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분석패턴으로 당첨됐다"


중소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영호 씨(43)는 요즘 마음 둘 데가 없다. 어디부터 꼬인건지 자식부터 마누라까지 마음에 드는 데라곤 하나도 없었다. 사는 게 재미없는 김 씨는 곧 있으면 전세기간까지 만료란 사실에 한숨을 내쉬었다.

인생에서 가장 지출이 많은 시기는 40대로 인생 최고의 험난한 시기라고 불린다. 마음은 이팔청춘이나 몸은 안 따라주고, 돈 쓸 일은 많은데 들어올 곳은 없는 사람들이라면 솔깃할 얘기가 있다.

최근 MBC, KBS, SBS JTBC 등 방송사에서 ‘로또 1등 패턴이 있다’는 내용이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최근 SBS ‘모닝와이드’와 JTBC ‘뉴스룸’에서는 로또 수동 당첨자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로또 패턴을 연구한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로또 분석업체들 중 유일하게 상장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지금까지 88명(당첨금 1,846억원)의 당첨자를 배출해 한국기록원 공인 최다 당첨사실을 보유한 곳이다.

많은 로또 당첨자들이 이곳에서 번호를 받아 1등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798회 1등 당첨자 도진길(가명, 27억 당첨)씨는 로또 분석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2, 10, 14, 22, 32, 36’이었는데 이 씨는 패턴 분석번호를 받아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분석번호로 구입한 이유에 대해 도씨는 “국내최다 1등 배출로 한국기록원 공식인증 받은 로또리치가 신뢰가 갔다”며 “1등 당첨자들이 엄청나게 많고 후기 내용이나 인터뷰가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증거들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진실돼 보여서 믿고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1등 당첨자 최성원(가명, 11억 당첨) 씨 역시 “분석번호가 잘 맞는다”고 전했다.

최 씨는 “판매마감 22분 전에 산 로또가 11억에 당첨됐다”며 “평소에 1등 당첨자들이 로또 분석번호를 받고 1등에 당첨됐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나한테도 기적이 오면 좋겠다고 꿈을 꾸곤 했는데 내가 이렇게 빨리 당첨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1등 배출을 가장 많이 했다는 오프라인 로또판매점 1,2,3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당첨자를 배출중이다. 국내 유일 코스닥(KOSDAQ)에도 상장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2018년에는 800억달러(약 90조) 규모의 미국 파워볼 복권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