1등 당첨자가 농협 본점에 방문한 뒤 쓴 당첨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명 로또 전문 포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677회 1등 19억 당첨자 김수연(가명) 씨의 당첨후기를 공개했다.

30대 여성 김수연(가명) 씨는 당첨 후 한숨도 못 잘 만큼 행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혹시라도 로또 용지를 읽어버릴까 불안해서 한숨도 못 잤다"며 "너무나 행복한 고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씨는 당첨 후 로또 용지를 들고 농협중앙회를 방문했을 때가 너무 떨렸다고 고백했다. 농협 앞에 험상궂게 생긴 깡패들이 있을까 봐 불안했다는 그는 로또 용지를 손에 꽉 쥔 채 조심스럽게 둘러봤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도 없었다며 "깡패가 위협한다는 내용이 전부 뻥 이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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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59회 추첨에서 30억원에 당첨된 박지환(가명)씨는 “정년퇴직을 앞둔 시점에 이런 큰 복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라며 “1천원 투자해 큰 돈을 벌 수 있는건 로또밖에 없어서 시작했는데 정말 당첨됐습니다”라고 기뻐했다.

로또 당첨자들은 자동 구입으로 안되자 다른 구매 방법을 찾았고, 역대 로또 당첨번호를 분석한 번호 조합을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뒤 방법을 바꾸고 당첨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로또리치가 배출한 1등 당첨 조합은 272회에 달한다. 이중 실제 1등 당첨자는 73명 나왔으며 30억 이상의 고액 당첨자도 12명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로또리치는 매주 2등 이상의 수동 당첨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 회원가입만 해도 분석번호 2조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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