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80회 당첨 “패턴 정해져 있어"

중소기업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영호 씨(43)는 요즘 마음 둘 데가 없다. 어디부터 꼬인건지 자식부터 마누라까지 마음에 드는 데라곤 하나도 없었다. 사는 게 재미없는 김 씨는 곧 있으면 전세기간까지 만료란 사실에 한숨을 내쉬었다.

인생에서 가장 지출이 많은 시기는 40대로 인생 최고의 험난한 시기라고 불린다. 마음은 이팔청춘이나 몸은 안 따라주고, 돈 쓸 일은 많은데 들어올 곳은 없는 사람들이라면 솔깃할 얘기가 있다.

최근 MBC, KBS, SBS JTBC 등 방송사에서 ‘로또 1등 패턴이 있다’는 내용이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최근 SBS ‘모닝와이드’와 JTBC ‘뉴스룸’에서는 로또 수동 당첨자들을 소개하며 “이들이 로또 패턴을 연구한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로또 분석업체들 중 유일하게 상장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지금까지 80명(당첨금 1,667억원)의 당첨자를 배출해 한국기록원 공인 최다 당첨사실을 보유한 곳이다.

많은 로또 당첨자들이 이곳에서 번호를 받아 1등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787회 1등 당첨자 이연주(가명,31억 당첨)씨는 로또 분석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5, 6, 13, 16, 27, 28’이었는데 이 씨는 패턴 분석번호를 받아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수동으로 구입한 이유에 대해 이 씨는 “당첨에 유리한 번호는 따로 있는 것 같아서 분석 번호로 구입했다"며 “앞으로도 분석번호로 구입 할 것이다. 믿을 만하다”고 전했다.

788회 1등 당첨자 이동국(가명, 14억 당첨)씨도 로또리치 당첨자다. 이 씨는 “로또리치에서 분석번호를 받고 있는데 마킹 중에 실수로 번호를 밀려 썼다”며 “마지막 10번째 번호를 못 적었는데 그냥 갈까 하다가 찜찜해서 1장 더 샀다. 근데 그게 1등 당첨번호였다”고 아슬아슬하게 1등에 당첨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1등 당첨자들이 이용했던 로또리치는 최근 4주동안 실제 구매까지 성공한 1등 당첨자를 3차례나 배출해 75%의 적중률을 보이는 등 로또 1등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엄규석 연구원은 "2018년에는 로또 1등 분석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최대 3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또리치는 1등 배출을 가장 많이 했다는 오프라인 로또판매점 1,2,3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당첨자를 배출중이다. 국내 유일 코스닥(KOSDAQ)에도 상장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2018년에는 800억달러(약 90조) 규모의 미국 파워볼 복권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로또리치 : lottorich.co.kr